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25년 추석특집 특검 완전정복 >
전반전 종료 김건희 특검…‘버티는 윤석열’ 등 후반전 과제는?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1?sid=102
“목걸이 받았나?” “누구한테요?”…남이 준 ‘김건희의 귀금속’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5?sid=102
‘윤석열 관저 의혹’ 현대건설·감사원…추석 뒤 특검·국감 ‘동시 조준’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1?sid=102
보복성 감사·관저 특혜 은폐 의혹…‘윤석열 지원 기관’ 감사원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0?sid=102
목걸이, 관봉권, 王 노리개…‘정교 유착’ 논란 통일교에서 무슨 일이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32?sid=102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일본 기자들 ‘북적’…왜?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84?sid=102
윤석열 비상계엄 ‘최종 목적’은?…특검, 부실한 공소장 메운다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9841
불응과 거부…형사사법 무시하는 윤석열 ‘오만의 기록’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842?sid=102
전반전 종료 김건희 특검…‘버티는 윤석열’ 등 후반전 과제는?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1?sid=102
“목걸이 받았나?” “누구한테요?”…남이 준 ‘김건희의 귀금속’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5?sid=102
‘윤석열 관저 의혹’ 현대건설·감사원…추석 뒤 특검·국감 ‘동시 조준’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1?sid=102
보복성 감사·관저 특혜 은폐 의혹…‘윤석열 지원 기관’ 감사원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0?sid=102
목걸이, 관봉권, 王 노리개…‘정교 유착’ 논란 통일교에서 무슨 일이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32?sid=102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일본 기자들 ‘북적’…왜?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84?sid=102
윤석열 비상계엄 ‘최종 목적’은?…특검, 부실한 공소장 메운다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9841
불응과 거부…형사사법 무시하는 윤석열 ‘오만의 기록’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842?sid=102
Naver
전반전 종료된 김건희 특검…12월28일까지 수사 박차 [특검 완전정복]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90일 기본 수사기간을 지난 29일 종료하고 30일 기간 연장을 하면서 ‘후반전’에 돌입했다. 특검법 개정으로 앞으로 수사기간은 앞으로 2차례 더 연장할 수 있고
👍4
@최승호 전 MBC 사장
이명박씨가 오세훈TV에 나와 '미래의 일하는 대통령이 나와서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해 화물선과 유람선이 다니고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혔네요.
운하 전단계사업을 해놓았으니 갑문을 달고 한강과 낙동강만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지요.그는 그 일을 할 다음 대통령으로 한강버스 오세훈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지?
유럽연합이 2030년까지 2만5천킬로의 강에서 댐과 보를 허물어 복원하려고 하는 시대에 이명박은 20년 전 대운하 팔이를 할 때처럼 "세계에 배가 안 다니는 강이 없다"고 주절주절입니다. 그 말을 은혜 받듯 듣고 있는 오세훈, 참 한심합니다.
이명박과 4대강에 대해 17년 간 파헤친 <추적>을 무료 공개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l7cS8syxQ&t=1s
이명박씨가 오세훈TV에 나와 '미래의 일하는 대통령이 나와서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해 화물선과 유람선이 다니고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혔네요.
운하 전단계사업을 해놓았으니 갑문을 달고 한강과 낙동강만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지요.그는 그 일을 할 다음 대통령으로 한강버스 오세훈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지?
유럽연합이 2030년까지 2만5천킬로의 강에서 댐과 보를 허물어 복원하려고 하는 시대에 이명박은 20년 전 대운하 팔이를 할 때처럼 "세계에 배가 안 다니는 강이 없다"고 주절주절입니다. 그 말을 은혜 받듯 듣고 있는 오세훈, 참 한심합니다.
