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
10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tKwP8zCV
* 면담이라고 쓰고 취조라고 읽습니다.
** 심지어 첫 사진 포커스 흔들림
10월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와 면담을 가졌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photo_news/tKwP8zCV
* 면담이라고 쓰고 취조라고 읽습니다.
** 심지어 첫 사진 포커스 흔들림
🤮3
  
  내란의힘과.윤건희🖕
윤-한 회동 브리핑 4줄 요약  1. 윤 대통령은 불수용했다 2. 윤 대통령이 취조했다 3. 한 대표 얼굴은 썩어있었다. 4. 회동 망했다.
받)
'대통령실 및 내각 쇄신 등 일부 교체'요구 => 거부
'김 여사 외부활동 자제'요구 => 제 2부속실 설치하면 괜찮을 것이라 답변, 한 대표 이 대답에 침묵했다고 함
김건희 여사 특검법 =>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답변, 한 대표 이 대답에 침묵했다고 함
'의료대란 및 민생대책' => 당정일체, 원팀으로 합의함 (대통령실 피셜)
당초 19시 경 한동훈 대표 직접 브리핑 예정 but 회동 후 '별달리 드릴 말씀 없다'는 취지로 언론 브리핑 취소, 대신 박정하 비서실장이 19시 30분 경 대행하기로 함
  '대통령실 및 내각 쇄신 등 일부 교체'요구 => 거부
'김 여사 외부활동 자제'요구 => 제 2부속실 설치하면 괜찮을 것이라 답변, 한 대표 이 대답에 침묵했다고 함
김건희 여사 특검법 => 반헌법적 발상이라고 답변, 한 대표 이 대답에 침묵했다고 함
'의료대란 및 민생대책' => 당정일체, 원팀으로 합의함 (대통령실 피셜)
당초 19시 경 한동훈 대표 직접 브리핑 예정 but 회동 후 '별달리 드릴 말씀 없다'는 취지로 언론 브리핑 취소, 대신 박정하 비서실장이 19시 30분 경 대행하기로 함
  내란의힘과.윤건희🖕
윤-한 회동 브리핑 4줄 요약  1. 윤 대통령은 불수용했다 2. 윤 대통령이 취조했다 3. 한 대표 얼굴은 썩어있었다. 4. 회동 망했다.
대통령실 "헌정 유린 막고 당정 하나 공감대"…'김 여사 이슈' 언급 없어
???: 내가 이러려고 면담을 했나 자괴감이 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8551?sid=100
  
  ???: 내가 이러려고 면담을 했나 자괴감이 듭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58551?sid=100
Naver
  
  대통령실 "헌정 유린 막고 당정 하나 공감대"…'김 여사 이슈' 언급 없어
  한상희 김정률 기자 =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헌정 유린을 막아내고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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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 얘기 듣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조문 등 해외 순방 일정 변경한 김건희 여사님
https://x.com/cho_chouu/status/1848303473382814056?s=46&t=3RVBISJEGyUtRH0B59Tv2A
  https://x.com/cho_chouu/status/1848303473382814056?s=46&t=3RVBISJEGyUtRH0B59Tv2A
  내란의힘과.윤건희🖕
윤-한 회동 브리핑 4줄 요약  1. 윤 대통령은 불수용했다 2. 윤 대통령이 취조했다 3. 한 대표 얼굴은 썩어있었다. 4. 회동 망했다.
  
윤석열 표정으로 말하는 면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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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과 회동 뒤 韓의 토로 "할말 다했는데, 반응 없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498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4988?sid=100
Naver
  
  [단독] 尹과 회동 뒤 韓의 토로 "할말 다했는데, 반응 없었다"
  우여곡절 끝에 마주 앉았지만, 결과는 빈손이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81분간 만났지만, 사실상 각자 다른 소리를 냈다. 한 대표는 그간 주장한 대로 과감한 변화와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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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94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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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윤한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 참석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81분 면담 직후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에 추경호 원내대표를 초청해 만찬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어제(21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韓 “김건희 특검 걱정” 尹 “野입장 선다면 어쩔 수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01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501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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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韓 "김건희 특검 걱정" 尹 "野입장 선다면 어쩔 수 없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81분 회동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을 만나 김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여당 의원 수십 명을 만나 특검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한동훈 '김 여사 3대 요구'에 모두 답변…'명태균 의혹'도 직접 설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6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4266?sid=100
Naver
  
  [단독] 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반드시 정리"…'명태균 의혹'도 직접 설명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의 면담에서 한 대표의 요구 사안들에 대해 모두 솔직하게 답변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의 면담은 대통령실 앞 정원 레스토랑인 파인그라스에서 약 70분 간 진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김 전 위원장은 21일 공개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김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한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이 미친놈이 지가 나를 윤석열이한테 제일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는데, 윤석열이하고 나하고 연결을 시켜준 건 김근식 교수"라며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4월8일 국민의힘을 떠났다. 그 날 김근식이가 여기(광화문 사무실)로 와 가지고 '윤석열이가 전화를 한다니까 전화를 좀 받아 달라'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은 거다. 그렇게 해서 윤석열하고 처음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5671
  
  김 전 위원장은 21일 공개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명태균 씨는 김 전 위원장을 윤 대통령에게 소개한 것이 자신이라고 한다'는 질문에 "이 미친놈이 지가 나를 윤석열이한테 제일 먼저 소개했다고 그러는데, 윤석열이하고 나하고 연결을 시켜준 건 김근식 교수"라며 "(2021년) 4월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내가 4월8일 국민의힘을 떠났다. 그 날 김근식이가 여기(광화문 사무실)로 와 가지고 '윤석열이가 전화를 한다니까 전화를 좀 받아 달라' 그랬다. 그래서 내가 전화를 받은 거다. 그렇게 해서 윤석열하고 처음 알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5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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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 "명태균, 이 미친놈이…뻥 까는데 거기 넘어간 사람들 잘못"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명태균 씨에 대해 "미친놈"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면서, 명 씨가 김 전 위원장을 '정치적 아버지' 등으로 불렀던 데 대해 "나를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위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 많이의 기준이 다른 사람과 다를 수 있음
https://v.daum.net/v/20241022100251373
다음 - 뉴스1
  
  [속보] 윤 대통령, 김 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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