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분노"
** 상인들 2층에 기다리게 두고 시장 휘익 둘러보고 퇴근 한 것으로 알려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34566?sid=102
일부 면담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62827?sid=100
** 상인들 2층에 기다리게 두고 시장 휘익 둘러보고 퇴근 한 것으로 알려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34566?sid=102
일부 면담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62827?sid=100
Naver
면담 요구하는 피해 상인들
23일 오후 충남 서천군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 현장에서 피해 상인들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4.01.23. suncho21@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240123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현장 관련 받글 종합
**1401 피해상인들 소란, “이 추운닐씨에 와서 위로 한마디 안 할거면 뭐하러와”
“뜨개방 하는디 너무 억울한게 믾아. 국민들 위한답시고 와서 왜 보지도 않고 가”
상인회장한테 1층에만 보고 간다고 했는데, 상인들은 2층에서 200여명 대기한 상황. 상인들 분노 억울 영상기자들 찍어감
받/서천 화재 피해자 200명 넘게 모여있었는데 윤통 안만나고 그냥 떠나서 상인들 고성 지르고 난리났다고
받/ 윤-한 전용열차 함께 타고 상경함
받/오전에 김태흠 장동혁 와서 오늘 통이랑 한 올거다, 오면 애로사항 말하면 된다 전파
상인들 한쪽 건물에 모여서 기다림.
통 와서 한이랑 연출만하고 상인 안만나고 돌아감.
뒤늦게 경호직원 와서 경호상 애로 땜에 못왔다 설명
상인들 화나서 밖으로나와서 기자들 향해 항의
**1401 피해상인들 소란, “이 추운닐씨에 와서 위로 한마디 안 할거면 뭐하러와”
“뜨개방 하는디 너무 억울한게 믾아. 국민들 위한답시고 와서 왜 보지도 않고 가”
상인회장한테 1층에만 보고 간다고 했는데, 상인들은 2층에서 200여명 대기한 상황. 상인들 분노 억울 영상기자들 찍어감
받/서천 화재 피해자 200명 넘게 모여있었는데 윤통 안만나고 그냥 떠나서 상인들 고성 지르고 난리났다고
받/ 윤-한 전용열차 함께 타고 상경함
받/오전에 김태흠 장동혁 와서 오늘 통이랑 한 올거다, 오면 애로사항 말하면 된다 전파
상인들 한쪽 건물에 모여서 기다림.
통 와서 한이랑 연출만하고 상인 안만나고 돌아감.
뒤늦게 경호직원 와서 경호상 애로 땜에 못왔다 설명
상인들 화나서 밖으로나와서 기자들 향해 항의
내란의힘과.윤건희
받/240123 서천수산물특화시장 화재현장 관련 받글 종합 **1401 피해상인들 소란, “이 추운닐씨에 와서 위로 한마디 안 할거면 뭐하러와” “뜨개방 하는디 너무 억울한게 믾아. 국민들 위한답시고 와서 왜 보지도 않고 가” 상인회장한테 1층에만 보고 간다고 했는데, 상인들은 2층에서 200여명 대기한 상황. 상인들 분노 억울 영상기자들 찍어감 받/서천 화재 피해자 200명 넘게 모여있었는데 윤통 안만나고 그냥 떠나서 상인들 고성 지르고 난리났다고…
Naver
[단독]尹대통령 "같이 타자" 한동훈 "자리 있습니까" 열차 동승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 화재현장을 점검한 뒤 전용열차로 함께 상경했다. 이날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장 점검을 마친 윤 대통령은 한 위원장에게 "열차로 같이
내란의힘과.윤건희
Video
* 불난 집에 명절 잘 쇠세요~
** 재난 한복판에서의 브로멘스
尹 대통령, 충남 서천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입은 시장 상인 위로하고 소방관 격려
2024.01.23
윤석열 대통령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 점검 관련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 23, 화) 오후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 대목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고생한 소방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강추위 속에 눈까지 내리고 있는 화재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정희용 의원, 정진석 의원, 홍문표 의원, 김형동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대통령은 권혁민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올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준 우리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피해가 커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한 대통령은 피해 점포 수 등 피해현황을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을 면담했습니다.
