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기록 페이지가 늘어나면 보완수사?😁
과제를 선풍기에 날려 멀리 날아간 순으로 A+를 주던 교수님 그립습니다
#선풍기 #날리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5527?sid=102
과제를 선풍기에 날려 멀리 날아간 순으로 A+를 주던 교수님 그립습니다
#선풍기 #날리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05527?sid=102
Naver
[단독] 보완수사권 달라더니 기준도 없었다···‘서류 한 장 늘어도 보완수사?’
검찰이 올해 국정감사에서 국회에 제출한 보완수사 현황 자료가 부실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특히 보완수사 처분을 ‘수사 기록이 증가한 사건’으로 계산한 것은 사실상 구체적인 기준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지적이 나온다
😁5
Forwarded from 국회 제보핑(여의도 제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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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개웃김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장내괴롭힘 질문하면서 본인 보좌진이 피피티 못넘긴다고 짜증내고 계심ㅋㅋㅋㅋㅋ
(국민의힘 김소희)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직장내괴롭힘 질문하면서 본인 보좌진이 피피티 못넘긴다고 짜증내고 계심ㅋㅋㅋㅋㅋ
(국민의힘 김소희)
😁3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李대통령 반미 카드 꺼내더니 중국 앞엔 말이 없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56966
국힘서도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제안 긍정평가...유용원 "깜짝 놀라, 환영할 일"
(언중유골이라고 멘트 중)
●유용원: 그러니까 뭐 북한이라든지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지금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핵연료 공급을 허용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국 입장에서 보면 좀 사실 불편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틀 뒤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저는 이거를 좀 비공개 석상에서 말씀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66102?sid=100
(언중유골이라고 멘트 중)
●유용원: 그러니까 뭐 북한이라든지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지금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핵연료 공급을 허용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국 입장에서 보면 좀 사실 불편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틀 뒤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저는 이거를 좀 비공개 석상에서 말씀하셨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66102?sid=100
Naver
국힘 유용원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발언 환영하지만 비공식 석상에서 했어야"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5년 10월 29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 핵추진 잠수함 발언은 처음 나온 얘기, 李대통령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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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한국일보] “김건희의 첫 마디 ‘내 사진은 왼쪽으로’” 윤석열 대통령실 전속 사진사 출연 https://naver.me/5W9PNxBK
[한국일보] “대통령실서도 V0는 김건희였다… 영부인 돋보이는 사진 누가 골랐겠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4766?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94766?sid=100
Naver
[단독] “대통령실서도 V0는 김건희였다… 영부인 돋보이는 사진 누가 골랐겠나”
편집자주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방송: 10월 30
[곽규택]
"서팔계!"
[최혁진]
"야, 말하는 싸가지 저거."
[추미애]
"곽규택 의원이 방금 서영교 의원을 향해서 '서퍌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발언 제한을 하거나 퇴장 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하시면."
추가) 받글에 따르면 서영교가 꽥꽥이라는 말을 했다고…..
"서팔계!"
[최혁진]
"야, 말하는 싸가지 저거."
[추미애]
"곽규택 의원이 방금 서영교 의원을 향해서 '서퍌계'라는 멸칭을 썼습니다. 발언 제한을 하거나 퇴장 조치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더하시면."
추가) 받글에 따르면 서영교가 꽥꽥이라는 말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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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omn.kr/2ful1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
<킬러문항 등 교육정책까지 개입한 김건희...더 짙어진 측근 학폭 무마 의혹>
김건희가 교육정책까지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30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상윤 전 차관은 23년 7월 김건희가 걸어온 '8분48초' 통화에 대해 김건희가 서이초, 킬러문항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명했다"라고 실토했습니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 직후 김건희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지며 학폭 무마 의혹이 불거졌는데, 의혹을 부인하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김건희의 교육정책 개입 사실을 국감장에서 폭로한 셈입니다.
대통령 부인이라는 지위 외에 교육정책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자격도 없는 김건희가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킬러문항 등 대한민국 교육정책에 대해 도대체 어떤 우려를 표명하고, 어떤 지시를 한 것입니까?
당무개입, 매관매직, 무속 비선 권력 등 각종 국정 개입으로 국정을 어지럽힌 김건희가 교육정책에까지 감놔라, 배놔라 했다니 충격 그 자체입니다.
