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2. 주말에도 일 못하는 윤석열
<#경제 #위기 #부동산 #세수 #내수 #부진>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인상…'정책대출 조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68848?sid=101
"내수회복 안보인다" 증권가도 올 성장률 전망치 잇단 하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5636?sid=101
폭락장 속 위험한 부채… ‘마통 잔액’ 5800억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1526?sid=101
“오이값 1.5배, 장보기 겁나요”… ‘히트플레이션’에 또 물가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92?sid=102
소매판매 9분기째 감소 역대최장..내수부진에 성장률 전망 줄하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6012?sid=101
<#광복절 #사면 #김경수 #복권 논란>
한동훈, 대통령실에 “김경수 복권 반대” 의사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10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에...대통령실 “대통령 고유 권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1766
김경수 사면 당시 과거의 한동훈: 尹 정부, 신년 특별사면 단행…한동훈 "과거청산·국민통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3389
용산 "김경수 복권, 사면 때 예정…野 요청, 영향 안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9065
'김경수 복권' 진실공방…이재명측 "용산, 경쟁자 제거 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3478?sid=100
尹, 광복절에 ‘자유·확장’ 기조 바탕 세 갈래 ‘통일 담론’ 제시할 듯 #자유타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8995?sid=100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주가조작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망 #심우정 #검찰총장>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 6월 통화 내용 공개… “내 생각 다른데 윗선서 ‘디올백 종결’ 밀어붙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90?sid=100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김 여사 수사 증거 · 법리 따라 원칙 지키는게 중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0632?sid=102
‘독보적 엘리트’ 심우정, 윤 대통령의 ‘안전한 선택’···“민정수석의 페르소나”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8111722001#c2b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악플 뒤에 숨은 진실? 해병대 예비역, '임성근 댓글팀 의혹' 정조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6814?sid=100
공수처, 이종섭 보좌관 등 수뇌부 구체적 지시 담긴 메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89?sid=102
<#낙하산 #여사라인>
'尹 핵심참모' 강훈, 한국관광공사 사장 유력…13일 공모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3071?sid=103
<#북한 #똥폭탄 #오물풍선>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날려" (토요일)
https://m.yna.co.kr/view/AKR20240810041700504
<#소화장비 문제인데 #전기차 잡는 윤석열 정부>
"주차 중에 불 난 건데…무슨 근거로" 전기차 오너들 뿔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451?sid=101
[단독] 정부, ‘지하 충전시설 위험’ 보고서 써놓고도 대처는 안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1561?sid=102
전기차 지상 충전시설 설치 지원…배터리 제조사 정보공개 협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3656
<기타 이슈>
윤대통령 휴가 마무리…"군과 함께 보내는 게 진짜 휴가”
https://v.daum.net/v/20240810090820193
윤, #MB #이명박 부부 만찬 초청.…대통령 취임 후 첫 회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0882?sid=100
인기 없어도 추진한다던 #연금개혁 …국회로 떠넘긴 尹정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09121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의혹...‘김건희 유관 업체’의 명의도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15?sid=102
방위비분담금 협상 시작 3개월 지나서 ‘소요형’ 전환 연구용역 착수…“준비 부족”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338?sid=100
전력공급 리스크…민간에 떠넘기는 정부. 데이터센터 가로막는 '전력 허가제'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440?sid=101
법원 영장 없이 조회한 #통신이용자정보, 윤 정부 들어 모든 수사기관서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229?sid=102
<#경제 #위기 #부동산 #세수 #내수 #부진>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인상…'정책대출 조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68848?sid=101
"내수회복 안보인다" 증권가도 올 성장률 전망치 잇단 하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75636?sid=101
폭락장 속 위험한 부채… ‘마통 잔액’ 5800억 늘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1526?sid=101
“오이값 1.5배, 장보기 겁나요”… ‘히트플레이션’에 또 물가 비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92?sid=102
소매판매 9분기째 감소 역대최장..내수부진에 성장률 전망 줄하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26012?sid=101
<#광복절 #사면 #김경수 #복권 논란>
한동훈, 대통령실에 “김경수 복권 반대” 의사 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2410
한동훈 ‘김경수 복권 반대’에...대통령실 “대통령 고유 권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51766
김경수 사면 당시 과거의 한동훈: 尹 정부, 신년 특별사면 단행…한동훈 "과거청산·국민통합"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33389
용산 "김경수 복권, 사면 때 예정…野 요청, 영향 안 받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9065
'김경수 복권' 진실공방…이재명측 "용산, 경쟁자 제거 제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3478?sid=100
尹, 광복절에 ‘자유·확장’ 기조 바탕 세 갈래 ‘통일 담론’ 제시할 듯 #자유타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8995?sid=100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주가조작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사망 #심우정 #검찰총장>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 6월 통화 내용 공개… “내 생각 다른데 윗선서 ‘디올백 종결’ 밀어붙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90?sid=100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김 여사 수사 증거 · 법리 따라 원칙 지키는게 중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80632?sid=102
‘독보적 엘리트’ 심우정, 윤 대통령의 ‘안전한 선택’···“민정수석의 페르소나”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408111722001#c2b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악플 뒤에 숨은 진실? 해병대 예비역, '임성근 댓글팀 의혹' 정조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6814?sid=100
공수처, 이종섭 보좌관 등 수뇌부 구체적 지시 담긴 메모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289?sid=102
<#낙하산 #여사라인>
'尹 핵심참모' 강훈, 한국관광공사 사장 유력…13일 공모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723071?sid=103
<#북한 #똥폭탄 #오물풍선>
합참 "북한, 대남 쓰레기 풍선 날려" (토요일)
https://m.yna.co.kr/view/AKR20240810041700504
<#소화장비 문제인데 #전기차 잡는 윤석열 정부>
