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건희 '궁 나들이' 시작되자…공예품 63점 빌려간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4300?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4300?sid=100
Naver
[단독] 김건희 '궁 나들이' 시작되자…공예품 63점 빌려간 대통령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장인들이 만들고 나라가 관리하는 전승공예품 63점을 빌려간 걸로 확인됐습니다. 은장식 노래개와 왕실 여성 의복에 붙이던 수 장식 왕을 상징하는 붉은색 함까지 일일이 열거하기 힘듭니다. 그 대여
🤬2
[단독] "계엄문건 구경도 못했다고?"…윤석열, 한덕수·이상민 직격 / JTBC 뉴스룸
총리와 장관은 말을 돌리고 대통령은 그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상황까지 벌어진 겁니다.
https://youtu.be/_N8MO7fKyD0?si=A6Bqrp-2saxXF_37
총리와 장관은 말을 돌리고 대통령은 그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상황까지 벌어진 겁니다.
https://youtu.be/_N8MO7fKyD0?si=A6Bqrp-2saxXF_37
YouTube
[단독] "계엄문건 구경도 못했다고?"…윤석열, 한덕수·이상민 직격 / JTBC 뉴스룸
지난 6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 조사에서 한덕수 전 총리와 이상민 전 장관의 주장을 반박하는 진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계엄 문건을 받은 적 없다는 이들에 대해 '나도 주고, 김용현 국방부장관도 줬는데 서류 구경도 못했다고 주장한다'고 반박한 겁니다. 총리와 장관은 말을 돌리고 대통령은 그들에게 책임을 돌리는 상황까지 벌어진 겁니다.
조해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53…
조해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53…
🔥1
내란의힘과.윤건희🖕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하는 당원이라는 사람들이 한 일 - 12.3계엄 - 일반이적죄 - 부정선거 음모론 주장 - 윤어게인 - 상법 개정 반대
"헌재 때려 부수자" "2차 계엄하자"…또 다른 '황교안들' / JTBC 뉴스룸
https://youtu.be/1WgE4SNRgIg?si=nc_TnFHu6CvgMbGM
https://youtu.be/1WgE4SNRgIg?si=nc_TnFHu6CvgMbGM
YouTube
"헌재 때려 부수자" "2차 계엄하자"…또 다른 '황교안들' / JTBC 뉴스룸
황교안 전 총리는 계엄을 옹호하고 폭동을 부추기는 발언을 이어왔습니다. 황 전 총리뿐만이 아닙니다. 기억하시다 시피 국민의힘의 현역 의원들과 극우 유튜버들도 합세했고 "헌재 파괴", "의원 체포" 같은 헌정 질서를 부정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김산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45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
김산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45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3…
🤬2
윤 "임성근 모르는데 무슨 격노…호통쳤지만 빼라고 안 했다" / JTBC 뉴스룸
인사 조치 할 부분 있으면 조치해라 → 인사 조치는 박정훈 대령 뿐
https://youtu.be/QNq0eBU9yk4?si=4rP9T-heakX_1nlX
인사 조치 할 부분 있으면 조치해라 → 인사 조치는 박정훈 대령 뿐
https://youtu.be/QNq0eBU9yk4?si=4rP9T-heakX_1nlX
YouTube
윤 "임성근 모르는데 무슨 격노…호통쳤지만 빼라고 안 했다" / JTBC 뉴스룸
순직해병특검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호통은 쳤지만 재발을 막으라는 취지였다고 이른바 'VIP 격노'를 부인했습니다. 경위를 조사해서 인사 조치를 할 게 있으면 하라고 했다는 주장입니다. 실제로 누가 인사 조치됐는지 확인해봤습니다. 초동 수사를 했던 박정훈 당시 수사단장 뿐이었습니다.
박사라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60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
박사라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70660
▶ 시리즈 더 보기 https://www.you…
'그라프·샤넬' 실물 첫 등장…재판부 "사용감 있어" / JTBC 뉴스룸
https://youtu.be/8QSNwmyuOQs?si=YNAjPAbPAAM2IuBR
https://youtu.be/8QSNwmyuOQs?si=YNAjPAbPAAM2IuBR
YouTube
'그라프·샤넬' 실물 첫 등장…재판부 "사용감 있어" / JTBC 뉴스룸
김건희 씨가 통일교에서 받았다는 명품의 실물이 법정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상자에 담긴 그라프 목걸이, 노란색과 검은색 샤넬 가방, 그리고 흰색 샤넬 구두까지 합하면 8200만원이 넘습니다. 재판부는 가방 버클과 구두 바닥에 사용감이 있다고 감정 결과를 밝혔습니다. 선물을 건넨 건진법사는 김 씨를 향해 진실을 말하라고 했고 김 씨는 피고인석에 엎드리고 있었습니다.
