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80816?sid=100
[속보] 尹 "군·민간 구분 어려워…국가총력전 태세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2790?sid=100
[속보]윤 대통령 "가짜뉴스·사이버 공격 등 北 회색지대 도발 대응태세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8372?sid=100
[속보] 윤 대통령 "UFS 개시…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 北위협 마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631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80816?sid=100
[속보] 尹 "군·민간 구분 어려워…국가총력전 태세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62790?sid=100
[속보]윤 대통령 "가짜뉴스·사이버 공격 등 北 회색지대 도발 대응태세 강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8372?sid=100
[속보] 윤 대통령 "UFS 개시…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 北위협 마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631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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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반국가세력 사회 곳곳 암약…국민 항전의지 높일 방안 강구"
Forwarded from 찌라시發
8/19(월)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 윤석열 대통령 모두발언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전환’과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입니다.
현재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비참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GPS 교란 공격과
쓰레기 풍선 살포 같은 저열한 도발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에서 보다시피,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양상도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정규전, 비정규전, 사이버전은 물론, 가짜뉴스를 활용한 여론전과 심리전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과 민간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지난 1월,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어 ‘민, 관, 군이 하나가 된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의 전쟁 양상과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유형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연습은 북한의 회색지대 및 군사적 복합도발, 국가 중요시설 타격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을 상정하여,
이에 대응하는 통합적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각 부처와 군은 이 점을 명심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연습에 임해 주기 바랍니다.
먼저,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합니다.
또한, 교통, 통신, 전기, 수도와 같은
사회 기반 시설과
원전을 비롯한 국가중요시설은,
우리 사회의 안정을 지키고
전쟁 지속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에도 기능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방호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하고,
대응훈련을 강화해 주기 바랍니다.
이번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민방위훈련을 내실화하여, 북한의 공습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안내에 따라
차량 이동통제와 대피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군은 한미가 함께하는 군사연습과 실제 훈련에 내실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을 대폭 확대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 훈련에는
다수의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군과의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내실 있게 시행되도록,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는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지방자치단체와 군, 경, 소방 등
모든 관계기관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주에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 방학을 끝내고 개학합니다.
이번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가
6,185개 초등학교와 178개 특수학교 등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됩니다.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0%인 약 28만 명이 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기대가 매우 높습니다.
인력, 공간, 프로그램을 충분히 지원해서,희망하는 1학년 학생 모두가 늘봄학교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아이들에 대한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퍼블릭 케어’, 즉 ‘국가 돌봄 체계’의 핵심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와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입니다.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고, 시급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입니다.
저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 바로 ‘늘봄학교’라고 늘 강조해 왔습니다.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들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부, 지자체, 민간 모두가 원팀이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40년 만에 최소 규모로 참석했지만,
역대 최고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자부심 그 자체였습니다.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울러, 8월 28일부터는
‘파리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177명 우리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또 다른 감동을 줄 것입니다.
‘한계를 넘어 승리’하는 12일간의 여정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뜨겁게 다시 한 번 응원하겠습니다. <끝>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정부 출범 이후 세 번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이 시작되었습니다.
국가비상사태를 대비하여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전시 전환’과 ‘국가 총력전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훈련입니다.
현재 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무모하고 비이성적인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북한 정권은 주민들의 비참한 삶은 외면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GPS 교란 공격과
쓰레기 풍선 살포 같은 저열한 도발도 서슴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지역 분쟁에서 보다시피,
전쟁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전쟁의 양상도 과거와는 달라졌습니다.
정규전, 비정규전, 사이버전은 물론, 가짜뉴스를 활용한 여론전과 심리전이 혼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과 민간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만큼, 모든 구성원이 하나로 힘을 모으는
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합니다.
