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명태균 "2021년 6월 18일 尹 만나 수시로 매일 조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4716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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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명태균 "2021년 6월 18일 尹 만나 수시로 매일 조언"
명태균 "2021년 6월 18일 尹 만나 수시로 매일 조언"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이메일 : 카카오톡 : @노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명태균
23시간 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떠올리며 ~
2021년 초 수십 개의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다.
#오세훈 시장이 #안철수 대표. #박영선 장관.
#나경원 대표를 이기는 여론조사가 단 한 번도
공표된 적이 없다. 그런데, 당내 경선과 안철수와
단일화 여론조사는 어떻게 이겼을까?
#나경원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당내 경선은?
#나경원 대표도 왜 졌는지 잘 알고 있다.
좀 쉽게 표현하여 말씀드리면... 음?
거북이와 토끼가 경주를 하면 누가 이길까?
"바다에서 경주를 하면 거북이,
육지에서 경주하면 토끼가 이긴다."
@오세훈과 안철수 단일화?
2021년 3월 4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끝나고,
다음날 3월 5일 #김종인 위원장을 만난다.
김종인 위원장이 내게 준 미션은?
1.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
2. 안철수 대표를 꼭 이겨 달라.
나는 김위원장께 "며칠 동안 국민의힘 중진들에게 시달려도 괜찮게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괜찮아 괜찮아 안철수만 잡을 수 있다면"...
나는 거기에 맞춰 판을 짰다.
@김위원장께 세가지를 부탁드린다.
1. 오 시장과 안 대표를 3월 7일 일요일까지
접촉을 못 하게 하세요.
(오시장 10년만에 등판이라 감정조절이 안됨)
2. 협상팀에 사업가 출신이고 안정감과 냉철함을
갖춘 #성일종 의원을 추천.
(성일종 의원과 개인적 친분은 전혀 없다)
3. 협상조건에 유선전화 20%, 무선전화 80% 제시해라.
(유선전화 20% 시간을 최대한 끌기위한 미끼)
왜 이런 조건을 부탁했는냐?
후보 등록일 3월 19일 이후 단일화를 하면,
국민의 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이
안철수 대표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화 협상을 15일을 끌고 간다는
것은 정말 지루하고 매우 힘든 일이다.*
(단일화는 보통 1주일 안에 실패/성공 결정된다)
첫 번째는
이해력 부족으로 오 시장이 바로 깨버렸다.
그때를 생각하면 오 시장님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두 번째는
협상팀에 정양석. 성일종. 권택기 세 분이 했다.
성일종 의원이 역할을 잘해주셨다. 대단한 분이다.
세 번째
유선전화 20% 시간을 끌기 위한 미끼 전술이다.
그때 기사를 찾아보시면, 누가 요즘 유선전화를 쓰냐? 100분 토론에서도 주제가 되고, 여러 가지로 이슈가
많이 생성되었다.
유선전화 20% 때문에 국민의당 단일화 협상팀은
좀 황당하고 곤욕 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협상 조건의 이슈인 유선전화 비율이
15%, 10%, 5% 내려가기 시작했다.
3월 19일 각자 후보 등록을 하고, 21일 휴대전화
만으로 2개 기관에 경쟁력과 적합도를 물어 각각 1,600명씩을 조사한 뒤 합산하는 방식으로 안철수
후보 측이 주장한 무선전화 100% 방식으로 협상 체결한다.
@3월 19일 이전 후보 단일화?
후보와 후보의 인물 경쟁력으로 승부가 난다.
*여론조사는 청각으로 듣고 판단한다.
단일화 여론조사 문구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를 한다면... 누가 적합 합니까?
누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누구를 더 지지하십니까?
그 당시는 오 시장은 각종 선거에서 떨어져
10년 동안 야인으로 잊혀져가는 인물이였고,
안철수 대표는 유력 대선 후보였다.
인물 경쟁력에서 오시장이 안 대표를 이기기 힘들다.
@후보등록일 3월 19일 이후 후보 단일화?
선거 관리위원회에 각 당의 후보로 등록하게 되면,
개인 후보와 후보의 단일화가 아니라, 각각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단일화가 되기 때문에 소수정당
후보가 제 1야당 후보를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단일화 여론조사 문구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가 단일화를 한다면... 누가 적합 합니까?
누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누구를 더 지지하십니까?
