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KBS특별대담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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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특별대담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여의도 감성투자
1. 금투세 폐지 ❌ 다수당인 야당에선 대꾸도 안하는 중 2. 상법개정 ❌ 실무진에서 뭉개는중. 금융위원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상법개정 관련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음 3. 불법 공매도 엄벌 ⭕️ 공매도 금지기간 확대 가능성 시사, 금감원 집중 조사 진행 中 4. 수익률 ❌ KOSPI YTD -7.5%, KODSAD -4.9% 5. 상속세 인하 ❌ 뉴스 헤드라인에 '상속세 인하 추진'만 떠서 자본시장 정상화에 대한 국민여론 세트메뉴로 박살 기대감만 줬다뺐는거…
#KBS특별대담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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