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2815
다시 돌아올 지 모르니 자리 비워두자는 서윗한 교수니무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5807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5807
Naver
‘빅5′ 전공의 2883명 뽑는다…서울대병원도 191명 모집
전국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7707명 신청 빅5 전공의 10명 중 9명 떠나 ‘극소수만 신청’ 소문 돌았지만, 사실과 달라 이른바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전공의 92%가 사직 처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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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뇌물 #공여 #국제망신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70285
고민정 의원 페북
[240718 최고위원회의 발언]
- ‘수미테리’ 윤 정부에서 오히려 긴밀 활동...국익 앞에서 전 정부탓
- 대통령실은 수미테리 칼럼 홈페이지 게재...박진 외교 장관은 외교부 행사 동석
○ 전 CIA 출신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가 미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미 테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CIA 대북 정보 분석관을 지낸 인물이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백악관 NSC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 이런 수미 테리에 대해 미FBI는 ”계속된 경고에도 10년 넘게 위법 행위를 했다“며 기소를 했습니다. 신분이 완전히 숨겨져 있던 인물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발각된 사안도 아닌데 왜 이 시점에서 기소한 것일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해 수많은 안보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분주해 하고 있는데,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한가롭게 전정부 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정녕 윤석열 정부는 수미 테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 제가 수미 테리 연구원과 윤석열 정부의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를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보도자료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도자료입니다.
(https://overseas.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70374)
- 보도자료 사진을 보시면 박진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 외교부에서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 내용인데 보도자료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인 수미 테리(Sue Mi Terry) 前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이 영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북한인권 및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 이뿐 아니라 2023년 3월에는 외교부 요청으로 수미 테리 연구원이 워싱턴포스트에 윤 대통령을 칭송하는 칼럼을 게재한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는 대통령실 영문홈페이지입니다.
- 윤석열 정권 출범 100일을 맞아 수미 테리는 Foreign Policy에 “윤 대통령 외교정책의 힘찬 출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고 이 내용을 22년 8월 19일자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대대적으로 브리핑한 것입니다. (https://eng.president.go.kr/briefing/rZ5lMjDH)
- 브리핑에 의하면, 수미 테리 연구원이 “윤 대통령은 주요 선거 공약 중 두 가지인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련의 외교 정책 업적을 조용히 쌓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습니다.
- 또 그녀가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불렀고, 두 지도자 모두 "좋은 대인관계"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즉 수미 테리는 칼럼을 통해 윤대통령을 치켜세웠고, 그 내용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전파한 것입니다.
○ 제가 이걸 들고 온 것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오히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발탁해 윤석열 정부까지 활동한 인물이고 보시다시피 윤석열 정부에서 긴밀하게 활용한 것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 23년 4월에는 대통령실에 대한 미국 도청 파문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안보1차장은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이 없다’며 미국을 두둔했고 결국 미국에게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습니다.
- 도대체 미국에게 얼마나 많은 약점이 잡혀 있는 것입니까. 향후 미 대선 이후 닥치게 될 북미관계는 물론이려니와 주한미군, 전시작전권, 반도체산업 등 거대한 태풍에 대비는 하고 있습니까.
- 국익 앞에 이념도, 정파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더는 무너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
[240718 최고위원회의 발언]
- ‘수미테리’ 윤 정부에서 오히려 긴밀 활동...국익 앞에서 전 정부탓
- 대통령실은 수미테리 칼럼 홈페이지 게재...박진 외교 장관은 외교부 행사 동석
○ 전 CIA 출신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가 미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미 테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CIA 대북 정보 분석관을 지낸 인물이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백악관 NSC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 이런 수미 테리에 대해 미FBI는 ”계속된 경고에도 10년 넘게 위법 행위를 했다“며 기소를 했습니다. 신분이 완전히 숨겨져 있던 인물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발각된 사안도 아닌데 왜 이 시점에서 기소한 것일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해 수많은 안보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분주해 하고 있는데,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한가롭게 전정부 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정녕 윤석열 정부는 수미 테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 제가 수미 테리 연구원과 윤석열 정부의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를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보도자료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도자료입니다.