국민의힘(103석) vs 국민의당 (3석)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승
@후보 때문에 제일 쉽게 이긴 선거 (#이준석 대표)
후보 때문에 너무 힘들게 이긴 선거 (#오세훈 시장)
23시간 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떠올리며 ~
2021년 초 수십 개의 여론조사가 쏟아져 나왔다.
#오세훈 시장이 #안철수 대표. #박영선 장관.
#나경원 대표를 이기는 여론조사가 단 한 번도
공표된 적이 없다. 그런데, 당내 경선과 안철수와
단일화 여론조사는 어떻게 이겼을까?
#나경원 대표와 #오세훈 시장의 당내 경선은?
#나경원 대표도 왜 졌는지 잘 알고 있다.
좀 쉽게 표현하여 말씀드리면... 음?
거북이와 토끼가 경주를 하면 누가 이길까?
"바다에서 경주를 하면 거북이,
육지에서 경주하면 토끼가 이긴다."
@오세훈과 안철수 단일화?
2021년 3월 4일 국민의힘 당내 경선이 끝나고,
다음날 3월 5일 #김종인 위원장을 만난다.
김종인 위원장이 내게 준 미션은?
1.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어야 한다.
2. 안철수 대표를 꼭 이겨 달라.
나는 김위원장께 "며칠 동안 국민의힘 중진들에게 시달려도 괜찮게습니까"? 라고 물었더니
"괜찮아 괜찮아 안철수만 잡을 수 있다면"...
나는 거기에 맞춰 판을 짰다.
@김위원장께 세가지를 부탁드린다.
1. 오 시장과 안 대표를 3월 7일 일요일까지
접촉을 못 하게 하세요.
(오시장 10년만에 등판이라 감정조절이 안됨)
2. 협상팀에 사업가 출신이고 안정감과 냉철함을
갖춘 #성일종 의원을 추천.
(성일종 의원과 개인적 친분은 전혀 없다)
3. 협상조건에 유선전화 20%, 무선전화 80% 제시해라.
(유선전화 20% 시간을 최대한 끌기위한 미끼)
왜 이런 조건을 부탁했는냐?
후보 등록일 3월 19일 이후 단일화를 하면,
국민의 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시장이
안철수 대표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단일화 협상을 15일을 끌고 간다는
것은 정말 지루하고 매우 힘든 일이다.*
(단일화는 보통 1주일 안에 실패/성공 결정된다)
첫 번째는
이해력 부족으로 오 시장이 바로 깨버렸다.
그때를 생각하면 오 시장님 때문에 정말 힘들었다.
두 번째는
협상팀에 정양석. 성일종. 권택기 세 분이 했다.
성일종 의원이 역할을 잘해주셨다. 대단한 분이다.
세 번째
유선전화 20% 시간을 끌기 위한 미끼 전술이다.
그때 기사를 찾아보시면, 누가 요즘 유선전화를 쓰냐? 100분 토론에서도 주제가 되고, 여러 가지로 이슈가
많이 생성되었다.
유선전화 20% 때문에 국민의당 단일화 협상팀은
좀 황당하고 곤욕 스러웠을 것이다.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협상 조건의 이슈인 유선전화 비율이
15%, 10%, 5% 내려가기 시작했다.
3월 19일 각자 후보 등록을 하고, 21일 휴대전화
만으로 2개 기관에 경쟁력과 적합도를 물어 각각 1,600명씩을 조사한 뒤 합산하는 방식으로 안철수
후보 측이 주장한 무선전화 100% 방식으로 협상 체결한다.
@3월 19일 이전 후보 단일화?
후보와 후보의 인물 경쟁력으로 승부가 난다.
*여론조사는 청각으로 듣고 판단한다.
단일화 여론조사 문구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현. 국민의당 대표가
단일화를 한다면... 누가 적합 합니까?
누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누구를 더 지지하십니까?
그 당시는 오 시장은 각종 선거에서 떨어져
10년 동안 야인으로 잊혀져가는 인물이였고,
안철수 대표는 유력 대선 후보였다.
인물 경쟁력에서 오시장이 안 대표를 이기기 힘들다.
@후보등록일 3월 19일 이후 후보 단일화?
선거 관리위원회에 각 당의 후보로 등록하게 되면,
개인 후보와 후보의 단일화가 아니라, 각각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로 단일화가 되기 때문에 소수정당
후보가 제 1야당 후보를 이기기가 매우 어렵다.
단일화 여론조사 문구는?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과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안철수가 단일화를 한다면... 누가 적합 합니까?
