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측으로부터 소신껏, 생각대로 맡아서 임무를 끝까지, 당에 필요한 것을 거침없이 하라는 신호가 왔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거침없는 얘기를 하려고 여러 사람을 통해 윤 대통령을 뵙고 싶다고 했는데 만남은 오해의 소지가 너무 크다는 얘기가 돌아왔다면서 대통령에게 직접 연락 온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 텔레파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60214?sid=100…
언론사 뷰
[단독] 한동훈 "지금 이 시점 김 여사 문자 논란은 전당대회 개입이자 당무 개입" [스프]
총선 기간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문제에 대해 사과를 하겠다는 취지의 문자를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보냈는데 답 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전당대회 개입"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오늘(6일) SBS뉴스 디지털오리지널 <스토브리그>에 출연해 김 여사는 사과를 하려고 했는데 자신이 답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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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주어진 소명 다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0560?sid=102 이원석, 인사 조율 질문에 7초 침묵…“말씀드리지 않겠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514/124924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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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엔 한마디 못하더니 야당은 수시로 '맹비난' [뉴스.zip/MBC뉴스]
00:00 검찰총장 "오직 한 사람 지키려는 탄핵"‥법적 대응도 시사 (2024.07.05/뉴스데스크/MBC)
02:55 "검사 탄핵 조사? 법과 원칙대로 할뿐"‥"삼권분립 근본 부정" (2024.07.05/뉴스데스크/MBC)
04:53 검찰 집단반발 "나도 탄핵하라"‥민주당 "대놓고 정치, 쿠데타냐" (2024.07.03/뉴스데스크/MBC)
#이원석 #검사탄핵 #더불어민주당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02:55 "검사 탄핵 조사? 법과 원칙대로 할뿐"‥"삼권분립 근본 부정" (2024.07.05/뉴스데스크/MBC)
04:53 검찰 집단반발 "나도 탄핵하라"‥민주당 "대놓고 정치, 쿠데타냐" (2024.07.03/뉴스데스크/MBC)
#이원석 #검사탄핵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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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필로우버스터 중 벌어진 기적의 논리 "사망사고 ~= 장비파손" #필러버스터 #주진우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기적의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882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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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권' 37일 만에 다시 尹에게‥안철수 '찬성' - [LIVE]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7월 04일
야당 주도 '채상병 특검법' 국회 통과‥여당 2명만 표결 참여, 안철수 찬성 김재섭 반대 / 다시 대통령에게 넘어간 '채상병 특검'‥대통령실 "헌법 유린 규탄" 거부권 행사 수순 / 방통위원장 후보 이진숙 "공영방송은 흉기"‥야당 "방송장악 대국민 선전포고" / "형이 너무 좋아하는 곳이었는데"‥시청역 '역주행 참사' 유족들, 희생자 출근길 '눈물 배웅' / 지폐 다발 건네고 투약하자 '이상 행동'‥'마취제 불법 투약' 서울 강남 의사·직원 검거 / 밤새…
내란의힘과.윤건희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망언 #MBC https://www.khan.co.kr/national/media/article/202407051717001
#방통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망언 #MBC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검증 보도에…“법적 대응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6959?sid=102
*주말인데도 ㅈㄹ이 풍년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검증 보도에…“법적 대응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6959?sid=102
*주말인데도 ㅈㄹ이 풍년
Naver
이진숙, 비판 보도에 “법적 대응 검토할 것” 엄포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문화방송(MBC) 보도본부 등에서 그와 함께 일했던 동료의 전언 및 평가를 바탕으로 한 검증 보도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 후보자는 지난 4일 방통위원장 후보자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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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당무개입 #한동훈 #김건희 https://v.daum.net/v/20240706120300771
#당무개입 #한동훈
[속보]대통령실 “與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간여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706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당무개입 관련 용궁의 과거 사례들 (전부 한 것으로 의심됨)
1. 공천, 김건희 여사 관련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오늘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t.me/BaldHandongHoon/163
2. 안철수와의 충돌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무개입 논란에 "국민의힘에 홍길동이란 당원이 있다면, 당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 않나"라면서 "대통령은 한달에 300만원, 1년에 3600만원을 내고 있다. 그러면 당원으로 대통령은 할 말이 없을까"라고 반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54
3. 태영호 녹취록에 대해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요구)
이진복 대통령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공천 관련 녹취록에 대해 "당무개입 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승민 전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장한 것에는 "사건이 안되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2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5
4. 나경원에 대한 당대표 후보 사퇴 압박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출생대책 발안(發案)을 수일간 비난하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부위원장직 해촉까지 압박하던 대통령실이 12일 돌연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시사하며 사의 표명을 불수용한 '이중행보'가 구설을 낳고 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98
5.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 (체리따봉)
