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사과인 이유는 대필이었기 때문입니다

https://v.daum.net/v/20240409160004081

곽대중(=봉달호)가 대필했다 하는 사과문 주요장면

https://youtu.be/s8eFS1qqT9w?si=FveK5i1vVhs9C9Ny

김어준이 꼽은 윤석열-김건희-한동훈 레전드

1. 윤석열: 2022년 8월 홍수, "내가 퇴근하면서 보니까 벌써 다른 아파트들이 침수가 시작이 되더라고"

2. 윤석열: 이태원 참사, "여기서 그렇게 많이 죽었단 말이야?" "압사?" "뇌진탕 이런게 있었겠지"

3. 이권 카르텔 주장하며 R&D 예산 대폭 삭감한 2024년 예산안 제출

4. 국회의원, 과학도, 의사까지 3연속 '입틀막'

5. 조국혁신당 번호? / 복면가왕 9주년 방송 결방

6. 윤석열: "저도 시장을 많이 봐봐서 대파 875원이면 그냥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고" / 그건 한 뿌리 얘기하는겁니다 by 이수정 후보

7. 한동훈: "MBC에서 일기예보를 통해서 민주당의 선거운동으로서 사람 키보다도 큰 파란색 1"

8. 윤석열: 바이든-날리면 사태,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9. 윤석열: "UAE의 적은 가장 위협적인 국가는 이란이고"

10. 윤석열: "100년 전 일 가지고 '무조건 안 된다', '무조건 무릎 꿇어라'라고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

11. 윤석열: UAE 국가 나올 때 '가슴에 손' 논란

12. "Where is he going?", "You took the video, right?", 윤석열이 다우닝가 10번가를 지나치는 것을 보면서 영국 기자가 한 말

13. 2030 엑스포 유치를 사우디 압도에서 동률 수준으로 바꿨다고 자체 평가했으나 119:29로 압살당함.

14. APEC 정상회담에서 멍때리는 윤석열

15. 김건희 'I beliveve' 사과

16. 윤석열: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그야말로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호남 분들도 그런 말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17. 김건희 개사과

18. 김건희 빈곤 포르노 논란

19. 김건희 리투아니아 명품쇼핑 논란

20.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논란

21. 김건희 양평고속도로

22. 김건희 디올백 수수

23. 윤석열: "대통령이나 대통령 부인이 어느 누구한테도 이렇게, 박절하게 대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24. 김건희: "(제보 할 거)나한테 줘. 아니 내가 번호 줄 테니까 거기다가 해. 내가 한동훈이한테 전달하라 그럴게."

25. 한동훈: "이재명 대표가 정말 쓰레기같은 막말을", "정치를 개같이 하는 사람",

26. 한동훈: "후진국들 중에서 그런 나라가 있어요. 권력을 잡은 사람들은 자기 가족이나 자기 범죄를 방어하기 위해서 뭐든 해도 되고 그렇게 그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27. 한동훈: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그 책임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28. 한동훈: "조국 전 장관이 병립형으로 3% 어떻게 넘어요?"

출처: https://youtu.be/pSGK8fKvMc0?si=-zsak0qO5bh2fajc

회초리 엔딩

새벽에 드러난 속마음

반면 대통령실은 여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한 위원장이 요구했던 이종섭 주호주 대사 사퇴, 의료개혁 대화 등을 모두 수용한 만큼 한 위원장의 책임이 크다는 기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58330

대파에 대파당한 윤석열을 다룬 이코노미스트 특별 기사

South Korean voters—and spring onions—rebuke the president
https://www.economist.com/asia/2024/04/11/south-korean-voters-and-spring-onions-rebuke-the-president
from The Economist

게으르고 놀고 먹으니 일 못하는 윤석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4/12/2024041200162.html

새 총리에 김병준·원희룡 거론…용산 비서실장, 김한길·장제원 물망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24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