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86K photos
57 videos
198 files
10.5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 오늘 운영자 개인 사정으로 쉽니다.
👏4🍾2
여사님 카톡 파동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5. 윤석열이 정치해 참담하고 결혼해 고생하고 있으며 후회하고 있으며 남편에게 그 원한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6. 문재인과 윤석열은 공동운명체였다고 주장한다.
7. 자유한국당은 마귀라고 생각할 정도로 싫다.
8.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며, 문재인은 조국에게 큰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9. 윤석열은 문재인을 위해 조국과 정경심을 쳤는데 문재인이 주변의 성화에 못이겨 윤석열을 지켜주지 못했다.
10. 언젠가 카톡보다 더 재밌는 내용이 담길 회고록이 출간 될거다.
11. 곽상언 의원의 주장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현씨의 혐의를 윤석열 대통령이 봐줬다.

오마이뉴스 기사
김건희→최재영 "난 무당에게 성경 알려주는 스타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8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9

김건희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서운하게 돌아가셨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30
2024.07.26.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1. 여사님 카톡 파동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355

2.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법 부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29690

3. 김진표 의장, 윤석열 이태원 참사 조작 언급 회고록 순화해 출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14325

4. 여사님. 검사가 핸드폰에 폭발물을 설치 할 수 있다며 휴대폰 수거
https://www.youtube.com/watch?v=f7OHXWhAK-Q

5. 윤창현 전 의원, 코스콤 신임 사장에 낙하산으로 투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40801

6.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민주당 탄핵안 발의에 사퇴 유력. 방통위 곧 0인 체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87205

7. 유산증여세로의 개편, 종부세 개편이 빠진 24년 세법 개정안 발표
https://t.me/jjirasibal/2411

8. 의대생은 천룡인, 의대생 많이 복귀하면 국시 추가 실시 적극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879049

9. 구명로비 의혹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공수처 조사받은 날 휴대폰 두번 바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4140

10. 신설 저출생 수석에 워킹맘이지만 저출산정책과 무관한 경제학자 유혜미 교수 임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29153

11. 김여사 명품백 결론 늦춰진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67552

12. 한국경제 2분기 역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40214
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여사님 카톡 파동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5. 윤석열이 정치해 참담하고…»
내란의힘과.윤건희
여사님 카톡 파동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5. 윤석열이 정치해 참담하고…
여사님 카톡 파동 (2024.07.26. 12:00 업데이트)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5. 윤석열이 정치해 참담하고 결혼해 고생하고 있으며 후회하고 있으며 남편에게 그 원한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6. 문재인과 윤석열은 공동운명체였다고 주장한다.
7. 자유한국당은 마귀라고 생각할 정도로 싫다.
8.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며, 문재인은 조국에게 큰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9. 윤석열은 문재인을 위해 조국과 정경심을 쳤는데 문재인이 주변의 성화에 못이겨 윤석열을 지켜주지 못했다.
10. 언젠가 카톡보다 더 재밌는 내용이 담길 회고록이 출간 될거다.
11. 곽상언 의원의 주장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현씨의 혐의를 윤석열 대통령이 봐줬다.
12. 용산 이전에 자기가 관여한 것이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용산을 눈여겨 봤다 라고 주장한다.
13.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은 이재명 쪽에서 작업한거다. 국힘쪽에는 그런 정보 없다.
14. 악세서리 안한다.
15. 영수증, 구입내역 다 남기겠다.
16. 김어준의 주장과 달리 검찰총장 시절 누워지내서 백화점 한번 못갔고 그래서 산게 없다.
17. 윤석열이 돈에 대해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 내가 많이 힘들다.

오마이뉴스 기사
김건희→최재영 "난 무당에게 성경 알려주는 스타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8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9

김건희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서운하게 돌아가셨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30

당선 후 김건희 "김정숙 옷값 논란은 이재명 쪽 작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102
💩2
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여사님 카톡 파동 (2024.07.26. 12:00 업데이트)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2024.07.27.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여사님 디올백>
1. 오마이뉴스, 여사님 #카톡 4차 공개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358

2. 검찰, 김건희 여사 디올백 실물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6481

3. 검찰, 윤대통령 김건희 명품백 신고의무 확인 나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9796

4. #권익위, 국회에 #김건희 #디올백 조사 안했다 증언
https://youtu.be/QC1T8FViY84?si=Z4vABca7jrj9XCvi

5. 여사님, 법사위 탄핵 청원 청문회 출석 요구서 반송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9934

<해병대원 사망사건>
6. #임성근 불송치 결과에 #채상병 유족들 이의신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1243