이명박과 4대강에 대해 17년 간 파헤친 <추적>을 무료 공개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l7cS8syxQ&t=1s
YouTube
뉴스타파 영화〈추적〉무료 공개
지난 8월 개봉한 뉴스타파의 새영화 〈추적〉을 추석 연휴 동안 무료 공개합니다. 영화 〈추적〉은 최승호 뉴스타파 PD가 대운하를 4대강 사업으로 둔갑시킨 이명박 전 대통령의 거짓말을 17년 동안 집요하게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대강에 집착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화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강을 다시 흐르게 해주십시오.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10만인 서명에 참여해주십시오.
https://gourl…
*우리 강을 다시 흐르게 해주십시오. 4대강 재자연화를 위한 10만인 서명에 참여해주십시오.
https://gourl…
🔥1
내란의힘과.윤건희🖕
장동혁, '역사 왜곡 논란' 건국전쟁2 관람‥유족회 "상당한 우려와 분노" https://naver.me/FivScviB
與 김한규, 장동혁 겨냥 "제주 홀대가 국민의힘 총의냐" 직격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63139?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661/0000063139?sid=100
Naver
與 김한규, 장동혁 겨냥 "제주 홀대가 국민의힘 총의냐" 직격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제주시 을)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건국전쟁2' 관람을 강하게 비판하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7일) 본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제주 홀대와 제주
❤4👏1
1. 아니 찰리 커크의 개소리를 왜 지면에??
2. 팩트: 코리아에서의 독재 (시도)는 모두 극우가
https://www.chosun.com/politics/2025/10/08/MFKPZDFSYVGVTDABP54VCRT2OY/
2. 팩트: 코리아에서의 독재 (시도)는 모두 극우가
https://www.chosun.com/politics/2025/10/08/MFKPZDFSYVGVTDABP54VCRT2OY/
조선일보
커크가 한국에 말했다 “급진 좌파의 민주주의는 결국 독재”
커크가 한국에 말했다 급진 좌파의 민주주의는 결국 독재 월간조선
🖕6🤬1
내란의힘과.윤건희🖕
“냉부해는 홍보, 건국전쟁2는 극우?”… 주진우의 ‘표현의 자유’ 쇼크, 4·3의 상처를 건드렸다 https://naver.me/5no9Scql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1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08 국민의힘의 친중 논란]
- 13.6.28. 朴대통령, 한중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중국몽 언급하고 중국풍 패션 강조
※ [TV조선] '중국몽·노란색 옷'…朴 대통령, 중국인 마음 사로잡기(13.6.28.)
- 14.7.2.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시진핑 주석 방한 전날 태극기와 오성홍기 향해 절하는 퍼포먼스
※ [뉴스1] 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14.7.2.)
- 15.9.3. 朴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초로 中 열병식 직관
※ [YTN] 박근혜 대통령, 우리 정상으로 첫 열병식 참관(15.9.3.)
- 13.12.7. 美 바이든 부통령 "미국은 한국에 베팅하고 있다. 미국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은 베팅이 아니다"라며 출범 초기부터 친중정책 기조 택해온 朴정부에 경고
※ [중앙] 해명 더 바쁜 ‘부통령 징크스’…펜스는 ‘사드’ ,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베팅’ 논란(17.4.17.)
- 16.1.2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우리나라 이민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 [조선] 김무성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이재명 "조선족이 애 낳는 기계냐"(16.1.29.)
- 19.6.5.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朴대통령 전승절 참석부터 中이 韓을 조공관계로 하대"
※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中전승절 참석… 그때부터 중국이 한국 하대"(19.6.5.)
- 22.1.11. 김재원 최고위원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友黨)으로서 활동하고 있음"
※ [한국] 윤석열 '멸공 릴레이'는 이벤트? 김재원 "조국·민주당 비판에 일 커진 것"(22.1.11.)
- 22.3.2. 국내 거주중인 중국동포단체 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선언
※ [뉴스퀘스트] 60만 중국동포 단체대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22.3.2.)
