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어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신 전 차관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차관도 지금 통화한 게 나오고 있다"고 지적하자, "그건 회수에 관련된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10308_36431.html
한국일보의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집 기사 시리즈: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①: 박정훈은 어쩌다 항명수괴가 되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47?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②: 결정적 순간마다 드리운 용산의 그림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61?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③: 누구를, 왜 지키려고 했던 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93?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①: 박정훈은 어쩌다 항명수괴가 되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47?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②: 결정적 순간마다 드리운 용산의 그림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61?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③: 누구를, 왜 지키려고 했던 걸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93?sid=102
Naver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①: 박정훈은 어쩌다 항명수괴가 되었나
편집자주다시 여름이, 그리고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작년 7월 집중호우 때 해병대 병사가 거친 물살에 휘말려 순직했습니다. 그 죽음의 경위를 밝히는 과정에서 바로 '채상병 사건 수사외압' 의혹이 터졌습니다. 1년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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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의 해병대원 사망사건 특집 기사 시리즈: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①: 박정훈은 어쩌다 항명수괴가 되었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47?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②: 결정적 순간마다 드리운 용산의 그림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8161?sid=102 채상병 사건 트릴로지 ③: 누구를,…
조지연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추 원내대표의 입장문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막가파식 운영으로 진행되는 법사위 행태를 보셨을 것”이라며 “소위를 무시한 채 일방 강행한 특검법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거부권을 요구하는 것 역시 여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45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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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채상병 특검법’ 필요시 거부권 요구…민주당 법사위 ‘이재명 로펌’ 전락”
국민의힘 "민주당 법사위 막가파식 운영" 강력 비판 추경호 "우원식 국회의장, 폭력국회·갑질국회 전락 않도록 조치 취해야" 국민의힘이 지난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통과시킨 ‘채 상병 특검법’(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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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추 원내대표의 입장문을 발표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께서 막가파식 운영으로 진행되는 법사위 행태를 보셨을 것”이라며 “소위를 무시한 채 일방 강행한 특검법에 대해서 필요하다면 거부권을 요구하는 것 역시 여당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4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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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특검법, 한달 만에 돌아온다…대통령실 "상황 볼 것"
대통령실은 해병대원 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국회 상황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지난 21일 야당은 단독으로 법사위를 소집하고 해병대원 특검법을 일방적으로 처리했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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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8744?sid=100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힘을 보탠 '개 식용 금지법' 제정 이후 개 식용 관련 서신 민원이 사라졌다는 점을 따로 강조했다.
법 제정 전에는 개 도살과 식용을 금지해달라는 세계 각국의 편지가 연 2000여 통 이상 접수됐었는데, 지난 2월 개 식용 금지법이 제정된 후 민원 편지가 완전히 끊겼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2828
법 제정 전에는 개 도살과 식용을 금지해달라는 세계 각국의 편지가 연 2000여 통 이상 접수됐었는데, 지난 2월 개 식용 금지법이 제정된 후 민원 편지가 완전히 끊겼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2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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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건희법' 제정후 '개 식용금지' 외국인 민원 완전히 사라져"
대통령실은 23일 "올해 2월 별칭 '김건희법'으로 불리는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개 식용금지법)이 제정된 이후 관련 민원 편지들이 완전히 사라져 한 통도 오지 않고 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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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TrH_FTMdSQ?si=Z0toqxj7IlkwTwzn
언론사 뷰
[사실은 이렇습니다] 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수익, 공정 배분되도록 할 것”
[기사 내용] 현행법상 해외 기업이 국내 심해 자원개발에 참여할 경우 해당 기업이 채굴량의 88% 이상을 가져가며 이에 따라 정부가 동해의 대규모 유전·가스전 후보지 개발을 위해 해외 기업의 투자를 받을 경우 국부 유출의 우려가 있다. [산업부 설명] “투자기업이 12% 조광료만 내고 나머지 88%는 가져간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투자기업은 조광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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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촉으로 현재 방통심의위 구성은 여야 6대1 구조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야권 추천 위원만 5명 연속 해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925?sid=102
Naver
방심위원 후보자, 대통령 상대 헌법소원‥"7개월 넘게 위촉 안 돼 공무담임권 침해"
국회의장의 추천을 받고도 7개월 넘게 위촉되지 않고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 후보자가 위촉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헌법소원을 제기했습니다. 최선영 연세대 객원교수는 오늘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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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9585?sid=100
[Web발신]
제목 : 北, 대남 오물풍선(추정) 부양
ㅇ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습니다.