"주차 중에 불 난 건데…무슨 근거로" 전기차 오너들 뿔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451?sid=101
[단독] 정부, ‘지하 충전시설 위험’ 보고서 써놓고도 대처는 안일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71561?sid=102
전기차 지상 충전시설 설치 지원…배터리 제조사 정보공개 협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3656
<기타 이슈>
윤대통령 휴가 마무리…"군과 함께 보내는 게 진짜 휴가”
https://v.daum.net/v/20240810090820193
윤, #MB #이명박 부부 만찬 초청.…대통령 취임 후 첫 회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0882?sid=100
인기 없어도 추진한다던 #연금개혁 …국회로 떠넘긴 尹정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09121
대통령 관저 공사 불법의혹...‘김건희 유관 업체’의 명의도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15?sid=102
방위비분담금 협상 시작 3개월 지나서 ‘소요형’ 전환 연구용역 착수…“준비 부족”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338?sid=100
전력공급 리스크…민간에 떠넘기는 정부. 데이터센터 가로막는 '전력 허가제' 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440?sid=101
법원 영장 없이 조회한 #통신이용자정보, 윤 정부 들어 모든 수사기관서 증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229?sid=102
Naver
디딤돌·버팀목 대출금리 최대 0.4%p인상…'정책대출 조이기'
이달 16일 대출신청분부터 적용…청약저축 금리도 0.3%p 인상 신생아 특례대출·전세사기 피해자 대출금리는 유지 정부가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을 저리로 빌려주는 정책대출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린다
“언젠가 대통령이 제게 ‘텔레그램을 하느냐’고 물어서 못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비서를 통해 깔아두었는데, 텔레그램으로 ‘공산주의가 기독교에 침투하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 링크를 보내왔어요. 들어보니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518#home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518#home
중앙일보
"도리어 낮은 데 처하라" 김장환 목사가 윤 대통령에 전한 성구
김 목사를 아는 이들은 "사회의 어두운 소외계층에서부터 대통령까지 그의 전도 대상에 제한은 없다"고 일축한다. 구순을 맞아 지난달 말 출간된 김 목사 평전을 읽고 보수 개신교를 대표하는 원로로서 과연 윤석열 현 대통령에 대해선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우리 사회 진영 갈등의 해소책은 뭔지, 나아가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는 뭔지 확인하고 싶었다. 그때 같은 점심 자리에 16명인가 있었는데, 모인 사람 모두 기도하며 '아멘, 아멘' 하니까 대통령도…
❤1
내란의힘과.윤건희
“언젠가 대통령이 제게 ‘텔레그램을 하느냐’고 물어서 못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비서를 통해 깔아두었는데, 텔레그램으로 ‘공산주의가 기독교에 침투하고 있다’는 내용의 유튜브 링크를 보내왔어요. 들어보니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죠 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69518#home
YouTube
[공산주의 실체 2강] 기독교에 침투한 공산주의 수뇌부의 정체! 양의 옷을 입은 영적 살인마들!_김영현 전도사
'FTNER(에프티너)' 채널은 'FOR THE NEVER-ENDING REVIVAL'의 약자로 "끝나지 않는 부흥을 위해 예배를 세우는 채널" 입니다.
▶ FTNER(에프티너)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한국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364-841813
·해외후원 : https://paypal.me/FTNER
·호주후원계좌: AU commonwealth Bank, Account Number (10360062),
BSB Number…
▶ FTNER(에프티너)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한국후원계좌 : 신한은행 110-364-841813
·해외후원 : https://paypal.me/FTNER
·호주후원계좌: AU commonwealth Bank, Account Number (10360062),
BSB Number…
🔥1
2024.08.13.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경제 #위기 #세금 #세수 #부진
고금리·고물가·경기침체에… 가계 순저축률 2013년 이후 최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1?sid=101
지방세·보통교부세 동시 감소… 지자체 ‘재정 이중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0?sid=101
자영업 위기 ‘나비효과’… 20대 고용보험 가입 역대 최대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9358?sid=102
얼어붙은 지역경제… 2분기 15개 시도에서 소비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1284?sid=101
가계빚 한달새 5.3조 '껑충'…넉달째 증가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918?sid=101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특검 #공수처
공수처 '대통령 통화기록' 확보…채상병 사건 핵심 '석달치 분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5834?sid=102
이시원 비서관-유재은 법무관리관, ‘채 상병 사건’ 재검토때 11차례 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596?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윤 대통령, ‘장호진 특보팀’ 구성 지시…“업무공간도 용산에 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2571?sid=100
안보실장 등 안보라인 연쇄 이동…용산 ‘파워게임’ 결과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44?sid=100
#김건희 #디올백 #국가기록물 #뇌물 #권익위 #공무원 #사망
권익위 내부에서도 진상조사 요구‥자리 떠난 부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443?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일색’…정권 입김에 독립성 설 곳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4?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경력’ 감추려 했나…국힘 선대위 활동내역 안 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3?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합의 안 된 '추도식' 강조한 외교부…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5313?sid=100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3?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1945년이 역사적으로 더 중요… 백선엽 친일 논란 다시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421?sid=100
‘역사교과서 수정’ 주도한 18년 전 인사들···윤 정부 역사교육 정책 핵심으로 등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6?sid=100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48?sid=104
#노동탄압 #김문수 #인사참사 #망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때도 ‘보수성향 단체’ 강연 2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79270?sid=102
#거부권 #방송장악 #박민 #KBS
https://m.yna.co.kr/view/AKR20240812099700001
'세월호 다큐' 안 되고 '이승만 다큐'는 되는 KBS의 이상한 다양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392?sid=103
#사면
박지원 “대통령실, 영수회담 때 ‘이재명 경쟁자 복권 않겠다’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370?sid=100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의대생 #휴학
19년 만에… 외국 의대 졸업생 ‘의사 예비시험’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8?sid=102
<기타 이슈>
AI교과서 ‘교사연수’ 연구 총괄자, ‘허위 박사’ 논란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
외국인력 도입 차질…원인도 모르는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09946?sid=102
