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속보] 마곡→잠실 한강버스, 방향타 이상에 회항…3번째 고장, 승객 70명 하선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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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장 나 다시 탔는데 또 회항‥"선장 자의적 판단" (2025.09.26/뉴스데스크/MBC)
오늘 또 한강버스가 고장나 운항이 한때 차질을 빚었습니다. 정식 운항 9일 만에 세 번째 고장인데요. 그런데 고장난 배에서 내렸다가 다른 배를 탔더니 이번에는 또 다른 문제로 배를 되돌려 승객들이 거듭 불편을 겪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0314_36799.html
#서울시 #한강버스 #고장 #회항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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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60314_36799.html
#서울시 #한강버스 #고장 #회항
#MBC #뉴스 #뉴스데스크 #MBC뉴스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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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Forwarded from 내란의힘과.윤건희🖕
* 행정 전산망 마비 2일차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합동 TF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함. (하루 지났는데 즉각?)
- 정부는 행정 전산망의 오류가 중단의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오류가 생긴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 미국 출장중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기로 (아직도 미국이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2741
-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합동 TF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함. (하루 지났는데 즉각?)
- 정부는 행정 전산망의 오류가 중단의 원인이라고 밝혔지만 오류가 생긴 원인은 파악하지 못함
- 미국 출장중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도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기로 (아직도 미국이라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12741
Naver
행정 전산망 오류 이틀째‥"정부 합동 TF 가동" 지시
◀ 앵커 ▶ 행정 전산망 오류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 합동 TF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세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제
👎1
@ 이진숙
일요일인데도 나와서 일하시느라고 고생많습니다. 오늘따라 비도 주룩주룩 내리네요. 저도 어떤 분처럼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데, 이런 법을 통과시키는 상황을 보니까 안타깝기는 합니다.
먼저 준비해온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김장겸 의원님과 함께 질문 답변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방통위원장 이진숙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저는 국민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한번 이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서 탄식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위 노란봉투법, 양곡법, 검찰청 해체법 이런 얘기는 이 자리에서 하지 않겠습니다. 방송 관계법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며 통과시킨 방송3법은 사실상 방송을 민노총 노조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제 KBS를 비롯한 10개 방송사에는 편성위원회라는 막강한 조직이 경영진과 똑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조직을 운영하지 않으면 징역형에 처하거나 3천만원에 이르는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방송국의 생사를 좌우하는 재허가 재승인에도 막강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방송3법은 또 현재 운영되는 공영방송 이사회를 3개월 안에 갈아치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KBS의 경우 석 달 안에 이사회를 바꾸고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KBS 사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절차가 빨리 진행된다면 올해안에 현재 경영진을 새로운 경영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좌파에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얘기하면 소위 윤석열 경영진을 이재명 경영진으로 바꿀수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을 만든 사람은 부정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저는 방송3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오래 전부터 피력해 왔습니다. 방송사든 일반 기업이든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회사를 경영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하는 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방송3법은 노사 동수로 구성되는 편성위원회가 방송국의 중요 결정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방송사 언론사가 구조적 법적으로 노조에게 최소 절반의 경영권을 노조에 넘기게 만들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가서 이제 다수당 민주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방송과 통신 사이에 미디어라는 점 하나 찍었습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없애버렸습니다. 통상 조직 개편은 구조를 크게 바꿀만한 이유가 있을때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를 비교하면 그 틀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료방송에 대한 관리권한 정도만 주어지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들과 충분한 협의도 없었습니다.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충분한 협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속도전을 내면서 법을 통과시켰을까요 그것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5일로 날짜를 정해줬기 때문입니다. 소위 개혁 법안이 그렇게 통과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치즈법령, 표적법령이라고 정의합니다. 왜 치즈법령입니까 너무나 구멍, 허점이 많습니다. 곳곳에 구멍입니다.
