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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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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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mkorea.com/6727999514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6, 금)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습니다.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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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학생마저 폭압적으로 끌어낸 대통령,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일시: 2024년 2월 16일(금) 16:10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카이스트 졸업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오늘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요청 한마디를 내뱉던 와중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폭압적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카이스트 모처에 감금되어 있던 신 대변인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된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을 폭력적으로 졸업식장에서 쫓아내고 복귀도 못 하게 감금한 것인지 대답하십시오. 현장에 있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유신정권 프락치 시대가 재현되는 현실에 어안이 다 벙벙합니다. 앞선 과잉경호 논란에도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도 보지도 않을 것이라며 결계라도 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는 있는 것입니까. 졸업식에는 일방적 연설만 하기 위해 간 것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도 계획도 없었으니, 경호원들이 폭압적인 과잉경호로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임금에게 고하려면 한양으로 가 신문고를 두드려야 하는 조선시대에도 이러진 않았을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다가가 목소리 내는 학생을 이렇게 때려 잡아 사지를 들어올려 쫓아내다니, 대체 대통령은 누구를 대변하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카이스트 학생이자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에 대한 이번 폭력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단죄하라는 국민의 거대한 목소리에 녹색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 2월 16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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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카이스트 졸업생 폭력제압 이전에 1시 50분 카이스트 밖에서 선거운동 하던 김선재 후보(대전 유성갑)가 강제로 끌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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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일방적 주장이 사실이라는걸 증명하는데 1년도 안걸림 2024.02.13. 긴급 속보라 이름을 달고 전국민 울려버린 대통령이라는 썸네일을 달았는데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설인사 영상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김채환 원장은 지명 직후 해당 유튜브 채널을 닫았다가 임명된 뒤 다시 채널을 열고 윤 대통령이 말한 올바른 역사관과 명확한 안보관을 공무원에게 교육 시켜야 할 임무를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06.30. 대통령실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16일 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 따르면 김채환 원장은 지난해 7월18일 인사혁신처에서 개인 유튜버 활동 겸직허가를 받았다. 같은 달 3일 취임한 그는 공무원 복무규정을 적용받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에 대한 소속기관 승인이 필요했고 겸직허가를 신청한 지 엿새 만에 허가를 받았다.

복무규정을 보면 공무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거나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겸직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겸직기관의 정관상 목적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해할 우려가 있거나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 주의가 필요한 활동은 겸직심사위원회를 꾸려 면밀한 심사를 하도록 했다.

https://v.daum.net/v/2024021616412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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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에서 대통령을 위한 피의 쉴드를 친 한 교수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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