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국힘 ‘한동훈 공격 사주’ 조사… 총선백서 유출 정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2332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2332
Naver
[단독] 국힘 ‘한동훈 공격 사주’ 조사… 총선백서 유출 정황
백서특위 조정훈 위원장 조사 방침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난 7·23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좌파 유튜브 채널 ‘서울의소리’에 한동훈 당시 후보 공격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총선백서특위 위원장인
[미디어오늘] 'MBC 칼침 경고' 황상무, KBS 계열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
황상무 전 수석은 KBS 케이블PP인 KBS N 채널 중 KBS Life에 편성된 '경제 스포트라이트' 진행자로 지난 8월26일부터 방송 진행에 나서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생방송 편성되었으며 50분 분량으로 현재 5회까지 방송이 나갔다. 황상무 전 수석은 KBS 앵커 출신이며, KBS N 이강덕 대표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출신으로 KBS 선후배 사이다.
https://naver.me/5ISXIrVh
황상무 전 수석은 KBS 케이블PP인 KBS N 채널 중 KBS Life에 편성된 '경제 스포트라이트' 진행자로 지난 8월26일부터 방송 진행에 나서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생방송 편성되었으며 50분 분량으로 현재 5회까지 방송이 나갔다. 황상무 전 수석은 KBS 앵커 출신이며, KBS N 이강덕 대표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 출신으로 KBS 선후배 사이다.
https://naver.me/5ISXIrVh
Naver
[단독] 'MBC 칼침 경고' 황상무, KBS 계열 프로그램 진행자로 복귀
MBC 기자를 향해 '회칼 테러'를 언급했다가 언론계의 거센 비판을 받고 물러난 황상무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KBS 계열사 경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황상무 전 수석은 KBS 케이블PP인 K
[MBC] 윤석열 여론조사, 맨날 보고하고 비용은 0원?‥"법 위반 가능"
명태균 씨가, 자체 여론조사를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에 여러 번 보고했다는 인터뷰
국민의힘의 대선 회계보고서 안에 이 여론조사를 위해 선거자금이 쓰인 흔적은 없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3307_36515.html
명태균 씨가, 자체 여론조사를 윤석열 당시 대통령 후보에 여러 번 보고했다는 인터뷰
국민의힘의 대선 회계보고서 안에 이 여론조사를 위해 선거자금이 쓰인 흔적은 없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43307_36515.html
MBC 뉴스
[단독] 윤석열 여론조사, 맨날 보고하고 비용은 0원?‥"법 위반 가능"
MBC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국민의힘 회계보고서를 단독 입수했습니다. 저희가 앞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자체 여론조사를 윤...
🤷♀2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 특검하라"…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단체 회원 구속영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145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91454?sid=102
Naver
[단독] "김건희 특검하라"…대통령실 진입 시도 대학생단체 회원 구속영장
서울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에 진입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에 대해 공동건조물침입 혐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서부지법은 6일 오후 3시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진
[경향] 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6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원전 수출에 관한 정책 및 법 제도적 전력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사업 투자자에게 대출 반환보증을 해주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4565?sid=100
6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받은 ‘원전 수출에 관한 정책 및 법 제도적 전력 방안 연구’ 자료에 따르면 체코 정부는 사업 투자자에게 대출 반환보증을 해주지 않는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4565?sid=100
Naver
[단독]정부, 체코에 원전 수출해도 빌려준 돈 받기 어려울 수도
윤석열 정부가 체코에 원전 수주 시 건설비용을 지원해주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우리 정부가 빌려준 돈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자금 회수가 불확실해지면 정부가 강조하는 원전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계약도 돈도 LH가?‥"위법 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8280?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8280?sid=100
Naver
[단독]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계약도 돈도 LH가?‥"위법 소지"
◀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직후 청와대를 나와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했고, 재작년 대규모 집들이 행사를 가졌는데요. 당시 집들이 행사 계약서를 구해 들여다 봤더니, 엉뚱하게도 대통령실이 아닌 'LH'가 계약 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韓, 친한계 만찬서 "김 여사 의혹, 국감 기간 지켜보고 대응"…김재섭 의원도 참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1348?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81348?sid=100
Naver
[단독] 韓, 친한계 만찬서 "김 여사 의혹, 국감 기간 지켜보고 대응"…김재섭 의원도 참석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서울 종로의 중식당에서 당 소속 의원 20여명과 만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만찬은 한 대표의 당선 이후 친한계 의원들과 처음 모인 자리로, 친한계 의원 10여명이 모인 단체대화방에서 약속