왜 방송통신위원회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납니까. 왜 9명이 아니고 5명이 아니고 7명이 되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무직인 저를 사실상 면직해임 시키는 것인데 왜 정무직은 해임시키고 임용직은 안됩니까. 최근에 권력 서열을 얘기했는데 서열이란 것은 순서입니다. 서열이란 것이 지위의 높낮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국가의 서열이란 것도 대통령이 1위, 국회의장이 서열2위죠. 이것은 지위의 높낮이가 아니라 주어진 권한의 순서입니다. 행사를 할때 누가 먼저 입장할 것인지 자리 배치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그 순서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지위의 높낮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법 부칙을 보면 정무직은 자동 면직되는 것으로 한다 이렇게 얘기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정무직 공무원과 임용직 공무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왜 정무직은 면직이 돼야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구멍이 많은 치즈 입법입니다 치즈 법령이고 또 저에 대한 표적 입법입니다.
어제 김장겸 의원도 설명했지만 방심위는 어떤 면에서 아주 큰 문제를 갖게 됩니다. 방송심의를 하는것 방송통신에 대한 심의를 하는 것은 정말 객관적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법에 따른 심의를 하게되는데 위원장을 정무직으로 정하게되면 어쩌면 이재명을 위한, 방송심의를 하게되지않을까요
민노총 민주당을 위한 방송심의를 하게되지않을까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소위 검찰청 폐지 법안은 정청래 작품이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법은 최민희 작품입니다. 소위 민주당의 강성지지층인 개딸들에게 추석 귀성선물을 하려고 충분한 협의없이 이 법을 통과시킨 것 아닙니까. 어제 방미통위법이 통과된 직후에 민주당의 한 의원이 제 옆을 지나가면서 '아 속이 시원하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공영방송을 좌파 진영에 조직적으로 법적으로 갖다 바치는 법안이 통과됐으니까 얼마나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어제 최형두·김장겸 두 의원이 방미통위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이 법안에 대한 반대토론 꼭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좀 길 수도 있지만 시간 날 때마다 이 필리버스터 반대 토론을 들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법이 어떤 법인지 어떻게 졸속 결정되고 통과됐는지 여러분들이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은 국민들에게 공기와도 같은 것입니다. 공영방송은 더더욱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제 속전속결로 이재명 정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진영을 갖춰서 공영방송사를 민노총 언론노조에 가까운 방송사로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라고 이야기를 하죠. 저는 이 국민주권정부가 소위 피플스 데모크라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은 것은 불의와 공범입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것도 불의와 공범입니다. 저는 이 기자회견을 끝내고 앞으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면 법률적인 대응을 할 것입니다 헌법소원, 가처분,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절차를 통해 이 법이 졸속으로 통과됐고 너무나 위헌적인 요소가 많다 이런 점을 국민 여러분께 알릴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큰 관심 감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질문 대답은 김장겸 의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나와서 일하시느라고 고생많습니다. 오늘따라 비도 주룩주룩 내리네요. 저도 어떤 분처럼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데, 이런 법을 통과시키는 상황을 보니까 안타깝기는 합니다.
먼저 준비해온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김장겸 의원님과 함께 질문 답변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방통위원장 이진숙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저는 국민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한번 이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 곳곳에서 탄식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소위 노란봉투법, 양곡법, 검찰청 해체법 이런 얘기는 이 자리에서 하지 않겠습니다. 방송 관계법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방송을 국민에게 돌려준다며 통과시킨 방송3법은 사실상 방송을 민노총 노조에게 주는 것입니다 이제 KBS를 비롯한 10개 방송사에는 편성위원회라는 막강한 조직이 경영진과 똑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 조직을 운영하지 않으면 징역형에 처하거나 3천만원에 이르는 과태료를 물어야 합니다. 방송국의 생사를 좌우하는 재허가 재승인에도 막강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방송3법은 또 현재 운영되는 공영방송 이사회를 3개월 안에 갈아치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KBS의 경우 석 달 안에 이사회를 바꾸고 새로 구성된 이사회가 KBS 사장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절차가 빨리 진행된다면 올해안에 현재 경영진을 새로운 경영진으로 교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좌파에서 얘기하는 방식으로 얘기하면 소위 윤석열 경영진을 이재명 경영진으로 바꿀수있다는 것입니다 이 법을 만든 사람은 부정하겠지만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저는 방송3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오래 전부터 피력해 왔습니다. 방송사든 일반 기업이든 경영진이 책임을 지고 회사를 경영하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하는 것이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방송3법은 노사 동수로 구성되는 편성위원회가 방송국의 중요 결정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방송사 언론사가 구조적 법적으로 노조에게 최소 절반의 경영권을 노조에 넘기게 만들었다고 저는 평가합니다.
