[알려드립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발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째,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또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둘째, 당시 당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결정했습니다.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의 경우, 김영선 후보자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김 후보자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셋째, 당시 윤 당선인과 명태균 씨가 통화한 내용은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고, 명 씨가 김영선 후보 공천을 계속 이야기하니까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뿐입니다.
한편, 이준석 당시 당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에서의 전략공천 결정은 문제가 없다고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참고>
□ 이준석 페이스북 발췌본 (2024.10.22. 오전 08:05 게시)
1. 전략공천 지역을 정하는 것을 대표 이준석과 공관위원장 윤상현이 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 조차 코미디인게, 원래 공관위나 최고위가 하는 겁니다. 그냥 자극적으로 이런게 문제라고 하는 건 파일럿이 비행기를 착륙시켰으니 문제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2. 왜 전략지역으로 하냐는 지방선거 공천에 밀려 5월 2일에 공관위가 구성되고 5월 12일이 후보등록일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안심번호 추출기간 5-10일 가량을 산정하면 경선가능 기간이 거의 없어서 아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략 공천으로 진행하기로 한겁니다. 실제로 우세지역구 5곳과 이재명 후보의 상대를 고르는 계양은 모두 전략공천 지역이었고 열세지역인 제주 정도만 경선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3. 그리고 김영선 후보가 이기는 조사가 있으면 전달하겠다는 이야기는 공천에서의 기본입니다. 보통 전략공천이라 칭하는 것이 단수/우선추천인데 아래에 첨부한 국민의힘 당규를 보면 27조 2항에 여론조사 결과등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되어있습니다.
4. 당시 김영선 후보와 경쟁했던 김종양 현 의원은 공천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 이준석 페이스북 발췌본 (2024.9.20. 게시)
◎ 김영선 후보 2022년 보궐선거 공천 관련
- 보궐선거 공천은 전적으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현 의원) 일임
- 경상남도는 헌정사이래 한번도 여성 지역구 의원이 배출된 적이 없어서 여성 국회의원 배출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 공관위에서 판단, 민주당에서 도의원을 지낸 전문직 여성후보를 공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중량감 있는 전직 다선의원을 공천한다고 공관위에서 결정함
- 경남에 연고가 없다는 평론가들의 이야기와 달리 김영선 의원은 경남 출신이고 경기 고양일산에서 정치하다가 이미 6년전쯤 경남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 도지사 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에 여러번 도전한 상황
- 서울대 법대 출신의 법률가로 상대후보에 비해 지역주민에게 어필하기 강한 후보로 판단
- 수조물 시음 사건 이전으로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는 없었음
- 대변인실 -
민주당 원내대표 발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째,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또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둘째, 당시 당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결정했습니다.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의 경우, 김영선 후보자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김 후보자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당선됐습니다.
셋째, 당시 윤 당선인과 명태균 씨가 통화한 내용은 특별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 아니었고, 명 씨가 김영선 후보 공천을 계속 이야기하니까 그저 좋게 이야기한 것뿐입니다.
한편, 이준석 당시 당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에서의 전략공천 결정은 문제가 없다고 자세히 설명한 바 있습니다.
<참고>
□ 이준석 페이스북 발췌본 (2024.10.22. 오전 08:05 게시)
1. 전략공천 지역을 정하는 것을 대표 이준석과 공관위원장 윤상현이 했다는 것을 언급하는 것 조차 코미디인게, 원래 공관위나 최고위가 하는 겁니다. 그냥 자극적으로 이런게 문제라고 하는 건 파일럿이 비행기를 착륙시켰으니 문제다! 같은 이야기입니다.
2. 왜 전략지역으로 하냐는 지방선거 공천에 밀려 5월 2일에 공관위가 구성되고 5월 12일이 후보등록일인가 그랬습니다. 그래서 안심번호 추출기간 5-10일 가량을 산정하면 경선가능 기간이 거의 없어서 아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략 공천으로 진행하기로 한겁니다. 실제로 우세지역구 5곳과 이재명 후보의 상대를 고르는 계양은 모두 전략공천 지역이었고 열세지역인 제주 정도만 경선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3. 그리고 김영선 후보가 이기는 조사가 있으면 전달하겠다는 이야기는 공천에서의 기본입니다. 보통 전략공천이라 칭하는 것이 단수/우선추천인데 아래에 첨부한 국민의힘 당규를 보면 27조 2항에 여론조사 결과등을 종합하여 판단하게 되어있습니다.
