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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부부, 내 설명 없이 여론조사 보고서 이해 어려워… 유출된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00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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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尹 부부, 내 설명 없이 여론조사 보고서 이해 어려워… 유출된 것 같다"
명태균(54)씨가 2년 전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 후보 캠프가 미래한국연구소의 비공표 여론조사로 논의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 "여론조사 내용이 유출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해당 여론조사는 명씨가 선거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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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2의 명태균 막자…미등록 여론조사업체, 비공표 조사도 못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116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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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제2의 명태균 막자…미등록 여론조사업체, 비공표 조사도 못한다
정치브로커 명태균씨가 비(非)공표 여론조사를 의도적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여심위)가 비공표 여론조사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대응 마련에 나섰다. 여심위 미등록 여론조사업체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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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끊이지 않는 ‘희림’ 특혜 의혹…윤 정권 출범 후 정부 공사 수주액 3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898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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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끊이지 않는 ‘희림’ 특혜 의혹…윤 정권 출범 후 정부 공사 수주액 3배↑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2년 4개월 동안 따낸 관급 공사 수주액이 18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28일 확인됐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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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용불량 명태균, 강혜경·김태열 개인카드 쓰기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67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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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신용불량 명태균, 강혜경·김태열 개인카드 쓰기도"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핵심 제보자인 강혜경씨와 미래한국연구소 김태열 소장의 개인카드와 통장을 사용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강씨는 "명씨가 신용불량자라 강씨와 김소장의 카드를 대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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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공천사기' 자백될수도‥명태균 말 들은 건 다 잊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8292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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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공천사기' 자백될 수도‥명태균 말 들은 건 다 잊어야"
◀ 앵커 ▶ 지난 대선을 앞두고 명태균 씨가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하도록 결과를 조작했단 의혹이 제기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여론조사 비용 조달 과정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의심 가능한 육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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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공천결과 전날 알았다···“모른다고 해야돼, 명사장 입단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902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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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영선, 공천결과 전날 알았다···“모른다고 해야돼, 명사장 입단속”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2022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경남 창원 의창 국회의원 후보 공천결과를 발표하기 전날 공천 결과를 미리 알았던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28일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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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여사가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마라. 자기 선물’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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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여사가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마라. 자기 선물’이라고 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 확정을 8일 앞두고 “여사가 ‘김영선 (공천) 걱정하지 마라. 자기 선물’이라고 했다”고 말한 통화 음성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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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 총장 전화, 궁금해해”···대선 경선 때도 보고 정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909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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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윤 총장 전화, 궁금해해”···대선 경선 때도 보고 정황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021년 9월 여론조사 보고서를 독촉하며 “윤 총장 전화했는데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한 사실이 28일 확인됐다. ‘윤 총장’은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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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만난 한동훈 "보수 유튜버 날 공격" 용산 "왜 우리에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665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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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만난 한동훈 "보수 유튜버 날 공격" 용산 "왜 우리에게…"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일부 보수 유튜버의 공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81분 면담’ 당시 한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문제를 제기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권 인사는 28일 “한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보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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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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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폭출신 '尹 여조' 의뢰 배경엔 '뒷돈' 예비후보
지난 대선 때 미래한국연구소가 윤석열 대통령(당시 후보)에 대해 진행한 '미공표용 여론조사'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고 비용까지 지불한 이가 조직폭력배 출신 황모(68)씨였다는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황씨의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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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관련 자체 해결방안 논의 중. 윤대통령이 전체적으로 사과하고 김여사도 옆에 함께 서 있거나, 김 여사가 서면으로 사과하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함. 대통령실 기조는 한대표 제안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고 그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는 분위기가 강함. 하지만 한대표가 제안한 방안을 수용하지 않으면 불통 이미지만 더 키울까 우려하는 면도 있다고함. 여기에는 한대표와 만남 당시 대통령의 화난 표정, 테이블에 팔을 올린 위협적인 장면이 민심을 더욱 악화시킨 데 대해서도 당황스러워하는 분위기.(그정도 표정으로 민심이 놀랄 줄 몰랐다 등)
***윤대통령 취임 직전엔 특별감찰관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취임 후 측근들에게 특별감찰관 별로 안하고 싶다는 투로 언급했다고함. 당시 윤대통령이 자신은 검찰총장 출신이고 이 정부에서 그런 부패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특별감찰관 필요없고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겠다는걸 주변 보수 인사들이 극구 말렸다고함. 권력이 스스로 감시받지 않겠다고 하는 게 국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지 우려했기 때문.
