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9iEwcQy5ivQ?si=EghVCdrT7xJkxFO2 풀영상: https://youtu.be/xylE4LD9VwU?si=2mApKS_eWCxTcna4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등 자신의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10일 경북경찰청에 제출했다. 다만 채 상병 순직의 원인은 부하 장교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미뤘다.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원인에 대해서 “포11대대장이 포병대대의 선임대대장으로서 포병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의욕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 작전대상 지역의 자의적 확대”와 “포7대대장은 의욕에서 또는 과실에서 그 작전지침을 오해하여 작전대상지역이 수변에 국한됨에도 허리까지인 경우에는 수중도 포함된다고 오판하고, 그 판단에 기초하여 부하들에게 하천 본류에까지 들어가 작전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 사건 발생은 포7대대장이 수중수색의 위험을 인지하고도 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지시한 것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포7대대장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신과 여단장의 지시는 정당했지만 부하 장교들이 지시를 “자의적 확대”했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임 전 사단장은 앞서 지난 1월께에도 이번 탄원서와 같은 취지의 글이 담긴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고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3129?sid=100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원인에 대해서 “포11대대장이 포병대대의 선임대대장으로서 포병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의욕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 작전대상 지역의 자의적 확대”와 “포7대대장은 의욕에서 또는 과실에서 그 작전지침을 오해하여 작전대상지역이 수변에 국한됨에도 허리까지인 경우에는 수중도 포함된다고 오판하고, 그 판단에 기초하여 부하들에게 하천 본류에까지 들어가 작전하도록 지시”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이 사건 발생은 포7대대장이 수중수색의 위험을 인지하고도 그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수중수색을 지시한 것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런 점에서 포7대대장에게 잘못이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자신과 여단장의 지시는 정당했지만 부하 장교들이 지시를 “자의적 확대”했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임 전 사단장은 앞서 지난 1월께에도 이번 탄원서와 같은 취지의 글이 담긴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바 있다고도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93129?sid=100
Naver
임성근 “부하 선처 바란다”면서도 “부하 잘못” 탄원서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등 자신의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10일 경북경찰청에 제출했다. 다만 채 상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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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군사기밀 유출 전력이 있는 김태효 실장이 브리핑을하니 신뢰도가 지하실에서 머무네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특화 외교전략인 한-중앙아시아 K-실크로드 구상도 나온다. 김 차장은 "자유, 평화, 번영에 한국과 중앙아시아 함께 구현하는 것"이라며 "보편가치에 구현한 자유로운 국제사회를 지향하고,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촉진해 역내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고 - 자유와 무관한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전직 대통령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 이 말 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부터 외빈 접견시 용궁 도로 차선과 연석을 걸레로 닦읍시다. + 좋냐??
** 세 국가 자유타령하며 갔지만, 정치적 자유 없는 나라.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을 능가하는 독재국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빈이 온다며 전 시민이 나와서 거리 청소를 했다. 흰 차선까지 걸레로 닦았다”며 “이런 성의로 윤 대통령을 맞았다”고 말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1101070630081001
** 세 국가 자유타령하며 갔지만, 정치적 자유 없는 나라.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을 능가하는 독재국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빈이 온다며 전 시민이 나와서 거리 청소를 했다. 흰 차선까지 걸레로 닦았다”며 “이런 성의로 윤 대통령을 맞았다”고 말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61101070630081001
문화일보
투르크 국빈만찬에 송아지 요리… ‘젊은 그대’ ‘아리랑’ 선율 흘러나와
■ 최고예우 갖춘 투르크메니스탄시민들 “국빈 온다” 거리 청소도아시가바트 (투르크메니스탄)=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투르크메니스탄은 10일(현지시간) 열린 국빈만찬에서 ‘한국식 만찬’을 준비하고 ‘젊은 그대’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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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쉴드도 적당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84554
넌 내게 반했어! 영일만!!
아브레우 고문은 석유공사가 제공한 탐사 자료를 심층 분석하기 전, 첫눈에 이미 동해 심해에 석유가 있을 가능성을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1659?sid=101
아브레우 고문은 석유공사가 제공한 탐사 자료를 심층 분석하기 전, 첫눈에 이미 동해 심해에 석유가 있을 가능성을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1659?sid=101
Naver
[단독]석유공사, 입찰 전 액트지오 포함 3곳 방문…아브레우 “첫눈에 가능성 봤다”
동해 심해(울릉분지) 석유 탐사를 추진하던 한국석유공사 관계자가 경쟁입찰을 진행하기 전, 미국 자문업체 ‘액트지오’ 등을 직접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토르 아브레우 액트지오 고문은 석유공사가 제공한 탐사 자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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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넌 내게 반했어! 영일만!! 아브레우 고문은 석유공사가 제공한 탐사 자료를 심층 분석하기 전, 첫눈에 이미 동해 심해에 석유가 있을 가능성을 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0165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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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추 1000억원 드는데, 예산은 100억원 밖에 없다?…나머지는 어떻게?|지금 이 뉴스
정부가 12월 예정된 동해 가스전 1차 시추 예산으로 100억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1차 시추 비용으로 8800만 달러(약 1천억)을 예상했습니다. 석유공사는 나머지 900억원을 2025년 예산으로 마련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국회 심의도 거쳐야하는 만큼 추가비용을 어떻게 조달할지 미지수입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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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394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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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KBS 감사실 '물갈이 인사'‥법원 "독립성 해쳐" 제동 (2024.06.11/뉴스데스크/MBC)
박민 KBS 사장이 감사 동의도 없이 감사실 직원을 교체한 데 대해,
법원이 감사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며 인사 발령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지난해 11월 KBS에 취임한 뒤 '방송 장악' 논란이 끊이지 않던
박민 사장의 인사 조치에 대해 법원이 첫 제동을 걸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6871_36515.html
#박민 #KBS #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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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법원이 감사의 독립성을 해칠 수 있다며 인사 발령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지난해 11월 KBS에 취임한 뒤 '방송 장악' 논란이 끊이지 않던
박민 사장의 인사 조치에 대해 법원이 첫 제동을 걸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6871_36515.html
#박민 #KBS #감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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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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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등 자신의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10일 경북경찰청에 제출했다. 다만 채 상병 순직의 원인은 부하 장교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미뤘다.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원인에 대해서 “포11대대장이 포병대대의 선임대대장으로서 포병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의욕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 작전대상 지역의 자의적 확대”와 “포7대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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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구속영장에 적은 범행동기…허위작성 정황 드러났다
해병대 채아무개 상병 순직사건 수사단을 이끈 박정훈 대령을 항명 혐의로 기소한 군검찰이 구속영장청구서를 허위로 작성한 정황이 재판에서 드러났다. 이 사건 공소유지 담당 검사는 허위영장 작성 혐의로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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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참고] 서울중앙지검에서 다음과 같이 알려왔습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권익위의 구체적 결정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워 권익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검찰은 절차에 따라 필요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입니다.
