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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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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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내리꽂기 식 마포을 사천으로 공정한 공천을 기대해 왔던 당원과 대의원들이 깊은 불신을 갖게 됐다”며 “공정한 공천혁명, 공정한 선거혁명, 공정한 정치혁명을 기대했던 한동훈에 대해 비대위원장으로 지지를 보냈던 윤석열 대통령도 이번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천에 큰 실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율 사천 논란으로 전국 당원들의 불만이 대통령실까지 빗발치고 있다”며 “한동훈 식 줄세우기 공천과 개인 인기몰이 식 행보는 당의 확장성에 도움이 안되고 내부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윤 대통령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철회하고 비대위원장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당에 결정에 맞기겠다고 전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이후부터 윤 대통령은 더 이상 한동훈 비대위원장에 대한 모든 신뢰를 철회할 것”

https://v.daum.net/v/20240121125002782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의중을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s://naver.me/GKxXkK9e
장예찬 전 최고위원은 20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좌파들의 공작은 도를 넘어 너무나 비인간적"이라며 "김 여사는 사기 몰카 취재에 당한 피해자이고, 돌아가신 아버지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이용당한 파렴치한 범죄 피해자"라고 했다.

당내 대표적 친윤(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용 의원은 21일 당 소속 의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 한 보수 성향 유튜버의 발언을 인용하며 "설득력 있는 사과 불가론을 제기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사과를 하든 안 하든 지지율은 올라가지 않으며, 사과하는 순간 민주당은 들개들처럼 물어뜯을 것", "사과하면 선거 망치는 길이며, 이런 마타도어에 속으면 안 된다", "사과와 용서는 정상적인 사람과의 관계에서 하는 것이며, 좌파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다" 등 해당 유튜버의 발언 요지를 올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58285
대머리한동훈👨‍🦲
친윤(친윤석열)계 핵심인 이용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메신저 단체방에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가 철회됐다는 내용의 글을 공유했다. 윤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 의원이 그동안 윤 대통령의 의중을 당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지적이다. https://naver.me/GKxXkK9e
오늘 오전 대통령실과 여당 측 주류 인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에서 그만 물러나야 할 것 같다는 대통령실과 여당 주류 측 의중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 윤 대통령은 어제 일부 참모들과 모인 자리에서 "한 위원장이 자기 정치용 사천할 거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대로 총선 치르기 힘들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여권 관계자는 채널A와의 통화에서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정치적 결별이 아닌 인간적 결별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본다"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66319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 보도와 관련해 “국민 보고 나선 길, 할 일 하겠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21일 국민의힘 언론 공지 문자 메시지를 통해 대통령실 사퇴 요구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https://naver.me/xn64u9je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김건희 언급은 총선 악재 vs. 용궁은 개입 안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3770?sid=100 참고: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1460 21일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요구 https://t.me/BaldHandongHoon/163
#윤석열의_적은_윤석열

Track 1. 공천
윤대통령 총선 공천에 절대 관여 안해

VS

윤대통령의 한 위원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 철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

Track 2. 한동훈 사퇴 요구
비서실장,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요구

VS

한동훈 비대위원장 거취 용산이 관여할 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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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21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 문제는 용산이 관여할 일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른바 기대와 신뢰 철회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 공천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강한 철학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8521?sid=100
받) 윤석열-한동훈 파열 관련
* 야심차게 이어가던 민생토론회까지 40분전 갑자기 취소 = 금일 오전 10시 열릴 예정이던 5차 민생토론회는 대통령의 갑작스런 불참으로 국무조정실장이 주재하게 됐고, 방송 생중계도 취소했다고. 국무총리실은 대통령실로부터 갑작스럽게 전달받아 정신 없는 상황이고, 어떻게 진행할지 대통령실에서 정리해 알려준다고.

* 원희룡 비대위원장설 급속 확산 = 한동훈에 대해 용산이 사퇴를 요구한 것이 씰로 확인된 상황에서 국힘 내부, 구체적으로 친윤계 핵심에서 한동훈을 윤리위에 제소하고, 한동훈 후임 비대위원장으로 원희룡을 올리는 안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 한동훈 윤리위 제소 사유는 통실에서 만들어 줄 것이라는 얘기 돈다.
내란의힘과.윤건희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예정돼 있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윤 대통령이 돌연 토론회에 불참하는 것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충돌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304892
감기로 불참 vs 한동훈과 다퉈서 불참

윤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불참 결정 배경을 두고 대통령실 안팎에서는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거취를 둘러싼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 간 정면충돌 여파 탓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대통령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대통령이 아침부터 목이 잠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며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서 말씀하기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9134?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