4. 당시 김영선 후보와 경쟁했던 김종양 현 의원은 공천과정에 문제가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 이준석 페이스북 발췌본 (2024.9.20. 게시)
◎ 김영선 후보 2022년 보궐선거 공천 관련
- 보궐선거 공천은 전적으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현 의원) 일임
- 경상남도는 헌정사이래 한번도 여성 지역구 의원이 배출된 적이 없어서 여성 국회의원 배출에 대한 요구가 있다고 공관위에서 판단, 민주당에서 도의원을 지낸 전문직 여성후보를 공천한다는 이야기가 있어 중량감 있는 전직 다선의원을 공천한다고 공관위에서 결정함
- 경남에 연고가 없다는 평론가들의 이야기와 달리 김영선 의원은 경남 출신이고 경기 고양일산에서 정치하다가 이미 6년전쯤 경남에서 정치를 하기 위해 도지사 선거 및 국회의원 선거에 여러번 도전한 상황
- 서울대 법대 출신의 법률가로 상대후보에 비해 지역주민에게 어필하기 강한 후보로 판단
- 수조물 시음 사건 이전으로 대중에게 부정적 이미지는 없었음
- 대변인실 -
💩6🤬1
Forwarded from 이준석의 백래시\
@이준석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변명하다니 말미잘도 이것보다는 잘 대응할겁니다.
용산에서 기자들에게 돌리면서 주절주절 첨부한 이준석 페이스북 내용은 이준석이 이준석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이고,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보고를 받는 줄도 알지 못했고, 또 후보측 관계자에게 이런 내용을 전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건 바로 니들이 해명해야 합니다.
저 시점으로부터 한달 뒤에 윤리위 걸어서 쫓아내려고 기획했던 자들이 어디서 이준석 팔아서 변명하려고 합니까?
양두구육을 넘어서 이제 인면수심(人面獸心) 을 하려고 합니까?
https://naver.me/FUhkEHvi
지금 상황에서 이렇게 변명하다니 말미잘도 이것보다는 잘 대응할겁니다.
용산에서 기자들에게 돌리면서 주절주절 첨부한 이준석 페이스북 내용은 이준석이 이준석에 대해서 해명하는 것이고,
저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관위에서 보고를 받는 줄도 알지 못했고, 또 후보측 관계자에게 이런 내용을 전달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건 바로 니들이 해명해야 합니다.
저 시점으로부터 한달 뒤에 윤리위 걸어서 쫓아내려고 기획했던 자들이 어디서 이준석 팔아서 변명하려고 합니까?
양두구육을 넘어서 이제 인면수심(人面獸心) 을 하려고 합니까?
https://naver.me/FUhkEHvi
내란의힘과.윤건희
[알려드립니다] 민주당 원내대표 발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첫째, 당시 윤석열 당선인은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공천 관련 보고를 받은 적도 없고, 또 공천을 지시한 적도 없습니다. 당시 공천 결정권자는 이준석 당 대표, 윤상현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둘째, 당시 당은 제주도를 제외한 모든 지역을 전략공천으로 결정했습니다.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의 경우, 김영선 후보자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김 후보자가 압도적인 표 차이로…
Naver
"경선 이후 연락 끊었다"던 윤 대통령, 대통령실 해명 논란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2022년 5월 대통령 취임식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녹취가 공개되면서, 대선 경선 이후 윤 대통령과 명 씨가 소통한 사실이 없다는 대통령실의 해명이
받 @명태균(윤-명태균 녹취 반응)
= 내가 거기다 제공한 것도 없고 녹음을 한 사람이 아마 그 저 XXX라는 사람일거예요. 걔 나중에 처벌 받을 건데. 아니 뭐 대통령하고 한두 번 통화했어? 내가 볼 때는 중간에 내용은 하나도 없잖아 중간에 내용이 하나도 없지. 걔가 녹음을 못 했을 거예요. 기억도 안 나요. 한두 번 전화 했나. 그냥 진보 좌파 애들이 국가산단이다 뭐다 사기꾼이다 뭐다 저렇게 사는데, 그냥 뭐 다 없애버리고 그냥 말아 버리지 뭐. 싹 다 불질러버리고 말 거예요. 나는 추접스럽게 그런 짓 안 해. 그러니까 그냥 싹 불질러 버리고 말아 버려야지. 공적 대화고 뭐고, 싹 아버지 산소가는 길이야, 다 불 지르러. 그 좌파 애들이 살살 와 갖고 내가 바람과 태양이라고 두 달 전에 얘기했는데, 아버지 산소 가는 길이 거든. 다 불지를 거예요. 죄지은 거 있으면 감수하고 말지 뭐. 그래요. 하여튼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 내가 거기다 제공한 것도 없고 녹음을 한 사람이 아마 그 저 XXX라는 사람일거예요. 걔 나중에 처벌 받을 건데. 아니 뭐 대통령하고 한두 번 통화했어? 내가 볼 때는 중간에 내용은 하나도 없잖아 중간에 내용이 하나도 없지. 걔가 녹음을 못 했을 거예요. 기억도 안 나요. 한두 번 전화 했나. 그냥 진보 좌파 애들이 국가산단이다 뭐다 사기꾼이다 뭐다 저렇게 사는데, 그냥 뭐 다 없애버리고 그냥 말아 버리지 뭐. 싹 다 불질러버리고 말 거예요. 나는 추접스럽게 그런 짓 안 해. 그러니까 그냥 싹 불질러 버리고 말아 버려야지. 공적 대화고 뭐고, 싹 아버지 산소가는 길이야, 다 불 지르러. 그 좌파 애들이 살살 와 갖고 내가 바람과 태양이라고 두 달 전에 얘기했는데, 아버지 산소 가는 길이 거든. 다 불지를 거예요. 죄지은 거 있으면 감수하고 말지 뭐. 그래요. 하여튼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4🤬3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윤 대통령, 핵심 참모들과 오찬..."축하전화 수백통 중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7577?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107577?sid=100