‘의견 수렴’ 한끼에 314만원… 혈세 8800만원 쓴 통일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493?sid=100
정부, 2년전 검토해놓고…'#배터리 이력관리' 미적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ZLS1MQS
#경제 #위기 #세금 #세수 #부진
고금리·고물가·경기침체에… 가계 순저축률 2013년 이후 최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1?sid=101
지방세·보통교부세 동시 감소… 지자체 ‘재정 이중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0?sid=101
자영업 위기 ‘나비효과’… 20대 고용보험 가입 역대 최대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59358?sid=102
얼어붙은 지역경제… 2분기 15개 시도에서 소비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11284?sid=101
가계빚 한달새 5.3조 '껑충'…넉달째 증가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20918?sid=101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특검 #공수처
공수처 '대통령 통화기록' 확보…채상병 사건 핵심 '석달치 분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05834?sid=102
이시원 비서관-유재은 법무관리관, ‘채 상병 사건’ 재검토때 11차례 통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596?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윤 대통령, ‘장호진 특보팀’ 구성 지시…“업무공간도 용산에 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2571?sid=100
안보실장 등 안보라인 연쇄 이동…용산 ‘파워게임’ 결과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44?sid=100
#김건희 #디올백 #국가기록물 #뇌물 #권익위 #공무원 #사망
권익위 내부에서도 진상조사 요구‥자리 떠난 부위원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443?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일색’…정권 입김에 독립성 설 곳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4?sid=100
권익위 수뇌부, ‘친윤 경력’ 감추려 했나…국힘 선대위 활동내역 안 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483?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합의 안 된 '추도식' 강조한 외교부…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5313?sid=100
뉴라이트, 윤 정부 ‘전면에’···역사 기관 25개 요직 장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3?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1945년이 역사적으로 더 중요… 백선엽 친일 논란 다시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421?sid=100
‘역사교과서 수정’ 주도한 18년 전 인사들···윤 정부 역사교육 정책 핵심으로 등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576?sid=100
“친일 한국 정부 덕에”…일 자민당, 사도광산 등재 만족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348?sid=104
#노동탄압 #김문수 #인사참사 #망언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때도 ‘보수성향 단체’ 강연 2번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79270?sid=102
#거부권 #방송장악 #박민 #KBS
https://m.yna.co.kr/view/AKR20240812099700001
'세월호 다큐' 안 되고 '이승만 다큐'는 되는 KBS의 이상한 다양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392?sid=103
#사면
박지원 “대통령실, 영수회담 때 ‘이재명 경쟁자 복권 않겠다’ 이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370?sid=100
#의대증원 #전공의 #파업 #의대생 #휴학
19년 만에… 외국 의대 졸업생 ‘의사 예비시험’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508?sid=102
<기타 이슈>
AI교과서 ‘교사연수’ 연구 총괄자, ‘허위 박사’ 논란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0
외국인력 도입 차질…원인도 모르는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09946?sid=102
‘의견 수렴’ 한끼에 314만원… 혈세 8800만원 쓴 통일부장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7493?sid=100
정부, 2년전 검토해놓고…'#배터리 이력관리' 미적댔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CZLS1MQS
Naver
고금리·고물가·경기침체에… 가계 순저축률 2013년 이후 최저
가계의 저축 여력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인 ‘가계 순저축률’이 4.0%까지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그만큼 가계부에 여유가 사라졌다는 의미다. 가계 순저축률 감소는 고금리와
👍2
#전기차 #아마추어
1. 특별 무상 점검
2. 배터리 정보 모두 공개 권고
3. 업계,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관계부처 회의 후 다음달 종합대책 발표
2 →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셀 고장이 발생했을 때 안전 설비, 차주의 고장 인지 여부가 훨씬 중요
3. 업계, 전문가 풀 공개 필요. 기존 대책들로 봤을 때 전문가 풀에 ㄱㅍㅅ, ㅂㅂㅇ 등 전문가 호소인들이 전문가로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심이 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49385?sid=101
1. 특별 무상 점검
2. 배터리 정보 모두 공개 권고
3. 업계, 전문가 의견 수렴 및 관계부처 회의 후 다음달 종합대책 발표
2 → 배터리도 배터리지만 셀 고장이 발생했을 때 안전 설비, 차주의 고장 인지 여부가 훨씬 중요
3. 업계, 전문가 풀 공개 필요. 기존 대책들로 봤을 때 전문가 풀에 ㄱㅍㅅ, ㅂㅂㅇ 등 전문가 호소인들이 전문가로 들어간 것 아니냐는 의심이 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49385?sid=101
Naver
정부, 전기차 특별 무상점검·배터리 정보 자발적 공개 권고(종합)
정부가 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를 계기로 확산하는 ‘전기차 포비아(공포)’를 잠재우기 위해 특별 무상 점검과 국내 보급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정보를 자발적으로 모두 공개하도록 권고키로
🔥2
[2024.08.14.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용궁 #이전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876?sid=101
감사원,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7번 결론 미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555?sid=100
檢, ‘디올백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두번째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683?sid=102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부패방지국장 순직 절차 끝나면 거취 정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50?sid=100
김건희 여사, 상속세 개편시 4억원대 혜택…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은 억대 이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811?sid=100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임성근, 올해 성과상여금 826만원 받았다…박정훈은 0원
https://v.daum.net/v/20240813170840435
‘채상병 순직 뒤 60일’ 통화기록 확보…공수처 ‘외압 의혹’ 수사 본격화 (윤 대통령·이시원·임기훈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641?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윤 대통령 "건국절 논란,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 무슨 도움 되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86833?division=NAVER
참고: 이념과 민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윤석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61
독립기념관장 어떻게 뽑았나?‥"경영대·미대 교수가 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755