*제2부속실도 곧 공식 발표를 앞둔 상황이고 김여사 집무실에 가구도 다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2부속실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담스러워하는 면은 그동안 김여사 활동은 영수증이 남지 않는,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이라고함.... 야당에서 운영위를 통해 대통령실에 김여사 활동 자료를 요청해 건건히 비판할게 뻔해 부담스러워한다고함.
***윤대통령 취임 직전엔 특별감찰관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했으나 취임 후 측근들에게 특별감찰관 별로 안하고 싶다는 투로 언급했다고함. 당시 윤대통령이 자신은 검찰총장 출신이고 이 정부에서 그런 부패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기에 특별감찰관 필요없고 임명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겠다는걸 주변 보수 인사들이 극구 말렸다고함. 권력이 스스로 감시받지 않겠다고 하는 게 국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는지 우려했기 때문.
*제2부속실도 곧 공식 발표를 앞둔 상황이고 김여사 집무실에 가구도 다 들어갔다고 하는데, 제2부속실에 대해 대통령실이 부담스러워하는 면은 그동안 김여사 활동은 영수증이 남지 않는, 흔적이 남지 않았는데 이제는 기록이 다 남기 때문이라고함.... 야당에서 운영위를 통해 대통령실에 김여사 활동 자료를 요청해 건건히 비판할게 뻔해 부담스러워한다고함.
[CBS 김현정의 뉴스쇼]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 장성철> 그러니까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습니다.
◇ 김현정> 잠깐만요.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요?
◆ 장성철> 야당 대표 몇 분이 계시잖아요.
◇ 김현정> 야당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 허은아 대표. 저는 이 정도 떠오르는데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아닐 것 같고.
◆ 장성철> 용혜인 대표도 있고.
◇ 김현정> 용혜인 대표도 있습니까?
◆ 김준일> 7명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 장성철> 그중에 한 분한테 전화해서 상당히 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래서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전화를 하면 당연히 외부에 알려질 거고 그럼 뭐지? 지금 김건희 여사 문자나 전화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게 맞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2부속실 생기면 김건희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 저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68
◆ 장성철> 그러니까 최근에 저번 주에 김건희 여사가 야당의 한 대표에게 전화 걸어서 1시간 동안 나 억울해, 내가 뭘 잘못했어, 이거 너무 하는 거 아니야? 이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이러한 감정적인 토로를 했다라는 게 조금 확인이 됐습니다.
◇ 김현정> 잠깐만요. 여당 대표가 아니라 야당 대표요?
◆ 장성철> 야당 대표 몇 분이 계시잖아요.
◇ 김현정> 야당이라고 하면 그러면 이재명 대표, 조국 대표, 허은아 대표. 저는 이 정도 떠오르는데 이재명, 조국 두 분은 아닐 것 같고.
◆ 장성철> 용혜인 대표도 있고.
◇ 김현정> 용혜인 대표도 있습니까?
◆ 김준일> 7명 있습니다. 야당 대표는.
