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장모 사면 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28997?cds=news_edit
[법무부에서 알려드립니다]
○ 금일 MBC, “尹장모 6개월 복역했는데.. 정부, 3.1절 가석방 추진” 제하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 씨가 3.1절에 가석방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대통령 장모는 가석방을 신청한 사실도 없고, 법무부는 일체 가석방 추진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 사실이 아니라면 그만이라는건지....?
** 바이든-날리면 때 처럼 소송전 안하면 밑장빼기...??
○ 금일 MBC, “尹장모 6개월 복역했는데.. 정부, 3.1절 가석방 추진” 제하의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 모 씨가 3.1절에 가석방된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 대통령 장모는 가석방을 신청한 사실도 없고, 법무부는 일체 가석방 추진을 검토한 바 없습니다.
* 사실이 아니라면 그만이라는건지....?
** 바이든-날리면 때 처럼 소송전 안하면 밑장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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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의대증원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64122
언론사 뷰
올 대입부터 의대정원 2000명 늘린다…총 5058명
2020.9.4. 뉴스 정부가 2025학년도 전국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6일 발표했다. 현행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19년째 3058명으로 묶여있는 상태다. 정부의 증원 발표에 따라 내년도 입시에서 전국 40개 의대는 총 5058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단체들은 정부의 의대 증원 발표에 반발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저기요. 애국심 있으면 하야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39150?sid=100
???: 누난 내 여자니까~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48#0FV0
참고: https://t.me/drunkenyoon/789
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248#0FV0
참고: https://t.me/drunkenyoon/789
www.polinews.co.kr
박대통령 “지금이야말로 노사 지도자가 애국심 보여줘야 할 때” - 폴리뉴스 Polinews
[폴리뉴스 정찬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일 노동개혁 추진과 관련해 “지금이야말로 노사단체 지도자들이 애국심과 리더십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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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시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에 범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대구고검 차장)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손 검사가 받는 혐의의 상당 부분을 법원이 인정한 것이라 헌법재판소의 손 검사 탄핵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김옥곤)는 31일 손 검사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언론사 뷰
‘고발사주’ 실행 4일 전, 손준성 윤석열 총장 만나 오찬
1심 법원이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에게 징역 1년 유죄를 선고하며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고발사주’가 당시 ‘윤석열 검찰’의 조직적인 움직임 속에 진행됐음을 인정한 가운데, ‘고발사주’ 실행 4일 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수정관)이 오찬을 같이 했던 사실이 뉴스타파 취재로 확인됐다. ‘고발사주’ 실행 전후로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aver.me/xPpXarox * 테슬라 코리아 대표. 다음날 해고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428/119056923/1
테슬라 기가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환경부가 내놓은 2024 전기차 보조금 한줄 요약
테슬라 사면 호온나! 특히 모델Y RWD사면 더 호오오온나!!!
테슬라 사면 호온나! 특히 모델Y RWD사면 더 호오오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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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테슬라 기가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던 윤석열 대통령의 환경부가 내놓은 2024 전기차 보조금 한줄 요약 테슬라 사면 호온나! 특히 모델Y RWD사면 더 호오오온나!!!
* 테슬람인 운영자가 쓴 전기차 보조금 해설
기가 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고 머스크 앞에서 설레발치던 윤석열 정부의 2024 전기차 보조금의 독소조항
주행거리 400Km미만 차량은 보조금 대폭 축소 - 테슬라 MYRWD 저격
배터리안전보조금 - OBD가 안전과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도 OBD 없는 테슬라 저격
배터리계수 - 꼼꼼하게 레이 전기차가 해당 안되도록 ‘경형’은 제외함으로서 테슬라 MYRWD만 핀셋 저격
사후관리계수 - 현기차 아니면 만점 받기 어려움: 역시 테슬라 저격
충전인프라 보조금 - ’표준‘급속충전기만 인정함으로써 테슬라 슈퍼차저 저격 (국내 충전 규격은 이제 미국에서도 버림받는건 안비밀)
혁신기술보조금 - V2L, 표준고속충전: 역시 테슬라만 핀셋 저격
보조금 지급 기본가격 기준 전액 5,500만원 이하: 테슬라 MYRWD 핀셋 저격
사후보증지원 - 10년인 현기차 맞춤 지원 + 테슬라 저격
???: 이러고도 테슬라 사겠다고? 독하다 독해!