이승만 기념관, 서울 용산공원에 들어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46?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78?sid=100
"윤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나"... 김형석 사퇴 요구에 맞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603?sid=100
#사면
정부, 광복절 사면·복권안 국무회의 의결 (김경수, 조윤선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253?sid=100
경찰청 특별사면 전산작업 따른 전산장애로 운전면허 발급 업무 일시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6214?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김용현 장관 지명위해 외교안보라인 연쇄 교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7?sid=100
“한미 방위비 협상, 5차 회의도 이견 못좁혀… 美대선 전 타결 안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1?sid=100
(조선일보 사설) 시기와 내용 모두 의문점… 이런 인사 왜 되풀이되나
(네이버 댓글은) 윤석열 = 문재인 안 집어넣었는데 김경수까지 사면시켜줬으니 빨갱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80?sid=110
#경찰 #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무관의 거듭된 문자 "제발 한번 봐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744?sid=102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1748?sid=004
#언론탄압
검찰 '尹명예훼손' 봉지욱·허재현 기자, 송평수 前대변인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858
이재명·추미애 등 통신사찰은 뉴스버스 취재원 털기였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887
#인권탄압 #인권위 #안창호 #망언 #기독교 #탈레반
“차별금지법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확산”···이런 인권위원장 내정자
https://v.daum.net/v/20240813171548665
인권위원장 내정자도 역사관 논란 “임시정부는 건국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18?sid=102
안창호 "차별금지법, 신체 노출 따른 성 충동으로 성범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5816?sid=102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의사 #이기주의
"참의사 제보하면 이름 빼줄게"… 복직 의사 조리돌림 리스트 또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524?sid=102
전공의 이탈 속 간호사·요양보호사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95117?sid=102
#거부권 #노란봉투법 #25만원법
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164?sid=102
<기타 이슈>
"SOC 적정성 문제 없다" 새만금국제공항 건립 탄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5733?sid=102
#테슬라 차주 반발에…서울시 ‘#전기차 90% 충전율 제한’ 보완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7387 (8월 12일 블로터 기사)
참고로 위 기사와 유사한 8월 13일자 중앙일보 단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623?sid=102
尹 광복절 기념사 때, 통일 위한 '국제 플랫폼' 제안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739?sid=10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용궁 #이전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876?sid=101
감사원, 대통령실·관저 이전 의혹 감사 또 연장‥7번 결론 미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7555?sid=100
檢, ‘디올백 의혹’ 대통령실 행정관 두번째 소환 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683?sid=102
권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부패방지국장 순직 절차 끝나면 거취 정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50?sid=100
김건희 여사, 상속세 개편시 4억원대 혜택…고위공직자 3명 중 1명은 억대 이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811?sid=100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임성근, 올해 성과상여금 826만원 받았다…박정훈은 0원
https://v.daum.net/v/20240813170840435
‘채상병 순직 뒤 60일’ 통화기록 확보…공수처 ‘외압 의혹’ 수사 본격화 (윤 대통령·이시원·임기훈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2641?sid=102
#친일 #역사왜곡 #광복절 #독립기념관 #굴욕외교
윤 대통령 "건국절 논란, 먹고살기 힘든 국민들에 무슨 도움 되나“
https://biz.sbs.co.kr/article/20000186833?division=NAVER
참고: 이념과 민생 사이에서 오락가락 하는 윤석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361
독립기념관장 어떻게 뽑았나?‥"경영대·미대 교수가 평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7755
이승만 기념관, 서울 용산공원에 들어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46?sid=100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박정희를 적극적 친일파로 분류하는 건 역사 왜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78?sid=100
"윤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나"... 김형석 사퇴 요구에 맞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603?sid=100
#사면
정부, 광복절 사면·복권안 국무회의 의결 (김경수, 조윤선 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253?sid=100
경찰청 특별사면 전산작업 따른 전산장애로 운전면허 발급 업무 일시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6214?sid=102
#인사참사 #국방부 #안보실 #경호처 #입틀막
“김용현 장관 지명위해 외교안보라인 연쇄 교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7?sid=100
“한미 방위비 협상, 5차 회의도 이견 못좁혀… 美대선 전 타결 안될 수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81731?sid=100
(조선일보 사설) 시기와 내용 모두 의문점… 이런 인사 왜 되풀이되나
(네이버 댓글은) 윤석열 = 문재인 안 집어넣었는데 김경수까지 사면시켜줬으니 빨갱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2380?sid=110
#경찰 #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무관의 거듭된 문자 "제발 한번 봐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2744?sid=102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71748?sid=004
#언론탄압
검찰 '尹명예훼손' 봉지욱·허재현 기자, 송평수 前대변인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858
이재명·추미애 등 통신사찰은 뉴스버스 취재원 털기였다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887
#인권탄압 #인권위 #안창호 #망언 #기독교 #탈레반
“차별금지법 도입되면 에이즈·항문암 확산”···이런 인권위원장 내정자
https://v.daum.net/v/20240813171548665
인권위원장 내정자도 역사관 논란 “임시정부는 건국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14718?sid=102
안창호 "차별금지법, 신체 노출 따른 성 충동으로 성범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5816?sid=102
#의대 증원 #전공의 #파업 #의사 #이기주의
"참의사 제보하면 이름 빼줄게"… 복직 의사 조리돌림 리스트 또 나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7524?sid=102
전공의 이탈 속 간호사·요양보호사 등
29일 총파업
투표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95117?sid=102
#거부권 #노란봉투법 #25만원법
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의요구안 국무회의 의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72164?sid=102
<기타 이슈>
"SOC 적정성 문제 없다" 새만금국제공항 건립 탄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725733?sid=102