정부는 지난 1월, 중앙통합방위회의를 열어 ‘민, 관, 군이 하나가 된 총력 안보태세’를 확립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최근의 전쟁 양상과
예상되는 북한의 도발 유형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정책 대안들을 도출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이번 연습은 북한의 회색지대 및 군사적 복합도발, 국가 중요시설 타격을 비롯한 다양한 위기 상황을 상정하여,
이에 대응하는 통합적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둘 것입니다.
각 부처와 군은 이 점을 명심하고,
다음과 같은 사항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연습에 임해 주기 바랍니다.
먼저, 허위 정보와 가짜뉴스 유포, 사이버 공격과 같은
북한의 회색지대 도발에 대한
대응 태세를 강화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개전 초기부터 이들을 동원하여, 폭력과 여론몰이, 그리고 선전, 선동으로
국민적 혼란을 가중하고
국론 분열을 꾀할 것입니다.
이러한 혼란과 분열을 차단하고,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합니다.
또한, 교통, 통신, 전기, 수도와 같은
사회 기반 시설과
원전을 비롯한 국가중요시설은,
우리 사회의 안정을 지키고
전쟁 지속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시에도 기능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러한 시설에 대한 방호대책을
철저하게 마련하고,
대응훈련을 강화해 주기 바랍니다.
이번 목요일에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민방위훈련을 내실화하여, 북한의 공습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정부의 안내에 따라
차량 이동통제와 대피 훈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군은 한미가 함께하는 군사연습과 실제 훈련에 내실을 기해주기 바랍니다.
특히 올해는 한미 연합야외기동훈련을 대폭 확대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한미동맹의 위용을 드러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이번 훈련에는
다수의 유엔사 회원국 장병들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우리 군과의 내실 있는 훈련을 통해
국제사회와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강력한 안보태세만이 우리 국민의 안전과 자유를 지켜낼 수 있습니다.
이번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내실 있게 시행되도록,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는
각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고,
지방자치단체와 군, 경, 소방 등
모든 관계기관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이번 주에 대부분의 초등학교가
여름 방학을 끝내고 개학합니다.
이번 2학기부터는 ‘늘봄학교’가
6,185개 초등학교와 178개 특수학교 등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됩니다.
전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80%인 약 28만 명이 참여를 희망할 정도로,
기대가 매우 높습니다.
인력, 공간, 프로그램을 충분히 지원해서,희망하는 1학년 학생 모두가 늘봄학교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늘봄학교는 아이들에 대한 돌봄과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는 ‘퍼블릭 케어’, 즉 ‘국가 돌봄 체계’의 핵심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누구나 공정한 기회와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고, 늘봄학교는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입니다.
부모님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고, 시급한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반드시 완수해야 하는 국가적 책무입니다.
저는 우리 정부의 가장 중요한 정책이 바로 ‘늘봄학교’라고 늘 강조해 왔습니다.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전국의 초등학교에서 들릴 수 있도록,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정부, 지자체, 민간 모두가 원팀이 되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일에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주에 파리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들은
40년 만에 최소 규모로 참석했지만,
역대 최고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선을 다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우리 선수들의 모습이
국민에게 큰 감동을 안겨 주었습니다.
승패와 관계없이,
우리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과 패기는 대한민국의 자부심 그 자체였습니다.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울러, 8월 28일부터는
‘파리패럴림픽’이 시작됩니다.
177명 우리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이
우리 국민 모두에게또 다른 감동을 줄 것입니다.
