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Edu-News
교육부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고교 검정교과서 심사 결과를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새 교육과정이 적용돼 교과서가 바뀐다.
중학교 역사Ⅰ·Ⅱ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 심사를 통과한 출판사는 총 7곳으로 ▲ 지학사 ▲ 미래엔 ▲ 주식회사리베르스쿨 ▲ 비상교육 ▲ 해냄에듀 ▲ 천재교과서 ▲ 동아출판 등
고등학교 한국사Ⅰ·Ⅱ는 총 9곳의 출판사가 심사를 통과 ▲ 동아출판 ▲ 비상교육 ▲ 지학사 ▲ 주식회사리베르스쿨 ▲ 해냄에듀 ▲ 한국학력평가원 ▲ 천재교과서 ▲ 주식회사씨마스 ▲ 미래엔 등
중학교 역사Ⅰ·Ⅱ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 심사를 통과한 출판사는 총 7곳으로 ▲ 지학사 ▲ 미래엔 ▲ 주식회사리베르스쿨 ▲ 비상교육 ▲ 해냄에듀 ▲ 천재교과서 ▲ 동아출판 등
고등학교 한국사Ⅰ·Ⅱ는 총 9곳의 출판사가 심사를 통과 ▲ 동아출판 ▲ 비상교육 ▲ 지학사 ▲ 주식회사리베르스쿨 ▲ 해냄에듀 ▲ 한국학력평가원 ▲ 천재교과서 ▲ 주식회사씨마스 ▲ 미래엔 등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일본 질의’ 줄곧 받았지만... ‘중국 질문’ 안 받는 윤 대통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14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41435?sid=100
Naver
[단독]’일본 질의’ 줄곧 받았지만... ‘중국 질문’ 안 받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세 번째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중국 외신기자들의 질문이 사라진 분위기다. 반면 윤 대통령 취임 후 세 차례 진행한 공식 기자회견에서 일본 외신기자는 매번 질문권
🤬1
[단독] 일, "앞으로 독도방어훈련 일절 하지 말라" 요구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방위성 국제정책과는 독도방어훈련 시행 다음날인 지난 22일, 주일 국방무관을 통해 "일절 같은 훈련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3930
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방위성 국제정책과는 독도방어훈련 시행 다음날인 지난 22일, 주일 국방무관을 통해 "일절 같은 훈련을 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3930
www.obsnews.co.kr
[단독] 일, "앞으로 독도방어훈련 일절 하지 말라" 요구 - OBS경인TV
한미일 협력을 빌미로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방위당국이 최근 국방부에 \"독도방어훈련을 일절 하지 말 것\"을 종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일본 방위성에 따르면 방위성 국제...
내란의힘과.윤건희
240829 국정브리핑.hwp
2분기 역성장에…한국 성장률 OECD 뒤에서 4번째
어제의 윤석열: 저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렸고, 이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중략) 이러한 우리의 경쟁력과 성장 추세를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83009570068031
어제의 윤석열: 저는 대통령 취임사에서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을 통해 ‘빠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약속드렸고, 이를 지키기 위해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중략) 이러한 우리의 경쟁력과 성장 추세를 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83009570068031
아시아경제
2분기 역성장에…한국 성장률 OECD 뒤에서 4번째 - 아시아경제
2분기 우리 경제가 역성장하면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경제성장률 순위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개선세가 이어졌지만 내수 부진 탓에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주한英대사 "男 편중 포럼 불참"에…통일부, 女 패널 긴급 수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281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74281
중앙일보
주한英대사 "男 편중 포럼 불참"에…통일부, 女 패널 긴급 수혈
주한 영국대사가 남성으로 편중된 패널 구성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포럼 참석을 거부하자, 통일부가 뒤늦게 여성 패널을 추가했다. 행사를 불과 나흘 앞두고 통일부가 여성 전문가를 긴급 '수혈'한 것은 콜린 크룩스 주한 영국대사가 이 행사의 남성 쏠림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며 참석을 거부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국대사의 행사 보이콧이 다수 언론에 보도되면서 국제행사 개최 취지가 부각되기보다, 정부의 남성 편중 인사가 국제적 망신을 초래했다는 여론으로…
내란의힘과.윤건희
240829 국정브리핑.hwp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30일 아시아경제와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분명한 방향과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부처에서 발표할 것"이라며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에 대해 대통령, 내부 평가는 모두 만족했다"고 말했다. 대체로 개혁 추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이란 분위기다.
