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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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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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의혹을 뒷받침할 다수의 음성파일도 존재를 드러냈습니다. 음성의 주인공은 M(명태균)씨로, 그는 20대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윤 대통령 내외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19일 <뉴스토마토>가 확보한 음성파일에 따르면, 명씨는 지난 2022년 5월9일 오전 10시19분 E씨와의 통화에서 "사모하고 전화해가, 대통령 전화해가지고 (따졌다). 대통령은 '나는 김영선이라 했는데' 이라대"라며 "그래서 윤상현이, 끝났어"라고 말합니다. 윤 대통령 내외로부터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경남 창원의창 공천을 약속받았다는 뜻이라고 E씨는 설명했습니다. 당시 윤상현 의원은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습니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40469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이처럼 야권은 대통령을 이른바 ‘주취자’ 취급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애주가지만 두주불사(斗酒不辭)로 유명하다. 술을 많이 마셔도 웬만하면 취하지 않을 정도로 술이 세다는 것이다. 검사 시절에도 새벽까지 술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지각을 하거나 업무를 ‘펑크’낸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7921
Forwarded from 찌라시發
<9.19. 뉴스토마토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기사 관련 윤상현 의원 입장>  

- 해당 기사는 한마디로 소설같은 이야기임. 당시 공천자로 정해진 사람이 없었기때문에 김영선 전 의원으로 변경된 일 자체가 없음.

- 당시 공심위원장으로서 오직 공정한 공천원칙과 기준에 따라 이기는 공천을 단행했고 7개 지역 중 5곳에서 승리했음. 이 과정에서 투명한 기준을 제시하고 심사를 했으며 어떠한 외압도 없었음.

- 명태균의 허장성세를 교묘하게 짜집기한 녹취파일에 기반한 근거없는 폭로보도가 사실인양 보도되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함.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서울고검장 박세현…대검 반부패부장 구승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36470?sid=102

[속보] 윤 대통령, 법무차관에 김석우 법무연수원장 내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96125?sid=100
주류 할인 행사“에 관심이 많으신 김건희 여사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