거기에 한발 더 나가서 이제 다수당 민주당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만들었습니다. 방송과 통신 사이에 미디어라는 점 하나 찍었습니다. 그리고 방송통신위원회를 없애버렸습니다. 통상 조직 개편은 구조를 크게 바꿀만한 이유가 있을때 시행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를 비교하면 그 틀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유료방송에 대한 관리권한 정도만 주어지고 있습니다. 관계기관들과 충분한 협의도 없었습니다. 물론 야당인 국민의힘과의 충분한 협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속도전을 내면서 법을 통과시켰을까요 그것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25일로 날짜를 정해줬기 때문입니다. 소위 개혁 법안이 그렇게 통과됐습니다 이번 법안은 치즈법령, 표적법령이라고 정의합니다. 왜 치즈법령입니까 너무나 구멍, 허점이 많습니다. 곳곳에 구멍입니다.
왜 방송통신위원회가 5명에서 7명으로 늘어납니까. 왜 9명이 아니고 5명이 아니고 7명이 되는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리고 정무직인 저를 사실상 면직해임 시키는 것인데 왜 정무직은 해임시키고 임용직은 안됩니까. 최근에 권력 서열을 얘기했는데 서열이란 것은 순서입니다. 서열이란 것이 지위의 높낮이를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부의 국가의 서열이란 것도 대통령이 1위, 국회의장이 서열2위죠. 이것은 지위의 높낮이가 아니라 주어진 권한의 순서입니다. 행사를 할때 누가 먼저 입장할 것인지 자리 배치는 어떻게 하는것인지 그 순서를 이야기하는 것이지 지위의 높낮이가 아닙니다.
그런데 이번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법 부칙을 보면 정무직은 자동 면직되는 것으로 한다 이렇게 얘기했지 않았습니까. 그러면 정무직 공무원과 임용직 공무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왜 정무직은 면직이 돼야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구멍이 많은 치즈 입법입니다 치즈 법령이고 또 저에 대한 표적 입법입니다.
어제 김장겸 의원도 설명했지만 방심위는 어떤 면에서 아주 큰 문제를 갖게 됩니다. 방송심의를 하는것 방송통신에 대한 심의를 하는 것은 정말 객관적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법에 따른 심의를 하게되는데 위원장을 정무직으로 정하게되면 어쩌면 이재명을 위한, 방송심의를 하게되지않을까요
민노총 민주당을 위한 방송심의를 하게되지않을까요.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소위 검찰청 폐지 법안은 정청래 작품이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법은 최민희 작품입니다. 소위 민주당의 강성지지층인 개딸들에게 추석 귀성선물을 하려고 충분한 협의없이 이 법을 통과시킨 것 아닙니까. 어제 방미통위법이 통과된 직후에 민주당의 한 의원이 제 옆을 지나가면서 '아 속이 시원하다'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공영방송을 좌파 진영에 조직적으로 법적으로 갖다 바치는 법안이 통과됐으니까 얼마나 속이 시원하겠습니까.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어제 최형두·김장겸 두 의원이 방미통위법에 반대하는 필리버스터를 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서 이 법안에 대한 반대토론 꼭 좀 봐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좀 길 수도 있지만 시간 날 때마다 이 필리버스터 반대 토론을 들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 법이 어떤 법인지 어떻게 졸속 결정되고 통과됐는지 여러분들이 잘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은 국민들에게 공기와도 같은 것입니다. 공영방송은 더더욱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제 속전속결로 이재명 정부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진영을 갖춰서 공영방송사를 민노총 언론노조에 가까운 방송사로 바꾸려고 할 것입니다.