"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77/0005465892?type=series&cid=2002135
"기자회견, 대통령도 내부도 모두 만족" 자평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77/0005465892?type=series&cid=2002135
Naver
[용산통신]尹기자회견에 엇갈린 여야…용산 "내부선 모두 만족"
윤석열 대통령의 약 130분에 걸친 국정브리핑과 기자회견을 두고 여야 평가가 극명하게 갈렸다. 여당은 "민생에 대한 의지가 반영됐다"라고 평가했다. 야당은 "자화자찬"이라고 혹평했다. 대통령실 내부에선 "대통령의 명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어제 연찬회 정리
장상윤 사회수석, 조규홍 복지부장관, 이주호 교육장관 등 세 명이 의정 갈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비공개로 가짐.
의원 10명 이상이 질문했고,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 질문 차단할 정도로 열기.
유영하 안철수 조경태 권선동 윤한홍 한지아 주호영 고동진 박수민 조배숙 등 친윤, 친한 다 섞여서 질문.
예상 또는 의도와 달리 비판이 쏟아짐.
심지어 윤한홍 권선동도 개혁은 나중에 평가받을 것이라면서도 이것 때문에 총선도 졌는데 앞으로 대책이 뭐냐고 추궁.
안철수는 이미 입시요강 예고돼 있어 2026년에 유예 안 된다는데, 그럼 올 2월에 내년 2000명 늘린다고 발표한 건 불법이 아닌가 추궁. 장상윤은 예외 조항 어쩌구 하면서 얼버무림.
주호영은 학생들 유급으로 군의관 배출 못 하면 어쩔 거냐고 질타. 조규홍은 대책을 상의하고 있다며 역시 얼버무림.
조경태 유영하는 언성을 높여 가며 2000명 근거가 뭐냐, 1500명으로 줄인 거 보면 절대적인 숫자도 아닌데 왜 타협이 안 된다는 거냐고 맹공.
이 와중에 이주호는 유급돼서 7500명 돼도 교육 문제없다, 지원금 쏟아붓고 있어 분위기 달라지고 있다는 등 헛소리. 심지어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고 잇따라 강조하다 의원들로부터 의사를 적으로 상정하는 그런 식의 발언을 왜 하냐는 항의도 받음.
조규홍은 응급실은 문제없을 거라면서 의사들이 단일안도 안 내는 등 문제였다고 책임회피. 이양수조차 도대체 대책이 뭐냐고 궁시렁.
이런 분위기에 당황했는지 추경호 원대의 정리 발언은 시작 때와 사뭇 분위기 달라져.
어제 간담회는 한마디로 혹 떼려다 혹 붙였다로 정리될 수 있음. 그리고 이주호 조규홍 장상윤 등의 라인업으로는 사태 해결이 불가능함을 보여줌.
(유영하)
⁃ 2천명 설명 부족. 그게 맞다면 왜 논리적 모순 많나
⁃ 자존심 싸움 되어선 안돼. 국민 불안 해소에 역점 둬야. 전공의 이탈. 내년엔 일반의도 안 생길것. 그 공백 어떻게 메꾸겠나. 최악의 경우 상정해야
⁃ 유급진행 시 내년 숫자 늘어나는데. 특히 지방의대 교수, 기자재 부족. 정부 대책대로 하루아침에 세팅 가능하냐. 화물연대 파업과 다르다.
⁃ 응급실뺑뺑이 과장 있다고 해도, 일부는 맞다. 단 한명이라도 사망 발생 시 이 희생을 정부가 어떻게 할 거냐
(조규홍)
⁃ 2천명 산출 근거 타당하다는 설명..
⁃ 응급실 뺑뺑이는 현재 관리가능하다.
⁃ 전공의 복귀 조건 7개, 그 중 행정명령 폐지. 이거는 국회서 법으로 해야. 나머지 5개는 다 수용했다.
⁃ 전공의들과 밀접하게 접촉(?)하겠다.
(이주호)
⁃ 의대1학년은 교양과정이라, 큰 문제 없다는 입장…너무 과장돼 있다. 의료계나 언론계나..과장된 정보로. 교육 쪽은 문제가 없다. 이번 계기로 예산 확보. 이싸움 곧 끝날 것. 기다려달라.