대통령 위의 '비선 권력 김건희'가 국정을 좌지우지한다는 소문이 틀린 말이 아니었음이 교육위 국감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된 것입니다. 대통령 위에 군림한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특검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김승희 학폭 문제는 국감을 통해 권력의 부당개입 의혹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김건희가 개입해 학폭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는지, 윤석열 검찰 수사관 출신 감사관 등이 부실감사로 학폭 무마 의혹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는지, 특검이 엄정한 수사로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0월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
<킬러문항 등 교육정책까지 개입한 김건희...더 짙어진 측근 학폭 무마 의혹>
김건희가 교육정책까지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확인됐습니다.
30일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장상윤 전 차관은 23년 7월 김건희가 걸어온 '8분48초' 통화에 대해 김건희가 서이초, 킬러문항 등 "교육 현안에 대해 걱정과 우려를 표명했다"라고 실토했습니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녀 학폭 사건 직후 김건희가 장상윤 교육부 차관과 통화한 사실이 밝혀지며 학폭 무마 의혹이 불거졌는데, 의혹을 부인하면서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김건희의 교육정책 개입 사실을 국감장에서 폭로한 셈입니다.
대통령 부인이라는 지위 외에 교육정책에 대해 아무런 권한도 자격도 없는 김건희가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킬러문항 등 대한민국 교육정책에 대해 도대체 어떤 우려를 표명하고, 어떤 지시를 한 것입니까?
당무개입, 매관매직, 무속 비선 권력 등 각종 국정 개입으로 국정을 어지럽힌 김건희가 교육정책에까지 감놔라, 배놔라 했다니 충격 그 자체입니다.
대통령 위의 '비선 권력 김건희'가 국정을 좌지우지한다는 소문이 틀린 말이 아니었음이 교육위 국감을 통해 다시한번 확인된 것입니다. 대통령 위에 군림한 김건희의 국정농단을 특검이 철저하게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김승희 학폭 문제는 국감을 통해 권력의 부당개입 의혹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김건희가 개입해 학폭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는지, 윤석열 검찰 수사관 출신 감사관 등이 부실감사로 학폭 무마 의혹 사건을 의도적으로 축소했는지, 특검이 엄정한 수사로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입니다.
2025년 10월 30일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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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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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범한테 오더가 내려왔어..천 명을 자르라고" 용산 오더 녹취록에 '충격'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최민희 #실시간 #라이브 #엠키타카 #박장범 #kbs
2025.10.30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원자력안전위원회 및 소관 감사대상기관 전체
국회티키타카! 콘텐츠왕국! 어른김장하! 지역소생연구소!
콘텐츠 왕국 ★★★More clips are available★★★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은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2025.10.30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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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국힘서도 李대통령 '핵추진 잠수함' 제안 긍정평가...유용원 "깜짝 놀라, 환영할 일" (언중유골이라고 멘트 중) ●유용원: 그러니까 뭐 북한이라든지 중국 쪽 잠수함 추적 활동에 지금은 제한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핵연료 공급을 허용을 하면 미군 부담도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중국 입장에서 보면 좀 사실 불편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이틀 뒤에 한중 정상회담도 열리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는 저는…
유용원 의원의 과거 전적
저 보도로 원자력 잠수함 도입 사업 좌초
저 보도로 원자력 잠수함 도입 사업 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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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정감사대책회의 공개발언 요약
▪️︎10/31(금) 09:01~09:26
▪️︎본관 245호
△김도읍 정책위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당대표가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기다리느라
제가 회의를 주재하겠음.
-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부터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음. 지금이라도 합의문을 공개하기 바람.
-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음. 하루가 멀다하고 정부와 민주당의 말이 오락가락하니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임.
△유상범 원내수석
- 바이낸스글로벌의 국내시장 재진입은 범죄악용의 위험지대가 될수 있음. 당국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국내법상 보호장치와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해야 함.
△김건 외통위 간사
- 관세협상 타결이 한미 양국의 발표 내용이 달라 국민이 혼란 속에 있음. 보여주기에 급급한 외교는 신뢰를 잃고 국익을 갉아먹음. 정부는 문서로 투명하게 증명해야 함.
△김미애 복지위 간사
-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은 불법겸직으로 징계 받았던 인물임. 즉각 사퇴해야 함.
