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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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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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1410 윤석열 패 한동훈 승
도주대사의 귀국을 위해 이례적 행사를 급하게 짜 또 다른 문제를 만드는 윤석열 정부.

(발췌)
문제는 이 행사가 급조됐다는 점이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범정부 차원에서 방산 협력 관련 공관장 회의 개최가 논의됐지만, 날짜는 이날(20일) 재외공관장들에게 통보됐다.

회의 형식도 이례적이다. 지난해 외교부는 외교 2차관과 국방차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권역별 방산수출 네트워크 회의'를 출범했다. 권역별 방산시장 분석을 통한 국가별 맞춤형 수출지원전략을 짜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 지난해 7월과 9월 열린 재외공관장 회의는 모두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오는 25일 열리는 재외공관장 회의만 대면 형태로 진행하는 것이다.

당장 내달 말 열리는 전체 재외공관장 회의에서 방산과 관련한 일정도 잡혀있다는 점도 '일정 급조설'을 뒷받침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1423
내란의힘과.윤건희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오는 16일까지 사흘에 걸쳐 신자 3950명이 영화를 함께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역사를 바로 앎으로써 오늘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념 대결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 영화에 대해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참모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13/…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이승만 전 대통령이 놓은 레일 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관차가 달렸다는 말처럼 두 대통령의 결단이 오늘의 번영을 이룬 토대가 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최근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관객 116만 명을 돌파했다. 국민이 이승만 전 대통령을 비롯해 우리 현대사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대통령이 공개 석상에서 『건국전쟁』을 언급한 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가업 승계 및 상속세와 관련해선 “정부는 원활한 가업승계를 통해 장수 기업이 많아지고 이를 통해 고용도 안정되고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며 “많은 기업이 1세대를 지나 2세대, 3세대로 넘어가고 있는데 상속세를 신경 쓰느라 혁신은커녕 기업 밸류업이나 근로자 처우 개선에 나설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이 얼마나 비효율적인 일이냐”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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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22번째 선거개입 민생 토론회

+ GTX-D 원주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036844?type=breakingnews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95459?sid=102
[알려드립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3/24, 일) 대통령실에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면허정지 행정처분을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고 요청해 왔습니다.

이에 윤석열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당과 협의해 유연한 처리 방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한 총리에게 “의료인과 건설적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를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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