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812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김건희 언급은 총선 악재
vs.
용궁은 개입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770?sid=100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60
2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https://t.me/BaldHandongHoon/163
김건희 언급은 총선 악재
vs.
용궁은 개입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770?sid=100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60
2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https://t.me/BaldHandongHoon/163
Naver
[단독]이관섭, “尹대통령, 총선 공천에 절대 관여 안 해”…尹-韓 공천 갈등설 일축
윤석열 대통령이 4월 총선 공천에 대통령실이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은 19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윤 대통령은 공천은 당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대통령실은 공천
내란의힘과.윤건희
신년회견을 난상토론으로 하는게 아니라 신년회견 할까 말까를 주제로 난상토론을…🤦 + 추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은 (기자들과) 수준 높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며 “국정에 관한 모든 것을 얘기할 준비가 돼 있지만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준비가 된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3274221?date=20240119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지난해 신년 회견을 대체했던 조선일보 인터뷰와 같이 윤 대통령이 특정 방송사와 단독 인터뷰를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상 언론사로는 KBS와 KTV가 꼽힙니다.
VS
[윤석열 /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2022년 8월) : 질문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https://naver.me/Gmf8UKZe
지난해 신년 회견을 대체했던 조선일보 인터뷰와 같이 윤 대통령이 특정 방송사와 단독 인터뷰를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상 언론사로는 KBS와 KTV가 꼽힙니다.
VS
[윤석열 /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2022년 8월) : 질문받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https://naver.me/Gmf8UKZe
Naver
尹, 신년 기자회견 대신 단독 인터뷰 검토...이유는?
윤석열 대통령이 1월의 절반을 훌쩍 넘기고도 신년 기자회견을 할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소통할지를 두고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질문 때문이라는 게 중론인데, 대통령실은 특정 방송사와 단독 인터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내리꽂기 식 마포을 사천으로 공정한 공천을 기대해 왔던 당원과 대의원들이 깊은 불신을 갖게 됐다”며 “공정한 공천혁명, 공정한 선거혁명, 공정한 정치혁명을 기대했던 한동훈에 대해 비대위원장으로 지지를 보냈던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천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율 사천 논란으로 전국 당원들의 불만이 대통령실까지 빗발치고 있다”며 “한동훈 식 줄세우기 공천과 개인 인기몰이 식 행보는 당의 확장성에 도움이 안되고 내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철회하고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 결정에 맞기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이후부터 윤 대통령은 더 이상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모든 신뢰를 철회할 것”
https://v.daum.net/v/20240121125002782
“김경율 사천 논란으로 전국 당원들의 불만이 대통령실까지 빗발치고 있다”며 “한동훈 식 줄세우기 공천과 개인 인기몰이 식 행보는 당의 확장성에 도움이 안되고 내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철회하고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 결정에 맞기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이후부터 윤 대통령은 더 이상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모든 신뢰를 철회할 것”
https://v.daum.net/v/20240121125002782
언론사 뷰
[단독] 김경률 공천 사태, 한동훈 책임론 불거져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이가 벌어지고 있다는 관측이 여권 주변에서 나온다. 대통령실과 여당 사이에 공천을 둘러싼 미묘한 갈등이 커지는 모양새다. 한 비대위원장이 공천 심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김경율 공천 잡음’에 휘말리고 있는 가운데 당내에서도 낙하산 공천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과 밀접한 여권 관계자는 21일 “한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의중을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s://naver.me/GKxXkK9e
https://naver.me/GKxXkK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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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복심' 이용, '尹대통령, 한동훈 지지 철회' 당에 공유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20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좌파들의 공작은 도를 넘어 너무나 비인간적"이라며 "김 여사는 사기 몰카 취재에 당한 피해자이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이용당한 파렴치한 범죄 피해자"라고 했다.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은 21일 당 소속 의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한 보수 성향 유튜버의 발언을 인용하며 "설득력 있는 사과 불가론을 제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사과를 하든 안 하든 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으며, 사과하는 순간 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 된다", "사과와 용서는 정상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며, 좌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등 해당 유튜버의 발언 요지를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8285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은 21일 당 소속 의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한 보수 성향 유튜버의 발언을 인용하며 "설득력 있는 사과 불가론을 제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사과를 하든 안 하든 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으며, 사과하는 순간 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 된다", "사과와 용서는 정상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며, 좌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등 해당 유튜버의 발언 요지를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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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내부서 '김여사 사과 불가론'…"좌파공작 가해자가 사과해야"
