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새 교육과정(2022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으로 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보좌역(김건호, 역사 교사 출신)이 임용 전 한국사2 교과서 초안을 집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3332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Naver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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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단독]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Naver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 中·高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현행교과서선 도발 주체 모호 한국을 ‘유일 합법정부’ 명기 올 첫 통과한 한국학력평가원 일제시대 자치운동 소개 논란 교과서 역사논쟁 재현 가능성 새 교육과정(2022 교육과정)을 반영
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단독] 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모두 ‘자유민주주의’ 명시
* 2022교육과정 문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들어간 관계로 어찌보면 당연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08?sid=10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208
* 2022교육과정 문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들어간 관계로 어찌보면 당연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08?sid=10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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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모두 ‘자유민주주의’ 명시
■ 中 7종·高 9종 검정 통과 북한은 ‘국가 아닌 정권 수립’ 대한민국 정통성 명확하게 해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건국절 논란’은 일단 피해가 진보진영 반발… 갈등 커질 듯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통일부 차관, 국회서 “죄송하다”…예정없던 사업 위해 예산 끌어다써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804?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804?lfrom=kakao
Naver
[단독] 통일부 차관, 국회서 “죄송하다”…예정없던 사업 위해 예산 끌어다써
통일부가 북한 인권 관련 사업 등 예정에 없던 예산 사용을 위해 다른 사업에 편성된 세금을 10억원 넘게 끌어다 쓴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추후 예산 사용 때는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가
🤬2💩1
내란의힘과.윤건희
240829 국정브리핑.hwp
윤 ‘경제 살아나’ 하루 뒤…‘경제 우울 지표’ 낸 기재부·통계청·국토부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6206.html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6206.html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https://naver.me/IIt130NE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https://naver.me/IIt130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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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 앵커 ▶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인근 해상에 일본 군함이 나타나 우리 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급파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이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는 윤석열 정부 입장이 무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회담 직후 "비판·비난 받아도 지도자로서 해야할 일…영수회담은 아직"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4837?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4837?lfrom=kakao
Naver
[단독] 尹, 회담 직후 "비판·비난 받아도 지도자로서 해야할 일…영수회담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브리핑 이후 여권은 더욱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당정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야당의 비판도 거셉니다. 윤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참모들에게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담당할 제2부속실 설치와 관련해 “마땅한 데가 없다. 장소가 잘 준비되면 제2부속실이 본격적으로 일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청와대만 해도 대통령 배우자가 쓰는 공간이 널찍한데, 용산은 그런 장소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492
* 그러게 왜 이전해서 사서 고생하는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492
* 그러게 왜 이전해서 사서 고생하는지
중앙일보
'제2부속실 장소' 못 찾는 용산의 고민…관가선 "이젠 용와대"
대통령실 관계자는 "물리적 장소가 마땅치 않아 고민스럽다"며 "다른 사무실을 줄여 공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최근 국가안보실장에서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긴 장호진 특보의 경우 윤 대통령이 "현안에 대한 보고를 자주 받고 싶다"며 사무실을 대통령실 청사 내에 두라고 지시했지만, 공간 부족으로 청사 인근 경호동 건물에 자리를 잡았다. 일각에선 제2부속실 설치 장소가 마땅치 않은 이유로 대통령실의 직제 변화를 거론하는 이들도…
‘김건희 디올백’ 수사심의위, 6가지 혐의 다 들여다본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김 여사 측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변호사법 위반, 알선수재, 직권남용, 증거인멸, 뇌물수수 등 총 6개 혐의에 대해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429?sid=100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김 여사 측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변호사법 위반, 알선수재, 직권남용, 증거인멸, 뇌물수수 등 총 6개 혐의에 대해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42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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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디올백’ 수사심의위, 6가지 혐의 다 들여다본다
청탁금지법 위반 외에 변호사법 위반·알선수재·직권남용·증거인멸·뇌물수수 등도 심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결과를 심의할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청탁금지법 위반 뿐 아니라 직권남용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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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기선교수(문재인 정부 한국교육평가원장 역임)
30일 발표한 한국사 검정교과서 문제
1. 한국학력평가원이라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출판사 교과서 검정 통과
2.저자의 뉴라이트 성향
2-1. 이승만 미화
'2-2.민주주의' 대신 보수학계에서 주장했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경우 '젊은 여성들을 끌고 가 끔찍한 삶을 살게 하였다'고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서술.
4. 저자가 다른 곳에 말한 내용:"조선총독부가 시행한 행정 조치들에 의한 재산권 보장이 병행됨으로써 조선 민사령에서 규정된 개인의 사적 권리는 비로소 사회적으로 확립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3. 출판사 자격 미달 속이기
출판사가 교과서 검정을 신청하려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하는 두 가지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2020년 12월 12일 이후 최근 3년간 검정을 신청하는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1권 이상 출판한 실적을 증빙해야 한다. 둘째, 관련 교과를 전공했으며, 검정 대상 교과서를 전담할 편집자가 근속 중이어야 한다.(https://www.newstapa.org/article/K27Jx)
그런데 이 출판사는 지난 3년간 관련도서 출판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 2023년7월, 돌연 ‘한국사2 적중 340제’라는 수능 기출 문제집 한 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격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받은 기록이 확인된다. 그러나 이 책자는 2007년 출판했던 문제집을 그대로 복사한거다.