누가 경쟁력이 있습니까?
누구를 더 지지하십니까?
국민의힘(103석) vs 국민의당 (3석)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승
@후보 때문에 제일 쉽게 이긴 선거 (#이준석 대표)
후보 때문에 너무 힘들게 이긴 선거 (#오세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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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현정의뉴스쇼 /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어진다”(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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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세계일보 / [단독] 명태균, 그는 어떻게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올라섰을까 [강승우의 뒤끝작렬]
채널A / [단독]친한계, 김건희 여사를 김현철에 빗대
12일
동아일보 / [단독]명태균, 직원에 “3000개를 해달라던데”… ‘특정인이 여론조사 의뢰’ 취지 녹취 나와
노컷뉴스 / 명태균의 '나경원-이준석' 조사, 유독 많은 '20대 남성' 표본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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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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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장 / 주진우-명태균 만남 썰(2)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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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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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자라이브 / 명태균과 총 15시간 총력 인터뷰!
8일
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명태균의 '장난'
조선일보 / [사설] 대통령 부부와의 대화가 이렇게 마구 노출되는 정권도 있었나
동아일보 / [단독]檢, 명태균 태블릿 등 6대 확보… 공천대가 ‘급여’ 지급 의혹 녹취도
동아일보 / 대통령실 “尹, 집에 찾아온 明씨 만난 적 있어”
노컷뉴스 / [단독] '불법 이력' 명태균 업체, 대선 당시 50회 여론조사
한겨레 / [단독] 명태균·김대남, 거부 조항 없는데 “검찰 수사중” 국감 불출석
세계일보 / [단독] 김영선 전 의원-명태균-미래한국연구소, 연결고리 확인
채널A / [단독]“하야·탄핵” 발언 명태균, 보도 직후 “농담 삼아 한 이야기”
JTBC / "압수수색 들어올지 모르니까"…'하드디스크 파기' 지시한 명태균
SBS / [단독] 명태균 "전당대회 전 나경원·원희룡 독대"
주기자라이브 / 이번엔 명태균 8시간 인터뷰썰 푼다(여론조사, 비행기)
7일
동아일보 / [단독]명태균 “尹부부 앉혀 놓고 ‘총리 최재형’ 임명 건의했다”
노컷뉴스 / 대통령실 "尹대통령, 명태균과 특별한 조언이나 소통 없었다"
JTBC / [단독] 명태균 "공 세웠으니 친분 밝혀도 된다고"…내놓은 주장이
채널A / [단독]명태균 “김건희 여사가 전화로 인수위 참여 제안”
채널A / [단독]명태균 “한 달이면 하야·탄핵, 감당되겠나”
6일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연구소, 선거 때 불법 여론조사
5일
한국경제 / [단독] 이준석 "스님이 기념식수 부탁"…칠불사 "그런 적 없어"
MBC / [단독] 윤석열 여론조사, 맨날 보고하고 비용은 0원?‥"법 위반 가능"
4일
KPI뉴스 / [단독] '尹 여론조사 의혹' 미래한국硏, '불법 조사' 처벌 전력
JTBC / 발표 2주 전 탈락 언급…"김 여사 '오빠 전화' 녹취 없다"
뉴스토마토 / (단독)압수수색 영장에 '공천 대가' 적시
3일
동아일보 / [이기홍 칼럼]‘김건희 수렁’, 사법심판대 서는 게 유일한 탈출구다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육성 공개 “윤석열-이준석 입당 전 치맥회동, 내가 성사시켰다“ ”김건희 여사 ‘오빠가‘? 그런 녹음 자체가 없어“
딴지일보 / [본지단독] 칠불사 홍매화가 사라졌다
JTBC / 자칭 "윤 캠프서 내 이름이 직함"…'존재감' 부각해 온 명태균
MBC / [단독] "가만히 안 놔두겠다‥다 불어버리겠다"
MBC / [단독] "김 여사한테 전화한다 전해"‥'공천' 쥐고 의원 행세?
