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62324?sid=100
+ 굳이 통일하고 싶지 않은데?
++ 제주도에 난민 몇명 왔다고 난리나는 나라에서 난민 2500만명 감당 가능??
+ 굳이 통일하고 싶지 않은데?
++ 제주도에 난민 몇명 왔다고 난리나는 나라에서 난민 2500만명 감당 가능??
Naver
尹 "통일되려면 남북 다 바뀌어야…남쪽 체제 시스템 중심으로"(종합2보)
기사내용 요약 통일부 행안부 보훈처 인사혁신처 업무보고 행안부에 "재난대응 기본은 신속 정보 시스템" "재난 부서 책임 명확화·안전 시장화에도 관심" "보조금 10원이라도 누가 어디 썼는지 투명히" 통일부엔 "북 인
여사님 주가조각 수사하는거 보면 이미 결론은 나와있는거 같네요. 역시 여사님 신상에만 빼꼼이인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0969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50969
Naver
"김건희 여사 명예훼손" 대통령실 고발 하루 만에 김의겸 수사 착수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을 고발한 지 하루 만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 김 대변인에 대한 고발 사건을 배당받아 관련 기록 검토를 진행
[알려드립니다]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방문하였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김용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으며,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둘러본 사실이 전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사실과 다른 '전언'을 토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 서 '가짜 뉴스'를 확산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 대통령경호처 -
더 사실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메시지 ㅋ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방문하였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김용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으며, 천공이 한남동 공관을 둘러본 사실이 전혀 없음을 거듭 밝힙니다.
사실과 다른 '전언'을 토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앞장 서 '가짜 뉴스'를 확산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 대통령경호처 -
더 사실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메시지 ㅋ
[알려드립니다]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 공약을 이행한 것으로, 수많은 공무원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한 것입니다.
'역술인이 의사 결정에 참여하였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가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무원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악의적 프레임입니다.
대통령실은 악의적, 반복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 일관된 기준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수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천공이 왔다고 들은 것을 들은 것을 들었다'는 식의 '떠도는 풍문' 수준의 천공 의혹을 책으로 발간한 전직 국방부 직원과, 객관적인 추가 사실확인도 없이 이를 최초 보도한 두 매체 기자들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의 말로 전달된 풍문이 정치적 목적으로 가공될 때, 얼마나 허무맹랑해질 수 있는지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 사례를 통해 국민들께서 목도하셨을 것입니다.
주권자인 국민 앞에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관여했다’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 천공의 동선이 직・간접적으로 확인되거나 관저 출입을 목격한 증인이나 영상 등 객관적 근거라도 있어야 합니다.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고 청와대를 국민 품에 돌려드린 지 이미 9개월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이전과 관련한 거짓 의혹제기만 되풀이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가짜 뉴스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대국민 소통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참고) 피고발인 : 전 국방부 대변인, 뉴스토마토・한국일보 보도기자 / 15:00 서울지방경찰청 고발장 접수
- 대변인실 -
대통령실 및 관저 이전은 국민과의 약속인 대선 공약을 이행한 것으로, 수많은 공무원들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행한 것입니다.
'역술인이 의사 결정에 참여하였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가짜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무원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악의적 프레임입니다.
대통령실은 악의적, 반복적으로 가짜 뉴스를 만들고 확산하는 행위에 대해서 일관된 기준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이미 수차례 밝힌 바 있습니다.
'천공이 왔다고 들은 것을 들은 것을 들었다'는 식의 '떠도는 풍문' 수준의 천공 의혹을 책으로 발간한 전직 국방부 직원과, 객관적인 추가 사실확인도 없이 이를 최초 보도한 두 매체 기자들을 형사 고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 사람의 말로 전달된 풍문이 정치적 목적으로 가공될 때, 얼마나 허무맹랑해질 수 있는지 '청담동 술자리 가짜 뉴스' 사례를 통해 국민들께서 목도하셨을 것입니다.