#테슬라 차주 반발에…서울시 ‘#전기차 90% 충전율 제한’ 보완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7387 (8월 12일 블로터 기사)
참고로 위 기사와 유사한 8월 13일자 중앙일보 단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623?sid=102
尹 광복절 기념사 때, 통일 위한 '국제 플랫폼' 제안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9739?sid=100
Naver
[단독] 도이치 주식 최다 수익자, 윤 대통령 고액 후원했다
▲ 도이치모터스 ⓒ 연합뉴스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종합의견서에서 가장 많은 매매차익을 얻은 인물로 지목했던 A씨가 대통령 예비후보였던 윤석열 후보에게 고액 후원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마이뉴스>가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2,600만 북한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79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여정을 관통하는
근본 가치는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었습니다.
국권을 잃은 암담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919년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 되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일치된 열망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열망을 담아
상해 임시정부를 세웠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갔습니다.
안으로는 교육, 문화를 통해
스스로의 힘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밖으로는 외교적, 군사적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도
자유를 향한 투쟁은 계속되었습니다.
1948년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제정하여
이 땅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제헌 이후 지금까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정신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번영의
토대가 됐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생하자,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함께 피 흘려 싸워
자유를 지켜냈습니다.
1.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며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결과,
산업화와 한강의 기적,
그리고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국권 침탈도,
분단도, 전쟁도, 그 무엇도
자유를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을
막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완전한 광복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통일입니다.
1919년 우리 국민들은 한반도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 국가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가 박탈된 동토의 왕국,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북녘 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되어야 합니다.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책무에 의거하여,
우리의 통일 비전과 통일 추진 전략을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에 선언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꿈꾸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
바로 이것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국민이 자유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확고히 가져야 하고,
둘째,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며,
셋째,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세 가지 과제입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자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 안의 자유를 굳건히 지켜야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주도하는
통일 추진 세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유인이 되고
우리의 자유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배려, 질서와 규범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질서와 규범을 무시하는 방종과 무책임을
자유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자유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에 휘둘려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이른바 가짜 뉴스에 기반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는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지금 가짜 뉴스는
하나의 대규모 산업이 됐습니다.
사이비 지식인들은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하여 유통시키며,
기득권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을 현혹하여
자유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부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고,
진짜 목표를 밝히면
거짓 선동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동과 날조로 국민을 편 갈라,
그 틈에서 이익을 누리는 데만
집착할 따름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입니다.
디지털 사이버 산업의 발전에 따라
지식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를 악용하는 검은 선동 세력에 맞서
자유의 가치 체계를 지켜내려면,
우리 국민들이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자유는 투쟁으로 얻어내는 것이지,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정부는 우리 사회에서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민간 주도의 시장경제 기조 하에
기업이 마음껏 뛰며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들이 취업과 경제활동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건강하게 만들
교육개혁, 노동개혁, 연금개혁, 의료개혁에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집중 지원하는
맞춤형 약자 복지를 확충하고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살펴,
모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자유의 가치가
더 깊이 뿌리 내리도록 하고,
검은 세력의 거짓 선동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지켜내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와
책임의식으로 강하게 무장해야,
한반도의 자유 통일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가 자유 통일의
기대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첨단 현장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통일이 가져올 기회와 변화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강력히 열망하도록,
배려하고 변화시키는 과제입니다.
자유의 가치를 북녘으로 확장하고
북한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북한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다차원적 노력을 펼치겠습니다.
북한 인권의 참상을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에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연례 북한 인권 보고서>를 발간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앞으로 더욱 충실히 만들어
전 세계에 더 널리 전하겠습니다.
국내외 민간단체(NGO),
우방국, 국제기구와 공조하여
북한의 인권 유린을 더 널리 알리고,
인권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습니다.
