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KBS특별대담 #사랑이필요한거죠 #현타 KBS 윤석열 신년대담방송에서 대통령실이 설 명절용으로 제작한 노래 영상도 넣자고 해 제작진 한 명이 “현타가 왔다”며 도중에 그만뒀다 https://x.com/themjwon/status/1774403947286900959?s=46&t=3RVBISJEGyUtRH0B59Tv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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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가인 MC 확정 KBS '역사저널', "낙하산 MC 무산되자 프로그램 없앴다"
배우 한가인씨가 새 MC로 확정돼 첫 방송을 준비 중이던 KBS '역사저널 그날'이 사측에 의해 '무기한 잠정 중단 통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제작진은 사측이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 미디어특위 위원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BZEc4CJfhno?si=i6hXKTclqKk1uLid
수사 정말 잘할 듯(반어법)
https://youtu.be/jf6_eJBpwn0?si=UQLsW-FsPpzRnWY-
https://youtu.be/dm41OIQ2pdg?si=b2XgeiQL5zHZ_giq
https://youtu.be/jf6_eJBpwn0?si=UQLsW-FsPpzRnWY-
https://youtu.be/dm41OIQ2pdg?si=b2XgeiQL5zHZ_g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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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수사라인 전면 교체‥새 지검장 '윤의 입' (2024.05.13/뉴스데스크/MBC)
이원석 검찰총장 임기 만료를 넉 달 앞두고, 법무부가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단행했습니다.명품백 수수 의혹 등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의 지휘부가 대거 교체됐는데요.특히,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꼽히며, 그간 민주당 관련 수사를 이끌어 온 이창수 검사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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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걸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89109
언론사 뷰
[단독]尹대통령, 라인사태에 "반일몰이 할 일이냐…기업 죽이는 것"
윤석열 대통령이 친일 논란으로 번진 '라인 사태'에 "이게 반일몰이를 할 일이냐"며 개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기업 간의 협상 문제에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야당 등 정치권이 끼어들어 오히려 기업의 입지를 좁히고 있는 현실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최근 정치권의 개입이 애초 '좋은 가격'의 지분 매각을 위해 일본 측과 협상해온 네이버를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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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수사 정말 잘할 듯(반어법) https://youtu.be/jf6_eJBpwn0?si=UQLsW-FsPpzRnWY- https://youtu.be/dm41OIQ2pdg?si=b2XgeiQL5zHZ_giq
[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주어진 소명 다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0560?sid=102
이원석, 인사 조율 질문에 7초 침묵…“말씀드리지 않겠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514/124924296/1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20560?sid=102
이원석, 인사 조율 질문에 7초 침묵…“말씀드리지 않겠다”
https://www.donga.com/news/NewsStand/article/all/20240514/124924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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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주어진 소명 다할 것”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지휘부를 전격 교체한 검찰 인사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인사는 인사이고 수사는 수사"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오늘(14일) 오전 출근길에 김건희 여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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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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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도장 안 찍으면 '김건희 수사' 무혐의 처리 불가…수사지휘권 가지고 더 저항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406]
https://v.daum.net/v/2024051413563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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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도장 안 찍으면 '김건희 수사' 무혐의 처리 불가…수사지휘권 가지고 더 저항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406]
지난 13일 법무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을 수사하는 지휘부를 전면 교체하는 내용의 검찰 고위급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가 전격 발표되는 동안 이원석 검찰총장은 춘천지검 원주지청을 방문 중이어서 총장 부재의 틈을 타 대통령실 주도로 발표된 인사라는 의구심이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기존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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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40514 검찰 인사 관련(김건희 수사라인 교체)]
- 5/13(월)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 단행 / 김건희 수사라인 교체
· 김건희 명품백·주가조작 수사 지휘하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 송경호는 尹라인이었지만, 올초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조사 필요성 주장하다 통실과 갈등
· 송경호 후임인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尹의 오른팔이었던 대검찰청 대변인 출신
-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지휘라인을 교체한 것
- 검사장급 인사는 통상 1말2초에 이뤄짐, 시기적으로도 의아한 인사
- 김주현 민정수석 임명 6일 만에 이뤄진 인사, 尹대통령 의중 반영된 것으로 보임
- 5/13(월)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 단행 / 김건희 수사라인 교체
· 김건희 명품백·주가조작 수사 지휘하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 송경호는 尹라인이었지만, 올초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조사 필요성 주장하다 통실과 갈등
· 송경호 후임인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尹의 오른팔이었던 대검찰청 대변인 출신
-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지휘라인을 교체한 것
- 검사장급 인사는 통상 1말2초에 이뤄짐, 시기적으로도 의아한 인사
- 김주현 민정수석 임명 6일 만에 이뤄진 인사, 尹대통령 의중 반영된 것으로 보임
[정치 모니터링]
[240514 검찰 인사 관련(김건희 수사라인 교체)] - 5/13(월) 법무부, 검사장급 인사 단행 / 김건희 수사라인 교체 · 김건희 명품백·주가조작 수사 지휘하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 송경호는 尹라인이었지만, 올초 주가조작 관련 김건희 조사 필요성 주장하다 통실과 갈등 · 송경호 후임인 이창수 전주지검장은 尹의 오른팔이었던 대검찰청 대변인 출신 - 서울중앙지검이 김건희 명품백 의혹 수사에 착수한 상황에서 지휘라인을 교체한 것 - 검사장급…
보론. 본인 패싱에는 한숨 쉬더니 와이프 수사 검사는 축출한 윤석열
장면 1)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패싱
- 조국 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를 수사한 검사들이 좌천
- 당시 검찰 인사위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의견을 패싱함
- 윤석열 총장 패싱 의견을 낸 이성윤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
장면 2) 2021년 박범계 당시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패싱
- 2021년 2월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앞서 윤석열 총장과 2차례 회동을 하고 의견을 청취함
- 그러나 윤석열 총장의 요구조건이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교체등은 받아들이지 않음.