- 13.6.28. 朴대통령, 한중 비즈니스포럼 연설에서 중국몽 언급하고 중국풍 패션 강조
※ [TV조선] '중국몽·노란색 옷'…朴 대통령, 중국인 마음 사로잡기(13.6.28.)
- 14.7.2.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시진핑 주석 방한 전날 태극기와 오성홍기 향해 절하는 퍼포먼스
※ [뉴스1] 태극기와 오성홍기에 절하는 보수단체(14.7.2.)
- 15.9.3. 朴대통령, 대한민국 대통령 중 최초로 中 열병식 직관
※ [YTN] 박근혜 대통령, 우리 정상으로 첫 열병식 참관(15.9.3.)
- 13.12.7. 美 바이든 부통령 "미국은 한국에 베팅하고 있다. 미국 반대편에 베팅하는 것은 좋은 베팅이 아니다"라며 출범 초기부터 친중정책 기조 택해온 朴정부에 경고
※ [중앙] 해명 더 바쁜 ‘부통령 징크스’…펜스는 ‘사드’ , 바이든 전 부통령은 ‘베팅’ 논란(17.4.17.)
- 16.1.2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우리나라 이민정책은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 [조선] 김무성 "조선족 대거 받아들여야"…이재명 "조선족이 애 낳는 기계냐"(16.1.29.)
- 19.6.5. 이성현 세종연구소 중국연구센터장 "朴대통령 전승절 참석부터 中이 韓을 조공관계로 하대"
※ [파이낸셜뉴스] "박근혜, 中전승절 참석… 그때부터 중국이 한국 하대"(19.6.5.)
- 22.1.11. 김재원 최고위원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友黨)으로서 활동하고 있음"
※ [한국] 윤석열 '멸공 릴레이'는 이벤트? 김재원 "조국·민주당 비판에 일 커진 것"(22.1.11.)
- 22.3.2. 국내 거주중인 중국동포단체 대표,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선언
※ [뉴스퀘스트] 60만 중국동포 단체대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22.3.2.)
🤣2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08 중국인 무비자 입국 관련]
- 국민의힘, 최고위원·국회의원·방송패널 총출동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비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무비자 "입국으로 국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中 관광객들의 범죄 가능성 나열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李정부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비판하며 국민 역차별 방지 3법 당론화 예고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 온라인에서도 李대통령이 중국인들을 대거 들여와 중화민국을 건설한다는 게시글 多 / 혐중 선동, 최고조에 달한 상황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연혁)
- 23.3.27. 윤석열 대통령, 내수 활성화 종합 대책 마련 지시
· 이에, 정부 부처들이 합심해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포함한 '내수진작 종합대책' 발표하기로 함
·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 中 관광객 통해 내수진작 목적
※ [머니투데이] 尹정부,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허용…관광으로 내수진작(23.3.27.)
- 24.12.26. 한덕수 권한대행,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범시행 검토 후 시행 발표
· 12·3 내란 이후 찬바람을 맞고 있는 관광산업의 출구 모색 취지
※ [노컷] 한덕수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적극 검토"(24.12.26.)
- 24.12.27. 주진우 의원,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했다 홍보하며 자화자찬
· 주진우 의원이 법사위 가면서 만든 법, 본인도 엄청난 성과라며 홍보한 바 있음
※ [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24.12.29.)
- 25.3.20. 최상목 권한대행,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中 관광객 비자 면제를 3분기 시행 발표
· 관광객 유치 경쟁 심화, 다변화 전략으로 수출·내수 견인하자는 취지
※ [KBS] 최상목 대행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올 3분기 중 시행”(25.3.20.)
