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김문수, 의대 증원, 정보사, 김건희 디올백
<#인사 참사 #망언 >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892?sid=102
김문수 “쌍용차 파업 해결의 일등공신은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4?sid=102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오발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0904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교수 #사직 >
전공의 추가모집에도 필수의료 전멸…PA법 추진에는 의협 “정권 퇴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644?sid=102
코로나 응급환자 한달새 6배 폭증…의료파업 속 응급실 비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08264116377
증원 의대 "평가 부담" 아우성에도... 의평원, 49개 기준 평가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82?sid=102
정부 "#코로나 치료제도 건보 적용…10월 독감과 함께 백신 접종" * 그 전에 코로나 다 걸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546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724?sid=102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정보사 '항명 사태' 두 달...국방부, 고소인 외 조사 지지부진[위기의 정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95?sid=100
'정보사 하극상' 촉발한 예비역 연구소는 비어 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7240001576?did=NA
< #김건희 #디올백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오늘 총장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045?sid=102
< #반공 #전쟁 준비 >
尹 “반국가세력”에 화답 않는 국민의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8596
#기타
항소심 법원도 “대통령실, ‘공직자감찰팀 운영 규정’ 공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0?sid=102
#인권위, 윤 대통령 #건폭 표현 두고 “#노조 향한 과격 발언 삼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1?sid=102
안보실장 국방장관 겸직, 가부 따질 법적 근거 없다는 인사혁신처···대통령실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3?sid=100
“MZ는 덜 내도록”… #연금개혁 안, 9월 베일 벗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198?sid=102
검찰-공수처, ‘핑퐁 논란’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803?sid=102
“무응답” “뭔 소리”… 용산-민주당 ‘축하 난’ 이틀째 공방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39115&code=61111511&sid1=pol
#국가교육위, #수능 이원화 도입때 ‘#심화수학’ 부활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922
美·日은 검은 월요일 탈출… “한국만 폭락 전으로 못 돌아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145261&code=11151100&cp=nv
주요 이슈: 김문수, 의대 증원, 정보사, 김건희 디올백
<#인사 참사 #망언 >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892?sid=102
김문수 “쌍용차 파업 해결의 일등공신은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4?sid=102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오발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0904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교수 #사직 >
전공의 추가모집에도 필수의료 전멸…PA법 추진에는 의협 “정권 퇴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644?sid=102
코로나 응급환자 한달새 6배 폭증…의료파업 속 응급실 비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08264116377
증원 의대 "평가 부담" 아우성에도... 의평원, 49개 기준 평가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82?sid=102
정부 "#코로나 치료제도 건보 적용…10월 독감과 함께 백신 접종" * 그 전에 코로나 다 걸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546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724?sid=102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정보사 '항명 사태' 두 달...국방부, 고소인 외 조사 지지부진[위기의 정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95?sid=100
'정보사 하극상' 촉발한 예비역 연구소는 비어 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7240001576?did=NA
< #김건희 #디올백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오늘 총장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045?sid=102
< #반공 #전쟁 준비 >
尹 “반국가세력”에 화답 않는 국민의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8596
#기타
항소심 법원도 “대통령실, ‘공직자감찰팀 운영 규정’ 공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0?sid=102
#인권위, 윤 대통령 #건폭 표현 두고 “#노조 향한 과격 발언 삼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1?sid=102
안보실장 국방장관 겸직, 가부 따질 법적 근거 없다는 인사혁신처···대통령실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3?sid=100
“MZ는 덜 내도록”… #연금개혁 안, 9월 베일 벗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198?sid=102
검찰-공수처, ‘핑퐁 논란’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803?sid=102
“무응답” “뭔 소리”… 용산-민주당 ‘축하 난’ 이틀째 공방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39115&code=61111511&sid1=pol
#국가교육위, #수능 이원화 도입때 ‘#심화수학’ 부활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922
美·日은 검은 월요일 탈출… “한국만 폭락 전으로 못 돌아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145261&code=11151100&cp=nv
Naver