(https://overseas.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70374)
- 보도자료 사진을 보시면 박진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 외교부에서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 내용인데 보도자료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인 수미 테리(Sue Mi Terry) 前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이 영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북한인권 및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 이뿐 아니라 2023년 3월에는 외교부 요청으로 수미 테리 연구원이 워싱턴포스트에 윤 대통령을 칭송하는 칼럼을 게재한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는 대통령실 영문홈페이지입니다.
- 윤석열 정권 출범 100일을 맞아 수미 테리는 Foreign Policy에 “윤 대통령 외교정책의 힘찬 출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고 이 내용을 22년 8월 19일자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대대적으로 브리핑한 것입니다. (https://eng.president.go.kr/briefing/rZ5lMjDH)
- 브리핑에 의하면, 수미 테리 연구원이 “윤 대통령은 주요 선거 공약 중 두 가지인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련의 외교 정책 업적을 조용히 쌓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습니다.
- 또 그녀가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불렀고, 두 지도자 모두 "좋은 대인관계"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즉 수미 테리는 칼럼을 통해 윤대통령을 치켜세웠고, 그 내용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전파한 것입니다.
○ 제가 이걸 들고 온 것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오히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발탁해 윤석열 정부까지 활동한 인물이고 보시다시피 윤석열 정부에서 긴밀하게 활용한 것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 23년 4월에는 대통령실에 대한 미국 도청 파문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안보1차장은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이 없다’며 미국을 두둔했고 결국 미국에게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습니다.
- 도대체 미국에게 얼마나 많은 약점이 잡혀 있는 것입니까. 향후 미 대선 이후 닥치게 될 북미관계는 물론이려니와 주한미군, 전시작전권, 반도체산업 등 거대한 태풍에 대비는 하고 있습니까.
- 국익 앞에 이념도, 정파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더는 무너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
overseas.mofa.go.kr
박진 장관, “해외 북한이탈주민 보호는 외교부 핵심 임무” 상세보기|뉴포커스 |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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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23614?sid=100
정: 때렸다!
송: (안 때린건 아니고) 우리도 밟혔다!
이어 정 위원장이 "설마 민주당이 그랬겠느냐"고 하자 다시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앞에서 엄청 밀고, 막히니 다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도 밟혔다. 짓밟힌 고 의원도 불러서 어떻게 다쳤나 물어보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0433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송: (안 때린건 아니고) 우리도 밟혔다!
이어 정 위원장이 "설마 민주당이 그랬겠느냐"고 하자 다시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앞에서 엄청 밀고, 막히니 다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도 밟혔다. 짓밟힌 고 의원도 불러서 어떻게 다쳤나 물어보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0433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Naver
이종섭 보자 "필승" 경례한 임성근, '윤석열 탄핵' 청문회 장면 넷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남소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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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즉시 보도 가능 6/25(화) 6.25 전쟁 제74주년 행사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고귀한 생명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호국영령과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포화 속으로 뛰어드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4년…
Naver
[속보]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김정은과 잘 지낼 것"
이윤희 특파원 =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yNfAWGklhCY?si=STiDu_ynjpweYDn4
그는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국가적 경사인데 두 신문은 1면에 기사 한줄도 안 썼다. 이 신문들은 어떤 가치로 이 기사를 판단하는 거지?”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언론사를 특정한 발언이냐’는 사후 질의에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가 지칭한 두 신문 중 한곳은 한겨레다. 한겨레는 이날 최종판 1면에 해당 기사를 배치했지만, 용산 대통령실에는 이 기사가 실리지 않은 신문이 배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전 #언론 #탄압 #회칼 #테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719.html
그가 지칭한 두 신문 중 한곳은 한겨레다. 한겨레는 이날 최종판 1면에 해당 기사를 배치했지만, 용산 대통령실에는 이 기사가 실리지 않은 신문이 배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전 #언론 #탄압 #회칼 #테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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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정: 때렸다! 송: (안 때린건 아니고) 우리도 밟혔다! 이어 정 위원장이 "설마 민주당이 그랬겠느냐"고 하자 다시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앞에서 엄청 밀고, 막히니 다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도 밟혔다. 짓밟힌 고 의원도 불러서 어떻게 다쳤나 물어보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0433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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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거부' 임성근 "내 폰 비번, 나도 몰라"|지금 이 장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오늘(19일)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 출석해 다시 한 번 증인 선서를 거부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공수처에 제출했고 비밀번호를 풀고 싶지만 "비번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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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인권위 #난장판 #김용원 #이충상 https://youtu.be/o5ok1JFaxR0?si=H_qosHcyKP8bbMhI
다음 - JTBC
[단독] '박정훈 긴급구제 방해 의혹' 신원식 장관과도 만난 김용원...장관 공식 일정엔 빠진 접견 기록
채 상병 사망 사건 관련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긴급구제 신청 등을 기각해 논란이 된 국가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사건 처리 직전인 지난해 피진정인 신분이었던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만났지만 해당 일정이 기존 국방부 공개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걸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실에 따르면 국방부는 신 장관 일정과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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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기관이 뭔데 국회의 자료 요구를 무분별 여부를 판단함?