- 25.9.7. 정부, '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계획' 발표
· 25.9.29.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 26.6.30.까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中 단체 관광객, 15일 이내 국내 관광 허용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한덕수·최상목·주진우의 합작품
- 국민의힘, 최고위원·국회의원·방송패널 총출동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비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무비자 "입국으로 국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中 관광객들의 범죄 가능성 나열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李정부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비판하며 국민 역차별 방지 3법 당론화 예고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 온라인에서도 李대통령이 중국인들을 대거 들여와 중화민국을 건설한다는 게시글 多 / 혐중 선동, 최고조에 달한 상황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연혁)
- 23.3.27. 윤석열 대통령, 내수 활성화 종합 대책 마련 지시
· 이에, 정부 부처들이 합심해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포함한 '내수진작 종합대책' 발표하기로 함
·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 中 관광객 통해 내수진작 목적
※ [머니투데이] 尹정부,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허용…관광으로 내수진작(23.3.27.)
- 24.12.26. 한덕수 권한대행,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범시행 검토 후 시행 발표
· 12·3 내란 이후 찬바람을 맞고 있는 관광산업의 출구 모색 취지
※ [노컷] 한덕수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적극 검토"(24.12.26.)
- 24.12.27. 주진우 의원,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했다 홍보하며 자화자찬
· 주진우 의원이 법사위 가면서 만든 법, 본인도 엄청난 성과라며 홍보한 바 있음
※ [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24.12.29.)
- 25.3.20. 최상목 권한대행,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中 관광객 비자 면제를 3분기 시행 발표
· 관광객 유치 경쟁 심화, 다변화 전략으로 수출·내수 견인하자는 취지
※ [KBS] 최상목 대행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올 3분기 중 시행”(25.3.20.)
- 25.9.7. 정부, '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계획' 발표
· 25.9.29.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 26.6.30.까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中 단체 관광객, 15일 이내 국내 관광 허용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한덕수·최상목·주진우의 합작품
❤4🤣1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국힘 최고위 백블(AI특위/김현지 출석? 두고보자)
** 1135 본청 228호
▲ 최보윤
== 시작한다 오늘 234차 최고위 있었다. 오늘 말씀 이후 비공개 결정내용 말한다
첫째, 반도체 AI첨단산업 특위 구성안이다. 관련해 총 13인의 위원 위촉. 원내서는 송석준, 박성민, 최형두, 김소희가 위원 위촉, 그외 전문가 포함. 추가 인선이 더 들어갈 예정이다
둘째로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위원 추가 임명. 위원으로는 김성원의원이 임명됐다.
다음, 상설위 위원장 임명안. 상설위원장 2인 임명.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박충권, 소상공인 위원장은 정승연 당협위원장.
◇ 질의응답
-- AI 특위 위원장은
== 양향자 최고위원이 위원장. ▲
-- 송석준 최형두 김소희 말고 또 누구?
== 의원으로서는 그렇게 됐고, 고동진이 추가 인선될 예정.
-- 박성민
== ㅇㅇ
--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걸로 안다고 기류 변화. 어케 보시나
== 박수현 수석이 그 부분 말씀 주신게 당의 공식 입장인지 확인부터 돼야. 수석 말로 김현지가 바로 출석하지는 지켜봐야. 관련해서 지금 박수현 수석이 발언 하는데 그게 원내 입장과는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본회의 관련해서도 발언줘서 확인이 필요하다. 국민들도 김현지가 국감 나와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당연한 얘기한 거라 본다. 정말 민당이 의지 갖고 국감 출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이뤄지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디지털정당위, 어떤 역할을 하나
== 상설위원회다. 예전에도 있던 위원회다. 디지털 정당 관련해 홈피, 관련된 비대위때 준비한 것도 있다. 그 부분이 다 예전 상황에서 급하게 이뤄질 수 없어서 협의를 하다 중단됐다. 여러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도 하고 홍보 역할도 하는 부분이 있다. 예전부터 있던 위원회다
-- 관련 현안이 연결된 건 아냐
== 상설위는 당대표 이후 임명되는 거라, 새롭게 위원장 임명된 걸로 보면 되겠다
-- 민당이 국감때 본회의 연다고. 당차원에서 어케 대응? 필버는?