ㅇ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
ㅇ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끝>
제목 : 北, 대남 오물풍선(추정) 부양
ㅇ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습니다.
ㅇ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
ㅇ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끝>
* 화마현장 가서도 TMI
대통령은 또한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화재 예방과 관련해 대통령은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의 경우에는 건물의 구조, 화학물질의 적재 방법과 위치도 모두 고려해서 화재를 예방해야 하며, 화재 시 대피요령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화재의 경우 발화 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있어 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lsRmVCcV
대통령은 또한 “건전지와 같은 화학물질에 의한 화재는 기존의 소화기나 소화전으로 진화가 어렵다”면서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화재 조기 진화를 위한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화재 예방과 관련해 대통령은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의 경우에는 건물의 구조, 화학물질의 적재 방법과 위치도 모두 고려해서 화재를 예방해야 하며, 화재 시 대피요령도 사전에 철저히 준비돼 있어야 한다”면서 “이번 화재의 경우 발화 물질이 비상구 앞쪽에 적재돼 있어 근로자들이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자가 많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lsRmVCcV
대한민국 대통령실
게시글 상세 페이지 | 대통령실 뉴스룸 > 브리핑
尹 대통령, 화성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및 대응 상황 직접 챙기며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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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제목 : 北, 대남 오물풍선(추정) 부양 ㅇ북한이 대남 오물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습니다. ㅇ현재 풍향이 북서풍으로 경기북부 지역에서 남동방향으로 이동 중에 있습니다. ㅇ국민들께서는 적재물 낙하에 주의하시고, 떨어진 풍선을 발견하시면 접촉하지 마시고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에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끝>
* 대통령 때문에 엄중해진 듯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이도운 홍보수석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4,월)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tSyT1n5f
윤석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관련 이도운 홍보수석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6. 24,월) 오전 수석비서관회의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하므로 안보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러북조약과 중동사태 등이 미칠 군사 및 경제안보에 관해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라는 뜻입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tSyT1n5f
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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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엄중한 안보 상황 언급하며 "안보 태세 만전을 기할 것"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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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016년의 권익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3844453?sid=100
언론사 뷰
[단독] '명품백 종결' 의결서 통과 불발…일부 권익위 전원위원 '서명 거부'
[앵커] 지난 10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가 오늘(24일) 2주 만에 다시 전원위원회를 열고 '사건 종결' 결론을 담은 의결서를 통과시킬 예정이었는데 일부 위원들의 반발로 취소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강희연 기자, 어떤 상황인지 설명해주시죠. [기자] 국민권익위원회 전원위가 오늘
대머리한동훈👨🦲
https://v.daum.net/v/20240624193202764
https://youtu.be/8fH-Udp14kk?si=yf4oY9qXPC7gsQdF
#채상병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특검법안 #윤석열 #격노 #한동훈
해병대원 타래 링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914
#채상병 #해병대원 #사망사건 #은폐의혹 #특검법안 #윤석열 #격노 #한동훈
해병대원 타래 링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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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반윤 아닌 절윤"‥'특검 입장'에 대통령실 강한 불만? (2024.06.24/뉴스데스크/MBC)
채상병 특검법을 추진해야 한다는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수사가 끝나기 전에 특검은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이 이제 '반윤'이 아니라
'절윤'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0904_36515.html
#채상병특검법 #한동훈 #국민의힘
ⓒ MBC &…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대통령실은 수사가 끝나기 전에 특검은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 전 위원장이 이제 '반윤'이 아니라
'절윤'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10904_36515.html
#채상병특검법 #한동훈 #국민의힘
ⓒ 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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