▪️︎10/31(금) 09:01~09:26
▪️︎본관 245호
△김도읍 정책위의장
- 송언석 원내대표와 장동혁 당대표가 특검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 추경호 전 원내대표를 기다리느라
제가 회의를 주재하겠음.
- 관세협상에 대해 이재명 정권이 또 샴페인부터 터뜨리고 자화자찬을 시작했음. 지금이라도 합의문을 공개하기 바람.
- 배당소득 분리과세에 혼선이 빚어지고 있음. 하루가 멀다하고 정부와 민주당의 말이 오락가락하니 국민들은 이재명 정권의 정책을 믿지 못하는 것임.
△유상범 원내수석
- 바이낸스글로벌의 국내시장 재진입은 범죄악용의 위험지대가 될수 있음. 당국은 명확한 기준을 세우고 국내법상 보호장치와 국제공조 체계를 강화해야 함.
△김건 외통위 간사
- 관세협상 타결이 한미 양국의 발표 내용이 달라 국민이 혼란 속에 있음. 보여주기에 급급한 외교는 신뢰를 잃고 국익을 갉아먹음. 정부는 문서로 투명하게 증명해야 함.
△김미애 복지위 간사
-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은 불법겸직으로 징계 받았던 인물임. 즉각 사퇴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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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31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5.10.28. 교육위 국정감사서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025-2 인천대 전임교원 공개채용서 유담, 25:1 경쟁 뚫고 선발
· 채용 시점 기준, 박사학위 취득 3개월 된 새내기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학내외 분노
0) 심사평가 요약
- 유담 교수, 학력·경력에서 만점받아 1차 심사 통과 / 2.5점 부족했으면 1차 자동탈락
· 학력·경력을 날림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남(밀어주기 의혹)
- 학문적 우수성도 임팩트 팩터를 개인에게 적용한 것도 모자라 2년 전 수치 적용
- 논문·학력·경력·실적·현장경험 등 월등히 뛰어난 최종경쟁자 A씨를 제치고 유담 교수 임용
1) 12년 만에 발견한 최고의 인재
- 인천대 무역학부, 국제경영 분야 전임교원 채용을 과거 4차례(2013‧2014‧2019‧2020) 진행
-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미채용, 5번째 진행한 채용(2025)에서 유담 교수 임용
- 이에, 12년 동안 지원한 지원자들의 스펙과 유담의 스펙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 채용 관련 문서가 모두 소실됐다는 이유로 비공개
- 한편,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임용 지침상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보존"한다고 되어 있음
2) 1차 심사(학력)
- 25명 지원자 중 '학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학위과정‧논문이 모집분야에 부합하는 정도를 평가해 점수를 부여함
- 석‧박사 학위를 기준으로 경영학‧국제경영학을 전공한 지원자는 11명(서울대+해외 포함)
- 모두 만점을 주거나,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됐다는 것을 인천대가 설명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전공한 지원자에게 만점을 줬다고 답변
- 한편, 유담의 석사 전공은 경영학(연대)이고 박사 전공은 경영학(고대)임
3) 1차 심사(경력)
- 25명 지원자 중 '경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유담의 경우, 석사시절 2과목(정규학기 1개, 계절학기 1개) 강의한 것과 박사후연구원 75일 근무가 전부
· 박사학위가 없는 상태에서 강의한 것은 학계에서 제대로 된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함
· 2025.2.25. 박사 학위 취득 후 25.3.1.에 고려대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인천대 지원 시점은 25.5.15. → 75일 근무
- 다른 지원자들은 5년에서 20년까지 강의·현장 경력이 있던 상황이라 납득되지 않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이 있으면 만점을 줬다고 답변 → 채용공고·지침상 '국제경영' 강의 경력에 대한 언급 無
- 국제경영 분야를 가르친다면, '국제경력'과 '경영경력'도 인정을 해줘야 함
- 인천대 주장대로라면, 일론머스크는 국제경영 경력이 있어도 국제경영 강의 경력이 없기에 경력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을 것
- 계절학기 포함 2과목 강의한 것으로 경력 만점을 부여하는 것이 맞냐는 비판 쏟아져
4)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임팩트 팩터
- 인천대, 유담 교수의 학문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함
- 학문적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로 "유담 교수의 임팩트 팩터가 8.7점"이라고 답변함
- 참고로, 임팩트 팩터(IF)는 연구자도 논문도 아닌 학술지의 인용횟수를 평가한 지표(저명한 학술지에 게재했구나 정도 판단)
· 정말로 인천대가 IF를 유담 교수에게 적용했다면, IF를 인간에게 적용한 최초의 사례
- IF는 통상 2년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인용된 횟수를 계산해 산출
- 그런데, 실제 JCR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유담 교수 논문 게재 국제학술지의 IF는 6.1점(2024.)