== 원내 사안이지만, 저희가 이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 오늘도 송언석 대표가 공개 말씀서 협의된 안건에 대해서 본회의 상정될지 지켜본다 햇다. 관련해 계속 저희도 민당이 합의되는 안건 올리는 건지 확인해야 하고, 원내도 주시하고 있다.
** 1142 종료
** 1135 본청 228호
▲ 최보윤
== 시작한다 오늘 234차 최고위 있었다. 오늘 말씀 이후 비공개 결정내용 말한다
첫째, 반도체 AI첨단산업 특위 구성안이다. 관련해 총 13인의 위원 위촉. 원내서는 송석준, 박성민, 최형두, 김소희가 위원 위촉, 그외 전문가 포함. 추가 인선이 더 들어갈 예정이다
둘째로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위원 추가 임명. 위원으로는 김성원의원이 임명됐다.
다음, 상설위 위원장 임명안. 상설위원장 2인 임명.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 박충권, 소상공인 위원장은 정승연 당협위원장.
◇ 질의응답
-- AI 특위 위원장은
== 양향자 최고위원이 위원장. ▲
-- 송석준 최형두 김소희 말고 또 누구?
== 의원으로서는 그렇게 됐고, 고동진이 추가 인선될 예정.
-- 박성민
== ㅇㅇ
--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김현지 국감 출석하는 걸로 안다고 기류 변화. 어케 보시나
== 박수현 수석이 그 부분 말씀 주신게 당의 공식 입장인지 확인부터 돼야. 수석 말로 김현지가 바로 출석하지는 지켜봐야. 관련해서 지금 박수현 수석이 발언 하는데 그게 원내 입장과는 차이가 있는지, 없는지 본회의 관련해서도 발언줘서 확인이 필요하다. 국민들도 김현지가 국감 나와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그 부분은 당연한 얘기한 거라 본다. 정말 민당이 의지 갖고 국감 출석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이뤄지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디지털정당위, 어떤 역할을 하나
== 상설위원회다. 예전에도 있던 위원회다. 디지털 정당 관련해 홈피, 관련된 비대위때 준비한 것도 있다. 그 부분이 다 예전 상황에서 급하게 이뤄질 수 없어서 협의를 하다 중단됐다. 여러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도 하고 홍보 역할도 하는 부분이 있다. 예전부터 있던 위원회다
-- 관련 현안이 연결된 건 아냐
== 상설위는 당대표 이후 임명되는 거라, 새롭게 위원장 임명된 걸로 보면 되겠다
-- 민당이 국감때 본회의 연다고. 당차원에서 어케 대응? 필버는?
== 원내 사안이지만, 저희가 이런 부분도 고민하고 있다. 오늘도 송언석 대표가 공개 말씀서 협의된 안건에 대해서 본회의 상정될지 지켜본다 햇다. 관련해 계속 저희도 민당이 합의되는 안건 올리는 건지 확인해야 하고, 원내도 주시하고 있다.
** 1142 종료
Forwarded from [정치 모니터링]
[251009 중국인 무비자 입국 관련]
- 국민의힘, 최고위원·국회의원·방송패널 총출동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비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무비자 "입국으로 국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中 관광객들의 범죄 가능성 나열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李정부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비판하며 국민 역차별 방지 3법 당론화 예고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 온라인에서도 李대통령이 중국인들을 대거 들여와 중화민국을 건설한다는 게시글 多 / 혐중 선동, 최고조에 달한 상황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연혁)
- 23.3.27. 윤석열 대통령, 내수 활성화 종합 대책 마련 지시
· 이에, 정부 부처들이 합심해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포함한 '내수진작 종합대책' 발표하기로 함
·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 中 관광객 통해 내수진작 목적
※ [머니투데이] 尹정부,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허용…관광으로 내수진작(23.3.27.)