‘한계를 넘어 승리’하는 12일간의 여정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뜨겁게 다시 한 번 응원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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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오늘 정무수석이 대통령 축하난을 이재명 당대표에게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무수석 예방 일자와 관련해서 조율중이었으며 축하난 전달과 관련한 어떠한 대화도 나눈 바 없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사실관계가 바로잡히기를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오늘 정무수석이 대통령 축하난을 이재명 당대표에게 전달하려고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무수석 예방 일자와 관련해서 조율중이었으며 축하난 전달과 관련한 어떠한 대화도 나눈 바 없습니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사실관계가 바로잡히기를 바랍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2024.08.20.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북한과 전쟁 준비하는 윤석열, 인사는 항상 참사인 윤석열, 매일 매일 특검 필요, 방송 장악, 교육 왜곡, 경제 위기
< #전쟁 준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Dth6peb6
https://t.me/jjirasibal/4102
< #인사 참사 >
안창호, 헌법재판관 취임 4개월 만에 검찰총장 기웃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6487?sid=102
“부동산 투자 안 된다”던 안창호, 자녀 편법 증여의혹 해명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389?sid=102
김문수도 “건국절 기념해야”···이승만에겐 “하나님의 통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647?sid=102
‘대통령실 출신’ 가점이라도 있나…취업심사 통과율 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4?sid=102
<#김건희 #디올백>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사건처리 외압 없었다…정쟁 멈추길 부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불발‥이원석 총장 직권 소집 가능성 남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677
<#해병대원 #사망사건>
이종섭 측 "박정훈 재판 출석 예정…대통령 통신기록, 의미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6695?sid=100
< #교육 왜곡 >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1
'위원장과 사전 조율' 올렸다 삭제…"경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3?sid=102
< #방송장악 >
네이버 찾은 국힘 "좌편향 없애야…이해진 부를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1657
김태규 "사또 재판도 이보단 낫겠다" 청문회 불참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3351?sid=102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21?sid=102
< #경제 위기 >
서울 전세사기 피해 1위는 강서구…80%가 2030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783?sid=102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자유 #긴축 어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653?sid=101
<#야당 무시>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시기, 국회 정상화 이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7417?sid=100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
임현택 "22일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중단 안하면 정권 퇴진 운동 나설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지쳐버린 응급실…환자는 느는데 병상이 사라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0?sid=102
<기타 이슈>
'1조 먹튀' 인니와 #KF-21 공동개발·마케팅 효력 유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9456?sid=100
서울서 충전 끝난 #전기차 방치땐 '점거 사용료' 낸다…하루 최대 10만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7943?sid=102
주요 이슈: 북한과 전쟁 준비하는 윤석열, 인사는 항상 참사인 윤석열, 매일 매일 특검 필요, 방송 장악, 교육 왜곡, 경제 위기
< #전쟁 준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Dth6peb6
https://t.me/jjirasibal/4102
< #인사 참사 >
안창호, 헌법재판관 취임 4개월 만에 검찰총장 기웃거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6487?sid=102
“부동산 투자 안 된다”던 안창호, 자녀 편법 증여의혹 해명 거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389?sid=102
김문수도 “건국절 기념해야”···이승만에겐 “하나님의 통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647?sid=102
‘대통령실 출신’ 가점이라도 있나…취업심사 통과율 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4?sid=102
<#김건희 #디올백>
권익위원장, 간부 사망에 "사건처리 외압 없었다…정쟁 멈추길 부탁"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김여사 디올백' 수사심의위 불발‥이원석 총장 직권 소집 가능성 남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8677
<#해병대원 #사망사건>
이종섭 측 "박정훈 재판 출석 예정…대통령 통신기록, 의미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6695?sid=100
< #교육 왜곡 >
#수능 이원화 ·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1
'위원장과 사전 조율' 올렸다 삭제…"경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2713?sid=102
< #방송장악 >
네이버 찾은 국힘 "좌편향 없애야…이해진 부를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81657
김태규 "사또 재판도 이보단 낫겠다" 청문회 불참 선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3351?sid=102
방심위, '사생활 침해 정보' 쏟아지는 나무위키 손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879221?sid=102
< #경제 위기 >
서울 전세사기 피해 1위는 강서구…80%가 2030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0783?sid=102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자유 #긴축 어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653?sid=101
<#야당 무시>
대통령실 "#이재명 #영수회담 시기, 국회 정상화 이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37417?sid=100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
임현택 "22일까지 정부·여당이 간호법 중단 안하면 정권 퇴진 운동 나설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062422
지쳐버린 응급실…환자는 느는데 병상이 사라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3270?sid=102
<기타 이슈>
'1조 먹튀' 인니와 #KF-21 공동개발·마케팅 효력 유지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9456?sid=100
서울서 충전 끝난 #전기차 방치땐 '점거 사용료' 낸다…하루 최대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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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강력한 안보태세로 국민의 안전과 자유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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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024.08.20.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북한과 전쟁 준비하는 윤석열, 인사는 항상 참사인 윤석열, 매일 매일 특검 필요, 방송 장악, 교육 왜곡, 경제 위기 < #전쟁 준비> 을지 및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Dth6peb6 https://t.me/jjirasibal/4102 < #인사 참사 > 안창호, 헌법재판관 취임 4개월 만에 검찰총장 기웃거렸다…
보이십니까? 들리십니까?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명목으로 퇴직 행정관들 매출 올려주는 소리를!
