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해병대 #채상병 #은폐 #용궁 [MBC] 국방부 검찰단 압수수색‥"해병대 결과 왜 뒤집었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7838 [MBC] '국방부 전화 갈 것'‥"대통령실 행정관이 조율" 진술 확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7839?sid=102 [MBC] '채 상병 사건' 회수‥"대통령실 전화 받았다" 진술 확보 https://n…
경향신문이 이날 입수한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카카오톡·텔레그램 수발신 내역을 보면 김 사령관은 지난해 7월22일 오후 9시14분쯤 대통령 보좌 기구인 국가안보실에 파견된 해병대 A대령에게 ‘(채 상병) 부모님이 전하신 말’이라며 채 상병 유가족의 동향과 의견을 담은 메시지를 보냈다. 채 상병 영결식이 열린 날이었다.
A대령이 “네 사령관님 잘 확인했습니다”라고 회신하자, 김 사령관은 그에게 “장관님께도 보고드렸고 V께도 보고드렸다고 답장 주셨어”라고 답했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김 사령관이 보고한 유족의 동향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군 검찰은 이를 포함한 김 사령관의 문자메시지 수발신 내용을 확보했지만 군사법원에 증거로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은 군 검찰이 증거로 제출하지 않은 수사기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대화내역을 발견했다.
https://naver.me/52TwxqVL
A대령이 “네 사령관님 잘 확인했습니다”라고 회신하자, 김 사령관은 그에게 “장관님께도 보고드렸고 V께도 보고드렸다고 답장 주셨어”라고 답했다.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윤 대통령에게 김 사령관이 보고한 유족의 동향을 전달했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군 검찰은 이를 포함한 김 사령관의 문자메시지 수발신 내용을 확보했지만 군사법원에 증거로 제출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훈 대령(전 해병대 수사단장) 측은 군 검찰이 증거로 제출하지 않은 수사기록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대화내역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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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V께도 보고 드렸다고 답장 주셨어”…윤 대통령, 채 상병 사건 초기부터 보고받은 정황
지난해 경북 예천에서 폭우로 실종된 민간인을 수색하던 중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고 채모 상병 사망 사건 직후 윤석열 대통령이 관련 내용을 직접 보고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군인권센터는 20일 대통령실이 그간 채 상병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늘봄학교는 정치적 문제가 아닌데 안타깝다”는 취지로 말하며 이 같은 우려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aver.me/FbzvL07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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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참여율 낮은 서울 콕 집은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의 늘봄학교 참여율이 낮은 것을 두고 “우려스럽다”고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 성향인 조희연 서울교육감을 겨냥한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20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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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울산을 발전시키는 것은 사람”이라며 “제일 중요한 게, 교육과 산업이 연계된 울산형 특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무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7934
아무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77934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mkorea.com/6727999514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83339
강성회 의원 입틀막 관련 링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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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의대 증원' 토론회서 소청과 회장 '입틀막'
임현택 소청과 회장, 민생토론회 현장서 경호원과 충돌 "절박함에서 대통령에게 직접 의견 전달하려 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 현장에서 필수의료 패키지 관련 의견을 개진하려던 필수의료 분야 의사가 경호원들로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983339 강성회 의원 입틀막 관련 링크: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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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과학도 의사까지.. 사상 초유 3연속 '입틀막' [뉴스.zip/MBC뉴스]
00:00 [오늘 이 뉴스] "대통령께 말씀을…읍읍 대통령님!" 의료인도 '입틀막' 논란 (2024.02.21/MBC뉴스)
02:32 이번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서 학생 '강퇴'‥한 달 만에 또 '과잉 경호' 논란 (2024.02.16/뉴스데스크/MBC)
05:02 대통령 행사서 끌려나간 국회의원‥"국정기조 바꾸라고 했을 뿐" (2024.01.18/뉴스데스크/MBC)
#대통령 #과잉경호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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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02:32 이번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서 학생 '강퇴'‥한 달 만에 또 '과잉 경호' 논란 (2024.02.16/뉴스데스크/MBC)
05:02 대통령 행사서 끌려나간 국회의원‥"국정기조 바꾸라고 했을 뿐" (2024.01.18/뉴스데스크/MBC)
#대통령 #과잉경호 #입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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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t0tbBdd4e6I?si=fT02B4AjhamCEpWV
* 입 막았는데요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과잉 경호'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 원수를 경호하는 기본 규칙에 따른 행위로, 불가피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경호처가) 국회의원, 카이스트 졸업생, 의사들의 입을 줄줄이 틀어막았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경호의 일부로 이뤄졌던 행위들은 경호 규칙에 따라 조치를 한 것"이라며 "입을 막고 있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21441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과잉 경호'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 원수를 경호하는 기본 규칙에 따른 행위로, 불가피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경호처가) 국회의원, 카이스트 졸업생, 의사들의 입을 줄줄이 틀어막았다"는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한 총리는 "경호의 일부로 이뤄졌던 행위들은 경호 규칙에 따라 조치를 한 것"이라며 "입을 막고 있다는 것은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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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과잉경호 지적에 "국가원수 경호 기본규칙 따라 불가피"
의대 정원 증원 "의료계와 충분 논의…정치적 성격 절대 아냐"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을 '과잉 경호'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는 논란과 관련해 "국가 원수를 경호하는 기본 규칙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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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바이든 #날리면 #언론탄압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22년 9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당시 불거진 MBC의 ‘자막 논란’과 관련해 최고 수위 징계를 의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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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을 '김건희'라 하다니?" 선방위, SBS '행정지도' 의결
어제 열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지난달 15일 방송된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이 안건으로 올랐습니다. 앞서 해당 방송에 대해선 출연자가 대통령 부인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김건희'라고 부르고, '윤석열 정부의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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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75389
부영그룹 직원 65명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앞으로 “세제혜택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라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감동받았다”며 직접 다량의 감사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0871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7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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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대통령 덕에 둘째·셋째 꿈꿔”…부영직원 65명, 尹에 손편지 썼다
부영그룹 직원 65명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대통령실 앞으로 “세제혜택 등 지원방안을 강구하라는 대통령님의 지시에 감동받았다”며 직접 다량의 감사편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부영
내란의힘과.윤건희
[법무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금일 MBC, “尹장모 6개월 복역했는데.. 정부, 3.1절 가석방 추진” 제하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 씨가 3.1절에 가석방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대통령 장모는 가석방을 신청한 사실도 없고, 법무부는 일체 가석방 추진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 사실이 아니라면 그만이라는건지....? ** 바이든-날리면 때 처럼 소송전 안하면 밑장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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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윤 대통령 장모, 구치소에서 보낸 명단에 있었다"
◀ 앵커 ▶ 오늘 시작된 국회 대정부 질문에선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3.1절 가석방 심사에서 탈락한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박성재 법무장관은 최 씨가 복역 중인 구치소에서 최 씨가 포함된 가석방 심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