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사이버 테러 시도 9년간 110만 건…보안 '경고등'

https://naver.me/FdoOiMS2

(앞에도 괴변이지만) 막줄에 행정부 파괴 입법 내란??

누가 계엄하랬나… 국회를 봉쇄하랬나.. 선관위를 쳐들어가랬나.. 미쳐도 곱게 미쳐야

펌) 북한(익숙해져서 더는 충격효과 없음) -> 소련(망함) -> 이슬람(생각보다 장사 안됨) -> 성소수자(이슈몰이 하기에 규모 작아 보임) -> 중국(현재 신상품)

얘내들 어떻게 못잡아가나요?
* 저 현수막은 요즘 길거리에 많이 보이나 퍼옴

저런 현수막 다는 세력에게 당 먹히고도 제주도에서 표 받을 생각하면 안됨. (국민의힘에게 하는 말)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42512?sid=102

@강득구 의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교사가 정치 중립성을 잃으면 교육이 망한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교육을 망치고 있는 건 금두꺼비를 주고받은 김건희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그리고 교사 정치기본권을 반대하는 국민의힘입니다.
지난 불법계엄을 막아낸 건
민주시민교육을 삶에서, 역사에서 몸소 체험한 시민들의 힘이었습니다.
윤석열을 탄핵으로 이끌어낸 것도 민주시민교육을 학교에서 배운 젊은 세대를 포함한 모든 국민의 합심이었습니다.
응원봉 문화라는 새로운 탄핵의 모습을 만들어낸 것도 민주시민교육을 배운 학생들이었습니다.

이런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는 교사들에게 정작 정치기본권이 없다는 건 모순입니다.
교사도 시민입니다. 교사 정치기본권은 특혜가 아니라 헌법이 보장한 기본권입니다.
OECD 대부분 국가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군사정권의 잔재에 머물러 있습니다.

민주당은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법안심사소위에서 보류되었지만,
올해 안에 반드시 통과시켜야 합니다.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은 민주주의의 완성입니다.
저 역시 교육위원들과 함께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교육의봄 #사걱세 #교사노조 #좋은교사모임 #전교조 #정치기본권 #민주시민교육 #교총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 리얼미터 10월 1주 차 주간 동향 ▣
☞ 李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평가 53.5%(1.5%P↑)...4주 만에 반등
民 47.2%(3.9%P↑), 국힘 35.9%(2.4%P↓)
▶엠바고 : 10월 6일(월) 08:00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긍정 53.5%(1.5%P↑), 부정 43.3%(0.8%P↓)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7.2%(3.9%P↑), 국민의힘 35.9%(2.4%P↓), 조국혁신당 3.3%(0.3%P↑), 개혁신당 2.8%(0.6%P↓), 진보당 1.0%(0.2%P↑), 기타 정당 2.1%(0.0%P-), 무당층 7.7%(1.4%P↓)

윤건희 부부의 스불재
https://youtu.be/leynsrWzcq4?si=i5Ot3wsRMi3nnBvN

이 시각 한겨레 메인 기사 | 10/06(월) 11:54

장동혁에 어른거리는 ‘황교안의 그림자’…“‘전한길당’보다 더 걱정”

💬 마이크를 쥐고 사자후를 토해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였다. 최근 서울 장외집회에서 본 장 대표는 집회 경험이 많은 학생운동권 출신처럼 말의 장단과 강약 조절이 능수능란했다.

🔍 정치 섹션 ✍ 장나래 기자

[251006 이진숙 체포 관련]
- 25.10.2.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면직 다음날 경찰에 체포
· 25.10.1.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설치법 국무회의 공포되며 자동 면직
· 공직선거법·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2024.9-10.과 2025.3-4. 극우유튜브와 페이스북 통해 편향된 발언과 사전 선거운동
· 이진숙, 사실관계는 인정하나 방통위 정상화 위한 호소였다는 입장

- 25.10.4. 경찰 체포영장 기각되며 50시간 만에 석방
· 체포적부심 인용됐으나, 적법성 자체를 부정할 수 없고 조사가 상당 진행돼 체포할 필요가 없어서 석방
▶️ 부당한 체포여서 석방된 게 아니고, 조사 끝나서 석방된 것

- 이진숙 "국회 출석하느라 경찰서에 못 왔다는 이유로 수갑을 채움, 대통령 위에 개딸 권력 있나"라며 반발
· 경찰, 공직선거법 위반 공소시효 12.3. 만료 예정, 6차례 출석요구에 불응해 체포영장 발부
▶️ 정치탄압이라서가 아니라, 경찰 출석요구에 6번 불응해 체포한 것
※ [참고] 이진숙은 전한길과 함께 보수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주목받고 있음, 방통위 논쟁과 체포 사건을 계기로 정치적 도전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

페북이 아니라 병원을 가야 할거 같은 배현진 의원

[단독] 대왕고래 손실 1300억인데…'억대 연봉·성과급' 그대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27373?sid=100

< 한겨레 25년 추석특집 특검 완전정복 >
전반전 종료 김건희 특검…‘버티는 윤석열’ 등 후반전 과제는?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1?sid=102

“목걸이 받았나?” “누구한테요?”…남이 준 ‘김건희의 귀금속’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15?sid=102

‘윤석열 관저 의혹’ 현대건설·감사원…추석 뒤 특검·국감 ‘동시 조준’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1?sid=102

보복성 감사·관저 특혜 은폐 의혹…‘윤석열 지원 기관’ 감사원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670?sid=102

목걸이, 관봉권, 王 노리개…‘정교 유착’ 논란 통일교에서 무슨 일이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32?sid=102

‘김건희 특검’ 사무실에 일본 기자들 ‘북적’…왜?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784?sid=102

윤석열 비상계엄 ‘최종 목적’은?…특검, 부실한 공소장 메운다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9841

불응과 거부…형사사법 무시하는 윤석열 ‘오만의 기록’ [특검 완전정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842?sid=102

@최승호 전 MBC 사장

이명박씨가 오세훈TV에 나와 '미래의 일하는 대통령이 나와서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해 화물선과 유람선이 다니고 내륙이 항구가 되는 것이 나의 꿈'이라고 밝혔네요.
운하 전단계사업을 해놓았으니 갑문을 달고 한강과 낙동강만 연결하면 된다는 것이지요.그는 그 일을 할 다음 대통령으로 한강버스 오세훈을 밀어주고 있는 것인지?

유럽연합이 2030년까지 2만5천킬로의 강에서 댐과 보를 허물어 복원하려고 하는 시대에 이명박은 20년 전 대운하 팔이를 할 때처럼 "세계에 배가 안 다니는 강이 없다"고 주절주절입니다. 그 말을 은혜 받듯 듣고 있는 오세훈, 참 한심합니다.

이명박과 4대강에 대해 17년 간 파헤친 <추적>을 무료 공개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zl7cS8syxQ&t=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