[단독]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개만 사랑하고 결혼도 안 하고 애를 안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원인 중 하나가 반려견을 키우는 청년이 늘어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가방 등 선물은 '청탁을 위한 대가'가 아닌 '접견을 위한 수단' 또는 '감사의 표시'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언가를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한 것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sid=102
-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가방 등 선물은 '청탁을 위한 대가'가 아닌 '접견을 위한 수단' 또는 '감사의 표시'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언가를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한 것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sid=102
Naver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수사가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관련해 특혜 조사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으며, 최재영 목사로부터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놀고먹는 윤석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42688
총리 재롱잔치에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르신....ㅠ
😭3🤬1
놀고먹는 윤석열🎤🍺
태극기 물결 틀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을 좀 보겠습니다. 우리 사회 내부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윤 대통령에 따르면 총리, 총리실 관계자, 케이크 제작 업체 전부 반국가세력
* 윤 대통령에 따르면 총리, 총리실 관계자, 케이크 제작 업체 전부 반국가세력
😢2🤬1🤣1
이 채널 요약한 MBC 뉴스데스크 어제자 클로징
https://x.com/yun039625/status/1825879772423139626?s=46&t=3RVBISJEGyUtRH0B59Tv2A
* 라면 유통기한도 100일 보다는 깁니다
https://x.com/yun039625/status/1825879772423139626?s=46&t=3RVBISJEGyUtRH0B59Tv2A
* 라면 유통기한도 100일 보다는 깁니다
X (formerly Twitter)
윤 (@yun039625) on X
8월 20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영상
현재 너무도 답답한 현재 사회의 답답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뉴스데스크는 꼭 보게된다.
현재 너무도 답답한 현재 사회의 답답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뉴스데스크는 꼭 보게된다.
❤🔥2
[2024.08.22.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김문수 “뻘건 윤석열”
<#김건희 #디올백 >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
중앙지검,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55491
"숭고한 김정은" 글도 게재…최재영 목사 창간 매체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301?sid=102
"명품백 동일성 입증할 증거 있다"…최재영, 검찰에 재소환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7060?sid=102
<#김문수 #망언 “뻘건 윤석열”>
이랬던 김문수…“뻘건 윤석열이가 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669?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 위험성 평가 왜 못했나…"임성근 재촉" 진술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7133?sid=100
<#경제 >
‘#25만원 지원’ 거부권 행사한 尹… “3개월내 지급은 사실상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635?sid=100
세수 56조 펑크 났는데···대통령실 #순방비·#용산 이전비 #예비비 끌어다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6125?sid=101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국정원 최고위간부 대북공작금 횡령 정황…내부 특별감찰 진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7071?sid=100
<#방송장악 >
'YTN 사장 공모제도 폐기 반대' 자문의견서 묵살한 방통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576?sid=102
<#반공 #친일 >
베일 벗는 새 #교과서… ‘#역사 논쟁’ 가열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631?sid=102
“전시물 낡아”… 전쟁기념관, 독도 조형물 철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1910?sid=102
<#인사>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전력…"처신 주의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0254?sid=102
<기타 이슈>
‘친윤’ 장제원 해양대 석좌교수로…자격 지적한 교수회 묵살
https://v.daum.net/v/20240821153017739
어르신을 향한 총리의 재롱잔치에 물결 틀린 태극기 케이크 올라가
https://t.me/drunkenyoon/1017
주요 이슈: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김문수 “뻘건 윤석열”
<#김건희 #디올백 >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
중앙지검, 김여사 명품백 의혹 무혐의 결론…곧 총장 보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55491
"숭고한 김정은" 글도 게재…최재영 목사 창간 매체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301?sid=102
"명품백 동일성 입증할 증거 있다"…최재영, 검찰에 재소환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7060?sid=102
<#김문수 #망언 “뻘건 윤석열”>
이랬던 김문수…“뻘건 윤석열이가 죄 없는 박근혜 잡아넣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669?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
"급류에 휩쓸릴 수 있다" 위험성 평가 왜 못했나…"임성근 재촉" 진술 확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7133?sid=100
<#경제 >
‘#25만원 지원’ 거부권 행사한 尹… “3개월내 지급은 사실상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635?sid=100
세수 56조 펑크 났는데···대통령실 #순방비·#용산 이전비 #예비비 끌어다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6125?sid=101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국정원 최고위간부 대북공작금 횡령 정황…내부 특별감찰 진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7071?sid=100
<#방송장악 >