- 인천대는 2년 전 기준인 2022년 점수인 8.7을 적용했다고 함, 당시는 유담의 박사논문 주제도 안 정했을 시점
- 호날두가 2년 전 골 기록으로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꼴
- 임팩트 팩터 외 학문적 우수성 평가 근거에 대해 문의했으나 인천대는 "민감정보 유출 우려" 이유로 답변 거부
5)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연구실적
- 유담 교수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1개, 피인용 횟수는 1회
· 유담 교수의 KCI급 논문은 8개, 피인용 횟수는 1개
· 유담 교수가 제출한 10개 논문은 제목이 성과피드백‧다국적기업‧자회사를 돌려막기한 '쪼개기' 의혹 받고 있음
· 유담 교수의 석사 논문과 KCI 게재 논문은 자기표절 의심, 출처 밝히지 않고 타 연구자와 협업해 게재(논문 수 늘리기 위한 조작 의혹)
- 최종경쟁자 A씨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6개, 피인용 횟수는 110회
· A씨의 KCI급 논문은 16개, 피인용 횟수는 11개
· A씨는 현재 타 대학에서 국제경영을 가르치는 현직 조교수, 강의 경력도 월등히 길고 현장 경험까지 갖춘 인재
6) 최종 추천서
- 인천대, A씨를 유담 교수와 비교하며 “연구실적이 본 학부가 금번 채용에서 원하는 분야(국제경영, 전략)에서 다소 벗어나 국제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2순위인 이유를 설명
- 그런데, 유담 교수가 임용되고 인천대에서 맡은 첫 강의 과목이 '국제마케팅'
- 참고로 A씨는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론으로 석사 학위, 동대학에 국제경영학과 국제마케팅으로 박사 학위 취득
- 국제경영 관련 해외 현장 경험도 풍부하고, 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실무자 강의 초빙 계획도 이력서 기재
- 25.10.28. 교육위 국정감사서 인천대 유담 교수 임용 논란
· 2025-2 인천대 전임교원 공개채용서 유담, 25:1 경쟁 뚫고 선발
· 채용 시점 기준, 박사학위 취득 3개월 된 새내기가 국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에 대한 학내외 분노
0) 심사평가 요약
- 유담 교수, 학력·경력에서 만점받아 1차 심사 통과 / 2.5점 부족했으면 1차 자동탈락
· 학력·경력을 날림으로 평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드러남(밀어주기 의혹)
- 학문적 우수성도 임팩트 팩터를 개인에게 적용한 것도 모자라 2년 전 수치 적용
- 논문·학력·경력·실적·현장경험 등 월등히 뛰어난 최종경쟁자 A씨를 제치고 유담 교수 임용
1) 12년 만에 발견한 최고의 인재
- 인천대 무역학부, 국제경영 분야 전임교원 채용을 과거 4차례(2013‧2014‧2019‧2020) 진행
- 적임자가 없다는 이유로 미채용, 5번째 진행한 채용(2025)에서 유담 교수 임용
- 이에, 12년 동안 지원한 지원자들의 스펙과 유담의 스펙을 비교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 채용 관련 문서가 모두 소실됐다는 이유로 비공개
- 한편,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임용 지침상 "채용 관련 문서는 영구보존"한다고 되어 있음
2) 1차 심사(학력)
- 25명 지원자 중 '학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학위과정‧논문이 모집분야에 부합하는 정도를 평가해 점수를 부여함
- 석‧박사 학위를 기준으로 경영학‧국제경영학을 전공한 지원자는 11명(서울대+해외 포함)
- 모두 만점을 주거나, 세부적인 기준에 따라 구분됐다는 것을 인천대가 설명해야 하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전공한 지원자에게 만점을 줬다고 답변