MBC / [단독] 국회의원 누가 줬나?‥김영선 공천도 "명태균 때문에 줬는데"
주기자라이브 / 명태균 7시간 인터뷰썰 푼다(윤한홍 사과)
2일
뉴스토마토 / (단독)"여사하고 대통령한테 다 까발리겠다고 했다"
JTBC / [단독] '김건희-명태균' 텔레그램 확인…김 여사 "김영선 단수면 나도 좋지"
스픽스 / [속보] '역전의용사들' 생방송 중 스픽스가 명태균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그의 거침 없는 답변과 해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JTBC / [단독] 입당 전 '윤석열·이준석 만남' 때 명태균 동석…김 여사도 있었다
스픽스 / [속보] '역전의용사들' 생방송 중 스픽스가 명태균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다. 그의 거침 없는 답변과 해명,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주기자라이브 / 명태균 7시간 인터뷰썰 푼다(여사님 말씀대로 김해갑)
10월 1일
한겨레 / [단독] 커지는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선관위 “처벌 규정 없다” 발뺌
MBC경남 / 압수 당일 돌려받은 명태균 휴대폰
뉴스공장 / 주진우-명태균 만남 썰(2)
30일
뉴스공장 / 주진우-명태균 만남 썰(1)
뉴시스 / [단독]'김건희 공천개입' 연루 의혹 명태균, 5년전 사기 혐의 집유
MBC / [단독] 검찰, 김영선·명태균 자택 등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MBC / [단독] "공천 대가로 금품 건네"‥검찰, 김영선·명태균 압수수색
MBC / [단독] 검찰, 김영선·명태균 자택 등 압수수색‥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MBC / 명태균 "나는 그림자 선거전략가‥윤석열·오세훈·이준석·안철수 도와"
JTBC / [단독] '공천개입 의혹' 입 연 명태균…"김 여사에 부탁했지만 거절당해"
29일
경향신문 / 대선 1년 전 ‘명태균 개입 의혹’ 여론조사, 어떻게 윤석열이 이재명보다 21%p 앞섰나
SBS / [단독]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 역할"…의혹은 부인
경남도민일보 / 공천 개입 의혹 접점은 '맞춤형 여론조사'
27일
뉴스토마토 / (단독)"하우스 이펙트 극렬, 안 됐어야 정상…누군가 작업 의심"
사장남천동 / 이준석이 명태균에게 꼼짝 못 하는 이유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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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26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한국일보 / 김 여사 공천 개입 선 그은 김영선... 돈 거래 명씨에 대해서는 "사실과 주장 섞어서 얘기해"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MBC / 월급 절반을 줬나?‥"감사 문자는 받았다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윤 대통령에게 명태균 소개…여론조사 결과 보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명태균 측근 E씨 "국감 출석, 증언하겠다"
시사위크 / [단독] 명태균 “미래한국연구소에서 자문 역할, 월 250만원 받았다”
KPI뉴스 / [단독] 선거·재판으로 얽히고설킨 김영선과 명태균
더팩트 / [단독] 서울청 반부패,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 불러 조사
MBC경남 / 명태균, 수상한 여론조사
JTBC / [단독] "명태균 말대로 윤석열 전화 왔다"…'윤-안 단일화' 관여?
25일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말고 또? 국힘 경남 정치인들, 명태균에 돈 썼다(박완수, 강기윤, 윤한홍, 김성태)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정치자금 2824만원 명태균 관련 연구소에 지출
한국일보 / 김 여사 공천 개입 선 그은 김영선... 돈 거래 명씨에 대해서는 "사실과 주장 섞어서 얘기해"
박재홍 한판승부 / [단독] 명태균 "김건희 텔레그램 내가 갖고 있다, 뉴스토마토 텔레그램 공개하라" "난 브로커 아닌 그림자, 안철수 측과 단일화 과정 논의"(윤안 단일화 과정 '최진석-명태균' 카톡 공개, 2022년 2월 11일, 2022년 3월 3일)
MBC / 월급 절반을 줬나?‥"감사 문자는 받았다
24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세비 절반 명태균에게…"공천 어떻게 받으신 거 아시죠?"
뉴스토마토 / (단독)김영선 고발에…회계책임자 "고맙다"
23일
아이뉴스24 / [단독] "김영선, 비례공천 조건으로 '전국 조직망' 추가 제시"
아주경제 / [단독] 명태균, '윤석열 대선후보 1위' 여론조사에도 관여
오마이뉴스 / [단독] '김영선 김해갑 출마' 속보 기사, 명태균 요청으로 발행
TV조선 / [단독] 김영선 "명태균에 건넨 돈은 회계직원이 빌린 돈…해당 직원 檢 고발"
JTBC / [단독] '윤-안' 단일화 때도 명태균 등장?…메신저 자처하며 접촉
22일
세계일보 /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선 ‘명태균’ 지난 10년 자취 추적해보니 [강승우의 뒤끝작렬]
21일
MBC / "김여사 얘기로 자기 자랑"‥수상한 돈거래 이유는?