Naver
[단독] 김건희 면죄부 권익위, 핵심 ‘최 목사 조사’ 안 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종결처리하면서 김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 조사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안은 최 목사가 건넨 명품가방 등과 대통령 직무와의 관련성을 규명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3264
1시간 반 넘게 걸린 회의에서 '유무죄 여부를 떠나 최소한 수사기관 판단을 맡겨보자'는 의견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위원들은 종결처리 여부를 표결에 부쳤습니다.
결과는 종결 9표, 이첩 3표, 송부 3표였습니다.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를 알았는지, 윤석열 대통령도 신고대상이었는데, 윤 대통령 조사까지 종결할지에 대해선 종결 8표 대 송부 7표, 한 표차로 종결 처리가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206
이견이 좁혀지지 않아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결국 위원들은 종결처리 여부를 표결에 부쳤습니다.
결과는 종결 9표, 이첩 3표, 송부 3표였습니다.
배우자의 명품백 수수를 알았는지, 윤석열 대통령도 신고대상이었는데, 윤 대통령 조사까지 종결할지에 대해선 종결 8표 대 송부 7표, 한 표차로 종결 처리가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54206
Naver
'김여사 명품백 사건' 권익위, 윤 대통령 1표 차이로 종결 처리
◀ 앵커 ▶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위원 15명 중 7명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선 사건 종결 처리를 해선 안된다는 의견을 피력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기습 발표는 청탁금지법 위반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Bl77aGBMNPs?si=hVobbFMwNnavY7Im
YouTube
[단독] 우드사이드 철수 직전 '대게·집개' 탐사…"리스크 크다" 평가 / JTBC 뉴스룸
이번에는 동해 유전 개발과 관련해 JTBC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입니다. 16년 가까이 동해를 탐사한 호주 업체 우드사이드가 장래성이 없다는 이유로 철수했다는 논란에 대해서, 정부는 "장래성이 없어서가 아니라 회사 합병 문제 때문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저희는 합병 직전 만들어진 보고서를 입수했는데, 여기에는 우드사이드가 탐사한 동해 지역에 대해서 이런 평가가 담겨있습니다. 'high risk (하이 리스크)', 사업을 계속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크다는 게…
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 채 아무개 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포11대대장, 포7대대장 등 자신의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10일 경북경찰청에 제출했다. 다만 채 상병 순직의 원인은 부하 장교의 잘못이라며 책임을 미뤘다. 임 전 사단장은 채 상병 순직 원인에 대해서 “포11대대장이 포병대대의 선임대대장으로서 포병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는 의욕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이는 작전대상 지역의 자의적 확대”와 “포7대대장은…
그는 "군 작전 활동 중에 발생한 일로 군인을 형사 처벌할 경우 군인은 형사 처벌 가능성을 들어 작전 수행을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갖게 된다"며 "제 부하들의 형사책임 유무를 따짐에는 반드시 군과 군 작전활동의 특수성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시를 해도 따라야 하지만 경찰은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에서 자기 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 임성근이 부하 과실치사 혐의 수사에 보냈다는 탄원서 관련 기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7868?sid=100
이어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시를 해도 따라야 하지만 경찰은 자신이 피해받는 상황에서 자기 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 임성근이 부하 과실치사 혐의 수사에 보냈다는 탄원서 관련 기사 추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3786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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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前사단장 "軍 특수성 고려해 부하들 선처해 달라"
경찰에 탄원서…"형사처벌시 군인도 작전수행 거부 명분 갖게 돼" 황수빈 김준태 기자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으로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공동 피의자인 부하들을 선처해 달라는 탄원서
내란의힘과.윤건희
* 이 말 한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부터 외빈 접견시 용궁 도로 차선과 연석을 걸레로 닦읍시다. + 좋냐?? ** 세 국가 자유타령하며 갔지만, 정치적 자유 없는 나라.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은 북한을 능가하는 독재국가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국빈이 온다며 전 시민이 나와서 거리 청소를 했다. 흰 차선까지 걸레로 닦았다”며 “이런 성의로 윤 대통령을 맞았다”고 말했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
Naver
윤 대통령 "투르크 적토마처럼 한-투르크 경제협력 속도 높여야"
윤석열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계 4위 천연가스 보유국인 투르크메니스탄과 산업화 경험과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은 함께 해야 할 일이 많다”고 말했다. 전날 한-투르크메니스탄 정상회담에서 에너지·플랜트 사업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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