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의대증원 400명 증원 문재인엔 거품 물더니 2000명 증원 윤석열엔 양이 된 전공의~ https://www.khan.co.kr/national/health-welfare/article/202402130920001
#의대증원
그러면서 “일부 직역에 의해 국가 정책이 좌우되지 않도록 국민이 압도적인 성원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국민만을 바라보고 가겠다. 어떠한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연 일부 직역에 검사도 들어갈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159
그러면서 “일부 직역에 의해 국가 정책이 좌우되지 않도록 국민이 압도적인 성원으로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정부는 국민만을 바라보고 가겠다. 어떠한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연 일부 직역에 검사도 들어갈지?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159
시사저널
복지차관 “전공의 집단행동 없어 다행…의대 증원, 선거용 아냐”
보건복지부가 전공의 단체의 집단행동 표명이 없는 것을 두고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의대 증원 발표가 선거용이라는 주장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13일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오는 16일까지 사흘에 걸쳐 신자 3950명이 영화를 함께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역사를 바로 앎으로써 오늘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념 대결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 영화에 대해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참모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13/F2Z4MQMPI5GSHNSMDT5CQSRL4A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13/F2Z4MQMPI5GSHNSMDT5CQSRL4A
조선일보
“정 뚝 떨어져” “2찍 추가네”...건국전쟁 관람 연예인에 악플 테러
정 뚝 떨어져 2찍 추가네...건국전쟁 관람 연예인에 악플 테러
내란의힘과.윤건희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오는 16일까지 사흘에 걸쳐 신자 3950명이 영화를 함께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역사를 바로 앎으로써 오늘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이념 대결도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이 영화에 대해 “역사를 올바르게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참모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13/…
product.kyobobook.co.kr
버치문서와 해방정국 | 박태균 - 교보문고
버치문서와 해방정국 | 해방 정국과 미군정 시기를 재조명하는 비밀문서 박스가 열렸다 정치적 통념이 아니라 생생한 증언과 자료로 해방 후의 역사를 다시 읽는다 박태균 교수는 하버드대학교 옌칭도서관에서 ‘버치 문……
내란의힘과.윤건희
지난 4월 불거진 미국 정보기관의 국가안보실 감청 논란과 관련, 대통령실이 “관련 내용이 휴민트(사람에 의한 첩보활동)로 획득한 정보임에도 도·감청을 통해 획득하였다고 둔갑된 것으로 보인다”는 입장을 경찰에 밝힌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 용궁 직원 중에 스파이가 있다는 뜻..? https://naver.me/FHAVBhk3
#통신보안 #해킹 #북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말 영국 국빈방문 기간 중 순방을 수행했던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했던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이 행정관은 업무 과정에서 대통령실 이메일과 포털사이트 이메일 등을 혼용해 사용했으며, 북한이 해킹한 이메일은 네이버 이메일 계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43904&code=11121600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말 영국 국빈방문 기간 중 순방을 수행했던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했던 사실이 13일 확인됐다.
이 행정관은 업무 과정에서 대통령실 이메일과 포털사이트 이메일 등을 혼용해 사용했으며, 북한이 해킹한 이메일은 네이버 이메일 계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43904&code=11121600
국민일보
[단독] 대통령실 행정관 이메일까지 北에 해킹당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1월 말 영국 국빈방문 기간 중 순방을 수행했던 대통령실 행정관의 이메일이 북한에 의해 해킹당했던 사실이 13일 확인됐다.이 행정관
내란의힘과.윤건희
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자유시장경제 라더니 #공산주의 #계획경제 #가격통제
애플, 구글, 넷플릭스, 디즈니를 무슨 수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304?cds=news_media_pc
애플, 구글, 넷플릭스, 디즈니를 무슨 수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304?cds=news_media_pc
Naver
[단독] 정부, 넷플릭스·티빙 등 OTT 구독료 인하 추진한다 [정지은의 산업노트]
정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를 낮추는 방안을 찾아 나섰다. 최근 6개월 새 20~40% 뛴 OTT 구독료가 과도하다는 판단에서다. ○"OTT 요금 인하 방안 찾자"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최근
😁1
내란의힘과.윤건희
[2022년 11월 1일의 윤석열] 이어 “이태원 참사는 이른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라는 인파사고 관리 통제의 중요성을 여실히 보여 주었다”며 “우리 사회는 아직 인파관리 또는 군중관리라고 하는 크라우드 매니지먼트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개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드론 등 첨단 디지털 역량을 적극 활용해서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술을 개발하고 필요한 제도적 보완도 해야 한다”고 했다. [2023년 10월의 윤석열 정부] 과기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인공지능과…
Naver
[단독] 국토부 “드론 투입으로 설 교통사고 감소”...도공 “안 띄웠다”
“드론 투입과 홍보 강화 등으로 교통사고 전년보다 39% 감소” 알고보니 드론 1대도 안띄워 “설 연휴 기간 드론과 암행 순찰차를 연계한 합동 단속, 교통 안전 홍보를 강화해 전국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3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mkorea.com/6727999514
[알려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6, 금)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습니다.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대변인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16, 금) 오후 참석한 카이스트(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소란이 있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경호구역 내에서의 경호 안전 확보 및 행사장 질서 확립을 위해 소란 행위자를 분리 조치했습니다.
