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놀고먹는 윤석열🎤🍺
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 참패 직후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급 참모들에게 “사의 반려는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 윤 대통령은 또 취재진과의 ‘김치찌개 간담회’를 두고 “빈대떡, 족발 등을 메뉴로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GG8AHOIR
대국민 소통 강화에 나선 윤 대통령은 또 취재진과의 ‘김치찌개 간담회’를 두고 “빈대떡, 족발 등을 메뉴로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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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尹 “참모 사의 반려 안해… ‘김치찌개 간담회’에 빈대떡·족발도 넣자”
윤석열 대통령이 4·10총선 참패 직후 일괄 사의를 표명했던 대통령비서실 수석비서관급 참모들에게 “사의 반려는 없다”고 발언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통령이 일단 교체하지 않은 참모들을 중용하면서도 명시적 유임 의사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후보 (2021년 9월)] "제가 일본의 사과 반드시 이끌어내고 우리 할머니들 그동안 마음의 상처 받았던 거 다… 표 안 찍으셔도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외교부는 어제와 오늘 "정부는 2015년 위안부 합의를 양국 간 공식 합의로서 존중한다"는 입장만 내놨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4285
Naver
네이버, 日 라인 경영권 잃나... 日정부가 지분 매각 압박
인터넷기업 네이버가 일본의 라인야후에서 경영권을 잃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가 네이버에 라인야후의 지분을 매각하라고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인야후는 일본 최대 메신저인 라인과 최대 포털 야후를 운
헤드라인 : 의제 조율 필요없는 자유로운 영수회담
본심: 사과? 개사과!
민주당 측에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그 부분은 이 대표께서도 두 분이 마주 않으시면 그런 말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9406?sid=100
본심: 사과? 개사과!
민주당 측에서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한다는 부분에 대해선 "그 부분은 이 대표께서도 두 분이 마주 않으시면 그런 말씀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일축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8940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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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제 조율 필요없는 자유로운 영수회담 제안"
대통령실은 25일 영수회담 사전 조율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가진 2차 회담과 관련 "의제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사전 의제 조율이나 합의가 필요 없는 자유로운 형식의 회담을 하자고 제안
내란의힘과.윤건희
꼰대들의 붕짜자붕짜 윤 대통령은 "장병들이 확고한 국가관과 대적관, 안보태세를 가질 수 있도록 정신교육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신 장관은 지난달 3일 기자들과 만나 초급간부 이탈 문제와 관련해 "군인답지 않은 군인정신을 갖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회분위기"를 언급하며 "북한과 6·25전쟁을 제대로 배우지 않으니 군 생활을 싫어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피격, 연평도 도발, 두 차례 서해교전 등 남북 간 군사 긴장감이 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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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추진' 홍범도 흉상…'육사 존치' 적극 검토
지난해 육군사관학교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큰 논란이 있었습니다. 최근 육사가 방침을 바꿔, 학교 안에 존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태훈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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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55086
베뎃: 이게 정치권 일이냐? 공정법치상식이지. 저런 답 하는 걸 보니 감추겠다는 뜻인가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0123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3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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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후보자, 채 상병 사건 특검 추진에 “정치권 일 생각해보지 않아”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는 28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외압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성실히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57분께 정부과천청사 인근 오피스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m.yna.co.kr/view/AKR20231228054600504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621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해서 문제가 됐던, 국방부 정신전력 교재에 대한 감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그대로 묵살이 됐고, 국가 안보실 점검 회의에서도 걸러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무자 네 명이 경고와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104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그대로 묵살이 됐고, 국가 안보실 점검 회의에서도 걸러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무자 네 명이 경고와 주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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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격노에 교재 전량 회수하더니‥"단순 부주의" 솜방망이 징계
◀ 앵커 ▶ 독도를 '영토 분쟁' 지역으로 기술해서 문제가 됐던, 국방부 정신전력 교재에 대한 감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내부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지만 그대로 묵살이 됐고, 국가 안보실 점검 회의에서도 걸러 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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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1385
교육부가 내년 의과대학 학생 증원분을 포함한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이달 30일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제출해 달라고 대학들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의대 정원 증원분을 최대 50% 줄여 모집정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모든 대학이 50%를 택하면 전체 인원이 1000명으로 증원폭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향후 5년 2000명 증원’ 방침에서 물러난 조치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은 2000명 증원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쐐기를 박은 것으로 해석된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53414
정부가 2025학년도에 한해 의대 정원 증원분을 최대 50% 줄여 모집정원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한 가운데 모든 대학이 50%를 택하면 전체 인원이 1000명으로 증원폭이 절반으로 줄어들게 된다. ‘향후 5년 2000명 증원’ 방침에서 물러난 조치란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은 2000명 증원 내용을 반영해 달라고 쐐기를 박은 것으로 해석된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53414
이투데이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의료계 “2026학년도 의대정원 재논의해야”대통령실 “의료계, 원점 재논의 주장 유감”(이투데이DB)교육부가 내년 의과대학 학생 증원분을 포함한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