https://t.me/drunkenyoon/20
[속보]대통령실 “與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간여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706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 당무개입 관련 용궁의 과거 사례들 (전부 한 것으로 의심됨)
1. 공천, 김건희 여사 관련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오늘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https://t.me/BaldHandongHoon/163
2. 안철수와의 충돌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무개입 논란에 "국민의힘에 홍길동이란 당원이 있다면, 당무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지 않나"라면서 "대통령은 한달에 300만원, 1년에 3600만원을 내고 있다. 그러면 당원으로 대통령은 할 말이 없을까"라고 반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354
3. 태영호 녹취록에 대해 (공천 거론하며 한일관계 옹호 요구)
이진복 대통령 정무수석은 2일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공천 관련 녹취록에 대해 "당무개입 한 것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승민 전 의원이 검찰 수사를 주장한 것에는 "사건이 안되는 것 같다"고 일축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2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655
4. 나경원에 대한 당대표 후보 사퇴 압박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저출생대책 발안(發案)을 수일간 비난하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부위원장직 해촉까지 압박하던 대통령실이 12일 돌연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 의중)을 시사하며 사의 표명을 불수용한 '이중행보'가 구설을 낳고 있다.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98
5. 이준석 당대표에 대한 사퇴 압박 (체리따봉)
https://t.me/drunkenyoon/20
Naver
[속보]대통령실 “與 전당대회에 일체 개입·간여 안해”
대통령실은 7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 과정에서 일체의 개입과 간여를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으로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처음으로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1. 7월 "4"일 CBS 김규완씨가 문자 내용을 공개하기 전
2. 7월 "1"일자 언론에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내용이 보도
3. 한동훈 후보가 지난 1월 개인적으로 친한 기자들에게 김건희 여사 문자를 보여주고 이를 씹었다고 밝혔는데 그런 내용의 찌라시가 돌고 위 기사가 증폭되어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
4. 한동훈이 오픈한 정보나 이야기들은 기자들이 직접 오픈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한동훈에게 직접 들은 기자들은 개인적으로 들은거라고 보도하기를 꺼려하고 있고,
직접듣지 않은 기자들이 동료기자가 취재원이라
이렇게 찌라시로 퍼지고 있는 것
5. 어제 채널A 가 김건희 여사 문자 5개의 내용을 전부 입수해서 보도하려고 했으나,
한동훈의 반발이 심해 데스크에서 내용을 축소했다고
-------------------------------
기사 본문 중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칭으로 시작해 본인의 문제로 당을 어렵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당의 처분에 따라 대국민 사과나 어떠한 것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다.
검찰 재임 시 남편인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사게 되면 동훈씨거 하나를 더 샀고, 부인의 잦은 해외 출장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반찬을 직접 챙겨주었으며 집으로 초대해 고기도 구워 주었다고 한다.
친 형님의 형수님도 엄두 조차 내지 못 할 일을 한 것이다.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54
2. 7월 "1"일자 언론에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내용이 보도
3. 한동훈 후보가 지난 1월 개인적으로 친한 기자들에게 김건희 여사 문자를 보여주고 이를 씹었다고 밝혔는데 그런 내용의 찌라시가 돌고 위 기사가 증폭되어 지금 알려지고 있는 상황
4. 한동훈이 오픈한 정보나 이야기들은 기자들이 직접 오픈할 수 있는 건 아니라서,
한동훈에게 직접 들은 기자들은 개인적으로 들은거라고 보도하기를 꺼려하고 있고,
직접듣지 않은 기자들이 동료기자가 취재원이라
이렇게 찌라시로 퍼지고 있는 것
5. 어제 채널A 가 김건희 여사 문자 5개의 내용을 전부 입수해서 보도하려고 했으나,
한동훈의 반발이 심해 데스크에서 내용을 축소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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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중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칭으로 시작해 본인의 문제로 당을 어렵게 해드려 죄송하다는 글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당의 처분에 따라 대국민 사과나 어떠한 것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었다 한다.
검찰 재임 시 남편인 윤 대통령의 넥타이를 사게 되면 동훈씨거 하나를 더 샀고, 부인의 잦은 해외 출장 때문에 끼니를 거를까 반찬을 직접 챙겨주었으며 집으로 초대해 고기도 구워 주었다고 한다.
친 형님의 형수님도 엄두 조차 내지 못 할 일을 한 것이다.
https://www.cb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227054
www.cbnews.kr
[손인석의 정치칼럼] 형수님과 도련님 - 충북뉴스
(충북뉴스 손인석의 정치칼럼) 지난 총선 기간 중 김건희 여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질 때 김 여사는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전언에 의하면 내용은 동훈씨가 아닌 위원장님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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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로 화제가 된 김규완이 “문자 내용 공개해도 좋을 만큼 확인된 것이었냐“는 강적들 작가들 물음에 “문자를 최초 공개한 당일에 김건희 여사가 자기 문자 사용해도 좋다고 컴펌해줬다”고 확인해 줬다고 함
본인 문자를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방송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라 확인한 것으로 추정..
김건희 여사 문자 공개로 화제가 된 김규완이 “문자 내용 공개해도 좋을 만큼 확인된 것이었냐“는 강적들 작가들 물음에 “문자를 최초 공개한 당일에 김건희 여사가 자기 문자 사용해도 좋다고 컴펌해줬다”고 확인해 줬다고 함
본인 문자를 당사자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방송에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라 확인한 것으로 추정..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받) 김규완 논설위원, 김건희 여사와 통화나 문자 등 어떠한 개인적 친분, 연결고리도 없다고
1월 이미 보도된바 있는 내용을 '용산 전대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통령실 불쾌해하는 기류
1월 이미 보도된바 있는 내용을 '용산 전대개입'으로 몰아가는 것에 대통령실 불쾌해하는 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