국민주권정부라고 이야기를 하죠. 저는 이 국민주권정부가 소위 피플스 데모크라시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불의에 저항하지 않은 것은 불의와 공범입니다. 불의에 침묵하는 것도 불의와 공범입니다. 저는 이 기자회견을 끝내고 앞으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되면 법률적인 대응을 할 것입니다 헌법소원, 가처분,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인 절차를 통해 이 법이 졸속으로 통과됐고 너무나 위헌적인 요소가 많다 이런 점을 국민 여러분께 알릴 것입니다. 기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국민 여러분 큰 관심 감사하고, 부탁드립니다. 이제 질문 대답은 김장겸 의원과 공동으로 진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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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 이진숙 일요일인데도 나와서 일하시느라고 고생많습니다. 오늘따라 비도 주룩주룩 내리네요. 저도 어떤 분처럼 눈물도 나고 해야 하는데, 이런 법을 통과시키는 상황을 보니까 안타깝기는 합니다. 먼저 준비해온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김장겸 의원님과 함께 질문 답변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방통위원장 이진숙입니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 저는 국민 여러분들 앞에서 다시한번 이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지금…
이상 불의 그 자체였습니다
https://namu.wiki/w/%EC%9D%B4%EC%A7%84%EC%88%99(1961)/%EB%B9%84%ED%8C%90%20%EB%B0%8F%20%EB%85%BC%EB%9E%80#toc
https://namu.wiki/w/%EC%9D%B4%EC%A7%84%EC%88%99(1961)/%EB%B9%84%ED%8C%90%20%EB%B0%8F%20%EB%85%BC%EB%9E%80#toc
나무위키
이진숙(1961)/비판 및 논란
이진숙은 누구‥공영방송 탄압 주역에 극우적 성향까지 제11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이진숙 의 논란을 정리한 문서.
내란의힘과.윤건희🖕
'한강버스' 운항 열흘 만에 중단…"한달 간 정밀 점검" https://naver.me/xS1SSmHg
운항 재개한 이후에는 한강 언다고 운항 안할듯 🤣 🥶
🤣7
내란의힘과.윤건희🖕
나경원 "중국인 대거 입국 불안…李대통령, 대국민 사과부터 하시라" * 자기소개 https://naver.me/G1mP8W3f
@나경원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가전산망 셧다운으로,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비상 상황이다.
정부 시스템이 멈춘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이때, 대규모 무비자 입국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는 것이 어떻게 극우인가.
무비자제도 반대 정부청원도 빗발친다.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이 모두 거대망상 극우란 말인가?
과거 이미 중국인 무비자 정책을 실행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73.3%가 무비자정책을 폐지해야한다고 응답했는데, 고민정의원은 제주도민 73%도 극우라고 생각하나? 제주도민들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다.
게다가 무비자로 해야만 관광하러 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려는 건가?
비자발급절차를 거치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안전과 신뢰를 지키며 관광객유치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중국과 북한 얘기만 나오면 극우 운운하며 급발진인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어느나라 국민을 대변하나?
국민과 국익을 지키려는 것이 그들의 시선으론 극우인 것인가?
그리고 외국인 입국에 비자를 요구하면, 그게 인종차별인가?
비자 요구라는 합법적·상식적 절차를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그들의 악의적 혐오조장, 국민이간질 프레임에 할 말을 잃는다.
국가전산망을 속히 복구, 정상화하고, 완전복구시까지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 무비자 입국을 보류해야만 한다.
#2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나를 명예훼손고발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물타기 맞고발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독단적 회의운영, 야당의원 발언권 박탈, 퇴장명령, 질서유지권 남용 등 직권남용죄 고발을 받으니,
민주당이 적반하장 형사권 남용으로 야당 의원에게 뒤집어씌우는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 기가 막힌 코미디다.
퇴장, 질서유지권발동으로 야당 입틀막하면서 국회법 60조의 의원의 무제한토론권 침해하는 추미애위원장 엄호용인가?