장예찬 "피해자 김여사가 왜 사과하나"…이용, 보수유튜버 "사과하면 선거 망쳐" 발언 인용 수도권 중심으로 사과론 계속 나와…안철수 "국민 눈높이서 입장 내야" 이유미 김철선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에서 윤석열 대통
내란의힘과.윤건희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20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좌파들의 공작은 도를 넘어 너무나 비인간적"이라며 "김 여사는 사기 몰카 취재에 당한 피해자이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이용당한 파렴치한 범죄 피해자"라고 했다.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은 21일 당 소속 의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한 보수 성향 유튜버의 발언을 인용하며 "설득력 있는 사과 불가론을 제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가능성
1. 이용 의원, 장예찬 등의 돌출행동
2.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등의 ‘심기 불편’ 반영된 암투
3. 20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이준석 포옹의 시즌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1322
1. 이용 의원, 장예찬 등의 돌출행동
2. 김건희 여사, 윤석열 대통령 등의 ‘심기 불편’ 반영된 암투
3. 20대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이준석 포옹의 시즌2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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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준석, 또 격한 포옹... '파국→화해' 벌써 두번째
극작가도 쓰지 못할 대반전의 화해 드라마였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당대표가 6일 밤 포옹하며 ‘원팀’을 선언했다. 이 대표가 윤 후보 선거대책위를 뛰쳐나간 지 2주 만이다. 지난달 '울산 회동'에 이어
대머리한동훈👨🦲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의중을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s://naver.me/GKxXkK9e
오늘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정치적 결별이 아닌 인간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본다"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6319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정치적 결별이 아닌 인간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본다"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6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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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여권 주류, 한동훈 사퇴 요구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총선 80일을 앞두고 여권 내 초유의 충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여권 주류 인사들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사실상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 위원장도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1일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xn64u9je
한 위원장은 21일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xn64u9je
Naver
[속보] 한동훈, 대통령실 사퇴 요구 보도에 “할 일 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1일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김건희 언급은 총선 악재 vs. 용궁은 개입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770?sid=100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60 2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https://t.me/BaldHandongHoon/163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Track 1. 공천
윤대통령 총선 공천에 절대 관여 안해
VS
윤대통령의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 철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
Track 2. 한동훈 사퇴 요구
비서실장,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요구
VS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 용산이 관여할 일 아니다
-------------------
대통령실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른바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8521?sid=100
Track 1. 공천
윤대통령 총선 공천에 절대 관여 안해
VS
윤대통령의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 철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
Track 2. 한동훈 사퇴 요구
비서실장,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요구
VS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 용산이 관여할 일 아니다
-------------------
대통령실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른바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8521?sid=100
Naver
대통령실 "비대위원장 거취 대통령실이 관여할 일 아니다"
'신뢰 철회' 논란에 "시스템 공천에 대한 대통령의 강한 철학 표현" 대통령실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받) 윤석열-한동훈 파열 관련
* 야심차게 이어가던 민생토론회까지 40분전 갑자기 취소 = 금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5차 민생토론회는 대통령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게 됐고, 방송 생중계도 취소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대통령실로부터 갑작스럽게 전달받아 정신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 진행할지 대통령실에서 정리해 알려준다고.
* 원희룡 비대위원장설 급속 확산 = 한동훈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요구한 것이 씰로 확인된 상황에서 국힘 내부, 구체적으로 친윤계 핵심에서 한동훈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한동훈 후임 비대위원장으로 원희룡을 올리는 안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한동훈 윤리위 제소 사유는 통실에서 만들어 줄 것이라는 얘기 돈다.
* 야심차게 이어가던 민생토론회까지 40분전 갑자기 취소 = 금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5차 민생토론회는 대통령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게 됐고, 방송 생중계도 취소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대통령실로부터 갑작스럽게 전달받아 정신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 진행할지 대통령실에서 정리해 알려준다고.