대통령실 행정관들, 배달의민족·쿠팡 등 기업 임원으로 취업 (8월 2일 동아일보)
https://naver.me/GEXWUZw8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653?sid=101
대통령실 행정관들, 배달의민족·쿠팡 등 기업 임원으로 취업 (8월 2일 동아일보)
https://naver.me/GEXWUZw8
자영업자 배달 수수료 내년 2000억원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653?sid=101
Naver
대통령실 행정관들, 배달의민족·쿠팡 등 기업 임원으로 취업
대통령비서실 행정관들이 배달의민족과 쿠팡 등 기업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7월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 결과를 공개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퇴직공직자는 퇴직일
🤬1
[2024.08.2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주요 이슈: 김문수, 의대 증원, 정보사, 김건희 디올백
<#인사 참사 #망언 >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892?sid=102
김문수 “쌍용차 파업 해결의 일등공신은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4?sid=102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오발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0904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교수 #사직 >
전공의 추가모집에도 필수의료 전멸…PA법 추진에는 의협 “정권 퇴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644?sid=102
코로나 응급환자 한달새 6배 폭증…의료파업 속 응급실 비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08264116377
증원 의대 "평가 부담" 아우성에도... 의평원, 49개 기준 평가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82?sid=102
정부 "#코로나 치료제도 건보 적용…10월 독감과 함께 백신 접종" * 그 전에 코로나 다 걸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546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724?sid=102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정보사 '항명 사태' 두 달...국방부, 고소인 외 조사 지지부진[위기의 정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95?sid=100
'정보사 하극상' 촉발한 예비역 연구소는 비어 있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7240001576?did=NA
< #김건희 #디올백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오늘 총장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045?sid=102
< #반공 #전쟁 준비 >
尹 “반국가세력”에 화답 않는 국민의힘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8596
#기타
항소심 법원도 “대통령실, ‘공직자감찰팀 운영 규정’ 공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0?sid=102
#인권위, 윤 대통령 #건폭 표현 두고 “#노조 향한 과격 발언 삼가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1?sid=102
안보실장 국방장관 겸직, 가부 따질 법적 근거 없다는 인사혁신처···대통령실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3?sid=100
“MZ는 덜 내도록”… #연금개혁 안, 9월 베일 벗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198?sid=102
검찰-공수처, ‘핑퐁 논란’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803?sid=102
“무응답” “뭔 소리”… 용산-민주당 ‘축하 난’ 이틀째 공방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39115&code=61111511&sid1=pol
#국가교육위, #수능 이원화 도입때 ‘#심화수학’ 부활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922
美·日은 검은 월요일 탈출… “한국만 폭락 전으로 못 돌아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145261&code=11151100&cp=nv
주요 이슈: 김문수, 의대 증원, 정보사, 김건희 디올백
<#인사 참사 #망언 >
#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892?sid=102
김문수 “쌍용차 파업 해결의 일등공신은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4?sid=102
을지훈련 도중 연막탄 오발 사고..군인·경찰 등 5명 부상
https://www.mbn.co.kr/news/society/5050904
<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교수 #사직 >
전공의 추가모집에도 필수의료 전멸…PA법 추진에는 의협 “정권 퇴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51644?sid=102
코로나 응급환자 한달새 6배 폭증…의료파업 속 응급실 비상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82008264116377
증원 의대 "평가 부담" 아우성에도... 의평원, 49개 기준 평가키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82?sid=102
정부 "#코로나 치료제도 건보 적용…10월 독감과 함께 백신 접종" * 그 전에 코로나 다 걸릴듯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740546
지방 이어 서울도 ‘응급실 파행’...피로 쌓인 전문의 잇단 이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3724?sid=102
<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정보사 '항명 사태' 두 달...국방부, 고소인 외 조사 지지부진[위기의 정보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869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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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1617240001576?did=NA
