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백블 보완) 이진숙
안녕하십니까. 이진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임 방통위원장 두 분이 단 세 달, 여섯 달만에 직에서 물러난 것을 목도하고 그 후임으로 지명됐기 때문입니다. 이 두 분은 업무 수행에 있어서 어떤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인 탄핵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방송과 통신을 담당하는 기관의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리를 떠난 분들입니다.
왜 이런 정치적인 탄핵 사태가 벌어졌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탄핵을 한 정당에서는 현 정부의 방송 장악을 막기 위해서 탄핵을 발의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현 정부가 방송을 장악했습니까? 바이든-날리면 같은 보도는 최소한의 보도 준칙도 무시한 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이 100% 정확히 들리지 않으면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청담동 술자리 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른바 '카더라 통신'을 대대적으로 보도, 확산했습니다. 김만배-신학림의 이른바 '윤석열 검사가 커피 타 주더라'하는 보도는 또 어떻습니까? 1억 6천만원의 책값을 받은 전직 기자가 돈을 받고 가짜 기사를 써 줬다고 볼 수밖에 없는 보도입니다. 이런 보도들이 어느 정부에서 나왔습니까? 모두 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나온 보도들입니다. 가짜, 허위 기사들입니다. 정부가 방송 장악을 했다면 이런 보도가, 이런 기사가 가능했겠습니까? 그런데도 특정 진영과 특정 정당에서는 이 정부가 언론 장악, 방송 장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4부라고 불리는 언론은 말 그대로 공기입니다. 공적인 그릇이기도 하고, 우리 삶을 지배하는 공기이기도 합니다. 언론이 부패하면 우리 사회가 썩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는 30년 넘게 방송에서 일했던 방송인입니다. 방송을 사랑했고 취재를 위해서 목숨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런 방송이 지금은 공기가 아니라 흉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공영방송이 그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은, 언론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정치 권력, 상업 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이 시점에서, 공영방송, 공영 언론이 노동 권력, 노동 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영방송, 공영 언론의 다수 구성원이 민노총의 조직원입니다. 정치 권력, 상업 권력의 압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먼저 그 공영방송들이 노동 권력으로부터 스스로를 독립시켜야 합니다.
이라크 전쟁을 취재할 때 쿠르디스탄에 파견된 한국군 캠프에서 파병 부대원들이 아리랑TV를 보던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한국의 방송 콘텐츠, K콘텐츠는 이제 더 이상 한국 내에서만 방송되지 않습니다. 전쟁터에서도 K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콘텐츠라면 OTT를 통해서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방송인들이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통신 산업은 이 콘텐츠를 전 세계로 실어나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 언론이, 공영방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조만간 MBC, KBS, EBS 등 공영방송사의 이사 임기가 끝납니다. 이사 임기가 끝나면 마땅히 새 이사들을 선임해야 합니다. 임기가 끝난 공영방송 이사들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방송법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방송은 국민의 재산입니다. 공영방송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방송이 방송인의 것이라는 주장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에 요청합니다. 하루빨리 방송통신위원회가 5명의 상임위원을 구성할 수 있도록 민주당 몫의 위원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 나머지 2명을 추천해준다면 가장 빠른 시일 안에 5명 위원회가 구성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작년부터 위원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8월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을 받았지만 민주당은 국회 표결을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이 비난, 비판하는 이른바 2인 체제는 민주당이 만든 것입니다. 제가 그 증인입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다면, 저의 경험에 따라 공영방송은 공영방송이라는 제자리를 찾고 통신이라는 날개를 달아 K콘텐츠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전환)-----
1. 지명자께서는 2012년 최필립 당시 정수장학회 이 사장과 지분 매각 등 MBC 민영화를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MBC 민영화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는지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2.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에 대한 입장과 방송의 독립성 을 유지해야 하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지명자의 정치적 편향성 등이 부적격 인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민영화. 2012년에 있었던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 MBC 기획본부장의 위치로 지위로 최필립 당시 정수장학회 이사장 만나뵀고 정수장학회 측 요청에 따라서 지분매각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거기에 따라서 절차를 말씀을 드렸고 특히 지금 민영화 관련 말씀을 하셨는데 지분 매각이나 민영화 관련은 내부 구성원과 주주들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 저는 다만 정수장학회 요청에 따라서 그 절차 지분 매각과 관련한 절차를 그쪽에서 요청을 했고 절차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 뿐. 특히 MBC 관련해선 방송 문화진흥회가 70%를 가진 대주주이기 때문에 설사 정수장학회가 30% 지분 매각한다고 하더라도 민영화를 당장 할 수가 없어. 대주주의 승인이 있어야 하고 또 구성원의 내부 논의 절차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특히 당시 상황에서 전혀 연관이 관련이 없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정치적 편향성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아까 제가 소감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30년 넘게 방송 현장에서 일 했던 전직 방송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하게 정치적 중립성을 지켰다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고요. 소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사 취재위해서 목숨 걸었던 사람이다. 스스로 방송기자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서 정치 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임명이 된다면 그 직에 맞는 중립성을 가지고 한국의 공영방송의 발전 또 통신분야 통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진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임 방통위원장 두 분이 단 세 달, 여섯 달만에 직에서 물러난 것을 목도하고 그 후임으로 지명됐기 때문입니다. 이 두 분은 업무 수행에 있어서 어떤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인 탄핵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방송과 통신을 담당하는 기관의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리를 떠난 분들입니다.