7. 02-800-7070 가입자명 바뀐 날, ‘부속실’번호만 똑같이 대통령 경호처로 바뀌어
https://naver.me/FW6eMnsf

8. 해병대원 사망사건 관련 공수처가 신청한 통신영장 법원이 전부 기각
https://youtu.be/jr4RL67xX0s?si=mo80VfRvhWDW7vy0

<언론 장악>
9. 박민 치하 KBS, 기자 노트북의 ‘세월호 추모 리본’ 모자이크로 가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157

10. 박민 #강점기 #KBS, ‘#세월호 추모 리본’ 기자에 경위서 작성 요구
https://youtu.be/5fFaZkO0yYc?si=YZnIztj684QZCBwI

11. 이진숙, KBS의 ‘세월호 추모 리본’ 모자이크에 의견 밝힐 수 없다
https://youtu.be/C8hosGxfxQE?si=1D-gxZDM5SrlVZow

12. #이진숙 법인카드로 1억 4천만원 규모 로비 의혹
http://m.pressian.com/pages/articles/2024072615225711432

13. #방통위, #MBC 이사 교체에 당적 여부 확인만 남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1101

14.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탄핵 피하러 사퇴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13650

<기타 이슈>
15.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 일본과 협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0932

16. 윤 대통령: #정치인 술도 같이 마시고 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43082

17. 대통령실, #티몬 #위메프 긴급경영자금 지시 (이익은 개인 몫, 손실은 사회 몫?)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0824

<안다룬 과거 기사>
18. #사교육 #카르텔 깨겠다더니 #사교육비 31% 폭등 (2024.07.24.)
https://naver.me/xAFiW08w
👍2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일못하는윤석열 👎»
여사님 카톡 파동 3차 업데이트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어려울 때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5. 윤석열이 정치해 참담하고 결혼해 고생하고 있으며 후회하고 있으며 남편에게 그 원한을 쏟아내고 있다고 말한다.
6. 문재인과 윤석열은 공동운명체였다고 주장한다.
7. 자유한국당은 마귀라고 생각할 정도로 싫다.
8.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며, 문재인은 조국에게 큰 부담을 느꼈다고 주장한다.
9. 윤석열은 문재인을 위해 조국과 정경심을 쳤는데 문재인이 주변의 성화에 못이겨 윤석열을 지켜주지 못했다.
10. 언젠가 카톡보다 더 재밌는 내용이 담길 회고록이 출간 될거다.
11. 곽상언 의원의 주장과 달리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현씨의 혐의를 윤석열 대통령이 봐줬다.
12. 용산 이전에 자기가 관여한 것이 없다. 전직 대통령들이 용산을 눈여겨 봤다 라고 주장한다.
13. 김정숙 여사 옷값 논란은 이재명 쪽에서 작업한거다. 국힘쪽에는 그런 정보 없다.
14. 악세서리 안한다.
15. 영수증, 구입내역 다 남기겠다.
16. 김어준의 주장과 달리 검찰총장 시절 누워지내서 백화점 한번 못갔고 그래서 산게 없다.
17. 윤석열이 돈에 대해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 내가 많이 힘들다.
18. 공관 이전에 쇼핑하듯 개입하고 조경에 관여했다는 주장은 왜곡이다.
19. 샤넬 화장품을 받은 이후인 22년 6월 20일 인사비서관 부인 동행 사건에 대해 자기를 수행한 것이 아니다.
20. 안정권 누나를 채용한 건에 대해 그 행정관이 안정권 누나인지 어떻게 아냐고 반문한다.
21. 디올백을 받은 이후 약 10개월이 지난 23년 7월 8일 카톡에서는 양평고속도로 의혹에 대해 모든것이 틀렸다고 주장한다.
22. 원희룡 장관의 뜬금없는 백지화 선언이 옳다고 말한다.
23.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은 문재인정부때 양평군수가 제시한 사안이라고 주장한다.
24. 삶의 질을 생각하면 대통령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25. 가방을 추가로 드리겠다는 최재형 목사 카톡을 읽고도 디올백 반환 못받으셨냐는 답이 없었다.