주권자인 국민 앞에 ‘대통령 관저 이전에 천공이 관여했다’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려면, 최소한 천공의 동선이 직・간접적으로 확인되거나 관저 출입을 목격한 증인이나 영상 등 객관적 근거라도 있어야 합니다.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고 청와대를 국민 품에 돌려드린 지 이미 9개월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이전과 관련한 거짓 의혹제기만 되풀이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가짜 뉴스에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대국민 소통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참고) 피고발인 : 전 국방부 대변인, 뉴스토마토・한국일보 보도기자 / 15:00 서울지방경찰청 고발장 접수
- 대변인실 -
https://naver.me/G4LRkfrl
한 문장 웃음벨 두개!!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 의원의 발언에 대해 "윤 대통령 주변 누가 뭘 잘못한다는 지적은 쿨하게 수용하고 점검한다"면서도 "그러나 윤 대통령은 윤핵관을 간신이라고 운운하는 지적하 사람들을 반윤으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한 문장 웃음벨 두개!!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시스와 통화에서 안 의원의 발언에 대해 "윤 대통령 주변 누가 뭘 잘못한다는 지적은 쿨하게 수용하고 점검한다"면서도 "그러나 윤 대통령은 윤핵관을 간신이라고 운운하는 지적하 사람들을 반윤으로 인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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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핵심 관계자 "尹대통령, 윤핵관 말하는 자를 적과 반윤으로 인식해"
기사내용 요약 윤석열 정부 탄생의 일등공신 윤핵관 간신 취급에 반발 안철수 겨냥 "안윤 연대는 도를 넘은 무례의 극치" 비판 安, 국가 원수인 윤 대통령과 동급 여기며 리더십 흠집내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기사의 문장 하나하나가 다 웃음벨
https://naver.me/53BgW9ng
“尹, 윤핵관 운운은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간신에 둘러싸인 무능한 지도자로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여”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동급이 될 수가 없을뿐더러 엄연히 급과 격이 다른데 대통령과의 연대를 말하는 것 자체가 무례하고 어폐가 있다”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간신’으로 몰아붙이는 건 대통령이 무능하다는 얘기나 마찬가지 아니냐”
장 의원은 “(대통령은)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분명히 말씀하시기 때문에 윤핵관이 간신이네 뭐네 하는건 안 후보가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소위 윤핵관이 모여서 사람을 쳐내고 아성을 구축했다면 유능한 군주가 제어하고 꾸짖고 하지 말아라 할 것 아닌가. 안 후보 주장은 대통령이 눈과 귀가 막혀서, 무능해서, 주변 관리를 못 한다며 대통령을 지칭하고 직접 공격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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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윤핵관 운운은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인식...간신에 둘러싸인 무능한 지도자로 비꼬는 것으로 받아들여”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동급이 될 수가 없을뿐더러 엄연히 급과 격이 다른데 대통령과의 연대를 말하는 것 자체가 무례하고 어폐가 있다”
“대통령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간신’으로 몰아붙이는 건 대통령이 무능하다는 얘기나 마찬가지 아니냐”
장 의원은 “(대통령은)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분명히 말씀하시기 때문에 윤핵관이 간신이네 뭐네 하는건 안 후보가 걱정 안 해도 된다”며 “소위 윤핵관이 모여서 사람을 쳐내고 아성을 구축했다면 유능한 군주가 제어하고 꾸짖고 하지 말아라 할 것 아닌가. 안 후보 주장은 대통령이 눈과 귀가 막혀서, 무능해서, 주변 관리를 못 한다며 대통령을 지칭하고 직접 공격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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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안철수, 윤안연대 표현 무례… 계속 사용시 엄중 경고”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4일 “안철수 의원이 ‘윤안연대’라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연대를 앞세우는 방식으로 전당대회 경선에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언행은 상당히 부적절하다”며 “윤 대통령은 당무에 개입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