왜 이런 정치적인 탄핵 사태가 벌어졌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탄핵을 한 정당에서는 현 정부의 방송 장악을 막기 위해서 탄핵을 발의했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렇습니까? 현 정부가 방송을 장악했습니까? 바이든-날리면 같은 보도는 최소한의 보도 준칙도 무시한 보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성이 100% 정확히 들리지 않으면 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청담동 술자리 보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이른바 '카더라 통신'을 대대적으로 보도, 확산했습니다. 김만배-신학림의 이른바 '윤석열 검사가 커피 타 주더라'하는 보도는 또 어떻습니까? 1억 6천만원의 책값을 받은 전직 기자가 돈을 받고 가짜 기사를 써 줬다고 볼 수밖에 없는 보도입니다. 이런 보도들이 어느 정부에서 나왔습니까? 모두 이 정부가 출범한 이후에 나온 보도들입니다. 가짜, 허위 기사들입니다. 정부가 방송 장악을 했다면 이런 보도가, 이런 기사가 가능했겠습니까? 그런데도 특정 진영과 특정 정당에서는 이 정부가 언론 장악, 방송 장악을 하고 있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4부라고 불리는 언론은 말 그대로 공기입니다. 공적인 그릇이기도 하고, 우리 삶을 지배하는 공기이기도 합니다. 언론이 부패하면 우리 사회가 썩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저는 30년 넘게 방송에서 일했던 방송인입니다. 방송을 사랑했고 취재를 위해서 목숨을 걸기도 했습니다. 그런 방송이 지금은 공기가 아니라 흉기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특히 공영방송이 그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방송은, 언론은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적이어야 합니다. 정치 권력, 상업 권력으로부터 독립해야 하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오늘 저는 이 시점에서, 공영방송, 공영 언론이 노동 권력, 노동 단체로부터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공영방송, 공영 언론의 다수 구성원이 민노총의 조직원입니다. 정치 권력, 상업 권력의 압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먼저 그 공영방송들이 노동 권력으로부터 스스로를 독립시켜야 합니다.
이라크 전쟁을 취재할 때 쿠르디스탄에 파견된 한국군 캠프에서 파병 부대원들이 아리랑TV를 보던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한국의 방송 콘텐츠, K콘텐츠는 이제 더 이상 한국 내에서만 방송되지 않습니다. 전쟁터에서도 K콘텐츠를 볼 수 있는 세상이 됐습니다. 보편적인 인간의 감성을 건드릴 수 있는 콘텐츠라면 OTT를 통해서 전 세계에 판매할 수 있습니다. 방송인들이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통신 산업은 이 콘텐츠를 전 세계로 실어나를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국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우리 언론이, 공영방송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게 더 큰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조만간 MBC, KBS, EBS 등 공영방송사의 이사 임기가 끝납니다. 이사 임기가 끝나면 마땅히 새 이사들을 선임해야 합니다. 임기가 끝난 공영방송 이사들을 그대로 유지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방송법에 대해서도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 보시고 어떤 방향으로 가야 되는지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방송은 국민의 재산입니다. 공영방송은 특히 더 그렇습니다. 방송이 방송인의 것이라는 주장은 얼핏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국민 여러분의 재산입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에 요청합니다. 하루빨리 방송통신위원회가 5명의 상임위원을 구성할 수 있도록 민주당 몫의 위원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이 나머지 2명을 추천해준다면 가장 빠른 시일 안에 5명 위원회가 구성될 것입니다. 민주당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작년부터 위원 추천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8월 국민의힘 몫으로 추천을 받았지만 민주당은 국회 표결을 거부했습니다. 민주당이 비난, 비판하는 이른바 2인 체제는 민주당이 만든 것입니다. 제가 그 증인입니다.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다면, 저의 경험에 따라 공영방송은 공영방송이라는 제자리를 찾고 통신이라는 날개를 달아 K콘텐츠가 전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전환)-----
