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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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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지난 대선 때 미래한국연구소가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에 대해 진행한 '미공표용 여론조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비용까지 지불한 이가 조직폭력배 출신 황모(68)씨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황씨의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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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관련 자체 해결방안 논의 중. 윤대통령이 전체적으로 사과하고 김여사도 옆에 함께 서 있거나, 김 여사가 서면으로 사과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함. 대통령실 기조는 한대표 제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고 그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강함. 하지만 한대표가 제안한 방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불통 이미지만 더 키울까 우려하는 면도 있다고함. 여기에는 한대표와 만남 당시 대통령의 화난 표정, 테이블에 팔을 올린 위협적인 장면이 민심을 더욱 악화시킨 데 대해서도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그정도 표정으로 민심이 놀랄 줄 몰랐다 등)
***윤대통령 취임 직전엔 특별감찰관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취임 후 측근들에게 특별감찰관 별로 안하고 싶다는 투로 언급했다고함. 당시 윤대통령이 자신은 검찰총장 출신이고 이 정부에서 그런 부패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특별감찰관 필요없고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겠다는걸 주변 보수 인사들이 극구 말렸다고함. 권력이 스스로 감시받지 않겠다고 하는 게 국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지 우려했기 때문.
*제2부속실도 곧 공식 발표를 앞둔 상황이고 김여사 집무실에 가구도 다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2부속실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담스러워하는 면은 그동안 김여사 활동은 영수증이 남지 않는,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이라고함.... 야당에서 운영위를 통해 대통령실에 김여사 활동 자료를 요청해 건건히 비판할게 뻔해 부담스러워한다고함.
***윤대통령 취임 직전엔 특별감찰관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취임 후 측근들에게 특별감찰관 별로 안하고 싶다는 투로 언급했다고함. 당시 윤대통령이 자신은 검찰총장 출신이고 이 정부에서 그런 부패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특별감찰관 필요없고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겠다는걸 주변 보수 인사들이 극구 말렸다고함. 권력이 스스로 감시받지 않겠다고 하는 게 국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지 우려했기 때문.
*제2부속실도 곧 공식 발표를 앞둔 상황이고 김여사 집무실에 가구도 다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2부속실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담스러워하는 면은 그동안 김여사 활동은 영수증이 남지 않는,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이라고함.... 야당에서 운영위를 통해 대통령실에 김여사 활동 자료를 요청해 건건히 비판할게 뻔해 부담스러워한다고함.
[CBS 김현정의 뉴스쇼]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 장성철> 그러니까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습니다.
◇ 김현정> 잠깐만요.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요?
◆ 장성철> 야당 대표 몇 분이 계시잖아요.
◇ 김현정> 야당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 허은아 대표. 저는 이 정도 떠오르는데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아닐 것 같고.
◆ 장성철> 용혜인 대표도 있고.
◇ 김현정> 용혜인 대표도 있습니까?
◆ 김준일> 7명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 장성철> 그중에 한 분한테 전화해서 상당히 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래서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전화를 하면 당연히 외부에 알려질 거고 그럼 뭐지? 지금 김건희 여사 문자나 전화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게 맞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2부속실 생기면 김건희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 저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68
◆ 장성철> 그러니까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습니다.
◇ 김현정> 잠깐만요.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요?
◆ 장성철> 야당 대표 몇 분이 계시잖아요.
◇ 김현정> 야당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 허은아 대표. 저는 이 정도 떠오르는데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아닐 것 같고.
◆ 장성철> 용혜인 대표도 있고.
◇ 김현정> 용혜인 대표도 있습니까?
◆ 김준일> 7명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 장성철> 그중에 한 분한테 전화해서 상당히 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래서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전화를 하면 당연히 외부에 알려질 거고 그럼 뭐지? 지금 김건희 여사 문자나 전화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게 맞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2부속실 생기면 김건희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 저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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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토론]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시간
내란의힘과.윤건희
[2022년 11월 1일의 윤석열] 이어 “이태원 참사는 이른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라는 인파사고 관리 통제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며 “우리 사회는 아직 인파관리 또는 군중관리라고 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드론 등 첨단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서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술을 개발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도 해야 한다”고 했다. [2023년 10월의 윤석열 정부] 과기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과…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관계부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crowd management·군중 관리)를 비롯해 다중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133?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1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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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2년…안전한 사회 만드는 게 진정한 애도”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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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명태균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이라며? 여사가 도와줄 거야"
통화가 이뤄진 날짜는 2023년 11월 13일로, 국민의힘 당무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기입니다. 명씨는 녹취에서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했다며”라고 말한 뒤 “내가 여사한테 연락했다. 김영선이한테도 여사한테 연락하라고 내가 해놨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147?sid=100
통화가 이뤄진 날짜는 2023년 11월 13일로, 국민의힘 당무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기입니다. 명씨는 녹취에서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했다며”라고 말한 뒤 “내가 여사한테 연락했다. 김영선이한테도 여사한테 연락하라고 내가 해놨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1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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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이라며? 여사가 도와줄 거야"