< #김건희 #디올백 >
檢, 3개월 '김 여사 명품백' 수사 종결…오늘 총장에 보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81045?sid=102
< #반공 #전쟁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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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8596
#기타
항소심 법원도 “대통령실, ‘공직자감찰팀 운영 규정’ 공개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10?sid=102
#인권위, 윤 대통령 #건폭 표현 두고 “#노조 향한 과격 발언 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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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장 국방장관 겸직, 가부 따질 법적 근거 없다는 인사혁신처···대통령실 “문제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594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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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9198?sid=102
검찰-공수처, ‘핑퐁 논란’ 감사원 간부 뇌물 사건 처리 논의 재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803?sid=102
“무응답” “뭔 소리”… 용산-민주당 ‘축하 난’ 이틀째 공방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0439115&code=61111511&sid1=pol
#국가교육위, #수능 이원화 도입때 ‘#심화수학’ 부활 논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2922
美·日은 검은 월요일 탈출… “한국만 폭락 전으로 못 돌아가”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24145261&code=111511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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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문수 “청년들이 개만 사랑하고 애를 안 낳는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청년들과 소통하는 자리에서 “젊은이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개만 사랑하고 결혼도 안 하고 애를 안 낳는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출생 원인 중 하나가 반려견을 키우는 청년이 늘어
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가방 등 선물은 '청탁을 위한 대가'가 아닌 '접견을 위한 수단' 또는 '감사의 표시'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언가를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한 것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sid=102
-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가방 등 선물은 '청탁을 위한 대가'가 아닌 '접견을 위한 수단' 또는 '감사의 표시'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무언가를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한 것 아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8466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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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여사 수사종결... '명품백, 청탁 아닌 감사표시'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검찰 수사가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관련해 특혜 조사 논란까지 불러일으킨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했으며, 최재영 목사로부터
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놀고먹는 윤석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42688
총리 재롱잔치에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르신....ㅠ
😭3🤬1
놀고먹는 윤석열🎤🍺
태극기 물결 틀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한 발언을 좀 보겠습니다. 우리 사회 내부에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반국가 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 윤 대통령에 따르면 총리, 총리실 관계자, 케이크 제작 업체 전부 반국가세력
* 윤 대통령에 따르면 총리, 총리실 관계자, 케이크 제작 업체 전부 반국가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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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채널 요약한 MBC 뉴스데스크 어제자 클로징
https://x.com/yun039625/status/1825879772423139626?s=46&t=3RVBISJEGyUtRH0B59Tv2A
* 라면 유통기한도 100일 보다는 깁니다
https://x.com/yun039625/status/1825879772423139626?s=46&t=3RVBISJEGyUtRH0B59Tv2A
* 라면 유통기한도 100일 보다는 깁니다
X (formerly Twitter)
윤 (@yun039625) on X
8월 20일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영상
현재 너무도 답답한 현재 사회의 답답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뉴스데스크는 꼭 보게된다.
현재 너무도 답답한 현재 사회의 답답함을 잘 표현해주셔서 뉴스데스크는 꼭 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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