(윤한홍)
⁃ 개혁은 힘들고 어렵다. 나중에 역사에 이름 남을 것. 문재인 때 4백명 늘리려다 실패. 책임감 느껴라. 그러나 방법이나 절차에는 신경써라. 현장 불안감 있는 건 사실
⁃ 당 대표 중재안, 의료계 환영하나? (조) 보도상으로는 전공의 대표나 의대교수들은 수용 가능하지 않다는 것으로 안다.. (윤) (당장 선거 없으니) 빨리 개혁해서 다음 선거에 영향 없도록…열심히
(추경호) 질문은 핵심만 간단히
(권성동)
⁃ 의료개혁 중요하고 해야하고. 지역의원 입장에선, 지역의사 공급 부족 인식. 그러나 전공의 결사항전 중. 정치는 현실. 이 현실 어케 타개? 문제는 전공의/학생을 어케 복귀시킬? 이게 난제. 이 문제 언제쯤 어케 할 복안 있나?
(김선교)
⁃ 정부 홍보 방식이 제대로 대응 못하는 듯. 정부가 하는 내용을 국민 20%도 모를 것. 적극 나서지 않으면 해결 안 돼. 양측 다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을 거 아냐. 대책 뭐야?
(조배숙)
⁃ 옳기 때문에 해야하지만, 하면 이겨야 함. 근데 사전에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있었나 아쉬움. 의대정원 문제로 의료계 단체에서도 다 목소리가 다름. 저항도 만만치 않고. 언론도 안좋아. 이런 거 예상 못했나
(박수민)
⁃ 문제해결 시 실시간 새롭게 정의해야. 3차/상급병원이 문제야. 전공의 이탈 문제 어디서 터지겠나. 응급실 문제 현실. 문제 해결하려면 현실인식..새로고침해야
(고동진)
⁃ 의사들 많이 사는 지역구 의원. 미팅했다. 정부 정책은 이겼다. 교육부총리말대로 정책은 이길 것. 그러나 여러분들 정치는 실패했다. 정부정책 이해하는 의사들 없더라. 의사 소집단이라도 만나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 필요.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말 비공개로만 해라. 겸손해져라. 대화 많이 해라. 증원 자체는 받아들이더라. 그런데 2천명 고집이 문제. 데이터를 오픈하고. 그런 자세 보여라
(한지아)
⁃ 배분의 문제는 현실을 보고 정무적/정치적 계산을 해야. 의사 많아도 좋다. 동의해. 그러나 배분에 있어서 국민적 설득 안 돼
⁃ 응급실 뺑뺑이 괜찮다고? 현재 40% 인력빠진 것. 암환자, 이식수술, 재진시간(대기) 이런 거는요? 빅5병원은 연구교수들까지 투입되는 현실
⁃ 경증이라고 해도, 고령자들은 불편할 것
⁃ 교육 문제도 지적
(조경태)
⁃ 쓴소리할게. 의사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층…블라블라
⁃ 국민이 불편해하지 않나
⁃ 내년 1507명. 이미 500명 줄였잖아. 2천명 절대불변 숫자 아닌 거 스스로 깨
⁃ 승리? 전쟁하나? 정부의 의료인 보는 시각 잘못. 지금이라도 진솔하게 대화 통해서..대화와 타협 통해..
⁃ 답답하지만 말 못하는 의원 많을 것
(안철수)
⁃ 전공의/학생 이탈이 문제. 안 돌아와서내년 3천명 신규 의사 없어지면, 그리고 전문의 28백명 사라지고, 인턴/공보의/군의관 사라지면?? 플랜비 있나?
⁃ 당 대표 중재안..에 대한 교육부 반론에 모순있다. 올해 2천명 발표한 시점이 그렇다.
(주호영)
⁃ 만약 유급 시 군의관 대책?
⁃ 교육부가 대학 겁박하는 보도 나와.
⁃ 국립대 교수 천 명 어디서 구할거야!?!
장상윤 사회수석, 조규홍 복지부장관, 이주호 교육장관 등 세 명이 의정 갈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비공개로 가짐.
의원 10명 이상이 질문했고, 나중에는 시간이 없어 질문 차단할 정도로 열기.