Naver
[단독] 윤 대통령, 핵심 참모들과 오찬..."축하전화 수백통 중 하나"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정진석 비서실장과 홍철호 정무수석 등 핵심 참모진 10여 명과 긴급 오찬회동을 하고, 명태균 씨와의 통화 내용이 공개된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회동에 참석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YT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명태균 샤우팅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더불어민주당공보국
- 파일명 : 명태균 샤우팅
- 2022년 6월 중순
-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중 명-김 대화 부분 발췌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더불어민주당공보국
내란의힘과.윤건희
TalkFile_명태균 샤우팅.txt.txt
클로드의 녹취 요약
이 녹취록의 주요 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권력 구조와 지시 체계
- 청와대(대통령과 김건희)로부터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
- "오야(우두머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고 언급
2. 공천 관련 거래
- 지시에 따르는 것이 향후 공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 김영선의 6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와대와의 관계 중요성 강조
3. 여론조사/언론사 운영 관련
-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
- 청와대의 지역 조사 ARS 관련 내용 언급
- 개인적인 이익 추구가 아닌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한 희생"을 강조
4. 갈등의 핵심
- 지시받은 일을 그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
- "본인 생각"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반발
- 상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 향후 정치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이 녹취는 정치권의 권력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천을 둘러싼 내부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녹취록의 주요 요지를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권력 구조와 지시 체계
- 청와대(대통령과 김건희)로부터 직접적인 지시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
- "오야(우두머리)가 시키면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권력을 쥐고 있다고 언급
2. 공천 관련 거래
- 지시에 따르는 것이 향후 공천과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
- 김영선의 6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청와대와의 관계 중요성 강조
3. 여론조사/언론사 운영 관련
- 금전적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
- 청와대의 지역 조사 ARS 관련 내용 언급
- 개인적인 이익 추구가 아닌 "대통령과 사모님을 위한 희생"을 강조
4. 갈등의 핵심
- 지시받은 일을 그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상대방에 대한 강한 불만 표출
- "본인 생각"을 내세우는 것에 대한 반발
- 상부 지시를 따르지 않는 것이 향후 정치적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이 녹취는 정치권의 권력 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그리고 공천을 둘러싼 내부 역학 관계를 보여주는 중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4
<명태균 씨 관련 녹취를 2차로 추가 공개합니다>
-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 2022년 6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 파일명 : 여사의 선물 등
- 2022년 6월 15일경
- 명태균과 지인들 간 대화
※ 시점은 파일명에 부여된 날짜를 녹취 내용으로 재확인. 부여 날짜로 확정하지 않고 어름으로 추정
내란의힘과.윤건희
Audio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
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
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
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제 것도 그렇고. "
---
그러면 생각해 봐. 그 사람들이 내가 씨X 무슨 서울대를 나왔어, 촌에서 씨X 26살까지 소 젖 짜다가 나온 놈인데. 다 알아.
