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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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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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첫 방송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尹, 연기나 잘하라’ 원래 내가 한 말”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명태균: 나는 코바나 콘텐츠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김재원, 김기현은 코바나 콘텐츠 가본 적이나 있나?

명태균: 오세훈과 이준석을 내가 만들어줬으니 윤석열 측에서 나를 찾아왔다.

명태균: 내가 대선에서 여러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명태균: 나는 윤통을 비롯 여럿 후보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일 뿐이다. (역자 주. 할 수 있는거 다 개입했다)

명태균: (대선 때) 후보는 연기나 하시라, 내가 첨 말했다.

명태균: 정진석이 코바나는 와 봤어요? 뭘 알아요.

명태균: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력서 내가 봤다.

* 부연. 경기교육감 선거 대통령이 관여했다?


오늘(2024.10. 14)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명태균씨는 현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이력서를 본인이 검토했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씨가 자신이 검토하고 추천한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튀어나오 말이다.

교육감선거는 교육의 독립성을 위해 정당과 분리하기 위해 후보등록 1년 전부터 정당원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명태균씨 주장에 따르면 제 8회(2022. 6.1) 지방선거에 윤석열 대통령(2022. 5.10 임기 시작)이 경기 교육감 후보가 누가될지 관여했다는 것이다. 최소한 대통령실에서 후보의 이력을 검토했고 누가 후보가 될지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심각한 문제이다.

https://youtu.be/oBD_cboMGso?si=A6E8MwHt4G4RGA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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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14일 오전, 시간순) 14일 김현정의뉴스쇼 /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어진다”(명태균) 한겨레 / [단독] 명태균·김영선, 수사 고비마다 휴대전화 바꾸고 또 바꿨다 데일리한국 / [단독] 명태균, 21대 총선 '홍준표 1위' 여론조사…"洪-明 4년전 커넥션 의혹" 13일 세계일보 / [단독] 명태균, 그는 어떻게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올라섰을까 [강승우의 뒤끝작렬] 채널A / [단독]친한계, 김건희 여사를 김현철에 빗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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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명태균 첫 방송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尹, 연기나 잘하라’ 원래 내가 한 말”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명태균: 나는 코바나 콘텐츠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김재원, 김기현은 코바나 콘텐츠 가본 적이나 있나? 명태균: 오세훈과 이준석을 내가 만들어줬으니 윤석열 측에서 나를 찾아왔다. 명태균: 내가 대선에서 여러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명태균: 나는 윤통을 비롯 여럿 후보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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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게무샤 : 대역, 가짜주군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김건희 라인' 실체 부인 … "그런 것 없다"
'7간신' 찌라시 확산 … "행정관들 파워가 있나"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 용산 압박
대통령실 "이런 얘기 선거 앞두고 부적절" 불쾌감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4/20241014001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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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김건희 라인' 실체 부인 … "그런 것 없다" '7간신' 찌라시 확산 … "행정관들 파워가 있나"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 용산 압박 대통령실 "이런 얘기 선거 앞두고 부적절" 불쾌감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https://…
@크첵용/정진석 (주중대사 발표하고 나가면서) 왜 질문이 없어 질문을 안해 기자는 묻는 직업이야

- 한동훈대표가 인적쇄신해야 한다고
= 인적쇄신? 뭐가 뭐 잘못된게 있나?

- 여사 라인같은게 있어선 안된다고
= 여사라인이 어딨어? 무슨 김대남 유언비어 같은 얘기나 자꾸 언론들이 자꾸 확대해서 쓰고 그러면안돼 공적 업무 외에 비선으로 운영하는 그런 조직같은거 없어요. 여러분들 너무 그렇게 오해하고 그러면 안되고 대통령실의 라인은 오직 대통령 라인만 있을뿐이야. 최종 인사결정권자는 대통령이에요. 그러니까 자꾸 무슨 이런사람저런사람 얘기하는 거 그런 유언비어같은 얘기에 우리 언론이 휘둘리면 안됩니다.
'황제관람' 논란 KTV 방송기획관... 윤 정부 들어 신설된 자리

KTV가 청와대에서 진행한 이른바 김건희 여사 '황제관람'을 준비하고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 비서관이 역임한 'KTV 방송기획관' 자리가 윤석열 정부 들어 10년 만에 신설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3년에 폐지된 자리가 10년 만에 다시 부활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해인 2022년입니다. 그해 11월 14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한국정책 방송원 방송기획관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8840?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