1. 지명자께서는 2012년 최필립 당시 정수장학회 이 사장과 지분 매각 등 MBC 민영화를 추진한 적이 있습니다. MBC 민영화에 대한 대통령의 주문이 있었는지와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2. 방통위 2인 체제의 위법성에 대한 입장과 방송의 독립성 을 유지해야 하는 방통위원장으로서 지명자의 정치적 편향성 등이 부적격 인사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먼저 민영화. 2012년에 있었던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 MBC 기획본부장의 위치로 지위로 최필립 당시 정수장학회 이사장 만나뵀고 정수장학회 측 요청에 따라서 지분매각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거기에 따라서 절차를 말씀을 드렸고 특히 지금 민영화 관련 말씀을 하셨는데 지분 매각이나 민영화 관련은 내부 구성원과 주주들 당사자들이 결정할 문제. 저는 다만 정수장학회 요청에 따라서 그 절차 지분 매각과 관련한 절차를 그쪽에서 요청을 했고 절차와 관련한 대화를 나눈 것 뿐. 특히 MBC 관련해선 방송 문화진흥회가 70%를 가진 대주주이기 때문에 설사 정수장학회가 30% 지분 매각한다고 하더라도 민영화를 당장 할 수가 없어. 대주주의 승인이 있어야 하고 또 구성원의 내부 논의 절차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정수장학회 지분 매각, 특히 당시 상황에서 전혀 연관이 관련이 없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리고 정치적 편향성 관련 질문을 주셨는데 아까 제가 소감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저는 30년 넘게 방송 현장에서 일 했던 전직 방송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하게 정치적 중립성을 지켰다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있고요. 소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기사 취재위해서 목숨 걸었던 사람이다. 스스로 방송기자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유한국당에 입당해서 정치 활동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임명이 된다면 그 직에 맞는 중립성을 가지고 한국의 공영방송의 발전 또 통신분야 통신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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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6073.html #채상병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특검법안 #윤석열 #격노 #한동훈
필로우버스터 중 벌어진 기적의 논리 "사망사고 ~= 장비파손"
#필러버스터 #주진우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기적의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8821?sid=100
#필러버스터 #주진우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기적의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8821?sid=100
Naver
국힘 주진우, 토론 중 채 상병 사망을 군 장비 파손에 비유
▲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 출신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고 있다. ⓒ 남소연 "사망사고가 아니라 군 장비를 실수로 파손한 사건이라고
찌라시發
#(백블 보완) 이진숙 안녕하십니까. 이진숙입니다. 오늘 저는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전임 방통위원장 두 분이 단 세 달, 여섯 달만에 직에서 물러난 것을 목도하고 그 후임으로 지명됐기 때문입니다. 이 두 분은 업무 수행에 있어서 어떤 불법적인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인 탄핵을 앞두고 대한민국의 방송과 통신을 담당하는 기관의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리를 떠난 분들입니다. 왜 이런 정치적인 탄핵 사태가…
Naver
이진숙, ‘5·18 폭도 선전선동’ 글에 ‘좋아요’…극우 댓글에 ‘맞습니다’
이진숙 신임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과거 페이스북에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폭도들의 선전선동’이라 주장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극우적 댓글에 공감을 표시하는 등 극단적 성향을 드러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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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F7BgvaWAkLQ?si=ZxaJwvHtQxsVZo-o
#총선 #낙천 #재취업 #회전문 #환경부 #장관 #김완섭 #내각 #개각
* 조교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전 교육부차관(현 용궁 시민사회수석)처럼 환경분야 경험이 하나도 없는 기재부 관료출신 후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6574
* 조교홍 보건복지부 장관, 장상윤 전 교육부차관(현 용궁 시민사회수석)처럼 환경분야 경험이 하나도 없는 기재부 관료출신 후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6574
Naver
환경부장관 후보에 김완섭…총선 낙마한 기재부 출신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에 이진숙(63) 전 대전 문화방송(MBC) 사장을 지명하는 등 3개 부처 장관과 6개 부처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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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필로우버스터 중 벌어진 기적의 논리 "사망사고 ~= 장비파손" #필러버스터 #주진우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기적의논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38821?sid=100
#필리버스터 #주진우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기적의논리 #일병이병상병병장 ???