이는 법과 규정, 경호원칙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대변인실 -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mkorea.com/6727999514
[브리핑] 학생마저 폭압적으로 끌어낸 대통령,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김민정 대변인]
일시: 2024년 2월 16일(금) 16:10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카이스트 졸업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오늘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요청 한마디를 내뱉던 와중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폭압적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카이스트 모처에 감금되어 있던 신 대변인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된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을 폭력적으로 졸업식장에서 쫓아내고 복귀도 못 하게 감금한 것인지 대답하십시오. 현장에 있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유신정권 프락치 시대가 재현되는 현실에 어안이 다 벙벙합니다. 앞선 과잉경호 논란에도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도 보지도 않을 것이라며 결계라도 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는 있는 것입니까. 졸업식에는 일방적 연설만 하기 위해 간 것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도 계획도 없었으니, 경호원들이 폭압적인 과잉경호로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임금에게 고하려면 한양으로 가 신문고를 두드려야 하는 조선시대에도 이러진 않았을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다가가 목소리 내는 학생을 이렇게 때려 잡아 사지를 들어올려 쫓아내다니, 대체 대통령은 누구를 대변하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카이스트 학생이자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에 대한 이번 폭력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단죄하라는 국민의 거대한 목소리에 녹색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 2월 16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
일시: 2024년 2월 16일(금) 16:10
장소: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카이스트 졸업식에 졸업생으로 참석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신민기 대변인이 오늘 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라는 요청 한마디를 내뱉던 와중에,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폭압적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카이스트 모처에 감금되어 있던 신 대변인은 현재 경찰서로 연행된 상황입니다.
대통령은 무슨 권리로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을 폭력적으로 졸업식장에서 쫓아내고 복귀도 못 하게 감금한 것인지 대답하십시오. 현장에 있던 대통령 경호원들은 졸업 학위복을 입고 위장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유신정권 프락치 시대가 재현되는 현실에 어안이 다 벙벙합니다. 앞선 과잉경호 논란에도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목소리는 듣지도 보지도 않을 것이라며 결계라도 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는 있는 것입니까. 졸업식에는 일방적 연설만 하기 위해 간 것이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의지도 계획도 없었으니, 경호원들이 폭압적인 과잉경호로 대통령의 의중을 대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임금에게 고하려면 한양으로 가 신문고를 두드려야 하는 조선시대에도 이러진 않았을 것입니다. 대통령에게 다가가 목소리 내는 학생을 이렇게 때려 잡아 사지를 들어올려 쫓아내다니, 대체 대통령은 누구를 대변하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카이스트 학생이자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에 대한 이번 폭력사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을 단죄하라는 국민의 거대한 목소리에 녹색정의당이 앞장서겠습니다.
2024년 2월 16일
녹색정의당 대변인 김 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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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fmkorea.com/6727999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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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카이스트 졸업생 폭력제압 이전에 1시 50분 카이스트 밖에서 선거운동 하던 김선재 후보(대전 유성갑)가 강제로 끌려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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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일방적 주장이 사실이라는걸 증명하는데 1년도 안걸림 2024.02.13. 긴급 속보라 이름을 달고 전국민 울려버린 대통령이라는 썸네일을 달았는데 내용은 윤석열 대통령의 설인사 영상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김채환 원장은 지명 직후 해당 유튜브 채널을 닫았다가 임명된 뒤 다시 채널을 열고 윤 대통령이 말한 올바른 역사관과 명확한 안보관을 공무원에게 교육 시켜야 할 임무를 맡게 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23.06.30. 대통령실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
16일 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 따르면 김채환 원장은 지난해 7월18일 인사혁신처에서 개인 유튜버 활동 겸직허가를 받았다. 같은 달 3일 취임한 그는 공무원 복무규정을 적용받아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에 대한 소속기관 승인이 필요했고 겸직허가를 신청한 지 엿새 만에 허가를 받았다.
복무규정을 보면 공무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거나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겸직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겸직기관의 정관상 목적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해할 우려가 있거나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 주의가 필요한 활동은 겸직심사위원회를 꾸려 면밀한 심사를 하도록 했다.
https://v.daum.net/v/20240216164122094
복무규정을 보면 공무에 부당한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거나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에는 겸직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겸직기관의 정관상 목적이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해할 우려가 있거나 정치적 중립성 확보에 주의가 필요한 활동은 겸직심사위원회를 꾸려 면밀한 심사를 하도록 했다.
https://v.daum.net/v/20240216164122094
언론사 뷰
‘김건희 여사 옹호’ 개인 유튜브 활동하는 공무원인재개발원장…어떻게 겸직허가 받았나
인사혁신처가 ‘극우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개인 유튜버 채널 운영에 대해 지난해 겸직 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다. 김 원장은 해당 채널에서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옹호 발언 등을 쏟아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16일 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 따르면 김 원장은 지난해 7월18일 인사혁신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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