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 방심위원장, 올해 사무처 직원 승진인사 않고 ‘몽니’ 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매년 해오던 사무처 5~7급 직원에 대한 정기 승진(승급) 인사를 올해는 뚜렷한 이유 없이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노조는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자신을 위원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보복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https://naver.me/GQ1Ojsh4

[단독] 군, 합참 이전 비용 ‘2418억’ 책정···타당성 조사 요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299?sid=100

농식품부 장관 "김장 대란 없다"

* 김장배추 추 산지인 해남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데 영상에서 장관은 이제 확인해본다고 함.

https://www.youtube.com/shorts/hos4ZALbVQE

교육위, '김여사 논문 표절 의혹' 관련자 무더기 증인 채택

장윤금 전 숙대 총장, 김지용 국민학원 이사장 등 25명
국힘 퇴장 속 야당 주도 통과…"한동훈 딸·담임도 부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12644

강경숙 조국혁신당 의원은 "한동훈 대표의 딸(의 논물 대필 의혹) 문제도 미국의 청원 사이트에 4만 명 이상이 올라왔다"며 "한동훈 대표의 딸과 한동훈 대표 딸의 담임선생님을 (증인으로) 요청한다"

최재영 “명품백은 뇌물 아닌 선물”… 김 여사 만난 후 직접 문서 남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83531?sid=102

한덕수 “철벽 총리? 모욕과 능멸의 정치 두고 볼 수 없었다”

巨野에 작심 발언 한덕수 국무총리
의료 붕괴, 경제 폭망은 거짓
입법 독주, 괴담 선동 멈춰야
대법원까지 인정한 醫大 증원
정부 개혁 의지 믿고 협상해야
‘한동훈과 격론’은 잘못된 보도
개혁의 어려움 절감하고 있어
尹·韓 충분히 소통할 수 있어

Q. 윤 대통령은 국민보다 부인이 먼저라는 비판을 듣는데.
A. “정부의 일은 법과 절차에 따라 이뤄진다. 대통령께서 기자회견 하실 때 사과도 하셨다. 그 정도면 국민께서 이해해 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

Q. 윤석열 대통령은 어떤가?
A. “대인이시다. 제일 개혁적인 대통령이고.”

https://naver.me/FeXBh8qC

[SBS] 입 연 명태균 "나는 그림자 역할"…의혹은 부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93792?sid=100

국민의힘 지도부, 정부 측에 “여야의정 협의체 쉽지 않다” 의견 전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68302?sid=100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또 거부권 전망…"5년짜리가 겁도 없다"

https://naver.me/FUhy8LVX

천룡인들에게 백기투항한 윤석열 정부. 카르텔 척결, 의료개혁 한다더니 ㅉㅉㅉ

[속보] 복지장관 "의정간 갈등 마무리해야 할 시점…진정성 믿어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56401?sid=102

尹대통령 "축구 국가대표 감독 선발 의혹 명백히 밝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56580?sid=100

[속보]‘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용산구청장 무죄 선고

박 구청장 측은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할 것을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재판 과정 내내 고수해 왔다. 박 구청장 측은 최종 변론에서 “이 사고를 막기 위해 인파 유입을 막고 인파를 해산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어야 하지만, 용산구에는 이를 할 수 있는 수권 규정이 없다”며 “적극 행정을 취하지 않은 행정기관이나 공무원에 대해 형사 책임까지 물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형사책임까지 물을 수 있을지 의문: 그렇다고 다른 책임을 진 것도 아님.

링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520?sid=102

본문 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61404 (정권에 타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이태원 참사를 '핼러윈 참사'라고 표현한 조선의 꼼꼼함)

[후속] 尹 대통령, "대한축구협회 의혹 진상 밝히고 잘못된 관행 개선 방안 마련하라" 주문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 감사 결과 보고 관련 정혜전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9. 30, 월)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에 대한 감사 결과를 보고받았습니다. 오늘 보고 내용에는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발이 규정대로 이행되지 않아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사실이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은 보고를 받고 “국가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의 자부심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국민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 대표팀의 사령탑인 감독 선발은 과정부터 공정하고 책임 있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대한축구협회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이 있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여러 의혹에 대한 진상을 명백히 밝히고, 현장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을 수 있는 확실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mzaJ92tA

[단독] '도이치' 2차 주포 "권오수, 이종호 그리고 김건희…한배 탄 BP 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381?sid=102

[단독] 'BP 패밀리' 관계 추적해보니…모두 김건희 여사와 연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382?sid=102

[단독] '윤 검찰총장 취임' 직후에도…'김 여사-BP 패밀리' 만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383?sid=102

[단독]"자기들 말로 BP패밀리…권오수, 이종호, 김건희 이런 사람들" 2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2384?sid=102

국회에서 "대통령도 독대 못하는 집권당 대표" 발언 나온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621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