- 24.11.15. 中 시진핑 주석, 최근 한국을 ‘무비자’ 입국 대상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한국도 유사 조치 요구
· 윤석열 대통령 "中과 교류 통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긴밀하게 하기를 희망"
※ [이투데이] 시진핑, 윤 대통령에 “자유무역 수호 협력해야”...‘중국 무비자’ 상응 조치 요구(24.11.16.)
- 24.12.26. 한덕수 권한대행,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범시행 검토 후 시행 발표
· 12·3 내란 이후 찬바람을 맞고 있는 관광산업의 출구 모색 취지
※ [노컷] 한덕수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적극 검토"(24.12.26.)
- 24.12.27. 주진우 의원,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했다 홍보하며 자화자찬
· 주진우 의원이 법사위 가면서 만든 법, 본인도 엄청난 성과라며 홍보한 바 있음
※ [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24.12.29.)
- 25.3.20. 최상목 권한대행,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中 관광객 비자 면제를 3분기 시행 발표
· 관광객 유치 경쟁 심화, 다변화 전략으로 수출·내수 견인하자는 취지
※ [KBS] 최상목 대행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올 3분기 중 시행”(25.3.20.)
- 25.9.7. 정부, '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계획' 발표
· 25.9.29.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 26.6.30.까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中 단체 관광객, 15일 이내 국내 관광 허용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시진핑·한덕수·최상목·주진우의 합작품
- 국민의힘, 최고위원·국회의원·방송패널 총출동해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비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무비자 "입국으로 국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며 中 관광객들의 범죄 가능성 나열
·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李정부의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 비판하며 국민 역차별 방지 3법 당론화 예고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국민 불안을 키울 수밖에 없다”
· 온라인에서도 李대통령이 중국인들을 대거 들여와 중화민국을 건설한다는 게시글 多 / 혐중 선동, 최고조에 달한 상황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 연혁)
- 23.3.27. 윤석열 대통령, 내수 활성화 종합 대책 마련 지시
· 이에, 정부 부처들이 합심해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포함한 '내수진작 종합대책' 발표하기로 함
·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상황에서 中 관광객 통해 내수진작 목적
※ [머니투데이] 尹정부, 중국인 '무비자 환승입국' 허용…관광으로 내수진작(23.3.27.)
- 24.11.15. 中 시진핑 주석, 최근 한국을 ‘무비자’ 입국 대상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한국도 유사 조치 요구
· 윤석열 대통령 "中과 교류 통해 양국 경제·무역 협력을 한층 긴밀하게 하기를 희망"
※ [이투데이] 시진핑, 윤 대통령에 “자유무역 수호 협력해야”...‘중국 무비자’ 상응 조치 요구(24.11.16.)
- 24.12.26. 한덕수 권한대행, 제9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제도 시범시행 검토 후 시행 발표
· 12·3 내란 이후 찬바람을 맞고 있는 관광산업의 출구 모색 취지
※ [노컷] 한덕수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시범 시행 적극 검토"(24.12.26.)
- 24.12.27. 주진우 의원, 中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을 정부정책에 반영했다 홍보하며 자화자찬
· 주진우 의원이 법사위 가면서 만든 법, 본인도 엄청난 성과라며 홍보한 바 있음
※ [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24.12.29.)
- 25.3.20. 최상목 권한대행,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中 관광객 비자 면제를 3분기 시행 발표
· 관광객 유치 경쟁 심화, 다변화 전략으로 수출·내수 견인하자는 취지
※ [KBS] 최상목 대행 “중국인 단체 관광객 한시적 비자 면제…올 3분기 중 시행”(25.3.20.)
- 25.9.7. 정부, '中 단체관광객 한시 비자 면제 시행계획' 발표
· 25.9.29.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 시행
· 26.6.30.까지 전담 여행사가 모객한 中 단체 관광객, 15일 이내 국내 관광 허용
▶️ 중국인 무비자 입국 정책은 윤석열·시진핑·한덕수·최상목·주진우의 합작품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