'YTN 사장 공모제도 폐기 반대' 자문의견서 묵살한 방통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576?sid=102
<#반공 #친일 >
베일 벗는 새 #교과서… ‘#역사 논쟁’ 가열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631?sid=102
“전시물 낡아”… 전쟁기념관, 독도 조형물 철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61910?sid=102
<#인사>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전력…"처신 주의하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30254?sid=102
<기타 이슈>
‘친윤’ 장제원 해양대 석좌교수로…자격 지적한 교수회 묵살
https://v.daum.net/v/20240821153017739
어르신을 향한 총리의 재롱잔치에 물결 틀린 태극기 케이크 올라가
https://t.me/drunkenyoon/1017
Naver
김건희 여사 고가가방 수사 종료…내일 총장 보고 예정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의혹' 검찰 수사가 종료됐습니다. KBS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는 최근 해당 수사를 종료하고 결과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습니다.
👍2🤣1
* 오늘도 한국말 제대로 못 쓰는 윤석열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 전국 고교 야구선수권대회 고시엔에 한국계 교토 국제고가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유니폼이 성하지 않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뛴 선수 여러분의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시엔은 일본 고교 야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4,000개 가까운 팀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1983년 아버지께서 히토쓰바시 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계실 때 여름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고시엔의 뜨거운 열기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렇게 큰 대회에 학생 수가 159명에 불과한 한국계 교토 국제고가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이제 시작입니다. 야구를 통해 재일동포 사회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교토 국제고 야구팀과 학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일본 전국 고교 야구선수권대회 고시엔에 한국계 교토 국제고가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유니폼이 성하지 않을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해 뛴 선수 여러분의 투지와 열정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고시엔은 일본 고교 야구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매년 4,000개 가까운 팀이 출전하고 있습니다. 저도 1983년 아버지께서 히토쓰바시 대학교에 교환 교수로 계실 때 여름을 일본에서 보냈는데, 고시엔의 뜨거운 열기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렇게 큰 대회에 학생 수가 159명에 불과한 한국계 교토 국제고가 결승전에 진출한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의 여름은 이제 시작입니다. 야구를 통해 재일동포 사회와 우리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교토 국제고 야구팀과 학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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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보다 뒷전으로 밀린 유인촌 장관
** 또 그놈의 자유와 공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만찬과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이지만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통령은 ‘국민감사 메달’을 제안하고 직접 수여했습니다. 다양한 축하 공연과 K팝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대통령은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찬 후,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셀카 요청에도 응하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QdV5Y1KrnGU6CMdJ/?mibextid=WC7FNe
** 또 그놈의 자유와 공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파리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초청해 만찬과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역대 최소 규모의 선수단이지만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대통령은 ‘국민감사 메달’을 제안하고 직접 수여했습니다. 다양한 축하 공연과 K팝 아이돌 그룹의 공연으로 분위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대통령은 스포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은 선수들이 자유롭고 공정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만찬 후, 대통령 부부는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셀카 요청에도 응하며,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share/p/QdV5Y1KrnGU6CMdJ/?mibextid=WC7FNe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좋은 결과를 낸 방식은 더 발전시키고, 낡은 관행들은 과감하게 혁신해 청년 세대의 가치관과 문화와 의식에 맞는 자유롭고 공정한 훈련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드민턴 개인전 금메달을 딴 뒤 배드민턴협회의 문제점을 폭로한 안세영 선수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https://naver.me/GMmvqh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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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尹 안세영 격려…"경기 감동적, 낡은 관행 혁신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초청 만찬에서 "좋은 결과를 낸 방식은 더 발전시키고, 낡은 관행들은 과감하게 혁신해 청년 세대의 가치관과 문화와 의식에 맞는 자유롭고 공정한 훈련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학교 교감의 배우자가 구속되자 교직원 친목회원들과 함께 구치소 영치금 290만 원을 전달한 A 씨,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과태료 580만 원을 부과받았습니다.
