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는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과 김승호 형사1부장이 직접 진행했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한 조사를 먼저 진행한 뒤 명품백 수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고 한다. 조사는 12시간가량 이뤄졌으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조사의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979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980.html

https://m.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211440001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이진숙 #먹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50037.html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4577?sid=102

받/@이원석 0856 출근길 in
-성역과 특혜 예외없는 수사 그간 강조해왔어 주말간 이뤄진 김건희 조사 어떻게 보고 계신지 궁금
=... 검찰 총ㅊ장에 취임하면서 법불아귀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민들꼐 여러차례 걸쳐서 우리 법 앞에 예외도 성역도 특혜도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부인 조사 과정에서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고 결과적으로 국민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였습니다 ... 일선 검찰 청에서 어떠한 보고도 받지 못하였습니다만은, 일선 검찰청을 제대로 이끌지 못한 것도 모두 제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또한 모두 제 책임입니다.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남은 수사와 사건 처분에 있어서 헌법에 모든 국민들은 법앞에 평등하다는 헌법 원칙이 반드시 실현되도록 제 모든 힘을 다하겠습니다.

-조사 종료를 2시간여 앞두고 보고를 받았다. 사후 통보다, 총장 패싱이다라는 지적 있는데 어떻게 생각?
=진상 파악해보고 경위파악해본 다음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이번 조사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 다 해소됐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사 결과에대해서 상세한 보고를 받아보고 나서 아픙로 계획에 대해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이번 사태 관련 감찰이나 별도 문책 계획도 있으신지 궁금
=오늘 서울 중앙지검장으로부터 직접 보고받게 되어ㅣㅆ스니다 진상 파악해보고나서 거기에 상응하는 필요한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주변에 거취관련 언급하셨다는 말이 있어 이 자리에 거취표명에 대한 입장 표명 가능하실지
=저는 2022 5 23 대검 차장으로 검찰 총장 직무대리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이 만 2년 2개월 되는 날입니다. 2년 2개월이나 검찰 총장ㅇ 역할 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무슨 여한이 있고 또 무슨 미련이 남아있겠습니까 다만 국민과 헌법 원칙 지키겠다는 약속했기 때문에 제가 할 수 있는 일 최선을 다해서 하고 그 때는 제 거취에 대해서 판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766386?sid=102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페북

총장 포함 대검 간부 누구도 몰랐다는 것. 보안청사라 폰이 안 터져서 늦게 보고했다는 것 등등 인과 관계가 부족한 지점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죠. 아예 각본 작성을 총장이 주도했거나 일부 라도 관여했다면 이건 반전에 반전이 되거든요. 총장은 어쨌든 앞서 뱉은 말이 있는데 보안청사 조사를 막을 길도 없고 그렇다고 허락하자니 모양 빠지고. 그러니 난 보고 안 받은 걸로 할게. 라는 걸로 정리한 게 아닌가라는 의심이 문득 스쳤습니다.

끌려가 똥통에 빠지느니 똥물 좀 묻더라도 일단 난 빠지자.

+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페북 댓글 2
총장 사표: 각본 파이널
감찰 지시: 각본 아닐 확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단독]‘제3의 장소’ 사전 건의…검찰총장 “공개소환하라”

https://v.daum.net/v/20240722111001698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불에 기름 붓나?…이창수, '총장 패싱' 이유 "총장이 반대할 우려 때문에"

https://v.daum.net/v/20240722145831292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대통령실, 김여사 조사방식 문제 총장 발언에 "검찰 내부문제"
https://v.daum.net/v/2024072214562722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측근 말진 대기발령 속도: 언론 보도 이후
측근 아닌 직원 대기발령 속도: 즉시

대통령실 경호처 관계자는 "경찰의 수사개시통보 당일 A 씨를 대기 발령 조치했다"며 "수사기관의 최종 판단을 반영해 관련 규정에 따라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31240?sid=102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 vs 문재인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6월 모평은 교육부가 3월 발표한 '수능 출제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순위까지 무작위 전산으로 뽑힌' 출제진이 내놓은 첫 시험이었다. 입시업계에서는 이 같은 6월 모평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이번 시험에 첫 적용된 무작위 순위 추첨 출제진 구성이 난이도 논란의 원인으로 작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순위까지 무작위로 출제진을 선발하면 상대적으로 출제 경험이 미숙한 출제진 비율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 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분석이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1858

#수능 #킬러문항 #카르텔 #부작용

'명품가방' 수사팀 검사 사표…총장 진상조사 지시에 반발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74319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이원석 #검찰총장 #패싱 #항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9189?sid=100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단독] 명품가방 조만간 제출…'양주 등 선물 폐기' 진술

김 여사 측은 특히 명품 가방 외에도 알려진 것처럼 최 목사로부터 양주 등 다른 선물들을 받았지만, '모두 폐기하거나 이사 과정에서 누락된 것으로 안다'고 답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74317?sid=102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