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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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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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2
내란의힘과.윤건희
240829 국정브리핑.hwp
윤 ‘경제 살아나’ 하루 뒤…‘경제 우울 지표’ 낸 기재부·통계청·국토부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6206.html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https://naver.me/IIt130NE
‘김건희 디올백’ 수사심의위, 6가지 혐의 다 들여다본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김 여사 측에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를 비롯해 변호사법 위반, 알선수재, 직권남용, 증거인멸, 뇌물수수 등 총 6개 혐의에 대해 심의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429?sid=100
Forwarded from Edu-News
@ 성기선교수(문재인 정부 한국교육평가원장 역임)

30일 발표한 한국사 검정교과서 문제

1. 한국학력평가원이라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출판사 교과서 검정 통과
2.저자의 뉴라이트 성향
2-1. 이승만 미화
'2-2.민주주의' 대신 보수학계에서 주장했던 '자유민주주의'라는 표현
2-3.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경우 '젊은 여성들을 끌고 가 끔찍한 삶을 살게 하였다'고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서술.
4. 저자가 다른 곳에 말한 내용:"조선총독부가 시행한 행정 조치들에 의한 재산권 보장이 병행됨으로써 조선 민사령에서 규정된 개인의 사적 권리는 비로소 사회적으로 확립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

3. 출판사 자격 미달 속이기
출판사가 교과서 검정을 신청하려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제시하는 두 가지 자격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첫째, 2020년 12월 12일 이후 최근 3년간 검정을 신청하는 교과와 관련된 도서를 1권 이상 출판한 실적을 증빙해야 한다. 둘째, 관련 교과를 전공했으며, 검정 대상 교과서를 전담할 편집자가 근속 중이어야 한다.(https://www.newstapa.org/article/K27Jx)
그런데 이 출판사는 지난 3년간 관련도서 출판 자격을 갖추기 위해 지난해 2023년7월, 돌연 ‘한국사2 적중 340제’라는 수능 기출 문제집 한 권을 발행하기로 하고, 사람의 주민등록번호 격인 ISBN(국제표준도서번호)를 받은 기록이 확인된다. 그러나 이 책자는 2007년 출판했던 문제집을 그대로 복사한거다.

4. 검정 담당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문제
그걸 근거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검정 자격을 부여한다. 확인도 안하고..그러고도 검정 결과 발표를 두번 연기하고 교과서 배송도 한국사 과목만 늑장 배달하고...뭘 숨기고 봐주기 위함인지 철저히 규명해야 한다.
[속보] 대통령실 "野 계엄령 주장은 비상식적·거짓 정치공세"

* 안보실장 겸 국방부장관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안나오면 (쳐들어간다) 붕짜자붕짜”를 외친 적이 있다.

https://m.yna.co.kr/view/AKR20240901040300001
윤건영 의원 페북글

검찰이 백주대낮에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제 ‘대통령의 손자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이의 아이패드를 압수하는게 상식’이냐고 검찰에 물었습니다.
관련 보도가 이어지자 오늘 검찰이 해명을 내 놓았는데, 말 그대로 가관입니다.
전주 지검은 ‘손자의 교육용임이 확인된 태블릿은 처음부터 압수한 바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습니다.

완벽한 거짓입니다.

2024년 1월 16일, 전주지검 김모 검사가 전 사위인 서모씨 집에서 압수해 간 압수목록에는 손자의 아이패드가 분명히 있습니다.
압수목록 8번, 아이 패드 한 개가 명확히 적시되어 있습니다.
담당 검사의 직인까지 찍힌 검찰의 공식 서류가 있음에도 전주 지검은 사실을 부정합니까.

심지어 손자가 사용했던 아이패드는 아직까지 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9개월째 검찰에서 갖고 있는 셈입니다.
설마, 검찰이 갖고 놀게 없어서 초등학생 학습용 태블릿을 가지고 놀지는 않겠지요.

검찰에 하나 더 묻겠습니다.
초등학생 아이도 부족해서 칠순 노모가 사용하던 핸드폰은 왜 가져갔습니까.
그게 공정과 상식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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