현장에 나온 150여 명의 피해 상인들은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대통령은 인근 상가 1층 로비에서 상인 대표들을 만나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드리겠다"며 함께 동행한 이상민 장관에게 "행안부와 서천군이 적극 협력하여 필요한 것을 즉각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주민들의 특별재난지역선포 요청에 "특별재난지역선포 가능 여부를 즉시 검토하고 혹시 어려울 경우에도 이에 준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에 더해 오영주 장관에게는 "행안부와는 별개로 상인들을 잘 챙길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상인 대표는 "대통령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대통령의 방문에 화답했고 현장 상인들 모두가 대통령에게 박수로 감사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은 면담을 마치며 "힘드시겠지만 명절 잘 쇠시고 정부를 믿어달라"고 상인들을 다시 한번 위로했습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화재 진압을 마무리 중인 소방 대원들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은 소방대원들에게 "옷차림을 보니 마치 전투 현장의 군인 같다"며 "밤새 고생이 많았다. 노고가 많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또 "화재를 진압 할때 여러분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여러분도 항상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눈이 많이 내려 혼잡해진 교통 상황 고려해서 오늘 현장을 방문한 당과 정부 관계자 모두 대통령 전용열차로 함께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QHp6RazS
** 재난 한복판에서의 브로멘스
尹 대통령, 충남 서천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입은 시장 상인 위로하고 소방관 격려
2024.01.23
윤석열 대통령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 점검 관련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 23, 화) 오후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 대목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고생한 소방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강추위 속에 눈까지 내리고 있는 화재 현장에 도착한 대통령은 미리 대기하고 있던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정희용 의원, 정진석 의원, 홍문표 의원, 김형동 의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과 함께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대통령은 권혁민 충남 소방본부장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올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인명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해 준 우리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피해가 커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한 대통령은 피해 점포 수 등 피해현황을 꼼꼼히 질문하며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을 면담했습니다.
현장에 나온 150여 명의 피해 상인들은 대통령의 방문에 감사를 표하고 눈물로 어려움을 호소했습니다.
대통령은 인근 상가 1층 로비에서 상인 대표들을 만나 "명절을 앞두고 얼마나 상심이 크시냐. 여러분들이 바로 영업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해 드리겠다"며 함께 동행한 이상민 장관에게 "행안부와 서천군이 적극 협력하여 필요한 것을 즉각 지원하라"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또 주민들의 특별재난지역선포 요청에 "특별재난지역선포 가능 여부를 즉시 검토하고 혹시 어려울 경우에도 이에 준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에 더해 오영주 장관에게는 "행안부와는 별개로 상인들을 잘 챙길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상인 대표는 "대통령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대통령의 방문에 화답했고 현장 상인들 모두가 대통령에게 박수로 감사를 보냈습니다.
대통령은 면담을 마치며 "힘드시겠지만 명절 잘 쇠시고 정부를 믿어달라"고 상인들을 다시 한번 위로했습니다.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화재 진압을 마무리 중인 소방 대원들을 방문했습니다.
대통령은 소방대원들에게 "옷차림을 보니 마치 전투 현장의 군인 같다"며 "밤새 고생이 많았다. 노고가 많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은 또 "화재를 진압 할때 여러분 안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장비 등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 여러분도 항상 안전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오늘 눈이 많이 내려 혼잡해진 교통 상황 고려해서 오늘 현장을 방문한 당과 정부 관계자 모두 대통령 전용열차로 함께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https://www.president.go.kr/newsroom/briefing/QHp6RazS
대한민국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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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충남 서천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입은 시장 상인 위로하고 소방관 격려
내란의힘과.윤건희