법무부 관계자는 "몇몇 의원에게 위원회 의결로 자료를 요구하라고 설명드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회법 128조에 의하면 원래 위원회 의결을 통해 (자료요구를) 하게 돼 있다"며 "무분별한 요청이 많아 거기(법률)에 대해 주지시켜드리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거부 #야당 #주적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89109554914
법무부 관계자는 "몇몇 의원에게 위원회 의결로 자료를 요구하라고 설명드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회법 128조에 의하면 원래 위원회 의결을 통해 (자료요구를) 하게 돼 있다"며 "무분별한 요청이 많아 거기(법률)에 대해 주지시켜드리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거부 #야당 #주적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89109554914
KPI뉴스
[단독] 법무부 "개별의원, 자료요청 말라" 국회에 통보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소속 의원에게 자료 요청 시 일일이 위원회 의결을 거치라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별 의원의 요청에는 자료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는 "행정부에 대한 국회 감시 기능을 형해화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mobile.newsis.com/photo/NISI20240719_0020421333
'휴대폰 어디까지 공개해' 임성근 문자 상대는 "친척인 현직 검사"
받) 임성근 사단장 문자 보낸 친척: 광주고검 27기 박철완, 한동훈-이원석 동기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85104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법조 #카르텔
받) 임성근 사단장 문자 보낸 친척: 광주고검 27기 박철완, 한동훈-이원석 동기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85104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법조 #카르텔
뉴스1
'휴대폰 어디까지 공개해' 임성근 문자 상대는 "친척인 현직 검사"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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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휴대폰 어디까지 공개해' 임성근 문자 상대는 "친척인 현직 검사" 받) 임성근 사단장 문자 보낸 친척: 광주고검 27기 박철완, 한동훈-이원석 동기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5485104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법조 #카르텔
한겨레가 입수한 임 전 사단장의 지난해 7월28일부터 8월9일까지의 통신내역을 보면 임 전 사단장은 이 기간 14차례 사촌 동생인 ㄱ검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1차례 문자도 보냈다. 이 기간 ㄱ검사 역시 임 전 사령관에게 10차례가 넘는 전화를 걸었다.
(청문회 중) “변호사가 아닌 현직 검사에게 조력 받아도 되는가”라는 정 위원장의 질의에 임 전 사단장은 “제 법 상식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서 그렇게 질문을 보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874?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법조 #카르텔
(청문회 중) “변호사가 아닌 현직 검사에게 조력 받아도 되는가”라는 정 위원장의 질의에 임 전 사단장은 “제 법 상식으로는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서 그렇게 질문을 보냈다”고 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8874?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법조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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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검사 사촌과 ‘이첩-회수’ 때 20번 연락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이 지난해 ‘채 상병 순직사건’으로 해병대수사단의 수사를 받던 전후 사촌 동생인 현직 검사와 여러 차례 통화한 사실이 드러났다. 임 전 사단장은 19일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내란의힘과.윤건희
* 행정기관이 뭔데 국회의 자료 요구를 무분별 여부를 판단함? 법무부 관계자는 "몇몇 의원에게 위원회 의결로 자료를 요구하라고 설명드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국회법 128조에 의하면 원래 위원회 의결을 통해 (자료요구를) 하게 돼 있다"며 "무분별한 요청이 많아 거기(법률)에 대해 주지시켜드리는 의미로 말씀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회 #거부 #야당 #주적 https://www.kpinews.kr/newsView/1065589109554914
<법무부 혼내주는 방법>
국회법 제122조(정부에 대한 서면질문) ① 의원이 정부에 서면으로 질문하려고 할 때에는 질문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의장은 제1항의 질문서를 받았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를 정부에 이송한다.
