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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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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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타고 오셔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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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군 출신 與중진 의원, 우크라 파병 북한군 공격 주장

한 의원은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된다면 북괴군 부대를 폭격, 미사일 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고 이 피해를 북한에 심리전으로 써먹었으면 좋겠다”고 신 실장에게 보냈다. 그러자 신 실장은 “잘 챙기겠다”고 답했다.

이어 한 의원은 “연락관 (파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라고 했고 신 실장은 “그렇게 될 겁니다”라고 긍정의 표현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7067
Forwarded from 찌라시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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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 김건희 논문 대필 의혹 설민신 교수 '국감 불출석' 고발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영호 교육위원장은 "설 교수는 동행명령장 수령을 회피하기 위해 예고 없이 1차와 2차 출석요구일 수업에 무단결근했다"며 "교육자로서 부끄러운 모습이자 묵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고, 야당 의원들은 설 교수를 고발하는 안건을 여당 없이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1595
Forwarded from 찌라시發
한국갤럽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또 최저치

[대통령 직무 평가] 긍정 20%, 부정 70%
· 9월 둘째 주와 같은 긍정률 최저치 / '김건희 여사 문제, 경제·민생'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

[정당 지지도]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30% 동률, 조국혁신당 6%, 무당(無黨)층 27%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 강화] 위협적이다 73%, 위협적이지 않다 21%
· 과거 수차례 북한의 핵실험, 2022년 10월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직후와 비슷

[우크라이나]에 '비군사적 지원만' 66%, '군사적 지원' 13%, '지원 말아야' 16%
· 2022년 6월 대비 지원 반대론 10%포인트 늘어

[경제] 경기·국제관계 전망, 전월보다 악화
· 향후 1년간 우리나라 경제 나빠질 것 58%, 좋아질 것 14%, 비슷할 것 25%
· 정부 정책 동조성 높은 편인 성향 보수층에서도 경기 전망 밝지 않아
· 살림살이 좋아질 것 14%, 나빠질 것 31%, 비슷할 것 54%
· 국제분쟁 증가할 것 64%... 3년 내 최고 수준
국빈 환영식 직전 용산청사 행사장에 ‘北 삐라’ 떨어져

북한이 24일 새벽 30번째 오물 풍선을 살포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대남 전단(삐라)을 대량으로 실어 보냈다. 현 정부 들어 북한 전단이 뿌려진 건 이번이 처음으로, 용산 대통령실 경내까지 이런 전단이 떨어졌다. 특히 이날 오후 1시경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이 열리기 직전에도 대통령실 경내 행사장에 떨어졌다. 의장대가 열을 맞춰 서 있고 군악대 연주가 시작되는 시점에 태극기와 폴란드 국기 사이 잔디밭으로 전단이 내려앉아 대통령실 직원들이 황급히 주워 회수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윤 대통령 부부와 두다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기 전이었다. 군 소식통은 “풍선 부양은 새벽에 이뤄졌고 건물 지붕 등에 걸려 있던 전단지가 뒤늦게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9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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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그런데 최근 용산 대통령실에서는 취재·사진·영상 기자들의 할 일이 없어졌다. 특히, 최근 윤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 만찬(9월 24일), 추경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상임위원장단 만찬(10월 2일), 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회동(10월 21일) 등이 모두 풀 기자단의 취재 없이 대통령실 직원이 스케치, 사진, 영상을 제공했다. 김건희 여사 관련 행사는 기자의 취재가 봉쇄된 지 오래다. 지난 4월 29일 윤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때만 해도 취재기자들이 들어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67542?sid=110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과한 부분을 비우는건 어떨까요

[속보]대통령실, 윤 지지율 최저치에 "부족한 부분 채우기 위해 최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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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대통령실 "尹 시정연설 여부, 확정된 바 없다…국회상황 볼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2?sid=100

[속보]대통령실, 공수처 검사 연임안 재가 여부에 "아직 결정 안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4?sid=100

[속보]대통령실, 한기호 '북괴군 폭격' 문자에 "정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5?sid=100

[속보]대통령실, 野 新북풍 규탄대회에 "北 파병 규탄 먼저 아닌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864176?sid=100
* 합의하니 병원 압수수색

택시기사는 사고 이후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에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그는 문씨 측의 합의금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가 상해를 주장하지 않음에 따라 문씨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만 처벌받게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하지만 경찰은 문씨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큰 만큼 택시기사의 정확한 상해 정도를 확인해 혐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기 위해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006688?type=breakingnews&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