* 불난 집에 명절 잘 쇠세요~ ** 재난 한복판에서의 브로멘스 尹 대통령, 충남 서천 화재 현장 방문해 피해 입은 시장 상인 위로하고 소방관 격려 2024.01.23 윤석열 대통령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 점검 관련 김수경 대변인 서면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 23, 화) 오후 충남 서천군 특화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해 설 대목을 앞두고 피해를 입은 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화재 진압을 위해 고생한 소방관들을 격려했습니다. 강추위 속에…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등이 방문했다는 소식이 먹거리동에 전해졌다. 하지만 이날 상인들은 대통령을 만나지 못했다. 윤 대통령은 먹거리동 1층을 찾아 김경재 서천군의회 의장 등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후 5분여 만에 건물을 빠져나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현장에서 만난 경찰 관계자는 기자에게 "현장이 어수선하고 동선이 복잡해 (안전을 이유로) 상인들과 면담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9852?sid=102
현장에서 만난 경찰 관계자는 기자에게 "현장이 어수선하고 동선이 복잡해 (안전을 이유로) 상인들과 면담이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9852?sid=102
Naver
서천 화재현장 찾은 윤 대통령, 상인은 안 만나... "불구경하러 왔나"
한동훈 위원장 등과 만나 현장점검 후 떠나...밤 새운 뒤 기다린 상인들 '분노' ▲ [현장영상] 윤 대통령 깍듯이 대하는 한동훈... 함께 서천 화재현장 방문 2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면 충돌한지 이틀 만에, 충남 서천군 화재 피해 현장 방문 점검 일정이 겹치며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윤 대통령이 입은 패딩은 7년전 검사 시절 한 위원장과 함께 특검에서 활동하며 즐겨 입던 옷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2509?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2509?sid=100
Naver
서천 화재 현장 찾은 尹, 과거 韓과의 특검 시절 입던 패딩 입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정면 충돌한지 이틀 만에, 충남 서천군 화재 피해 현장 방문 점검 일정이 겹치며 만남이 이뤄졌다. 이날 윤 대통령이 입은 패딩은 7년전 검사 시절 한 위원장과 함께 특
내란의힘과.윤건희
한동훈과의 갈등이든 감기이든 상관 없이 윤석열의 입으로 이걸 말했으면 '일 못하는 윤석열 👎'에 이 기사는 안올라왔겠네요.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단통법 폐지 웹 콘텐츠 도서정가제 적용 제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789
기대가 커서 실망도 컸던 것일까. 뚜껑을 열어보니 단통법 폐지 추진이라는 선언적 문구 외에는 내용이 없었다.
언제 시행될지, 또 정부 설명대로 단통법 폐지만으로 얼마나 휴대폰 구매비가 절감될지 등 질문이 브리핑에서 나왔다. 하지만 자리에 참석한 당국자 어느 누구도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못했다.
현장에선 "현시점에 발표하는 계기가 무엇인지"를 묻는 말까지 나왔다. 정책에 대한 고민이나 구체적인 방안이 보이지 않으니 총선을 앞둔 선심성 정책이라는 의심만 산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77/0005370511?cid=1087970
언제 시행될지, 또 정부 설명대로 단통법 폐지만으로 얼마나 휴대폰 구매비가 절감될지 등 질문이 브리핑에서 나왔다. 하지만 자리에 참석한 당국자 어느 누구도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못했다.
현장에선 "현시점에 발표하는 계기가 무엇인지"를 묻는 말까지 나왔다. 정책에 대한 고민이나 구체적인 방안이 보이지 않으니 총선을 앞둔 선심성 정책이라는 의심만 산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277/0005370511?cid=1087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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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단통법 폐지 왜 발표했냐"는 현장의 아우성
정부가 민생토론회 다섯번째 과제로 꺼내든 ‘단통법(이동통신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 폐지는 세간의 관심이 컸다. 휴대폰을 살 때 추가 지원금 상한을 없애겠다는 건데, 통신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단말기 할인을 더
김건희 여사가 국민의힘에 메시지를 전한 시점은 여당 내부에서 김 여사 문제에 대한 사과 요구가 나오던 지난주 무렵입니다.
김 여사는 "제 불찰로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해서 사안이 해결된다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만 사과할 경우 "진정성 논란에 책임론까지 불붙듯 이슈가 커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선 당시 학력 위조 논란에 공식 사과를 한 뒤 오히려 윤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한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최종적으로 당 차원에서 사과를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여권 주류는 김 여사 논란의 본질은 몰카 공작으로 사과할 경우 야권 공세가 더 거세질 거라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5204
김 여사는 "제 불찰로 일이 커져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를 해서 사안이 해결된다면 천번이고 만번이고 사과를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다만 사과할 경우 "진정성 논란에 책임론까지 불붙듯 이슈가 커질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선 당시 학력 위조 논란에 공식 사과를 한 뒤 오히려 윤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한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면서도 최종적으로 당 차원에서 사과를 결정하면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여권 주류는 김 여사 논란의 본질은 몰카 공작으로 사과할 경우 야권 공세가 더 거세질 거라 우려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4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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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당이 사과 결정하면 따를 것" 의사전달…'野 공세' 우려에 결론 못내
최근 불거진 대통령과 여당 대표간의 충돌은 김건희 여사 관련 논란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양측의 갈등이 본격화하기 전, 김 여사가 명품백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할 의사가 있다는 뜻을 당쪽에 전달했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