유영하 안철수 조경태 권선동 윤한홍 한지아 주호영 고동진 박수민 조배숙 등 친윤, 친한 다 섞여서 질문.
예상 또는 의도와 달리 비판이 쏟아짐.
심지어 윤한홍 권선동도 개혁은 나중에 평가받을 것이라면서도 이것 때문에 총선도 졌는데 앞으로 대책이 뭐냐고 추궁.
안철수는 이미 입시요강 예고돼 있어 2026년에 유예 안 된다는데, 그럼 올 2월에 내년 2000명 늘린다고 발표한 건 불법이 아닌가 추궁. 장상윤은 예외 조항 어쩌구 하면서 얼버무림.
주호영은 학생들 유급으로 군의관 배출 못 하면 어쩔 거냐고 질타. 조규홍은 대책을 상의하고 있다며 역시 얼버무림.
조경태 유영하는 언성을 높여 가며 2000명 근거가 뭐냐, 1500명으로 줄인 거 보면 절대적인 숫자도 아닌데 왜 타협이 안 된다는 거냐고 맹공.
이 와중에 이주호는 유급돼서 7500명 돼도 교육 문제없다, 지원금 쏟아붓고 있어 분위기 달라지고 있다는 등 헛소리. 심지어 6개월만 버티면 우리가 이긴다고 잇따라 강조하다 의원들로부터 의사를 적으로 상정하는 그런 식의 발언을 왜 하냐는 항의도 받음.
조규홍은 응급실은 문제없을 거라면서 의사들이 단일안도 안 내는 등 문제였다고 책임회피. 이양수조차 도대체 대책이 뭐냐고 궁시렁.
이런 분위기에 당황했는지 추경호 원대의 정리 발언은 시작 때와 사뭇 분위기 달라져.
어제 간담회는 한마디로 혹 떼려다 혹 붙였다로 정리될 수 있음. 그리고 이주호 조규홍 장상윤 등의 라인업으로는 사태 해결이 불가능함을 보여줌.
(유영하)
⁃ 2천명 설명 부족. 그게 맞다면 왜 논리적 모순 많나
⁃ 자존심 싸움 되어선 안돼. 국민 불안 해소에 역점 둬야. 전공의 이탈. 내년엔 일반의도 안 생길것. 그 공백 어떻게 메꾸겠나. 최악의 경우 상정해야
⁃ 유급진행 시 내년 숫자 늘어나는데. 특히 지방의대 교수, 기자재 부족. 정부 대책대로 하루아침에 세팅 가능하냐. 화물연대 파업과 다르다.
⁃ 응급실뺑뺑이 과장 있다고 해도, 일부는 맞다. 단 한명이라도 사망 발생 시 이 희생을 정부가 어떻게 할 거냐
(조규홍)
⁃ 2천명 산출 근거 타당하다는 설명..
⁃ 응급실 뺑뺑이는 현재 관리가능하다.
⁃ 전공의 복귀 조건 7개, 그 중 행정명령 폐지. 이거는 국회서 법으로 해야. 나머지 5개는 다 수용했다.
⁃ 전공의들과 밀접하게 접촉(?)하겠다.
(이주호)
⁃ 의대1학년은 교양과정이라, 큰 문제 없다는 입장…너무 과장돼 있다. 의료계나 언론계나..과장된 정보로. 교육 쪽은 문제가 없다. 이번 계기로 예산 확보. 이싸움 곧 끝날 것. 기다려달라.
(윤한홍)
⁃ 개혁은 힘들고 어렵다. 나중에 역사에 이름 남을 것. 문재인 때 4백명 늘리려다 실패. 책임감 느껴라. 그러나 방법이나 절차에는 신경써라. 현장 불안감 있는 건 사실
⁃ 당 대표 중재안, 의료계 환영하나? (조) 보도상으로는 전공의 대표나 의대교수들은 수용 가능하지 않다는 것으로 안다.. (윤) (당장 선거 없으니) 빨리 개혁해서 다음 선거에 영향 없도록…열심히
(추경호) 질문은 핵심만 간단히
(권성동)
⁃ 의료개혁 중요하고 해야하고. 지역의원 입장에선, 지역의사 공급 부족 인식. 그러나 전공의 결사항전 중. 정치는 현실. 이 현실 어케 타개? 문제는 전공의/학생을 어케 복귀시킬? 이게 난제. 이 문제 언제쯤 어케 할 복안 있나?
