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받) 김규완 논설위원, 김건희 여사와 통화나 문자 등 어떠한 개인적 친분, 연결고리도 없다고

1월 이미 보도된바 있는 내용을 '용산 전대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통령실 불쾌해하는 기류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백브리핑 #비공개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9486

의사들에게 버티니 불이익이 없네? 라는 나쁜 경험을 하나 추가시켜 준 정부

#의대증원 #전공의 #의사 #파업 #이기주의

https://naver.me/56RpJ3FR

마치 일못윤을 보는 것 같은 #읽씹사태 관련 조선일보 사설

#김건희 #한동훈 #문자

#읽씹사태 #타임라인 #김건희 #한동훈

#디올백 #김건희 #소환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74877?sid=100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4818?sid=102

#독도 #홀대 #일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07006

바이든-날리면을 연상시키는

goodest vs good a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42377

바이든-날리면 보러가기: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5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면죄부 #경찰

경찰은 모두 임 전 사단장에게 적용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그가 내린 "수변으로 내려가서 바둑판식으로 수색하라"는 지시는 수색 지침대로 군사교범 상 '의심 지역 집중 수색 방법'인 바둑판식으로 꼼꼼하게 면밀히 수색할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에게 작전통제권이 없어 사전 위험성 평가의무'가 없으며, 수색 작전과 관련한 그의 지시들은 '월권행위'에 해당할 뿐 형법상 '직권남용'에 해당하지 않는다고도 봤다.

구명조끼 미준비는 "현지에서 지방자치단체, 소방당국 등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구역이나 역할 등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었음을 고려할 때, 사전에 수중 수색에 대비한 안전 장비 구비하지 않거나 안전대책을 마련하지 않아도 주의의무 위반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93262

#디올백 #김건희 #소환조사 #거부

[참고] 김건희 여사 측 요청으로 입장 전달드립니다.

○ 검찰이 최근 김 여사 측과 소환조율을 착수하였다는 JTBC의 보도는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 그리고 김 여사의 변호인은 검찰으로부터 김 여사의 소환조사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들은 적이 없는바, 추측성 보도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 7. 8.
김건희의 변호인 최지우 변호사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골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8164.html

받//저는 임성근 전 해병1시단장입니다.

이 문자메시지는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을 한 분들(기사, 칼럼, 책을 쓰신 분, 유투버)에게 일괄적으로 드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받으신 분들 중 허위 사실을 쓰지 않으신 분들께는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저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채상병 순직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제가 경험한 바를 있는 그대로 말씀드렸고, 그러한 내용이 대중 매체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제 주장은 무시하고 허위 사실에 기초하여 저와 해병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제는 저는 진실 발견을 담당하는 국가기관인 수사기관의 공시적 사실확인을 기다리면서 지난 10개월 가량을 견디어 왔습니다.

오늘(2024. 7 .8.) 채상병 순직과 관련한 업무상과실치사 피의사건을 수사한 경상북도경찰청에서 조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은 제가 그간 증거와 법리를 토대로 말씀드린 바와 사실상 동일합니다. 저는 이번 발표를 계기로 그간 채상병 순직사건과 관련하여 공개적으로 글을 쓰거나 발언 중 이번에 확인된 사실과 다른 허위 사실을 발표한 분들은 조속히 기존에 쓰신 글과 주장을 정정(책을 발간한 분들은 그 책의 내용을 정정하거나 여의치 않으면 회수 및 재발간)한 다음 그 정정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즉, 경북경찰청이 확인한 사실을 토대로 기존의 글을 정정하고, 기존의 글의 취지와 내용이 제 명예를 훼손하는 경우는 2024. 7. 20.까지 저에게 사과의 뜻을 개인적, 공개적으로 표시를 요청)함으로써 극히 불완전, 불충분하나마 저와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조치 여부를 저에게 문자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러한 통지 결과를 토대로 허위 사실을 공개적으로 주장한 분들을 상대로 형사 및 민사 소송 등 권리구제 조치를 빠짐없이 취해나갈 것입니다.

양심 어디??

#해병대원 #사망사건 #임성근 #구하기 #적반하장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청문회 #난폭운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7109?sid=102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검 #거부권

받) #0708 김수경 대변인 브리핑

통은 오전 나토 앞두고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최근 기후변화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 넘어서는 기상변화 자주,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 철저히 하라고 당부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도 본격적 장마철 접어든 만큼 집중호우 등 피해 대비 만전, 순방 기간 동안 국정공백 없도록 현안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강조했다

(백블 전환)

-문자 메시지 관련 입장, 이후에도 사태가 커지는데 추가 논의 있었는지
=어제 꼭 필요한 말씀 드렸기 때문에 더 이상 언급 하지 않겠다

-경북 경찰청 채 상병 사건 관련 조사 결과 발표 임 사단장 불송치 결정. 입장 있나. 야권에서 수사가이드라인 준 것 아니냐 지적. 내일 국무회의 채 특검법 거부권 행사?
=(어떤 가이드라인 말씀이시죠?) //기자 부연 설명
=운영위에서 묻는 질문에 어떻게 답을 안하나요? 가이드라인 줄 수 있기 때문에 답을 안 한다는 것이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은 억지 주장 같다. 수사 결과 발표했는데 결과 존중하고 경찰이 밝힌 실체적 진실이 그동안 제기된 의혹과는 많이 다르다는 게 드러났다. 공수처도 조속히 마무리해서 사실관계 밝혀주길 바란다
아, 재의요구 관련해서는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할 것이고 여당에서도 요구했고 위헌성이 더 강화된 특검법 넘어왔기 때문에 재의요구 결정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걸로 보인다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한미확장억제 체제 확고히 구축 관련
=해홍 비서관과 논의한 뒤 답변 드리겠다

-전공의 복귀 상관 없이 행정처분 않겠다. 의정 갈등 완화?
=일각에서는 행정처분 철회 방침 관해 면죄부라는 비판하기도 하는데 어쨌든 가장 걱정하는 것은 국민 건강과 생명이고 중증자 등의 불편 커지는 상황에서 의료계 지속적 건의 있었고 조속한 정상화 위해서는 전향적 복지가 필요하다는 결정에서 이뤄진 걸로 알아

-외신에서 우크라이나 미국 정상회담 관련 입장. 단독 회담? IP4 다자로 논의 중?
=현재 양자회담, 다자회담은 협의 중이고 일정 확정되는 대로 공유드릴 것

-여권 발생 문자 논란 발생해 여사께서 사과 의향 있었으면 하면 되는 것 아니냐 주장도, 왜 연락하느냐 하는 지적도
=아까도 말씀, 문자 관련해서는 이미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드렸고 더 이상 언급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

**15:28 종료

#해병대원 #사망사건 #추모식 #불허 #서울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39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