오마이뉴스 기사
1. 김건희→최재영 "난 무당에게 성경 알려주는 스타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8

2. 새벽 3시 김건희 "정경심 구속 지시한 게 문통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29

3. 김건희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서운하게 돌아가셨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030

4. 당선 후 김건희 "김정숙 옷값 논란은 이재명 쪽 작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102

5. 싸늘한 김건희 “양평, 가짜뉴스에 선동당하셨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227

한겨레 기사
김건희 해명 무색한 ‘카톡’…7개월 뒤 최재영 “괜찮은 백 한번 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071?sid=102

• 2024.07.26. 오마이뉴스 4차 기사 보강
• 2024.07.28. 오마이뉴스 5차 기사, 한겨레 기사 보강
👏2
내란의힘과.윤건희 pinned «여사님 카톡 파동 3차 업데이트 주요 특이점과 주장 1.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후일 스토킹범이자 주거침입자라고 낙인찍은 자와 어려울 때 카톡을 주고받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줘 감사하다고 말한다. 2. 무당과 직원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독실한 크리스찬이며 별명이 목사라 주장한다. 3. 우리가 동물을 인도하듯 인간의 메뉴얼로 성경을 가르친다는 여사님. 직원은 동물이다. 4. 성경을 존경하는 돌팔이(=김건희)에게 공부해 성경에 헌법 정신이 쓰여 있다는 윤석열…»
2024.07.29. 주말의 일 못하는 윤석열

< #김건희 #디올백 >
1 여사님 #카톡 논란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362
2. 김건희 ‘명품백 수사’ 묻자 ‘범죄 해당하면’ 절차에 따라야 한다는 조지호 #경찰청장 후보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092

< #방송장악 >
3.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대전 #MBC 무단결근, 해외여행 정황 포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202

4. #세월호 추모리본 가린 #박민 #강점기 #KBS 에 답 못하겠다는 이진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194

5. 새 #방통위 위원에 ‘현역 판사 시절 김명수 비판’ ‘윤석열 지지’ 김태규 권익위 부위원장 거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5200

<기타>
6.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에 동원의 ‘강제성’ 빠졌는데도 동의한 윤석열 정부
https://naver.me/F42xhnpX
7. #의대생 #의사 국시 응시율 11%. 증원효과 반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0090
👍2
2024.07.30.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 #방송장악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위원장 후보자 #법카 로 (재학중인) 서강대 주차비와 빵집 결제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1151238.html

< #김건희 >
갑자기 여사 조사는 #비공개 #검찰소환 지시라며 발 빼는 대검찰청
https://t.me/jjirasibal/2607

김명신 시절부터 #도이치모터스 주식 보유한 김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1354

김건희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이종호 를 오빠라고 불렀다는 제보 등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37388

< #큐텐 사태 >
#티몬 #위메프 에 세금 30억원 지원한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7466

< #부동산 >
서울 및 경기도 핵심지 #아파트 가격이 상승하자 #투기 세력 #엄단 하라는 윤석열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6573

주담대 이번달 5.2조원 증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5236

<#세관 #마약 #수사 #외압 #CBS 연속보도>
'세관마약 수사 외압' 의혹에 대통령실 등장…'용산, 심각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1732

'세관마약' 삭제 종용…관세청·경찰 수뇌부 전방위 압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921731

세관마약 수사팀이 버티자…서울청 지휘부 "사건 넘겨라"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1732

<#의대증원>
빅4 종합병원 하반기 #레지전트 지원자 모집 일주일 째 0명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9106

<기타 이슈>
신임 #금융위원장 업적 위해 시행 연기된 '여신거래 안심차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4215

말 안듣는다고 #예산 수십% 날려버리는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 #기획재정부 #기재부 #예산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2909462249770

#총선 #공천 실패로 대통령실 복귀했던 #주기환 #민생특보 사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41952
😱2🤬1💩1
2024.07.3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국무회의 주요 궤변>

"올림픽 승전보와 체코 원전 수주, '팀 코리아' 파이팅!"
 
체코 원전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나라가 최종 선정된 것입니다. 1천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원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교두보가 마련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민간이 주도하는 시장경제 기조를 일관되게 추진해 왔습니다. 세일즈 외교로 우리 기업들이 마음껏 전 세계에서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넓히고, 규제 혁파를 통해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만들어 왔습니다. 법인세율 인하, 투자세액공제 확대와 같이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세제 개편에도 힘써 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 경제가 이제 눈에 띄게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 (* 2분기 역성장)
 

개인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를 폐지하고, 배당을 비롯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유도하는 세제 인센티브도 도입하겠습니다. 경제 성장과 시대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 채, 25년 동안 유지되고 있는 상속세의 세율과 면제범위를 조정하고, 자녀공제액도 기존 5천만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중산층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릴 것입니다. (*2024년도 세제 개편안에 포함된 출산 세액공제는 단 돈 100만원)
  
전국 34개 시군구에서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해서 숙박, 쇼핑, 관람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자영업자들도 착한 가격과 넉넉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president/speeches/Wcq1hpkJ

