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과기부 장관 후보자로 유상임 현 서울대 교수 내정
유상범 현 국민의힘 의원과 유오성 배우의 친형이자
송영길 현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동서지간으로 알려져
유상범 현 국민의힘 의원과 유오성 배우의 친형이자
송영길 현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동서지간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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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023년은 문재인정부 7년차? #뇌물 #공여 #국제망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467876?sid=100
매일경제
[단독] 외신에 실린 한일관계 개선 칼럼...수미 테리, 외교부 요청 받고 썼다 - 매일경제
국정원 명품가방 받은 수미 테리 美검찰, 미등록 로비스트 혐의 기소 외교부, 수미 테리에 기고 요청 美 “한국 정부가 제공한 내용과 수미 테리가 쓴 칼럼 대부분 일치” 정부, 관계자 감찰·문책 방침 “文정부, 전문요원 쳐내고 아마추어 같은 사람들로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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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김건희 #디올백 #뇌물 #국가기록물 김건희 본인이 아니라 디올백 소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73670
다음 - 연합뉴스
검찰 "김여사 조사 시기·방식 미정…실체·경중 맞게 수사"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권희원 이도흔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및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 조사 시기나 방식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증거와 법리에 따라 사안의 실체와 경중에 맞게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특정한 방식의 조사가 유력
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격노 #전화번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2079
#해병대원 #사망사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 #임성근 #구하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1935?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61935?sid=100
Naver
[시선집중] 공익신고자 "송씨, 이종호 입 열면 영부인 다친다? 도이치 재판 판도 바뀐다는 뜻"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김규현 변호사 ☏ 진행자 >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 임성근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으로 지금 연장이 돼 있는 상황인데요. 이 사건을 공수처에 신고한 공익신고자...
내란의힘과.윤건희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32815
다시 돌아올 지 모르니 자리 비워두자는 서윗한 교수니무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5807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성역화 #봐주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05807
Naver
‘빅5′ 전공의 2883명 뽑는다…서울대병원도 191명 모집
전국 수련병원 하반기 전공의 7707명 신청 빅5 전공의 10명 중 9명 떠나 ‘극소수만 신청’ 소문 돌았지만, 사실과 달라 이른바 빅5 병원(서울대·서울아산·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성모) 전공의 92%가 사직 처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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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뇌물 #공여 #국제망신 https://www.mk.co.kr/news/politics/11070285
고민정 의원 페북
[240718 최고위원회의 발언]
- ‘수미테리’ 윤 정부에서 오히려 긴밀 활동...국익 앞에서 전 정부탓
- 대통령실은 수미테리 칼럼 홈페이지 게재...박진 외교 장관은 외교부 행사 동석
○ 전 CIA 출신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가 미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미 테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CIA 대북 정보 분석관을 지낸 인물이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백악관 NSC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 이런 수미 테리에 대해 미FBI는 ”계속된 경고에도 10년 넘게 위법 행위를 했다“며 기소를 했습니다. 신분이 완전히 숨겨져 있던 인물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발각된 사안도 아닌데 왜 이 시점에서 기소한 것일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해 수많은 안보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분주해 하고 있는데,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한가롭게 전정부 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정녕 윤석열 정부는 수미 테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 제가 수미 테리 연구원과 윤석열 정부의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를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보도자료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도자료입니다.
(https://overseas.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70374)
- 보도자료 사진을 보시면 박진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 외교부에서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 내용인데 보도자료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인 수미 테리(Sue Mi Terry) 前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이 영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북한인권 및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 이뿐 아니라 2023년 3월에는 외교부 요청으로 수미 테리 연구원이 워싱턴포스트에 윤 대통령을 칭송하는 칼럼을 게재한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는 대통령실 영문홈페이지입니다.
- 윤석열 정권 출범 100일을 맞아 수미 테리는 Foreign Policy에 “윤 대통령 외교정책의 힘찬 출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고 이 내용을 22년 8월 19일자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대대적으로 브리핑한 것입니다. (https://eng.president.go.kr/briefing/rZ5lMjDH)
- 브리핑에 의하면, 수미 테리 연구원이 “윤 대통령은 주요 선거 공약 중 두 가지인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련의 외교 정책 업적을 조용히 쌓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습니다.
- 또 그녀가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불렀고, 두 지도자 모두 "좋은 대인관계"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즉 수미 테리는 칼럼을 통해 윤대통령을 치켜세웠고, 그 내용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전파한 것입니다.
○ 제가 이걸 들고 온 것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오히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발탁해 윤석열 정부까지 활동한 인물이고 보시다시피 윤석열 정부에서 긴밀하게 활용한 것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 23년 4월에는 대통령실에 대한 미국 도청 파문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안보1차장은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이 없다’며 미국을 두둔했고 결국 미국에게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습니다.
- 도대체 미국에게 얼마나 많은 약점이 잡혀 있는 것입니까. 향후 미 대선 이후 닥치게 될 북미관계는 물론이려니와 주한미군, 전시작전권, 반도체산업 등 거대한 태풍에 대비는 하고 있습니까.
- 국익 앞에 이념도, 정파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더는 무너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
[240718 최고위원회의 발언]
- ‘수미테리’ 윤 정부에서 오히려 긴밀 활동...국익 앞에서 전 정부탓
- 대통령실은 수미테리 칼럼 홈페이지 게재...박진 외교 장관은 외교부 행사 동석
○ 전 CIA 출신 대북전문가 수미 테리가 미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수미 테리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CIA 대북 정보 분석관을 지낸 인물이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백악관 NSC 멤버이기도 했습니다.