- 한편, 유담의 석사 전공은 경영학(연대)이고 박사 전공은 경영학(고대)임
3) 1차 심사(경력)
- 25명 지원자 중 '경력' 부문에서 만점을 받은 지원자, 유담 포함 3명
- 유담의 경우, 석사시절 2과목(정규학기 1개, 계절학기 1개) 강의한 것과 박사후연구원 75일 근무가 전부
· 박사학위가 없는 상태에서 강의한 것은 학계에서 제대로 된 경력으로 쳐주지 않는다고 함
· 2025.2.25. 박사 학위 취득 후 25.3.1.에 고려대 경영전략실에서 근무, 인천대 지원 시점은 25.5.15. → 75일 근무
- 다른 지원자들은 5년에서 20년까지 강의·현장 경력이 있던 상황이라 납득되지 않는 상황
- 인천대는 '국제경영'을 강의한 경력이 있으면 만점을 줬다고 답변 → 채용공고·지침상 '국제경영' 강의 경력에 대한 언급 無
- 국제경영 분야를 가르친다면, '국제경력'과 '경영경력'도 인정을 해줘야 함
- 인천대 주장대로라면, 일론머스크는 국제경영 경력이 있어도 국제경영 강의 경력이 없기에 경력 점수에서 최하점을 받을 것
- 계절학기 포함 2과목 강의한 것으로 경력 만점을 부여하는 것이 맞냐는 비판 쏟아져
4)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임팩트 팩터
- 인천대, 유담 교수의 학문적 우수성에 대해 높은 점수를 부여함
- 학문적 우수성을 높게 평가한 이유로 "유담 교수의 임팩트 팩터가 8.7점"이라고 답변함
- 참고로, 임팩트 팩터(IF)는 연구자도 논문도 아닌 학술지의 인용횟수를 평가한 지표(저명한 학술지에 게재했구나 정도 판단)
· 정말로 인천대가 IF를 유담 교수에게 적용했다면, IF를 인간에게 적용한 최초의 사례
- IF는 통상 2년간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들이 인용된 횟수를 계산해 산출
- 그런데, 실제 JCR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유담 교수 논문 게재 국제학술지의 IF는 6.1점(2024.)
- 인천대는 2년 전 기준인 2022년 점수인 8.7을 적용했다고 함, 당시는 유담의 박사논문 주제도 안 정했을 시점
- 호날두가 2년 전 골 기록으로 올해 발롱도르를 수상한 꼴
- 임팩트 팩터 외 학문적 우수성 평가 근거에 대해 문의했으나 인천대는 "민감정보 유출 우려" 이유로 답변 거부
5) 2차 심사(학문적우수성) - 연구실적
- 유담 교수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1개, 피인용 횟수는 1회
· 유담 교수의 KCI급 논문은 8개, 피인용 횟수는 1개
· 유담 교수가 제출한 10개 논문은 제목이 성과피드백‧다국적기업‧자회사를 돌려막기한 '쪼개기' 의혹 받고 있음
· 유담 교수의 석사 논문과 KCI 게재 논문은 자기표절 의심, 출처 밝히지 않고 타 연구자와 협업해 게재(논문 수 늘리기 위한 조작 의혹)
- 최종경쟁자 A씨의 SSCI급(국제학술지) 논문은 6개, 피인용 횟수는 110회
· A씨의 KCI급 논문은 16개, 피인용 횟수는 11개
· A씨는 현재 타 대학에서 국제경영을 가르치는 현직 조교수, 강의 경력도 월등히 길고 현장 경험까지 갖춘 인재
6) 최종 추천서
- 인천대, A씨를 유담 교수와 비교하며 “연구실적이 본 학부가 금번 채용에서 원하는 분야(국제경영, 전략)에서 다소 벗어나 국제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며 2순위인 이유를 설명
- 그런데, 유담 교수가 임용되고 인천대에서 맡은 첫 강의 과목이 '국제마케팅'
- 참고로 A씨는 고려대에서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영론으로 석사 학위, 동대학에 국제경영학과 국제마케팅으로 박사 학위 취득
- 국제경영 관련 해외 현장 경험도 풍부하고, 이 과정에서 인연을 맺은 실무자 강의 초빙 계획도 이력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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