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을 소환해 조사받은(역으로 했을수도) 김건희 여사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날 이 총장에게 김 여사 진술 내용을 대면 보고했다. 김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방문 조사한 사실을 사후보고한 데 대해선 “경위와 상관없이 보고가 늦어진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이 총장은 김 여사를 검찰청사가 아닌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에서 조사한 점에 대해 강도 높게 질책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

*박정하여 악성민원인, 스토커와 2년간 2000번 카톡 주고받은 여사님 약 22개월 동안 최 목사는 995번, 김 여사는 841번 서로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66922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최재형 #주거침입 #스토킹

* 카카오톡은 '차단하기'라는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68539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최재형 #주거침입 #스토킹

그(=박철완 검사)는 “형(=임성근 해병 1사단장)은 두 번 사직하려고 했는데 (누군가) 만류했다. 나도, 형도 만류한 이유가 궁금하다”고 강조했다.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외사촌 #박철완 #현직 #검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7401?sid=102

서울중앙지검은 현직 대통령의 부인을 대면 조사한 전례가 없었던 만큼, 경호 문제 등을 고려해 제3의 장소에서 조사했다는 입장이다. 대통령 부인도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통령에 준하는 경호를 받는다. 청사로 소환할 경우 경호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 내부에선 “보안을 지키면서도 검찰에서 조사받을 수 있었는데, 수사팀이 조사 성사를 위해 사실상 김 여사 측 요구를 들어준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https://ww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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