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줄 요약: 7월 19일 이전까지 대대장과 박정훈 단장만 처벌하고 덮을 예정 @추경호 편지 전문(채상병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입니다. 정치를 하겠다고 나선 사람이기 이전에, 같은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아비로서 감히 어머님께 비견할 수 없겠지만, 채수근 상병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기만 합니다. 오늘 원 구성 협상으로 서둘러 이동하는 길에 어머니께서 쓰신 글을 전해 받아 읽었습니다. 그동안 참아온 심경을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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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첩 보류’ 이종섭 지시 이틀 묵힌 김계환…박 대령 주장 힘 실린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장관의 ‘이첩 보류’ 지시를 받고도 이틀 동안 지시 이행 여부를 고심한 정황이 신범철 당시 국방부 차관의 진술로 드러났다. 김 사령관도 장관의 지시를 바로 수용하기 부담스러워했던 것으로 보이는
내란의힘과.윤건희
뇌물이라 말하지 말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3500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 목록'까지 참고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들은 모두 공식 외교 행사를 하며 외국 대통령이나 왕비 같은 정상급으로부터 받은 거라 오히려 일부 위원들로부터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같냐'는 반발을 샀습니다.
https://naver.me/xa5YQ8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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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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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 목록'까지 참고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들은 모두 공식 외교 행사를 하며 외국 대통령이나 왕비 같은 정상급으로부터 받은 거라 오히려 일부 위원들로부터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같냐'는 반발을 샀습니다. https://naver.me/xa5YQ8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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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전달' 최재영 경찰조사 "벌 받아야 하면 받겠다, 김 여사도 받으시길"
◀ 앵커 ▶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준 최재영 목사가 오늘 첫 경찰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의 초점은 대통령 내외에 대한 무고 혐의 등에 있었던 걸로 전해지는데, 최 목사는 "김건희 여사의 법 위반"이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7627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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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동기' 고석,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이종섭과 통화 / JTBC 뉴스룸
채 상병 사건 관련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야권에서 '수사외압 의혹'에 새로운 인물이 있다는 의혹 제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동기인 고석 전 고등군사법원장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0763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200763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Eb1N33oAXhNHGe-ljKHJ5c0gjiZkq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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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적으로 어디 가지 말라 이야기 한 적은 없다
= 텔레로 카톡으로 전화로 만나서 얘기 한 적 있다
민주당의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부처 장·차관에게 상임위 업무보고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우리가 명시적으로 장·차관에게 '어디 가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01584
= 텔레로 카톡으로 전화로 만나서 얘기 한 적 있다
민주당의 '국민의힘 원내 지도부가 부처 장·차관에게 상임위 업무보고를 하지 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우리가 명시적으로 장·차관에게 '어디 가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 한 적은 없다"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60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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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민주, 원구성 원점으로 돌리고 공개 토론 하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사위·운영위·과방위 등 원 구성을 원점으로 돌려놓고 협상에 임하라"고 밝혔다. 특히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에 대해선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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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mk.co.kr/news/politics/11010620
"27억 과징금 취소" 소송…尹 장모 최은순씨, 2심도 패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073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0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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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억 과징금 취소" 소송…尹 장모 최은순씨, 2심도 패소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가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 땅 관련 부과된 27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행정1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최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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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 사망사고를 만든 원흉 임성근 해병 1사단장의 과거 행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6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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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임성근 모두 증인 채택...정청래 "불출석 시 3년 이하 징역 가능"
[영상] 법사위 채 해병 특검법 관련 입법청문회에 12명 증인 채택 의결 국민 궁금증 해소 위해 특검법 입법 청문회 증인 일일이 호명한 정청래 [미디어오늘 ]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야당 단독으로 채 해병 특검법 관련 입법 청문회 실시를 의결하고, 입법 청문회 증인으로 해병대 수사 외압 의혹의 주요 인물들 대부분을 채택했다. 특히 정청래 법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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