- 또한 인사 발표가 휴일 오후에 이뤄졌는데 기자단에도 통보된 인사 계획을 대검찰청은 통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 이 때문에 또 다시 윤석열 패싱 논란이 일어남.
- 윤석열 총장은 "허 참…..."이라며 한숨을 쉬었다고 함.
* 한편 패싱 이후 몇달이 지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출마를 선언하며 문재인 정부를 "부패", "국민 약탈" 등의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비난
장면 3)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이원석 패싱
- 2024년 5월 3일,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 전담팀 구성 지시 이후 여사 소환조사, 대통령 서면조사 고려 등이 보도됨
- 2024년 5월 7일 민정수석실 부활
- 2024년 5월 13일 여사 수사라인 전면 교체 및 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의 입 '이창수'검사장 임명
- 2024년 5월 14일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 조율 질문에 7초 침묵과 "말씀드리지 않겠다"로 응하며 패싱 당했음을 암시.
* 한때 윤석열 사단의 일원 중 한명이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처내며 김건희 여사가 최고 존엄임을 사실상 공개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337765?sid=102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71954348933
https://m.naeil.com/news/read/39099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431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2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29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37
장면 1) 2020년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패싱
- 조국 현 조국혁신당 대표를 비롯 문재인 정부와 청와대를 수사한 검사들이 좌천
- 당시 검찰 인사위는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의견을 패싱함
- 윤석열 총장 패싱 의견을 낸 이성윤 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은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영전
장면 2) 2021년 박범계 당시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패싱
- 2021년 2월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앞서 윤석열 총장과 2차례 회동을 하고 의견을 청취함
- 그러나 윤석열 총장의 요구조건이었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교체,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 교체등은 받아들이지 않음.
- 또한 인사 발표가 휴일 오후에 이뤄졌는데 기자단에도 통보된 인사 계획을 대검찰청은 통지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짐
- 이 때문에 또 다시 윤석열 패싱 논란이 일어남.
- 윤석열 총장은 "허 참…..."이라며 한숨을 쉬었다고 함.
* 한편 패싱 이후 몇달이 지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대통령은 출마를 선언하며 문재인 정부를 "부패", "국민 약탈" 등의 과격한 표현을 써가며 비난
장면 3)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이원석 패싱
- 2024년 5월 3일,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사 전담팀 구성 지시 이후 여사 소환조사, 대통령 서면조사 고려 등이 보도됨
- 2024년 5월 7일 민정수석실 부활
- 2024년 5월 13일 여사 수사라인 전면 교체 및 새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윤석열의 입 '이창수'검사장 임명
- 2024년 5월 14일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 조율 질문에 7초 침묵과 "말씀드리지 않겠다"로 응하며 패싱 당했음을 암시.
* 한때 윤석열 사단의 일원 중 한명이던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까지 처내며 김건희 여사가 최고 존엄임을 사실상 공개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337765?sid=102
https://www.ytn.co.kr/_ln/0103_202102071954348933
https://m.naeil.com/news/read/39099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431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27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29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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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윤석열 의견 나중에…" 중앙지검 꿰찬 이성윤 인사위 강행
[머니투데이 오문영 , 이정현 기자] [[the L]법무부, 검찰 인사위 권고에도 검찰총장 의견 청취 없이 인사 강행] 검찰 인사위원회에서 검찰총장 의견을 청취해야 한다는 인사위원들의 의견에도 회의 강행 의견을 낸
내란의힘과.윤건희
* 증여세 절세 Tip 개발 예정지를 증여한다. 오 후보자의 장녀 오 모 씨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땅 60.5㎡(4억 2천만 원),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건물 13㎡ 전세권(3천만 원), 예금 2,628만 원, 증권 210만 원, 신한은행 채무 1억 1,800만 원, 사인 간 채무 3천만 원 등 약 3억 3천만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특히 오 씨는 20살이던 2020년 8월 재개발을 앞둔 성남시 땅 약 18평과 건물을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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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배우자, 한때 로펌 운전기사 채용…"근로계약 맺어"
▲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가 근무하던 법무법인에서 자신의 배우자를 전담 운전기사로 채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3일)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이 입수한 근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