<북한 인권 국제회의>를 추진해서,
북한 인권 담론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북한 자유 인권 펀드>를 조성하여,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촉진하는
민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지난 8월 1일, 북한 수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을 제안한 것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북한 정권이 또다시 거부했지만,
인도적 지원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유아,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북한의 취약 계층에 대해,
식량, 보건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도록 만드는 일도 중요합니다.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 라디오 방송, TV를 통해
북한 정권의 거짓 선전 선동을
깨닫게 되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자유 통일이 삶을 개선할 유일한 길임을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이 깨닫고,
통일 대한민국이 자신들을 포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
이들이 자유 통일의
강력한 우군이 될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미래 세대에게
자유 통일의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다양한 경로로
다양한 외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권’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들을
따뜻하게 품는 일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2,600만 북한 동포 여러분,
오늘 우리는 광복 79주년을 맞았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경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권을 침탈당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써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여정을 관통하는
근본 가치는 바로 자유입니다.
우리의 광복은,
자유를 향한 투쟁의 결실이었습니다.
국권을 잃은 암담한 상황에서도
우리 국민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1919년 3.1운동을 통해,
국민이 주인 되는 자유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일치된 열망을 확인했습니다.
이러한 열망을 담아
상해 임시정부를 세웠고,
국내외에서 다양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갔습니다.
안으로는 교육, 문화를 통해
스스로의 힘을 기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고,
밖으로는 외교적, 군사적 독립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1945년 해방 이후에도
자유를 향한 투쟁은 계속되었습니다.
1948년 자유민주주의 헌법을 제정하여
이 땅에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제헌 이후 지금까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 정신은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번영의
토대가 됐습니다.
북한의 남침으로 6.25 전쟁이 발생하자,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함께 피 흘려 싸워
자유를 지켜냈습니다.
1.
자유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키며
함께 땀 흘려 노력한 결과,
산업화와 한강의 기적,
그리고 민주화를 이뤄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성장을 넘어,
글로벌 중추국가, 글로벌 문화 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제국주의 세력의 국권 침탈도,
분단도, 전쟁도, 그 무엇도
자유를 향한 우리의 힘찬 전진을
막지 못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완전한 광복은
여전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 앞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가 있습니다.
바로, 통일입니다.
1919년 우리 국민들은 한반도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민주 국가를
세우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습니다.
자유가 박탈된 동토의 왕국,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북녘 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되어야 합니다.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책무에 의거하여,
우리의 통일 비전과 통일 추진 전략을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에 선언하고자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가 꿈꾸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합니다.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
바로 이것이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저는 오늘, 이러한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 국민이 자유 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확고히 가져야 하고,
둘째,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며,
셋째, 국제사회와 연대하는,
세 가지 과제입니다.
먼저, 우리 스스로 자유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우리 안의 자유를 굳건히 지켜야만,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주도하는
통일 추진 세력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자유인이 되고
우리의 자유가 서로 공존하기 위해서는,
책임과 배려, 질서와 규범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질서와 규범을 무시하는 방종과 무책임을
자유와 혼동하면 안 됩니다.
자유 사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에 휘둘려서는
더더욱 안 됩니다.
이른바 가짜 뉴스에 기반한
허위 선동과 사이비 논리는
자유 사회를 교란시키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지금 가짜 뉴스는
하나의 대규모 산업이 됐습니다.
사이비 지식인들은 가짜 뉴스를
상품으로 포장하여 유통시키며,
기득권 이익집단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가 진정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와 비전을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을 현혹하여
자유 사회의 가치와 질서를
부수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고,
진짜 목표를 밝히면
거짓 선동이 먹혀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선동과 날조로 국민을 편 갈라,
그 틈에서 이익을 누리는 데만
집착할 따름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입니다.
디지털 사이버 산업의 발전에 따라
지식산업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를 악용하는 검은 선동 세력에 맞서
자유의 가치 체계를 지켜내려면,
우리 국민들이 진실의 힘으로 무장하여
맞서 싸워야 합니다.
자유는 투쟁으로 얻어내는 것이지,
결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정부는 우리 사회에서
자유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민간 주도의 시장경제 기조 하에
기업이 마음껏 뛰며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국민들이 취업과 경제활동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 사회를 더욱 공정하고 건강하게 만들
교육개혁, 노동개혁, 연금개혁, 의료개혁에
더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어려운 분들을 집중 지원하는
맞춤형 약자 복지를 확충하고
국민의 삶을 더 따뜻하게 살펴,
모든 국민의 자유를 지키고
확대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사회에 자유의 가치가
더 깊이 뿌리 내리도록 하고,
검은 세력의 거짓 선동으로부터
우리 국민들을 지켜내겠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자유의 가치와
책임의식으로 강하게 무장해야,
한반도의 자유 통일을 주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년과 미래세대가 자유 통일의
기대와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첨단 현장형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습니다.
통일이 가져올 기회와 변화를
가상공간에서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둘째,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강력히 열망하도록,
배려하고 변화시키는 과제입니다.
자유의 가치를 북녘으로 확장하고
북한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무엇보다, 북한 인권의 실질적 개선을 위해
다차원적 노력을 펼치겠습니다.
북한 인권의 참상을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에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우리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연례 북한 인권 보고서>를 발간한 것도
그런 이유입니다.
앞으로 더욱 충실히 만들어
전 세계에 더 널리 전하겠습니다.
국내외 민간단체(NGO),
우방국, 국제기구와 공조하여
북한의 인권 유린을 더 널리 알리고,
인권 개선을 지속적으로 촉구하겠습니다.