20일
JTBC / [단독] 김영선, 재보궐 뒤 명태균에 6300만원 건넨 정황…검찰, 대가성 여부 확인
SBS / [단독] 김영선, 여 공관위에도 "김 여사 관련 의혹 폭로하겠다"
19일
뉴스토마토 /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뉴스토마토 / (단독)"2월29일 칠불사 회동…김건희 공천 개입 폭로 논의"
뉴스토마토 / 명태균은 누구인가
한겨레 / [단독]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김 여사 초청으로 대통령 취임식 참석
더팩트 / [단독]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 'M'씨, 뉴스토마토 기자 고소
JTBC / [단독] 김용남 "개혁신당 지도부, 3·1절에 '김영선 폭로·비례 요구' 논의"
13일
SBS / [단독] 이준석 "김건희 여사 텔레그램 봤다…공천 개입은 '애매'"
5일
뉴스토마토 /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법제처, 야당 추천 최민희 ‘방통위원 자격’ 판단 7개월 뒷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1257?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1257?sid=102
Naver
[단독] 법제처, 야당 추천 최민희 ‘방통위원 자격’ 판단 7개월 뒷짐
법제처가 지난해 야당이 추천한 최민희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가 방통위법상 임명 결격사유가 있는지 법령을 해석해달라는 요청을 받고도 법령해석심의위원회 회의를 열지도 않은 채 7개월 동안
명태균 첫 방송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尹, 연기나 잘하라’ 원래 내가 한 말”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명태균: 나는 코바나 콘텐츠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김재원, 김기현은 코바나 콘텐츠 가본 적이나 있나?
명태균: 오세훈과 이준석을 내가 만들어줬으니 윤석열 측에서 나를 찾아왔다.
명태균: 내가 대선에서 여러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명태균: 나는 윤통을 비롯 여럿 후보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일 뿐이다. (역자 주. 할 수 있는거 다 개입했다)
명태균: (대선 때) 후보는 연기나 하시라, 내가 첨 말했다.
명태균: 정진석이 코바나는 와 봤어요? 뭘 알아요.
명태균: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력서 내가 봤다.
* 부연. 경기교육감 선거 대통령이 관여했다?
오늘(2024.10. 14)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명태균씨는 현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이력서를 본인이 검토했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씨가 자신이 검토하고 추천한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튀어나오 말이다.
교육감선거는 교육의 독립성을 위해 정당과 분리하기 위해 후보등록 1년 전부터 정당원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명태균씨 주장에 따르면 제 8회(2022. 6.1) 지방선거에 윤석열 대통령(2022. 5.10 임기 시작)이 경기 교육감 후보가 누가될지 관여했다는 것이다. 최소한 대통령실에서 후보의 이력을 검토했고 누가 후보가 될지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심각한 문제이다.
https://youtu.be/oBD_cboMGso?si=A6E8MwHt4G4RGAz2
명태균: 나는 코바나 콘텐츠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김재원, 김기현은 코바나 콘텐츠 가본 적이나 있나?
명태균: 오세훈과 이준석을 내가 만들어줬으니 윤석열 측에서 나를 찾아왔다.
명태균: 내가 대선에서 여러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명태균: 나는 윤통을 비롯 여럿 후보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일 뿐이다. (역자 주. 할 수 있는거 다 개입했다)
명태균: (대선 때) 후보는 연기나 하시라, 내가 첨 말했다.
명태균: 정진석이 코바나는 와 봤어요? 뭘 알아요.
명태균: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이력서 내가 봤다.
* 부연. 경기교육감 선거 대통령이 관여했다?
오늘(2024.10. 14) 아침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명태균씨는 현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이력서를 본인이 검토했다고 주장했다. 명태균씨가 자신이 검토하고 추천한 사람은 아무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하면서 튀어나오 말이다.
교육감선거는 교육의 독립성을 위해 정당과 분리하기 위해 후보등록 1년 전부터 정당원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명태균씨 주장에 따르면 제 8회(2022. 6.1) 지방선거에 윤석열 대통령(2022. 5.10 임기 시작)이 경기 교육감 후보가 누가될지 관여했다는 것이다. 최소한 대통령실에서 후보의 이력을 검토했고 누가 후보가 될지 관여했다는 증언이 나온 것이다.