Forwarded from Edu-News
당정 2025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시사에…“수능 40일 남았는데” 수험생 혼란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내년도 의대 증원도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89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전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만나 ‘내년도 의대 증원도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할 수 있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을 비판하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589
Naver
당정 2025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 시사에…“수능 40일 남았는데” 수험생 혼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40여 일 남겨둔 상황에서 여당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혼란과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4일 교육계에 따르면 온라인 수험생 커뮤니티에는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김건희 계좌로 도이치 주식 매수…결혼 뒤에도 주가조작 ‘의심거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196?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10196?sid=102
Naver
[단독] 김건희 계좌로 도이치 주식 매수…결혼 뒤에도 주가조작 ‘의심거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2차 주포 김아무개씨가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결혼한 이후인 2012년 7~8월 ‘주가 방어 등을 권오수에게 요청하니 김 여사 계좌에서 주식이 매수됐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늘어지는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다른 논문 대비 8배 지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44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26449?sid=102
Naver
[단독] 늘어지는 김건희 여사 논문 검증... 다른 논문 대비 8배 지연
김건희 여사의 석사논문 표절 의혹 검증 기간이 타 논문 대비 8배 가까이 늘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여사 논문 검증 기구인 숙명여대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연구윤리위)가 최근 재구성된 만큼 결론 도출에 속도를
🤬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61658001/amp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10061658001/amp
경향신문
[단독] 김건희 후원업체 희림, 윤석열 취임 이후 법무부와 117억원 규모 계약 성사
김건희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컨텐츠 후원 업체인 희림종합건축사무소(희림)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00억원 이상의 법무부 주관 용역을 따낸 것으로 6일 확인됐다. 희림은 대...
🤬3
[동아 칼럼] 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이상 언급한 세 사건(도이치머터스 주가조작,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저공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관련자들이 모두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정치 브로커’ 명 씨, ‘BP 패밀리’로 언급된 김 씨와 이 씨, ‘21그램의 대표’ 김모 씨가 초청장을 받거나 취임식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1심 재판 중이었던 권오수 이종호 씨는 취임식에 가지 않았지만, 그 대신 권 씨의 아들과 부인이 참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792
이상 언급한 세 사건(도이치머터스 주가조작,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 관저공사)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관련자들이 모두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이다. ‘정치 브로커’ 명 씨, ‘BP 패밀리’로 언급된 김 씨와 이 씨, ‘21그램의 대표’ 김모 씨가 초청장을 받거나 취임식 당일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당시 1심 재판 중이었던 권오수 이종호 씨는 취임식에 가지 않았지만, 그 대신 권 씨의 아들과 부인이 참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90792
Naver
[천광암 칼럼]대통령 취임식이 ‘여사 의혹’의 중간 저수지였나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과 구설이 어지러울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 마치 저수지 둑이 터진 것 같다. 여당 공천 개입, 주가조작 의혹, 관저 공사 특혜 등 분야도 가지가지다. 인터넷 매체 등에서는 김 여사가 2022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방통위 직원, 휴가 내고 이진숙 국감 불출석 사유서 국회에 대리 제출
이 위원장 비서실장 “위원장 편의 봐 드리기 위함...휴가 쓰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 “방통위 직원 사유화 아니냐… 즉각적 조사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293
방통위 직원, 휴가 내고 이진숙 국감 불출석 사유서 국회에 대리 제출
이 위원장 비서실장 “위원장 편의 봐 드리기 위함...휴가 쓰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의원 “방통위 직원 사유화 아니냐… 즉각적 조사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6293
Naver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무정지 중인데 방통위 직원 지시 정황
탄핵소추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국회 국정감사 증인 출석 요청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방통위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미디어오늘이 분석한 결과 방통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