(김선교)
⁃ 정부 홍보 방식이 제대로 대응 못하는 듯. 정부가 하는 내용을 국민 20%도 모를 것. 적극 나서지 않으면 해결 안 돼. 양측 다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을 거 아냐. 대책 뭐야?
(조배숙)
⁃ 옳기 때문에 해야하지만, 하면 이겨야 함. 근데 사전에 치밀한 전략과 준비가 있었나 아쉬움. 의대정원 문제로 의료계 단체에서도 다 목소리가 다름. 저항도 만만치 않고. 언론도 안좋아. 이런 거 예상 못했나
(박수민)
⁃ 문제해결 시 실시간 새롭게 정의해야. 3차/상급병원이 문제야. 전공의 이탈 문제 어디서 터지겠나. 응급실 문제 현실. 문제 해결하려면 현실인식..새로고침해야
(고동진)
⁃ 의사들 많이 사는 지역구 의원. 미팅했다. 정부 정책은 이겼다. 교육부총리말대로 정책은 이길 것. 그러나 여러분들 정치는 실패했다. 정부정책 이해하는 의사들 없더라. 의사 소집단이라도 만나서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과정 필요. 우리가 이길 수 있다는 말 비공개로만 해라. 겸손해져라. 대화 많이 해라. 증원 자체는 받아들이더라. 그런데 2천명 고집이 문제. 데이터를 오픈하고. 그런 자세 보여라
(한지아)
⁃ 배분의 문제는 현실을 보고 정무적/정치적 계산을 해야. 의사 많아도 좋다. 동의해. 그러나 배분에 있어서 국민적 설득 안 돼
⁃ 응급실 뺑뺑이 괜찮다고? 현재 40% 인력빠진 것. 암환자, 이식수술, 재진시간(대기) 이런 거는요? 빅5병원은 연구교수들까지 투입되는 현실
⁃ 경증이라고 해도, 고령자들은 불편할 것
⁃ 교육 문제도 지적
(조경태)
⁃ 쓴소리할게. 의사 전통적으로 보수 지지층…블라블라
⁃ 국민이 불편해하지 않나
⁃ 내년 1507명. 이미 500명 줄였잖아. 2천명 절대불변 숫자 아닌 거 스스로 깨
⁃ 승리? 전쟁하나? 정부의 의료인 보는 시각 잘못. 지금이라도 진솔하게 대화 통해서..대화와 타협 통해..
⁃ 답답하지만 말 못하는 의원 많을 것
(안철수)
⁃ 전공의/학생 이탈이 문제. 안 돌아와서내년 3천명 신규 의사 없어지면, 그리고 전문의 28백명 사라지고, 인턴/공보의/군의관 사라지면?? 플랜비 있나?
⁃ 당 대표 중재안..에 대한 교육부 반론에 모순있다. 올해 2천명 발표한 시점이 그렇다.
(주호영)
⁃ 만약 유급 시 군의관 대책?
⁃ 교육부가 대학 겁박하는 보도 나와.
