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1.2K subscribers
2.91K photos
59 videos
202 files
10.6K links
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Download Telegram
내란의힘과.윤건희🖕
다만,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해외 직구 논란에 관해 직접 사과한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논란에 관한 사과가 대통령이 한 발언이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조정한 해외직구 TF에 참여하지 않았고, 이 문제는 대통령께 보고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윤 대통령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보고받지 않았고, 논란을 접한 후 참모들에게 국민 불편에 사과하라는 지시만 내렸다는 설명이다. https://naver.me/xVAfoull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1일 연합뉴스에 "국민들한테 영향을 꽤 미칠 것 같은 정책들은 대통령실에서 스크리닝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여론이나 반응이 어떨지에 대해서 조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도 정부에서 그런 과정을 거친다고는 하나 (여론 수렴이) 충분히 되지 않았다는 차원"이라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43253
🖕2👍1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89669
헌법을 젤 파괴하는 분께서 수호는 무슨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에 나선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야가 합의할 경우 특검법을 받을 가능성'을 묻는 말에 "여야가 합의해서 넘어온 특검 법안은 (대통령이) 수용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채상병 특검법을 국회로 다시 돌려보낸 것을 두고 대통령이 헌법을 수호하는 차원이라며 정당성을 부여했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은 헌법 수호자"라고 재차 강조하며 "대통령의 의무이자 책무이기 때문에 재의요구를 행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2909
내란의힘과.윤건희🖕
헌법을 젤 파괴하는 분께서 수호는 무슨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윤 대통령이 재의요구에 나선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여야가 합의할 경우 특검법을 받을 가능성'을 묻는 말에 "여야가 합의해서 넘어온 특검 법안은 (대통령이) 수용하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대통령실은 채상병 특검법을 국회로 다시 돌려보낸 것을 두고 대통령이 헌법을 수호하는 차원이라며 정당성을 부여했다. 고위 관계자는 "대통령은 헌법 수호자"라고 재차 강조하며 "대통령의 의무이자…
전우를 사지로 몰고 책임자를 처벌하지 않는 것보다 해병대의 명예를 해치는 일이 또 뭐가 있을까……

공수처는 김 사령관 측이 "해병대가 회복할 수 없는 상태에서 해병대를 책임지고 있는 최고 지휘관과 부하가 대면해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해병대에 더 큰 상처를 줘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데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며 대질 조사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pW9r1UR
👍2
세계와의 대화보단

세계를 향한 술주정이 어울리는 책 제목
💩3🤬2🤡2
국정농단의 귀환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요청이나 민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어 발탁한 것"이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윤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은 수사를 하고 받는 사이로 처음 알게 됐는데, 지금은 서로에 대한 신뢰가 높은 관계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59657?sid=100
1
내란의힘과.윤건희🖕
4/16(화) 제17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국무위원 여러분,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입니다.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민심을 경청하겠습니다. 취임 이후 지난 2년 동안,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걸어왔지만, 국민의 기대에…
[오늘 조선일보 사설]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태도는 조금 불분명하다. ‘받는 돈’ 44%와 45%에서 오락가락하고 있다. 그러나 더 심각한 것은 정부 여당의 모호한 태도다. 윤 대통령은 취임 초부터 연금개혁을 자신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로 강조해왔다. 개혁으로 지지를 잃더라도 하겠다는 언급도 했다. 책임 있는 공직자의 자세였다. 이번 국회에서도 개혁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지금 청년 세대의 부담이 매년 50조원씩 늘어난다.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윤 대통령이 갑자기 “다음 국회로 넘기자”고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이 때문인지 국민의힘은 90% 이상 여야 합의가 이뤄졌는데도 타협안을 깰 궁리를 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동안 연금개혁 주장은 ‘어차피 되지 않을 일’이라고 보고 ‘소신 발언’을 해왔는데 막상 일이 될 듯하자 인기를 잃기 싫어 핑계를 찾는 건가. 총선 참패로 대통령 지지도가 20%대로 떨어지자 인기 없는 일은 하지 않으려는 건가.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836079?date=20240524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