근데 그 사람들은 왜 나를 그렇게 대할까? 그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게 뭔지 알아요?
사람을 알아보는 거야, 김건희가.
---
그래(그래서) 내가 윤석열이 장님무사인데, 윤석열이를 내가 처음 만났으면은 윤석열이 나를 못 알아봤고, 김건희를 내를 만났기 때문에, 김건희 때문에 윤석열이가 그리된 거예요.
김건희가 사람 볼 줄 아는 눈이 있는 거에요.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그래서, 어제 딱 한마디 했어. 김건희 여사, "우리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
---
김진태는 사모가 반밖에 몰라. 왜냐하면, 대통령이 세 번 지시하고 권성동이 막 싸우는데, 사모한테 부탁해서 되는 일이 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거기에 트릭을 좀 썼어요.
###
❤1
내란의힘과.윤건희
아까 조은희 전화 왔더라고. 대표님, 이제, 내보고 이러대. "광역단체장 둘이 앉히시고. 김진태, 박완수, 진짜 생각하신 대로." 지는 알잖아. 한 1년 반 전에 내 봤으니까. "생각하신 대로 두 사람 다 앉히고, 저 조은희도 만들어 주셨고, 김영선도 만들었으니까, 이제 우리 명 대표님은 이제 영남의 황태자십니다." 이러대. 참 내가 기가 차서. "대통령 내외분께서 해 주신 겁니다. 제가 한 게 아니고. " "아니 우리 명 대표님이 다 했잖아요…
클로드 요약
이 녹취의 핵심 요지는:
1. 권력 관계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인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
- "윤석열은 장님무사"라고 표현하며,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과 연결됐다고 설명
2. 인사 영향력
- 조은희, 김영선, 박완수 등의 인사에 관여했음을 암시
- 이를 통해 "영남의 황태자"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음
3.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김건희를 높이 평가
- 김건희가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라고 언급했다고 전달
4. 김진태 건 관련
- 대통령이 3번 지시했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
- "트릭을 썼다"며 별도의 전략을 사용했음을 시사
전반적으로 당시 정치권의 인사 결정 과정과 실제 권력 구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이 녹취의 핵심 요지는:
1. 권력 관계
- 김건희 여사가 실질적인 인사 결정권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
- "윤석열은 장님무사"라고 표현하며, 김건희를 통해 윤석열과 연결됐다고 설명
2. 인사 영향력
- 조은희, 김영선, 박완수 등의 인사에 관여했음을 암시
- 이를 통해 "영남의 황태자" 위치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음
3. 김건희 여사와의 관계
-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며 김건희를 높이 평가
- 김건희가 "명 선생님 선물은 김영선, 박완수"라고 언급했다고 전달
4. 김진태 건 관련
- 대통령이 3번 지시했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고 언급
- "트릭을 썼다"며 별도의 전략을 사용했음을 시사
전반적으로 당시 정치권의 인사 결정 과정과 실제 권력 구조를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받)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 운영위 사무처 국감에서 국민의힘은 국회 소수당이며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 당시 군복 입고 야유하는 해병대 전우회에 위압감을 느꼈다고 발언
🤷♂5🤬4
[동아일보]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명태균, 본보 인터뷰서 밝혀
“대화 2000장인지 몇천개인지 몰라
尹에 당선되면 총선까지만 하고, 개헌 한 다음 내려오시라 조언
金여사의 靑 같이가자는 제안 거절
尹취임후 공직기강비서실 사람이 대통령 팔아도 이권 개입 말라더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5671
Naver
[단독]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관련자인 명태균 씨가 지난달 28일 동아일보와 만나 “윤석열 대통령과의 공적(公的) 대화가 담긴 휴대전화 4대를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고 밝혔다. 특히 명 씨는 대선 캠프가 꾸려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