4. 검정 담당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그걸 근거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검정 자격을 부여한다. 확인도 안하고..그러고도 검정 결과 발표를 두번 연기하고 교과서 배송도 한국사 과목만 늑장 배달하고...뭘 숨기고 봐주기 위함인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30일 발표한 한국사 검정교과서 문제
1. 한국학력평가원이라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출판사 교과서 검정 통과
2.저자의 뉴라이트 성향
2-1. 이승만 미화
'2-2.민주주의' 대신 보수학계에서 주장했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경우 '젊은 여성들을 끌고 가 끔찍한 삶을 살게 하였다'고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서술.
4. 저자가 다른 곳에 말한 내용:"조선총독부가 시행한 행정 조치들에 의한 재산권 보장이 병행됨으로써 조선 민사령에서 규정된 개인의 사적 권리는 비로소 사회적으로 확립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3. 출판사 자격 미달 속이기
출판사가 교과서 검정을 신청하려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하는 두 가지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2020년 12월 12일 이후 최근 3년간 검정을 신청하는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1권 이상 출판한 실적을 증빙해야 한다. 둘째, 관련 교과를 전공했으며, 검정 대상 교과서를 전담할 편집자가 근속 중이어야 한다.(https://www.newstapa.org/article/K27Jx)
그런데 이 출판사는 지난 3년간 관련도서 출판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 2023년7월, 돌연 ‘한국사2 적중 340제’라는 수능 기출 문제집 한 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격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받은 기록이 확인된다. 그러나 이 책자는 2007년 출판했던 문제집을 그대로 복사한거다.
4. 검정 담당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그걸 근거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검정 자격을 부여한다. 확인도 안하고..그러고도 검정 결과 발표를 두번 연기하고 교과서 배송도 한국사 과목만 늑장 배달하고...뭘 숨기고 봐주기 위함인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www.newstapa.org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대통령실 "윤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 여야 대표가 협상 안하나요? 아니요.
** 상임위가 안열리나요? 아니요. 너무 많이 열려서 힘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01000200
* 여야 대표가 협상 안하나요? 아니요.
** 상임위가 안열리나요? 아니요. 너무 많이 열려서 힘듬.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901000200
뉴스핌
대통령실 "윤대통령,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국회 상황 정돈돼야"
[서울=뉴스핌] 이영태 선임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열리는 제22대 국회 개원식에 참석하지 않는다.현직 대통령이 국회 개원식을 찾지 않는 것은 1987년 민주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은 국회 개원식에서 참석해 축하 연설을 하며 협치에 관
[속보] 대통령실 "野 계엄령 주장은 비상식적·거짓 정치공세"
* 안보실장 겸 국방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붕짜”를 외친 적이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901040300001
* 안보실장 겸 국방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붕짜”를 외친 적이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901040300001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野 계엄령 주장은 비상식적·거짓 정치공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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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 페북글
검찰이 백주대낮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대통령의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게 상식’이냐고 검찰에 물었습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오늘 검찰이 해명을 내 놓았는데, 말 그대로 가관입니다.
전주 지검은 ‘손자의 교육용임이 확인된 태블릿은 처음부터 압수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습니다.
완벽한 거짓입니다.
2024년 1월 16일, 전주지검 김모 검사가 전 사위인 서모씨 집에서 압수해 간 압수목록에는 손자의 아이패드가 분명히 있습니다.
압수목록 8번, 아이 패드 한 개가 명확히 적시되어 있습니다.
담당 검사의 직인까지 찍힌 검찰의 공식 서류가 있음에도 전주 지검은 사실을 부정합니까.
심지어 손자가 사용했던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9개월째 검찰에서 갖고 있는 셈입니다.
설마, 검찰이 갖고 놀게 없어서 초등학생 학습용 태블릿을 가지고 놀지는 않겠지요.
검찰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부족해서 칠순 노모가 사용하던 핸드폰은 왜 가져갔습니까.
그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검찰이 백주대낮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대통령의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게 상식’이냐고 검찰에 물었습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오늘 검찰이 해명을 내 놓았는데, 말 그대로 가관입니다.
전주 지검은 ‘손자의 교육용임이 확인된 태블릿은 처음부터 압수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습니다.
완벽한 거짓입니다.
2024년 1월 16일, 전주지검 김모 검사가 전 사위인 서모씨 집에서 압수해 간 압수목록에는 손자의 아이패드가 분명히 있습니다.
압수목록 8번, 아이 패드 한 개가 명확히 적시되어 있습니다.
담당 검사의 직인까지 찍힌 검찰의 공식 서류가 있음에도 전주 지검은 사실을 부정합니까.
심지어 손자가 사용했던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9개월째 검찰에서 갖고 있는 셈입니다.
설마, 검찰이 갖고 놀게 없어서 초등학생 학습용 태블릿을 가지고 놀지는 않겠지요.
검찰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부족해서 칠순 노모가 사용하던 핸드폰은 왜 가져갔습니까.
그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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