명태균 씨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걸로 보이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29일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JTBC가 확보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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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김건희 여사 청탁용 ‘창원산단’ 보고서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0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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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김건희 여사 청탁용 ‘창원산단’ 보고서 만들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 선정 넉달 전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런 공식 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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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9142854807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9142854807
아주경제
[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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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9 기재부, 세수 결손 돌려막기 논란]
- 24.10.28. 기재부, '2024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대응방안' 보고(세수펑크 30조 대응)
· 기금·특별회계 활용 :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 외국환평형기금 4~6조, 주택도시기금 2~3조, 국유재산관리기금 등 3조
·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감액 6.5조 / 불용(편성된 예산 안 씀) 7~9조
- 우려지점 ① : 외국환평형기금 활용
· 외평기금을 마음대로 쓰다 보면 '외환 방파제' 역할을 할 때 제기능을 못할 수 있음
- 우려지점 ② : 주택도시기금 활용
· 전세사기 피해 지원에 인색하던 정부, 서민 주거 복지용 여유 재원 활용
- 우려지점 ③ : 지방교부세·교부금 집행 보류
· 지방재정 악화로 지방채 발행 규모가 확대된 상황에서 더 줄인 것
▶️ 세수 결손 돌려막기라는 임시방편 대책에 대한 비판 多
- 24.10.28. 기재부, '2024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대응방안' 보고(세수펑크 30조 대응)
· 기금·특별회계 활용 :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 외국환평형기금 4~6조, 주택도시기금 2~3조, 국유재산관리기금 등 3조
·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감액 6.5조 / 불용(편성된 예산 안 씀) 7~9조
- 우려지점 ① : 외국환평형기금 활용
· 외평기금을 마음대로 쓰다 보면 '외환 방파제' 역할을 할 때 제기능을 못할 수 있음
- 우려지점 ② : 주택도시기금 활용
· 전세사기 피해 지원에 인색하던 정부, 서민 주거 복지용 여유 재원 활용
- 우려지점 ③ : 지방교부세·교부금 집행 보류
· 지방재정 악화로 지방채 발행 규모가 확대된 상황에서 더 줄인 것
▶️ 세수 결손 돌려막기라는 임시방편 대책에 대한 비판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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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코바나, 사업목적에 부동산 임대업 추가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474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8474
비즈한국
[단독]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코바나, 사업목적에 부동산 임대업 추가
코바나 소유 사무실에 투자회사 입주했지만 주소 변경 안 해 불법 소지…대통령실은 입장 안 밝혀
총 사업비 7892억 마음투자 지원사업, ‘검증 패싱’ 뒤엔 김건희?
복지부 내년도 예산 508억 등 편성
국회 예정처 “원칙 어긋나 검토 필요”
야당에서는 마음투자 지원사업 졸속 시행 배경으로 김건희 여사로 지목하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마포대교를 순찰하는 등 자살 예방 대책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9월에는 김 여사가 참석한 자살 예방 행사 ‘괜찮아, 걱정마 마음건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는 등 자살 예방을 이른바 ‘김건희표’ 사업으로 알리려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0291721001
복지부 내년도 예산 508억 등 편성
국회 예정처 “원칙 어긋나 검토 필요”
야당에서는 마음투자 지원사업 졸속 시행 배경으로 김건희 여사로 지목하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마포대교를 순찰하는 등 자살 예방 대책에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 9월에는 김 여사가 참석한 자살 예방 행사 ‘괜찮아, 걱정마 마음건강을 위한 대화’에 참여하는 등 자살 예방을 이른바 ‘김건희표’ 사업으로 알리려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10291721001
경향신문
총 사업비 7892억 마음투자 지원사업, ‘검증 패싱’ 뒤엔 김건희?
국회 예산정책처가 사업성 검토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대해 “예산 운용 원칙에 부합하지 않아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은 정부가 우울·불안 증상에 있는 국민에게 심리상담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살 예방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김건희 여사의 주력 사업으로 꼽힌다. 29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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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尹, 참모들에게 “왜 회의만 하나…대통령령으로 손볼 수 있는 것부터 바꿔라” * 대통령 = 말한 사람 https://v.daum.net/v/20241029145447051
尹, 참모들에게 “왜 회의만 하나…대통령령으로 손볼 수 있는 것부터 바꿔라”라고 말한 회의에서 벌어진 일은 아래와 같음.
<아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0월 29일(화), 국무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책무성·효율성 제고방안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1357&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아래>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10월 29일(화), 국무회의에서 지방교육재정의 책무성·효율성 제고방안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하였다고 밝혔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Renew.do?boardID=294&boardSeq=101357&lev=0&searchType=null&statusYN=W&page=1&s=moe&m=020402&opType=N
대선 전날 만든 '명태균 메모장' 파일 입수...'윤석열 직보' 정황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인 2022년 3월 8일에 작성된 '명태균 메모장' 파일은 뉴스타파 취재를 종합하면, 당일 저녁에 명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직접 보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https://v.daum.net/v/20241029153651981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인 2022년 3월 8일에 작성된 '명태균 메모장' 파일은 뉴스타파 취재를 종합하면, 당일 저녁에 명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직접 보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https://v.daum.net/v/20241029153651981
다음 - 뉴스타파
대선 전날 만든 '명태균 메모장' 파일 입수...'윤석열 직보' 정황
뉴스타파는 이른바 '명태균 보고서'를 가공 및 요약한 '명태균 메모장' 파일을 입수했다. 이 메모장 파일의 존재가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인 2022년 3월 8일에 작성된 '명태균 메모장' 파일은 뉴스타파 취재를 종합하면, 당일 저녁에 명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직접 보고했을 가능성이 크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대선 당일 미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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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30대 응답률 낮아서 올렸을 뿐"…명태균 "혼자 보는 거라 무슨 상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23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23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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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30대 응답률 낮아서 올렸을 뿐"…명태균 "혼자 보는 거라 무슨 상관"
이런 공천개입 의혹은 대선 여론조사 조작 의혹으로 이어집니다. 여론조사의 대가가 공천장이었단 주장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론조사 관련 의혹에 대해 명씨가 저희 JTBC에 이런 해명을 해왔습니다. 응답자수를 4배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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