심각한 문제이다.
https://youtu.be/oBD_cboMGso?si=A6E8MwHt4G4RGAz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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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첫 방송 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尹, 연기나 잘하라’ 원래 내가 한 말”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 21년 6월 18일 이후 尹 자택 셀 수 없이 가
* 오세훈, 이준석 만든 후 尹 수소문해 찾아와
* 아침, 낮 매일 尹 내외 전화해 내가 조언
* 대통령 내외 입당 물어와… 스피커폰으로
* 최진석 교수 만날 당시 尹 전화 바꿔줘
* 대통령과 배석해 만난 인물 4명 외 더 있어
* 56만 당원 명부? 洪 측서 보내 연결만 시켜줘
* 강혜경 3억6천 대가로 김영선 공천? 소설
* 재산? 땅 한 평 없고, 5년 동안 수익 없어
* 국감 출석? 김영선 의원이…
* 오세훈, 이준석 만든 후 尹 수소문해 찾아와
* 아침, 낮 매일 尹 내외 전화해 내가 조언
* 대통령 내외 입당 물어와… 스피커폰으로
* 최진석 교수 만날 당시 尹 전화 바꿔줘
* 대통령과 배석해 만난 인물 4명 외 더 있어
* 56만 당원 명부? 洪 측서 보내 연결만 시켜줘
* 강혜경 3억6천 대가로 김영선 공천? 소설
* 재산? 땅 한 평 없고, 5년 동안 수익 없어
* 국감 출석? 김영선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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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친한 신지호 “김 여사 라인, 직무 벗어나 부적절한 정치 행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391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3910?sid=100
Naver
친한 신지호 “김 여사 라인, 직무 벗어나 부적절한 정치 행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측근인 신지호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14일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라인’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실에 직무 범위를 벗어나서 부적절한 정치 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 부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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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명태균 게이트 관련 기사(14일 오전, 시간순) 14일 김현정의뉴스쇼 / “내가 입 열면 세상 뒤집어진다”(명태균) 한겨레 / [단독] 명태균·김영선, 수사 고비마다 휴대전화 바꾸고 또 바꿨다 데일리한국 / [단독] 명태균, 21대 총선 '홍준표 1위' 여론조사…"洪-明 4년전 커넥션 의혹" 13일 세계일보 / [단독] 명태균, 그는 어떻게 지역구에서 전국구로 올라섰을까 [강승우의 뒤끝작렬] 채널A / [단독]친한계, 김건희 여사를 김현철에 빗대…»
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명태균 첫 방송출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 대선 이야기, 시작도 안했다” “‘尹, 연기나 잘하라’ 원래 내가 한 말” “ 尹 내외 매일 스피커폰 통화” 명태균: 나는 코바나 콘텐츠 수시로 들락날락했다. 김재원, 김기현은 코바나 콘텐츠 가본 적이나 있나? 명태균: 오세훈과 이준석을 내가 만들어줬으니 윤석열 측에서 나를 찾아왔다. 명태균: 내가 대선에서 여러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명태균: 나는 윤통을 비롯 여럿 후보들에게 조언을 해준 사람일 뿐이다.…»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김건희 라인' 실체 부인 … "그런 것 없다"
'7간신' 찌라시 확산 … "행정관들 파워가 있나"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 용산 압박
대통령실 "이런 얘기 선거 앞두고 부적절" 불쾌감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4/2024101400144.html
'김건희 라인' 실체 부인 … "그런 것 없다"
'7간신' 찌라시 확산 … "행정관들 파워가 있나"
한동훈 "김건희 라인 존재 안 돼" 용산 압박
대통령실 "이런 얘기 선거 앞두고 부적절" 불쾌감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10/14/2024101400144.html
뉴데일리
[단독] 대통령실 "김건희 라인 실체 없다 … 한동훈 인적 쇄신 요구, 정치 투쟁"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인적 쇄신을 요구한 '김건희 라인'이 실체가 없고, 이런 요구를 용산을 향한 '정치 투쟁' 일환으로 보는 것으로 14일 전해졌다.한 대표는 그간 김 여사에 대한 공개 활동 자제를 요구해 왔고, 지난 주말부터는 용산 내 '김건희 라인'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의 인적 쇄신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대통령실에선 한 대표의 이런 행보가 윤 대통령과의 차별화를 통해 차기 대권 주자 입지를 다지려는 '정치 투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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