- 이런 수미 테리에 대해 미FBI는 ”계속된 경고에도 10년 넘게 위법 행위를 했다“며 기소를 했습니다. 신분이 완전히 숨겨져 있던 인물도 아니고, 어느 날 갑자기 발각된 사안도 아닌데 왜 이 시점에서 기소한 것일까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관련해 수많은 안보전문가들은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분주해 하고 있는데, 최고 컨트롤타워인 대통령실은 한가롭게 전정부 탓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정녕 윤석열 정부는 수미 테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십니까.
○ 제가 수미 테리 연구원과 윤석열 정부의 긴밀한 관계를 입증하는 증거를 이 자리에서 공개하겠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보도자료는 윤석열 정부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도자료입니다.
(https://overseas.mofa.go.kr/www/brd/m_4076/view.do?seq=370374)
- 보도자료 사진을 보시면 박진 장관과 수미 테리 연구원이 옆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 외교부에서 해외 북한이탈주민 관련 다큐멘터리 영화를 상영한 내용인데 보도자료에선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이날 행사에는 '비욘드 유토피아' 제작자인 수미 테리(Sue Mi Terry) 前 윌슨 센터 아시아 국장이 직접 참석하여, 이 영화의 의미를 설명하고, 북한인권 및 탈북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 이뿐 아니라 2023년 3월에는 외교부 요청으로 수미 테리 연구원이 워싱턴포스트에 윤 대통령을 칭송하는 칼럼을 게재한 것이 어제 보도를 통해 확인되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는 대통령실 영문홈페이지입니다.
- 윤석열 정권 출범 100일을 맞아 수미 테리는 Foreign Policy에 “윤 대통령 외교정책의 힘찬 출발”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고 이 내용을 22년 8월 19일자로 윤석열 대통령실이 대대적으로 브리핑한 것입니다. (https://eng.president.go.kr/briefing/rZ5lMjDH)
- 브리핑에 의하면, 수미 테리 연구원이 “윤 대통령은 주요 선거 공약 중 두 가지인 한미 동맹을 강화하고 세계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련의 외교 정책 업적을 조용히 쌓았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습니다.
- 또 그녀가 5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공적"이라고 불렀고, 두 지도자 모두 "좋은 대인관계"를 구축했다는 찬사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즉 수미 테리는 칼럼을 통해 윤대통령을 치켜세웠고, 그 내용을 대통령실은 대한민국 국민들 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전파한 것입니다.
○ 제가 이걸 들고 온 것은 문재인 정부, 윤석열 정부로 갈라치기 하는 것은 이번 사건을 해결하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오히려 2013년 박근혜 정부에서 발탁해 윤석열 정부까지 활동한 인물이고 보시다시피 윤석열 정부에서 긴밀하게 활용한 것이 확인되는 상황입니다.
○ 23년 4월에는 대통령실에 대한 미국 도청 파문으로 세상이 발칵 뒤집힌 바 있습니다. 당시 김태효 안보1차장은 ‘미국이 악의를 갖고 도청한 정황이 없다’며 미국을 두둔했고 결국 미국에게 아무런 항의도 하지 못했습니다.
- 도대체 미국에게 얼마나 많은 약점이 잡혀 있는 것입니까. 향후 미 대선 이후 닥치게 될 북미관계는 물론이려니와 주한미군, 전시작전권, 반도체산업 등 거대한 태풍에 대비는 하고 있습니까.
- 국익 앞에 이념도, 정파도 아무 의미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더는 무너뜨리지 말아야 합니다. <끝>
overseas.mofa.go.kr
박진 장관, “해외 북한이탈주민 보호는 외교부 핵심 임무” 상세보기|뉴포커스 | 외교부
외교부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23614?sid=100
정: 때렸다!
송: (안 때린건 아니고) 우리도 밟혔다!
이어 정 위원장이 "설마 민주당이 그랬겠느냐"고 하자 다시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앞에서 엄청 밀고, 막히니 다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도 밟혔다. 짓밟힌 고 의원도 불러서 어떻게 다쳤나 물어보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0433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송: (안 때린건 아니고) 우리도 밟혔다!
이어 정 위원장이 "설마 민주당이 그랬겠느냐"고 하자 다시 소란이 일기 시작했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앞에서 엄청 밀고, 막히니 다친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고동진 의원도 밟혔다. 짓밟힌 고 의원도 불러서 어떻게 다쳤나 물어보자"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40433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탄핵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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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보자 "필승" 경례한 임성근, '윤석열 탄핵' 청문회 장면 넷
▲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 관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왼쪽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 남소연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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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즉시 보도 가능 6/25(화) 6.25 전쟁 제74주년 행사 윤석열 대통령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6.25 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 여러분,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고귀한 생명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신 호국영령과 유엔군 전몰장병들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구국의 일념으로 포화 속으로 뛰어드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4년…
Naver
[속보]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김정은과 잘 지낼 것"
이윤희 특파원 =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yNfAWGklhCY?si=STiDu_ynjpweYDn4
그는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 국가적 경사인데 두 신문은 1면에 기사 한줄도 안 썼다. 이 신문들은 어떤 가치로 이 기사를 판단하는 거지?”라고 했다. 이 관계자는 ‘어느 언론사를 특정한 발언이냐’는 사후 질의에 “이미 알고 계실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그가 지칭한 두 신문 중 한곳은 한겨레다. 한겨레는 이날 최종판 1면에 해당 기사를 배치했지만, 용산 대통령실에는 이 기사가 실리지 않은 신문이 배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전 #언론 #탄압 #회칼 #테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719.html
그가 지칭한 두 신문 중 한곳은 한겨레다. 한겨레는 이날 최종판 1면에 해당 기사를 배치했지만, 용산 대통령실에는 이 기사가 실리지 않은 신문이 배달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전 #언론 #탄압 #회칼 #테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97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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