그런다고 추미애위원장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하는 민주당 행태가 숙청을 위한 방통위폐지, 국가수사권 탈취를 위한 검찰청폐지, 이것이야 말로 폭주입법에 의한 헌정질서문란, 입법내란 아닌가.
심각한 잘못임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국회의원의 무제한토론권도 이미 토론종결권으로 틀어막고,
정치적 주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봉쇄하려는 것은 명백한 야당 재갈 물리기다.
급하고, 무도하다.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가전산망 셧다운으로, 국민의 개인정보와 신원 확인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비상 상황이다.
정부 시스템이 멈춘 상황에서, 정부 스스로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는 이때, 대규모 무비자 입국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는 것이 어떻게 극우인가.
무비자제도 반대 정부청원도 빗발친다. 이를 우려하는 국민들이 모두 거대망상 극우란 말인가?
과거 이미 중국인 무비자 정책을 실행한 제주도민 여론조사에서 제주도민 73.3%가 무비자정책을 폐지해야한다고 응답했는데, 고민정의원은 제주도민 73%도 극우라고 생각하나? 제주도민들과 국민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다.
게다가 무비자로 해야만 관광하러 올 수 있는 사람들에게 특혜를 주려는 건가?
비자발급절차를 거치되,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안전과 신뢰를 지키며 관광객유치를 하면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왜 중국과 북한 얘기만 나오면 극우 운운하며 급발진인가?
어느나라 국회의원인가? 어느나라 국민을 대변하나?
국민과 국익을 지키려는 것이 그들의 시선으론 극우인 것인가?
그리고 외국인 입국에 비자를 요구하면, 그게 인종차별인가?
비자 요구라는 합법적·상식적 절차를 ‘인종차별’로 매도하는 그들의 악의적 혐오조장, 국민이간질 프레임에 할 말을 잃는다.
국가전산망을 속히 복구, 정상화하고, 완전복구시까지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 무비자 입국을 보류해야만 한다.
#2
또한 민주당 의원들이 나를 명예훼손고발했다고 한다.
전형적인 물타기 맞고발이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의 독단적 회의운영, 야당의원 발언권 박탈, 퇴장명령, 질서유지권 남용 등 직권남용죄 고발을 받으니,
민주당이 적반하장 형사권 남용으로 야당 의원에게 뒤집어씌우는 폭거를 자행하고 있다. 기가 막힌 코미디다.
퇴장, 질서유지권발동으로 야당 입틀막하면서 국회법 60조의 의원의 무제한토론권 침해하는 추미애위원장 엄호용인가?
그런다고 추미애위원장의 죄가 가려지지 않는다.
게다가 지금 하는 민주당 행태가 숙청을 위한 방통위폐지, 국가수사권 탈취를 위한 검찰청폐지, 이것이야 말로 폭주입법에 의한 헌정질서문란, 입법내란 아닌가.
심각한 잘못임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
국회의원의 무제한토론권도 이미 토론종결권으로 틀어막고,
정치적 주장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해 봉쇄하려는 것은 명백한 야당 재갈 물리기다.
급하고, 무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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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나경원 민주당의원들의 내란몰이, 극우몰이, 물타기 고발남용이 점입가경이다. 내란극우 딱지붙이기, 고발권남용이 자신들의 위선과 실정을 가리는 만병통치약인가? 정작 국민을 이간질하고 협오를 조장하는 이들은 본인들 아닌가? #1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6월기준 제주도의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1천191명.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 1만412명(93%). 이들은 제주에 무사증, 무비자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았다고 한다. 일부는 몰래 제주 외 지역으로…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시, 2월 정부 측에 시범사업 제안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https://mobile.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22915335137687
시, 2월 정부 측에 시범사업 제안 법무부 ‘불법 체류자’ 문제로 난색 주진우, 법사위 배정 후 적극 나서 “내수 증진에 확실히 도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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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확대’에 부산시·주진우 있었다
지난 6월 23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입항한 중국 상하이발 크루즈선 ‘블루 드림 멜로디호’에서 내린 중국 단체 관광객들이 시내 관광을 위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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