⁃ 국립대 교수 천 명 어디서 구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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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News
교육부는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중·고교 검정교과서 심사 결과를 30일 관보에 게재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새 교육과정이 적용돼 교과서가 바뀐다. 중학교 역사Ⅰ·Ⅱ의 경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 심사를 통과한 출판사는 총 7곳으로 ▲ 지학사 ▲ 미래엔 ▲ 주식회사리베르스쿨 ▲ 비상교육 ▲ 해냄에듀 ▲ 천재교과서 ▲ 동아출판 등 고등학교 한국사Ⅰ·Ⅱ는 총 9곳의 출판사가 심사를 통과 ▲ 동아출판 ▲ 비상교육…
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새 교육과정(2022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으로 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보좌역(김건호, 역사 교사 출신)이 임용 전 한국사2 교과서 초안을 집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3332
새 교육과정(2022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으로 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보좌역(김건호, 역사 교사 출신)이 임용 전 한국사2 교과서 초안을 집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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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핵심요약 한국학력평가원 한국사2 교과서 집필…보수적 시각으로 일제 식민통치 이후 근현대사 서술 김건호 청년보좌역 빠지면서 집필진 6명→5명으로 줄어 어느 부문 집필했는지 묻자…"비밀 엄수 조항이 있어서, 상세하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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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검증 첫 통과 '보수적' 역사교과서, 교육장관 보좌역이 집필 새 교육과정(2022개정 교육과정)의 적용으로 내년부터 사용할 새 역사교과서의 검정 결과가 30일 공개된 가운데,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청년보좌역(김건호, 역사 교사 출신)이 임용 전 한국사2 교과서 초안을 집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3332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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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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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국사 교과서 합격' 출판사, 알고보니 자격 요건 조작...평가원의 부실 검증 내년 3월 신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사용될 새 검정 교과서가 공개된 가운데,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합격한 한 출판사가 검정 신청 자격을 의도적으로 조작한 증거가 드러났다. ‘무자격 출판사’를 검증하지 못한 교육당국도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07/0000002136
[단독]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Naver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 中·高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현행교과서선 도발 주체 모호 한국을 ‘유일 합법정부’ 명기 올 첫 통과한 한국학력평가원 일제시대 자치운동 소개 논란 교과서 역사논쟁 재현 가능성 새 교육과정(2022 교육과정)을 반영
내란의힘과.윤건희
[단독] 천안함·연평도 등 ‘北도발’로 명시… 이승만 비중있게 서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19?sid=102
[단독] 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모두 ‘자유민주주의’ 명시
* 2022교육과정 문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들어간 관계로 어찌보면 당연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08?sid=10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208
* 2022교육과정 문서에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이 들어간 관계로 어찌보면 당연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7308?sid=10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70208
Naver
[단독] 고교 한국사 교과서 9종 모두 ‘자유민주주의’ 명시
■ 中 7종·高 9종 검정 통과 북한은 ‘국가 아닌 정권 수립’ 대한민국 정통성 명확하게 해 1948년 8월 15일 ‘정부 수립’ ‘건국절 논란’은 일단 피해가 진보진영 반발… 갈등 커질 듯 내년부터 학교 현장에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통일부 차관, 국회서 “죄송하다”…예정없던 사업 위해 예산 끌어다써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804?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1804?lfrom=kakao
Naver
[단독] 통일부 차관, 국회서 “죄송하다”…예정없던 사업 위해 예산 끌어다써
통일부가 북한 인권 관련 사업 등 예정에 없던 예산 사용을 위해 다른 사업에 편성된 세금을 10억원 넘게 끌어다 쓴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부는 추후 예산 사용 때는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일보가
🤬2💩1
내란의힘과.윤건희
240829 국정브리핑.hwp
윤 ‘경제 살아나’ 하루 뒤…‘경제 우울 지표’ 낸 기재부·통계청·국토부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6206.html
소비는 줄고 있고, 세금은 걷히지 않는데 서울 아파트 거래만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가 부진하고 재정 운용은 차질을 빚고 집값·가계빚 불안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머쓱하게 할 만한 경제지표를 기획재정부, 통계청, 국토교통부가 일제히 내놨다. 윤 대통령의 브리핑 뒤 18시간 만이다.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56206.html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https://naver.me/IIt130NE
일본 해경 순시선은 독도 인근 해상을 나흘에 한번 꼴로 일상적으로 드나들고 있습니다.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몰 횟수는 윤석열 정부 들어서도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지난 2022년과 2023년엔 80차례 이상, 올 들어선 지금까지 60차례 가까이 독도 인근에 출몰했습니다.
https://naver.me/IIt130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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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독도에 나타난 일본 군함‥윤석열 정부 구애에도 꿈쩍 않는 일본
◀ 앵커 ▶ 지난해 광복절을 앞두고, 독도 인근 해상에 일본 군함이 나타나 우리 군의 함정과 항공기가 급파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또, 일본의 성의 있는 호응이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는 윤석열 정부 입장이 무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 尹, 회담 직후 "비판·비난 받아도 지도자로서 해야할 일…영수회담은 아직"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4837?lfrom=kakao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74837?lfrom=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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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회담 직후 "비판·비난 받아도 지도자로서 해야할 일…영수회담은 아직"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브리핑 이후 여권은 더욱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당정 갈등은 수그러들지 않고, 야당의 비판도 거셉니다. 윤 대통령은 이런 상황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참모들에게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