심지어 손가락으로 1, 2, 3 세면서 말함
4 세면서 사병이라고 했으면.. 엌ㅋㅋ
https://www.fmkorea.com/7210485429
심지어 손가락으로 1, 2, 3 세면서 말함
4 세면서 사병이라고 했으면.. 엌ㅋㅋ
https://www.fmkorea.com/7210485429
에펨코리아
국민의힘 주진우 : 일병 이병 상병 병장
...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단독]'25만원 지급법' 무력화 시동..정부,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9614?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9614?sid=101
Naver
[단독]'25만원 지급법' 무력화 시동..정부, 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정부가 제22대 국회 1호 법안인 '25만원 지급법'(민생위기극복 특별조치법)에 대해 헌법재판소 판결을 통해 무력화에 나선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 법무부 등은 지난 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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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찌라시發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https://v.daum.net/v/20240704173622116
https://v.daum.net/v/20240704173622116
언론사 뷰
[속보] 추경호 "내일 국회 개원식 불참…대통령 불참 요청"
(끝) ▶제보는 카톡 okj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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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8, 수) 오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은 1999년 김대중 前 대통령 이후 24년 만입니다. 윤 대통령은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올바른 역사관과 책임있는 국가관, 명확한 안보관을 강조했습니다. "반사" https://n.news.naver.co…
윤 대통령은 "자유는 정의와 진실 위에 존재하고, 결코 거짓과 선동 위에서 존재할 수 없다"며 "우리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 선동과 싸우고, 정의와 진실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태원참사 음모론 신봉하시는 분
** 작년에도 같은말
#자유 #자유총연맹 #아무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8484
* 이태원참사 음모론 신봉하시는 분
** 작년에도 같은말
#자유 #자유총연맹 #아무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88484
Naver
尹대통령 "말이 아닌 힘으로 자유·번영 지킬 것"(종합)
자유총연맹 창립 기념식 축사…"갈등과 대립이 대한민국 미래 위협" "올바른 가치관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열어야" 안용수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말이 아닌 힘으로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굳건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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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특검 안철수 찬성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특검 #후폭풍 #국회 #개원식 #연기 #대통령 #불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46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44629
Naver
대통령실, 與 개원식 불참 요청에 "아쉽지만 국회 정상화하길"
대통령실은 4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개원식 참석이 어려워지는 상황을 두고 "아쉽지만 국회가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뉴스1과 한 통화에서 국민의힘이 윤 대통령에게 국회 개원식
Forwarded from 찌라시發
받/CBS 박재홍 한판승부 도중
-김규완 논설실장이 총선 전 여사가 한동훈에게 보냈다는 문자 내용 공개
-김 실장에 따르면, 여사가 한동훈에게 디올백 관련 사과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문자를 보냄
-해당 연락은 통 개입없이 여사가 혼자 보낸건데, 한동훈이 씹었다고
-김웅 "한동훈은 해당행위 한 것. 당원들한테 사과해야. 경합지에서 낙선한 후보들한테 사과해야. 배신자 이야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김규완 논설실장이 총선 전 여사가 한동훈에게 보냈다는 문자 내용 공개
-김 실장에 따르면, 여사가 한동훈에게 디올백 관련 사과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문자를 보냄
-해당 연락은 통 개입없이 여사가 혼자 보낸건데, 한동훈이 씹었다고
-김웅 "한동훈은 해당행위 한 것. 당원들한테 사과해야. 경합지에서 낙선한 후보들한테 사과해야. 배신자 이야기 왜 나오는지 이해가"
내란의힘과.윤건희
#내각 #개각 #국정철학 #블랙리스트
#내각 #개각 #말로만 #소통
이에 윤 대통령은 정무장관 신설 계획 발표에 앞서 “여소야대 국회 상황에선 여러 가지의, 여러 방식의 소통이 필요하다”며 “그런데 소통이 아직 활발하지 않으니 장관을 하나 더 둬야 하지 않겠냐”는 취지로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0503
이에 윤 대통령은 정무장관 신설 계획 발표에 앞서 “여소야대 국회 상황에선 여러 가지의, 여러 방식의 소통이 필요하다”며 “그런데 소통이 아직 활발하지 않으니 장관을 하나 더 둬야 하지 않겠냐”는 취지로 주변에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0503
Naver
[단독] 尹 “여소야대 상황서 아직 소통 부족”… 내각에 정무형 인사 발탁 의지
윤석열 대통령이 “여소야대 상황에서 여러 방면으로 소통이 필요하다”며 정무장관의 필요성을 직접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을 대통령 참모로 기용한 데 이어 내각에도 국회와 소통 가능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