윤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
윤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
🔥1
받/돌았슈
[단독] 김건희 '궁 나들이' 시작되자…공예품 63점 빌려간 대통령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64300?sid=100
[자막뉴스] 왕실 공예품 수십 점 '싹쓸이'.. 찻잔 파손 "술 마시다 깼나" (2025.11.12/MBC뉴스)
https://youtu.be/g4StmfLsaLg?si=KJ1tm2b68SLn4fX5
https://youtu.be/g4StmfLsaLg?si=KJ1tm2b68SLn4fX5
YouTube
[자막뉴스] 왕실 공예품 수십 점 '싹쓸이'.. 찻잔 파손 "술 마시다 깼나" (2025.11.12/MBC뉴스)
#윤석열 #김건희 #전승공예품ㅤ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뉴스ZIP #뉴스꾹 #오늘이뉴스 #자막뉴스
ㅤ
ⓒ MBC & 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2
최상목 "동의 못하지만 일은 하겠습니다"…계엄 밤의 증언 또 나왔다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https://youtu.be/KrD3WThOXHg?si=yTTPQQEzfUTDyN8d
https://youtu.be/KrD3WThOXHg?si=yTTPQQEzfUTDyN8d
YouTube
최상목 "동의 못하지만 일은 하겠습니다"…계엄 밤의 증언 또 나왔다 [현장쏙] / 연합뉴스TV(YonhapnewsTV)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계엄 선포 당일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에 대한 증언을 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최 전 부총리가 '저는 (계엄 선포에)동의할 수 없습니다. 다만 (경제부총리로서) 일은 하겠다'라고 세게 말했다"는 진술을 했는데요. 자세한 발언 '현장쏙'으로 살펴보시죠.
#한덕수 #내란 #재판 #박상우 #최상목 #국무회의 #국무위원 #윤석열 #비상계엄 #계엄 #속보 #특보 #현장쏙 #연합뉴스TV…
#한덕수 #내란 #재판 #박상우 #최상목 #국무회의 #국무위원 #윤석열 #비상계엄 #계엄 #속보 #특보 #현장쏙 #연합뉴스TV…
Forwarded from 받/돌았슈
[단독] 김기현 측이 보낸 '고가 가방'은 '통일교 교인 입당 지원' 대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61302?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61302?sid=102
Naver
[단독] 김기현 측이 보낸 '고가 가방'은 '통일교 교인 입당 지원' 대가?
◀ 앵커 ▶ 김건희 씨 자택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민의힘 김기현 전 대표의 배우자가 건넨 가방을 확보한 특검이, 이 가방을 준 목적에 대해 통일교를 동원해서 김기현 전 대표 당선을 도운 대가라는 취지의 내용을 적시한
[한겨레] 검찰 “문재인 청와대가 통계조작”→“감사원 일방 주장일 수도”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은 자신들이 증거로 제시한 감사원 수사요청서 가운데 ‘대통령비서실에 의한 것(청와대가 주도해 조작한 것)’이란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09?sid=102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은 자신들이 증거로 제시한 감사원 수사요청서 가운데 ‘대통령비서실에 의한 것(청와대가 주도해 조작한 것)’이란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09?sid=102
Naver
[단독] “문재인 청와대가 통계조작했다”던 검찰…이제와 “확인 안된 감사원 주장”
검찰이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조작 의혹 사건’ 재판에서 ‘청와대에 의해 통계조작이 이뤄졌다는 건, 확정되지 않은 감사원의 일방 주장일 수 있다’며 자신들의 수사 결과를 뒤집는 발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
노만석 "檢, 전 정권과는 방향 같았는데… 현 정권서 많이 부대꼈다"
검찰이 현 정권의 요구로 부담스러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노 대행은 "옛날에는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같았는데, 지금은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솔직히 좀 다르다"며 "전 정권이 기소해 놓았던 게 전부 다 현 정권의 문제가 돼 버리니까, 현재 검찰이 저쪽(현 정권)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받아주기 어려운 상황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7278?sid=102
검찰이 현 정권의 요구로 부담스러운 상황에 처한 적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노 대행은 "옛날에는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같았는데, 지금은 정권하고 (검찰의) 방향이 솔직히 좀 다르다"며 "전 정권이 기소해 놓았던 게 전부 다 현 정권의 문제가 돼 버리니까, 현재 검찰이 저쪽(현 정권)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받아주기 어려운 상황이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7278?sid=102
Naver
노만석 "檢, 전 정권과는 방향 같았는데… 현 정권서 많이 부대꼈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결과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를 지시한 지 닷새 만에 사의를 밝힌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저쪽에서는 지우려고 하고 우리는 지울 수 없는 상황이지 않나. 수시로 많이 부대껴 왔다"
🔥2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우리가 황교안"→ 친한계 "尹이어 黃어게인?" vs 신동욱 "野 처지 표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00949
“‘우리가 황교안’? 그날 밤 내가 체포됐어야 하나”…우원식, 장동혁 직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2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76127
Naver
“‘우리가 황교안’? 그날 밤 내가 체포됐어야 하나”…우원식, 장동혁 직격
우원식 국회의장은 13일 “우리가 황교안이라니! 그날 밤, 정말 내가 체포됐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궁금해진다”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며 내란을 선동한 혐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