<북한 인권 국제회의>를 추진해서,
북한 인권 담론을 전방위적으로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북한 자유 인권 펀드>를 조성하여,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을 촉진하는
민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북한 주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인도적 지원도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지난 8월 1일, 북한 수해 이재민에 대한
구호물자 지원을 제안한 것도,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북한 정권이 또다시 거부했지만,
인도적 지원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영유아, 여성, 고령자, 장애인 등
북한의 취약 계층에 대해,
식량, 보건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입니다.
북한 주민들이 자유의 가치에
눈을 뜨도록 만드는 일도 중요합니다.
많은 북한이탈주민들은
우리 라디오 방송, TV를 통해
북한 정권의 거짓 선전 선동을
깨닫게 되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자유 통일이 삶을 개선할 유일한 길임을
더 많은 북한 주민들이 깨닫고,
통일 대한민국이 자신들을 포용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
이들이 자유 통일의
강력한 우군이 될 것입니다.
특히, 북한의 미래 세대에게
자유 통일의 꿈과 희망을 심어줘야 합니다.
북한 주민들이 다양한 경로로
다양한 외부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접근권’을 확대하겠습니다.
‘먼저 온 통일’인 북한이탈주민들을
따뜻하게 품는 일도 중요한 과제입니다.
👍1
지난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제정되어, 첫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탈북민 보호와 지원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제대로 보호하고,
이들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보태겠습니다.
남북한 모두를 경험한
탈북민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일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남북대화의 문은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남북대화는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의
평화 보장과 생활 개선 등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남북 당국 간 실무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합니다.
여기에서 긴장 완화를 포함해
경제 협력, 인적 왕래, 문화 교류,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라도 다룰 수 있습니다.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재작년 광복절의 ‘담대한 구상’에서
이미 밝힌 대로,
비핵화의 첫 걸음만 내디뎌도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시작할 것입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북한 당국의 호응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사회와의 연대입니다.
우리의 분단이 국제정치의 산물이었듯이,
통일은 우리 혼자 이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통일은 자유와 인권의 보편가치를
확장하는 과업이며,
세계 평화와 인류의 번영에
직결된 사안입니다.
통일 대한민국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국제사회에 널리 확산시켜야 합니다.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를 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통일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작년 UN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 간의 개발 격차, 기후 격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과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 출범 이후 ODA 예산 규모를
과감하게 2배 이상 늘렸습니다.
우리나라 주도의 <무탄소 연합>을 출범시켜
기후 과제에 대한
국제적 규범 논의를 선도하고 있고,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의 새로운 디지털 규범 정립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여와 역할을 토대로,
자유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견인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함께
<국제한반도포럼>을 창설하겠습니다.
동맹 및 우방국들과
자유의 연대를 공고히 하면서,
우리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통일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더 큰 자유와 기회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류사회 모두를 향한
축복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저와 정부는 2024년 올해를,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걸어 온 도전과 성취의 여정은
인류 현대사의 빛나는 기록이 되었고,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지난 8월 1일, 세계은행은
‘중진국 함정’이라는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을 ‘성장의 슈퍼스타’라고 지칭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가
‘모든 중진국이 숙지해야 할 필독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Korea’를
무려 100번이나 언급하며,
‘투자’, ‘기술 도입’, ‘혁신’에 이르는
우리의 성공 비결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은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고,
2026년 4만 달러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과 일본의 수출 격차는
역대 최저인 3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 세계 8위라는
눈부신 성적으로 확인했듯이,
우리 청년들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따라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안팎의 도전에 맞서,
더 큰 역사의 발전을 이뤄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발걸음을 계속 합시다!
더 큰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으로
굳게 손잡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제정되어, 첫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탈북민 보호와 지원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제대로 보호하고,
이들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보태겠습니다.
남북한 모두를 경험한
탈북민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일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남북대화의 문은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남북대화는
보여주기식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의
평화 보장과 생활 개선 등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오늘, 남북 당국 간 실무차원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합니다.
여기에서 긴장 완화를 포함해
경제 협력, 인적 왕래, 문화 교류,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떤 문제라도 다룰 수 있습니다.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편, 재작년 광복절의 ‘담대한 구상’에서
이미 밝힌 대로,
비핵화의 첫 걸음만 내디뎌도
정치적, 경제적 협력을 시작할 것입니다.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남북관계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북한 당국의 호응을 촉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국제사회와의 연대입니다.
우리의 분단이 국제정치의 산물이었듯이,
통일은 우리 혼자 이뤄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통일은 자유와 인권의 보편가치를
확장하는 과업이며,
세계 평화와 인류의 번영에
직결된 사안입니다.
통일 대한민국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는 나라가 될 것이라는 믿음을
국제사회에 널리 확산시켜야 합니다.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를 하며,
국제사회와 함께
통일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저는 작년 UN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국가 간의 개발 격차, 기후 격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대한민국이 선도적인 역할과 기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 출범 이후 ODA 예산 규모를
과감하게 2배 이상 늘렸습니다.
우리나라 주도의 <무탄소 연합>을 출범시켜
기후 과제에 대한
국제적 규범 논의를 선도하고 있고,
AI 서울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국제사회의 새로운 디지털 규범 정립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여와 역할을 토대로,
자유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견인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뜻을 같이하는 국가들과 함께
<국제한반도포럼>을 창설하겠습니다.