* 원희룡 비대위원장설 급속 확산 = 한동훈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요구한 것이 씰로 확인된 상황에서 국힘 내부, 구체적으로 친윤계 핵심에서 한동훈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한동훈 후임 비대위원장으로 원희룡을 올리는 안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한동훈 윤리위 제소 사유는 통실에서 만들어 줄 것이라는 얘기 돈다.
대머리한동훈👨🦲
받) 윤석열-한동훈 파열 관련 * 야심차게 이어가던 민생토론회까지 40분전 갑자기 취소 = 금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5차 민생토론회는 대통령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게 됐고, 방송 생중계도 취소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대통령실로부터 갑작스럽게 전달받아 정신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 진행할지 대통령실에서 정리해 알려준다고. * 원희룡 비대위원장설 급속 확산 = 한동훈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요구한 것이 씰로 확인된 상황에서 국힘 내부,…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예정돼 있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돌연 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04892
윤 대통령이 돌연 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04892
Naver
尹, 민생토론회 30분 전 불참 결정…한동훈 거취 영향인듯(2보)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예정돼 있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생활규제 개혁'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예정돼 있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돌연 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04892
감기로 불참 vs 한동훈과 다퉈서 불참
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불참 결정 배경을 두고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거취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 간 정면충돌 여파 탓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아침부터 목이 잠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며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서 말씀하기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134?sid=100
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불참 결정 배경을 두고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거취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 간 정면충돌 여파 탓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아침부터 목이 잠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며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서 말씀하기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13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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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오늘 5차 민생토론회 불참…"감기 기운 있어 불참 결정"(종합)
갑작스러운 불참 결정에 한동훈 거취 '당정 충돌' 여파 해석 나와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던 5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에 불참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민생토론회 개최 30여분 전
한동훈과의 갈등이든 감기이든 상관 없이 윤석열의 입으로 이걸 말했으면 '일 못하는 윤석열 👎'에 이 기사는 안올라왔겠네요.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단통법 폐지
웹 콘텐츠 도서정가제 적용 제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789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
단통법 폐지
웹 콘텐츠 도서정가제 적용 제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789
Naver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 휴업 없앤다…단통법 전면 폐지
정부, 생활규제 개혁방안 마련…웹 콘텐츠 도서정가제 적용 예외 정부는 22일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공휴일 의무 휴업 규제를 폐지하고, 영업제한시간의 온라인 배송을 허용하기로 했다. 가계 통신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이
이번 위촉으로 현재 방통심의위 구성은 여야 6대1 구조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야권 추천 위원만 5명 연속 해촉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925?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6/0000121925?sid=102
Naver
[속보] 尹대통령, 이정옥·문재완 방심위원 위촉...'여야 6대1'
이정옥 전 KBS 글로벌전략센터장과 문재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언론법학회 회장)가 대통령 추천 몫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는 지난 17일 해촉된 옥시찬·김유진 위원(문재인 대
내란의힘과.윤건희
최근 국가 R&D 예산을 앞으로 더 확대하기 위한 실태 파악 과정에서 내년 R&D 예산의 일부 항목이 지출조정 되었습니다. 연구 현장의 우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R&D다운 R&D에 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앞으로 R&D 예산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연구자들이 제대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돈이 얼마가 들든지 국가가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https://naver.me/I545Lza2 원문: https://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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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정부 R&D 수행기업, 청년 의무채용 폐지 추진…청년 일자리까지 불똥 튄 예산 삭감
R&D 예산 지원 5억원당 청년 연구자 1명 채용 의무 올해 R&D 예산 삭감 여파...기업부담 경감 목적 정부 연구개발(R&D)을 수행하는 기업들이 청년 연구원을 의무 채용하도록 한 제도가 R&D 예산 삭감 여파로
대머리한동훈👨🦲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의중을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s://naver.me/GKxXkK9e
윤 대통령은 "한동훈은 내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내 후배였다. 내가 오죽하면 신뢰와 지지를 철회한다는 말까지 했겠느냐"라며 관계 개선의 여지를 남겼다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6383?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66383?sid=100
Naver
[단독]윤 대통령 “한동훈, 사당화 하지 말라는 것" 봉합 여지는 남겨”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당 운영 방식을 보며 갖게 된 문제의식을 참모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비공개로 한 위원장과 3자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