* MYRWD = 테슬라 모델 Y 후륜구동 모델
기가 팩토리 한국 유치하겠다고 머스크 앞에서 설레발치던 윤석열 정부의 2024 전기차 보조금의 독소조항
주행거리 400Km미만 차량은 보조금 대폭 축소 - 테슬라 MYRWD 저격
배터리안전보조금 - OBD가 안전과 무슨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것도 OBD 없는 테슬라 저격
배터리계수 - 꼼꼼하게 레이 전기차가 해당 안되도록 ‘경형’은 제외함으로서 테슬라 MYRWD만 핀셋 저격
사후관리계수 - 현기차 아니면 만점 받기 어려움: 역시 테슬라 저격
충전인프라 보조금 - ’표준‘급속충전기만 인정함으로써 테슬라 슈퍼차저 저격 (국내 충전 규격은 이제 미국에서도 버림받는건 안비밀)
혁신기술보조금 - V2L, 표준고속충전: 역시 테슬라만 핀셋 저격
보조금 지급 기본가격 기준 전액 5,500만원 이하: 테슬라 MYRWD 핀셋 저격
사후보증지원 - 10년인 현기차 맞춤 지원 + 테슬라 저격
???: 이러고도 테슬라 사겠다고? 독하다 독해!
* MYRWD = 테슬라 모델 Y 후륜구동 모델
내란의힘과.윤건희
번외) 물가 억제 명목으로 이름 공개된 농림부 실무 공무원들..…. 😞
#KBS특별대담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규제 완화와 공급 정책으로 물가 관리하겠다더니 현실은 품목별로 농림부 사무관들 총대매게 해 기업들 조짐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44
#KBS특별대담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하지만....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2023년 방송사 메인뉴스 실시간 시청자수(수도권 전 연령대, 개인 기준) 집계 결과 유튜브를 통한 뉴스 이용 확대와 실시간TV 이용 감소 등에 따른 전반적인 하락세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중 KBS의 하락이 돋보인다.
KBS 시청자수는 1월만 해도 86만 명 규모였으나 하락을 거듭하며 지난 9월 69만명대까지 떨어졌고, 박민 사장이 취임한 11월에는 65만7500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는 여태껏 KBS가 경험해 보지 못한 지표다. 2년 전만 해도 수도권 월 100만 명은 거뜬했던 KBS 입장에서 60대 이상을 중심으로 한 일일연속극-메인뉴스 시청 습관마저 사라질 경우 위기는 가파르게 올 수밖에 없다. 더욱이 유튜브에서 MBC나 SBS에 뚜렷하게 밀리고 있어 장기적으로 볼 때 현실은 ‘불안한 1위’다.
출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851
여의도 감성투자
1. 금투세 폐지 ❌ 다수당인 야당에선 대꾸도 안하는 중 2. 상법개정 ❌ 실무진에서 뭉개는중. 금융위원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상법개정 관련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음 3. 불법 공매도 엄벌 ⭕️ 공매도 금지기간 확대 가능성 시사, 금감원 집중 조사 진행 中 4. 수익률 ❌ KOSPI YTD -7.5%, KODSAD -4.9% 5. 상속세 인하 ❌ 뉴스 헤드라인에 '상속세 인하 추진'만 떠서 자본시장 정상화에 대한 국민여론 세트메뉴로 박살 기대감만 줬다뺐는거…
#KBS특별대담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글로벌 수준에 맞춘 자본시장 규제"
하지만
금투세는 폐지하겠다고 하고 상법개정은 뭉개고, 공매도는 여전히 금지하고 있고, 상속세는 괜히 논의해 얘기 꺼내기만 어려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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