<
#경찰#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관여 의혹>
"용산 얘기" 되물어도 달래기만‥'신속 이첩' 위해 경찰서장 패싱도
마약 사건에 관세청 직원이 연루된 의혹을 수사하던 담당 팀장이 '용산에서 이 사건을 알고 심각하게 보고 있다'는 말을 지휘관에게 들었다고 증언함. 해당 간부는 '그런 말 한 적 없다'고 부인했지만 이후 전담 수사팀은 해체됨.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517

"세관 빼라" 3차례 지시에…보도자료에서 사라진 '세관' 흔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922773

"용산이 괘씸하게..머릿속 하얘져" 외압 폭로 경찰의 '충격 증언' [뉴스.zip/MBC뉴스]
https://youtu.be/sg_696bFBec?si=1qAkljdoePES4Cga

<#정보사 #첩보 #요원 명단 #유출 #사태 >
北에 넘어간 첩보요원 명단, 해커가 발견…정보사는 까맣게 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342322

정보사 "군무원 기밀 유출, 6월에 인지‥해킹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4513?sid=100

'기밀 유출' 군무원 구속…"러·동남아 요원도 급히 귀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6977?sid=100

<#부동산 #임대차2법 #카르텔 >
文정부 '미친 집값' 재연?…尹 "투기 수요 엄단" 지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76573

대통령실, '임대차 2법' 폐지 검토…주택공급확대 대책 마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6804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도이치모터스 #공범 #구명로비 #특검 >
임성근 ‘명예 전역’ 신청…면죄부에 수당까지 챙기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459?sid=100
*단, 신청은 했으되 수사중이라 전역은 불가함.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위원장 #방송장악 >
"출근했다"더니 '이스탄불행 비행기'‥휴가 냈다면서 법카 사용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519

<#김건희 #연구부정 #논문 >
김건희 연구부정 #석사 논문 조사 약속 “문시연 총장 유지”...#숙대 이사회, 3시간 난상토론 뒤 결론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0

<기타>
尹대통령-한동훈 독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69785

민주, 내달 14일 #검사 #탄핵 #청문회 추진…김건희 여사·장시호 부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1352

‘쪽지 예산’ 난무하는 #기획재정부 #기재부#예산실#예산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52674

교육정보 다 공개하겠다더니...교육부, ‘#학폭 결과’ 공개 돌연취소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46
2024.08.01. 어제의 일 못하는 윤석열
<#이진숙#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위원장#방송장악 >

윤석열, 이진숙 방통위원장 임명…바로 정부과천청사 출근
https://m.yna.co.kr/view/AKR20240731043100017

이진숙, 제주 오간 날 ‘법카’ 8번 출장기록도 없이 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585?sid=102

윤석열엔 “안도”, 문재인 겨냥 “시해”…‘극단 성향’ #김태규 방통위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583?sid=102

이진숙 방통위, '2인 체제'로 공영방송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831

<#김문순대 #김문수 #노동부 #장관 #노동탄압 >
윤 대통령, 고용노동부 장관에 김문수 경사노위 위원장 지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72616?sid=100

<#경찰#세관 #관세청 #마약 #수사 #외압 #용산 #용궁 >
공수처, 백해룡 경정 휴대폰 포렌식‥'수사외압 의혹' 본격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4653?sid=102

<#정보사 #첩보 #요원 유출 #사태 >
'첩보요원 명단' 빼돌린 군무원 뒤늦게 구속…"내부서 덮으려 했나" 비판도
https://m.news.nate.com/view/20240731n04215?mid=m01

<#해병대원#사망사건#임성근#구하기#도이치모터스#공범 #구명로비 #특검 >
박정훈 해임 문건…‘장관’에 3줄 찍찍 긋고 ‘사령관’ 써넣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0600?sid=100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
대통령실 '윤 대통령, 명품백 신고 안 했다' 검찰에 회신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4646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대통령 직무 관련성 없다" 진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3118?sid=102

법무장관 “김건희 여사 조사, 특혜라 생각 안 해…원칙 뭘 어겼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51788

<#한동훈 #당정관계 >
한동훈, 尹 만난 다음날 #당직자 일괄 #사퇴 요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9805?sid=100

한동훈, #정점식 #정책위의장 면담…거취 논의한 듯
https://v.daum.net/v/20240731144635424

<기타 이슈>
#법인세 쇼크… 상반기 #국세 역대급 #세수 #펑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14889?sid=101

#윤석열차 금상 줬던 #학생만화공모전 자유 주제에서 '지정'으로 변경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15320?sid=102

尹 "#티메프 사태 본질은 사기, 철저히 책임 추궁하라"
#티몬 #위메프 #큐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6625?sid=100
* 사업을 뭐같이 했지만 사기라고 집어넣는건 불가능할듯...
주인장 휴가로 월요일까지 쉽니다.
👍5💊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