◆ 장성철> 그중에 한 분한테 전화해서 상당히 좀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그래서 안 바뀌는 것 같아요. 지금 그런 전화를 하면 당연히 외부에 알려질 거고 그럼 뭐지? 지금 김건희 여사 문자나 전화 때문에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있는데 아직도 저러는 게 맞나, 이런 생각들을 할 수밖에 없잖아요. 그래서 제2부속실 생기면 김건희 여사 휴대폰부터 뺏어라. 저는 계속 강력하게 주장을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5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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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칼토론] "김건희 여사 '억울하다, 내가 뭘 잘못했냐' 야당 대표에 전화"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김준일 (시사평론가) 복잡한 정치권 이슈를 한칼에 정리하는 시간
내란의힘과.윤건희🖕
[2022년 11월 1일의 윤석열] 이어 “이태원 참사는 이른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라는 인파사고 관리 통제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며 “우리 사회는 아직 인파관리 또는 군중관리라고 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드론 등 첨단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서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술을 개발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도 해야 한다”고 했다. [2023년 10월의 윤석열 정부] 과기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과…
윤석열 대통령은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관계부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crowd management·군중 관리)를 비롯해 다중 안전 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데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133?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291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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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2년…안전한 사회 만드는 게 진정한 애도”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은 29일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희생자들에 대한 진정한 애도”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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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명태균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이라며? 여사가 도와줄 거야"
통화가 이뤄진 날짜는 2023년 11월 13일로, 국민의힘 당무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기입니다. 명씨는 녹취에서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했다며”라고 말한 뒤 “내가 여사한테 연락했다. 김영선이한테도 여사한테 연락하라고 내가 해놨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147?sid=100
통화가 이뤄진 날짜는 2023년 11월 13일로, 국민의힘 당무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시기입니다. 명씨는 녹취에서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했다며”라고 말한 뒤 “내가 여사한테 연락했다. 김영선이한테도 여사한테 연락하라고 내가 해놨으니까”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61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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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태균 "김영선 당무감사 꼴등이라며? 여사가 도와줄 거야"
명태균 씨가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공천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게 도움을 요청한 걸로 보이는 정황이 담긴 녹취가 29일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JTBC가 확보한 통화 녹취에 따르면, 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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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김건희 여사 청탁용 ‘창원산단’ 보고서 만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0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6/000005060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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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김건희 여사 청탁용 ‘창원산단’ 보고서 만들었다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경남 창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 선정 넉달 전 김건희 여사에게 청탁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보고서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아무런 공식 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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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9142854807
https://www.ajunews.com/view/20241029142854807
아주경제
[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속보] 당정, 정기국회서 단말기유통법 폐지·위기청년지원법 추진...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1029 기재부, 세수 결손 돌려막기 논란]
- 24.10.28. 기재부, '2024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대응방안' 보고(세수펑크 30조 대응)
· 기금·특별회계 활용 :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 외국환평형기금 4~6조, 주택도시기금 2~3조, 국유재산관리기금 등 3조
·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감액 6.5조 / 불용(편성된 예산 안 씀) 7~9조
- 우려지점 ① : 외국환평형기금 활용
· 외평기금을 마음대로 쓰다 보면 '외환 방파제' 역할을 할 때 제기능을 못할 수 있음
- 우려지점 ② : 주택도시기금 활용
· 전세사기 피해 지원에 인색하던 정부, 서민 주거 복지용 여유 재원 활용
- 우려지점 ③ : 지방교부세·교부금 집행 보류
· 지방재정 악화로 지방채 발행 규모가 확대된 상황에서 더 줄인 것
▶️ 세수 결손 돌려막기라는 임시방편 대책에 대한 비판 多
- 24.10.28. 기재부, '2024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대응방안' 보고(세수펑크 30조 대응)
· 기금·특별회계 활용 :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 외국환평형기금 4~6조, 주택도시기금 2~3조, 국유재산관리기금 등 3조
· 지방교부세 및 교부금 감액 6.5조 / 불용(편성된 예산 안 씀) 7~9조
- 우려지점 ① : 외국환평형기금 활용
· 외평기금을 마음대로 쓰다 보면 '외환 방파제' 역할을 할 때 제기능을 못할 수 있음
- 우려지점 ② : 주택도시기금 활용
· 전세사기 피해 지원에 인색하던 정부, 서민 주거 복지용 여유 재원 활용
- 우려지점 ③ : 지방교부세·교부금 집행 보류
· 지방재정 악화로 지방채 발행 규모가 확대된 상황에서 더 줄인 것
▶️ 세수 결손 돌려막기라는 임시방편 대책에 대한 비판 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