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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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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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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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스승 (지난 1월 14일)

대한민국에 있는, 우리 한반도에 있는 이 광물질들이 엄청난 값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 여기는 파면 다 나와.
없어서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아직까지 우리가 질이 약하니까 그런 걸 손댈 수가 없었던 거고, 이런 거지.
우리가 뭐 산유국이 안 될 것 같아요? 앞으로 돼.▲
이 나라 저 밑에 지금 가스고 석유고 많아요.▲

그 때는 거기 손댈 수 있는 만큼의 기술도 없었고 척도도 안 됐고, 지금은 그런 척도가 다 일어나.
그러니까 대한민국 밑에는 아주 보물 덩어리입니다.▲
대한민국은, 이 한반도는, 인류에서 최고 보물이 여기 다 있는거라.
그러니까 쪼만한 걸 생각할 필요가 없어, 앞으로는.
이런 것을 귀한 것을 만지면서 국가가 일어섭니다, 이제부터.
이때까지는 성장한 것이고 기술도 기본 성장을 했지, 이 기술 가지고 앞으로 첨단으로 갈 때는 대한민국이 세계 1위 돼요.
10년 안에 세계 1등 된다니까, 1등.
어떤 기술도 1등, 경제도 1등.

https://youtu.be/bFRphAg-o-E&t=590
🤯3🤣1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5433
https://naver.me/G7VUBOV9

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영일만 앞바다 석유·천연가스전의 유종(油種)을 경질유로 판단하고 있다. 산업부 고위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2004~2021년 천연가스를 생산한) 동해-1 가스전과 같은 지층대”라며 “미국 심해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와 국내 전문가들은 매장된 석유를 경질유라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정확한 유종은 올해 말 시작될 시추 결과를 보면 가늠할 수 있다.

광구 사업은 실제 매장량이 얼마인지, 채굴 난도는 어느 정도인지 등을 따져봐야 하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을 섣불리 점치기 어렵다. 에너지업계 관계자는 “원유값이 배럴당 80달러일 때 4~5달러의 수송 비용이 들지 않는 대신 채굴 비용이 많이 필요하면 경쟁력이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