③ 정부는 질문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답변하여야 한다. 그 기간 내에 답변하지 못할 때에는 그 이유와 답변할 수 있는 기한을 국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④ 정부는 서면질문에 대하여 답변할 때 회의록에 게재할 답변서와 그 밖의 답변 관계 자료를 구분하여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⑤ 제3항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하여 질문하려는 의원은 서면으로 다시 질문할 수 있다.
* 위 조항은 박순애 전 교육부장관에 대해 활용한 적 있음
국회법 제122조(정부에 대한 서면질문) ① 의원이 정부에 서면으로 질문하려고 할 때에는 질문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의장은 제1항의 질문서를 받았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를 정부에 이송한다.
③ 정부는 질문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답변하여야 한다. 그 기간 내에 답변하지 못할 때에는 그 이유와 답변할 수 있는 기한을 국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④ 정부는 서면질문에 대하여 답변할 때 회의록에 게재할 답변서와 그 밖의 답변 관계 자료를 구분하여 국회에 제출하여야 한다.
⑤ 제3항의 답변에 대하여 보충하여 질문하려는 의원은 서면으로 다시 질문할 수 있다.
* 위 조항은 박순애 전 교육부장관에 대해 활용한 적 있음
내란의힘과.윤건희
<법무부 혼내주는 방법> 국회법 제122조(정부에 대한 서면질문) ① 의원이 정부에 서면으로 질문하려고 할 때에는 질문서를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② 의장은 제1항의 질문서를 받았을 때에는 지체 없이 이를 정부에 이송한다. ③ 정부는 질문서를 받은 날부터 10일 이내에 서면으로 답변하여야 한다. 그 기간 내에 답변하지 못할 때에는 그 이유와 답변할 수 있는 기한을 국회에 통지하여야 한다. ④ 정부는 서면질문에 대하여 답변할 때 회의록에 게재할 답변서와…
서면질문서_양식.hwp
27.5 KB
혹시 법무부가 말 안듣거든 유용하게 쓰십셔!
국회법 제122조에 따른 서면질의서 예제
국회법 제122조에 따른 서면질의서 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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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바이든 #날리면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위원장 #후보 #이진숙 #방송장악 #가짜뉴스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바이든 날리면' 최소 보도 준칙 무시" "이동관·김홍일, 어떤 불법도 가담 안해" "공영방송 이사 임기 끝나면 새로 선임해야" "임명되면 직에 맞는 중립성 가질 것" "공영방송, 노동권력서 독립해야…다수가 민노총" "민주당 하루빨리 방통위 상임위원 추천해달라" "방송, 이제 공기 아닌 흉기돼…방송은 국민의 재산"
다음 - 세계일보
‘바이든’이냐, ‘날리면’이냐… MBC, 2심서 김은혜 증인 신청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자막 논란’을 두고 정부와 소송 중인 MBC가 사건 당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던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 연합뉴스 MBC 대리인은 19일 서울고법 민사13부(문광섭 최성보 이준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정보도 청구 소송 2심 첫 변론기일에서 “윤 대통
내란의힘과.윤건희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김건희 본인이 아니라 디올백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3670
한겨레
국민 우롱 ‘명품백 해명 변천사’, 검찰은 ‘김건희 성역’ 깰까 [논썰]
안녕하십니까? 한겨레 ‘논썰’의 박용현입니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이제 끓는점에 도달한 듯합니다.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지만 행정관이 깜빡 잊었다’는 해명은 여기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기괴한 ‘해명 변천사’ 그동안 해명이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