A 씨는 인적 유대관계가 있어서 친목회에서 영치금을 전달했을 뿐, 특혜나 대가 관계가 없었다며 법원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청탁금지법의 입법 취지는 관행적 금전의 수수라도 직무 관련성이 있다면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혜나 대가성 여부를 불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배우자가 시의원에게서 마늘 진액 두 상자를 받은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지자체장에게 부과됐던 과태료는 취소됐습니다.
사회상규상 허용되는 금품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법조계 일각에서는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의 직무를 지나치게 좁게 해석했고, 청탁의 대가성도 너무 엄격히 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건희 #디올백 #청탁금지법 #뇌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3814?sid=102
A 씨는 인적 유대관계가 있어서 친목회에서 영치금을 전달했을 뿐, 특혜나 대가 관계가 없었다며 법원에 이의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청탁금지법의 입법 취지는 관행적 금전의 수수라도 직무 관련성이 있다면 금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혜나 대가성 여부를 불문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배우자가 시의원에게서 마늘 진액 두 상자를 받은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지자체장에게 부과됐던 과태료는 취소됐습니다.
사회상규상 허용되는 금품이라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법조계 일각에서는 최고위 공직자인 대통령의 직무를 지나치게 좁게 해석했고, 청탁의 대가성도 너무 엄격히 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건희 #디올백 #청탁금지법 #뇌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3814?sid=102
Naver
'배우자'에겐 느슨한 청탁금지법?…따져 보니
들으신 대로 검찰은 명품 가방이 윤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없고 청탁 대가도 아니라는 이유로 무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법원 결정문들을 통해 공직자 배우자의 금품수수 처분 사례들을 살펴봤는데 일정한 기
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 거짓선동으로 밝혀져…사과없어 무책임"
* 대신 대통령은 말하는 모든게 거짓
https://m.yna.co.kr/view/AKR20240823061700001
* 대신 대통령은 말하는 모든게 거짓
https://m.yna.co.kr/view/AKR20240823061700001
연합뉴스
[속보] 대통령실 "野 후쿠시마 괴담 거짓선동으로 밝혀져…사과없어 무책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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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또 하나 작은 변화는 대통령이 술을 멀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부대 방문 때의 막걸리 건배, 군 간부들과의 격려 회식 등에서는 술이 등장하지만 사적인 술자리는 거의 사라졌다고 한다.
최근 대통령 관저를 방문했던 인사들은 예전과 달리 이번엔 술 없이 저녁 식사만 하고 왔다고들 전했다. 경호 라인 쪽에서도 같은 얘기가 들려온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822/126648257/2
최근 대통령 관저를 방문했던 인사들은 예전과 달리 이번엔 술 없이 저녁 식사만 하고 왔다고들 전했다. 경호 라인 쪽에서도 같은 얘기가 들려온다.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le/all/20240822/126648257/2
동아일보
[이기홍 칼럼]용산에 미세한 변화의 바람… ‘윤석열 리더십’ 바뀔까
완고하고 고집불통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져 온 윤석열 대통령의 리더십에 변화의 작은 싹이 움트고 있다. 2년여 만의 변화 조짐이다.첫째는, 최근 들어 격노 버럭 호통이 사라졌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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