동맹 및 우방국들과
자유의 연대를 공고히 하면서,
우리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통일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더 큰 자유와 기회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인류사회 모두를 향한
축복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저와 정부는 2024년 올해를,
‘자유 평화 번영의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원년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걸어 온 도전과 성취의 여정은
인류 현대사의 빛나는 기록이 되었고,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지난 8월 1일, 세계은행은
‘중진국 함정’이라는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을 ‘성장의 슈퍼스타’라고 지칭하며,
대한민국 성장의 역사가
‘모든 중진국이 숙지해야 할 필독서’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Korea’를
무려 100번이나 언급하며,
‘투자’, ‘기술 도입’, ‘혁신’에 이르는
우리의 성공 비결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년 우리의 1인당 국민소득은
처음으로 일본을 넘어섰고,
2026년 4만 달러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한국과 일본의 수출 격차는
역대 최저인 3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 세계 8위라는
눈부신 성적으로 확인했듯이,
우리 청년들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힘차게 미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이 대한민국이 걸어온 길을
따라오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만족할 수는 없습니다.
통일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더 강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
안팎의 도전에 맞서,
더 큰 역사의 발전을 이뤄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의 발걸음을 계속 합시다!
더 큰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으로
굳게 손잡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지난 7월 14일, <북한이탈주민의 날>이 제정되어, 첫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탈북민 보호와 지원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를 밝힌 것입니다. 정부는 북한이탈주민을 제대로 보호하고, 이들의 역할을 통일 역량에 보태겠습니다. 남북한 모두를 경험한 탈북민들의 경험과 지식을 통일정책 수립과 추진에 적극 반영하여,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습니다. 이러한 노력들과 함께, 남북대화의 문은 활짝 열어놓겠습니다. 남북대화는…
오늘 광복절인데 내용이???
그리고 허위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대통령 당신 아닌지??
그리고 허위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대통령 당신 아닌지??
🤬1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 일본 언론에 “한국 청년들 일본 식민지배 생각 안 해”
* 통상 고위 관계자 =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53863.html
* 통상 고위 관계자 = 비서실장, 안보실장, 정책실장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153863.html
한겨레
일 언론 “윤, 대일관계 중시…광복절에 일본 비판 안 해”
일본 언론들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대일관계나 역사문제를 언급하지 않았다며 이례적이라고 평가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날 “(역대 한국) 대통령 광복절 연설에선 과거사 문제 등을 둘러싼 대일 비판을 담은 사례가 많았다. 하지만 대일 관계를 중시하는 윤
🤬2💩1
우리가 북한에게 핵을 맞아도 미국의 핵 반격은 신중해야 한다는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 ☢️ (8월 14일 외통위)
https://naver.me/F88GCCjZ
참고. 윤석열은 심심하면 핵기반 한미동맹을 주장 해왔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192
https://naver.me/F88GCCjZ
참고. 윤석열은 심심하면 핵기반 한미동맹을 주장 해왔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192
Naver
조태열 외교 “북핵 공격에도 미국 핵 반격은 신중해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북한이 핵 공격을 할 경우에도 미국의 핵 반격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미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에 관한 공동성명’과 ‘한미핵협의그룹 공동지침 문서’을 채택하면서 윤석열 대
내란의힘과.윤건희
오늘 광복절인데 내용이??? 그리고 허위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대통령 당신 아닌지??
부천FC 소속 일본인선수 타카하시 카즈키의 광복절 인스타 스토리
내란의힘과.윤건희
오늘 광복절인데 내용이??? 그리고 허위 가짜뉴스의 진원지는 대통령 당신 아닌지??
<윤석열과 참 다른 20년전 조선비즈 기사>
일인들의 예금인출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당시 조선총독부는 모라토리엄(지급유예)을 선언하지 않았다. 대신 일본 조폐국에서 새 돈을 찍어 공수하고 그마저도 바닥나자, 서울의 조선서적인쇄공장에서 돈을 추가로 찍어내 일인들의 현금반출을 도왔다.
일인들은 또 무정부 상태를 십분 활용해 광복 후 45일간 각 은행에서 2억5000만원을 새로 대출받아 돈을 빼돌렸고, 일본으로 송금한 돈만 7억원에 달했다.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임승융 학예연구사는 "엄청난 통화량 팽창으로 광복 후 한 달여 만에 물가가 20배로 뛰었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8/11/2005081170276.html?outputType=amp
일인들의 예금인출 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당시 조선총독부는 모라토리엄(지급유예)을 선언하지 않았다. 대신 일본 조폐국에서 새 돈을 찍어 공수하고 그마저도 바닥나자, 서울의 조선서적인쇄공장에서 돈을 추가로 찍어내 일인들의 현금반출을 도왔다.
일인들은 또 무정부 상태를 십분 활용해 광복 후 45일간 각 은행에서 2억5000만원을 새로 대출받아 돈을 빼돌렸고, 일본으로 송금한 돈만 7억원에 달했다. 우리은행 은행사박물관 임승융 학예연구사는 "엄청난 통화량 팽창으로 광복 후 한 달여 만에 물가가 20배로 뛰었다"고 말했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8/11/2005081170276.html?outputType=amp
Chosun Biz
해방직후 금융가 무슨 일 벌어졌나
해방직후 금융가 무슨 일 벌어졌나 패망 일본인들 은행으로 예금인출사태 첫 금융대란 총독부 지급유예 대신 새돈찍어 재산반출 도와 한달새 물가 20배 폭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