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나라는 바보들이라 이사가 주주가치를 최우선적으로 보호하나봅니다
윤 대통령 ‘소액주주 이익’ 공언 보름 만에 말 바꾼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3263?sid=101
윤 대통령 ‘소액주주 이익’ 공언 보름 만에 말 바꾼 정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73263?sid=101
Naver
윤 대통령 ‘소액주주 이익’ 공언 보름 만에 말 바꾼 정부
정부가 주주가치 보호 의무를 이사에게 부과하는 방향의 상법 개정을 두고 ‘신중론’으로 돌아섰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이 ‘소액주주의 이익’을 언급하며 상법 개정 계획을 공표한 것과 대비된다. 보름 새로 정부 입장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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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youtu.be/b2snv8AJqfU?si=3ivYP6vRS-dlvL02
받/ 11:10 윤 대통령 입장.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 문에서 입장해 악수하며 중앙 좌석으로 들어옴. 중앙 좌석 쯤으로 왔을 때 윤 대통령 근처 좌석에 있던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나서 길을 막고 소리지르며 소동을 일으켜 경호원 3, 4명이 제지하고 행사장 밖으로 퇴장 조치
받)강성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현장 상황입니다.
- 국회의원들 통로쪽에 자리 위치한 상황
-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입장
- 모두다 기립해서 악수하는 상황
-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과 인사하며 이동
- 순서에 따라 강성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인사차례가 왔음
- 강성희 의원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함
- 순간 대통령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강성희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침
- 강제로 끌어내는 상황에 안경을 빼앗김
- 이후 경호원들의 제지로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함
악수를 하는 도중 인사말을 건넨 상황으로 의원측이 소동을 일으키거나, 대통령을 가로막은 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주최측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자리에서 대통령 입장하는 과정에 기립해 악수를 하고 인사말을 나누는 통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받) 강성희 행패 관련 사실관계 정리
1. 전주특별자치도 축하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내외빈 두루 악수
2. 진보당 강성희 의원 차례, 강성희 대통령과 악수한 손 놓지 않고 "대통령님 국정기조를 바꾸셔야 합니다" 고성
3. 대통령이 다른 사람 쪽으려 이동하려는데도 손 안 놓고(힘주고) 똑같은 말 더 소리 높여 외침.
4. 경호가 달려들어 "대통령님 손 놓으라" 해도 계속 붙잡고 발악하듯 고함쳐 입 틀어막고 밖으로 끌어낸 것.
5. 행사 참석자 2천여명과 풀 기자단 모두 초긴장하며 상황 그대로 지켜봤으며 대통령 인사말 뒤 (전북도민들도 민망했는지) 박수 많이 나와.
6. 진보당 "경호원이 사지들어 내동댕이"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국회에서 의견표시만 했는데 의원직 상실" 수준의 터무니없는 주장임
받/ 11:10 윤 대통령 입장.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 문에서 입장해 악수하며 중앙 좌석으로 들어옴. 중앙 좌석 쯤으로 왔을 때 윤 대통령 근처 좌석에 있던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나서 길을 막고 소리지르며 소동을 일으켜 경호원 3, 4명이 제지하고 행사장 밖으로 퇴장 조치
받)강성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현장 상황입니다.
- 국회의원들 통로쪽에 자리 위치한 상황
- 김관영 도지사와 윤석열 대통령 입장
- 모두다 기립해서 악수하는 상황
-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원들과 인사하며 이동
- 순서에 따라 강성희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인사차례가 왔음
- 강성희 의원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며 “국정기조를 바꿔야 합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함
- 순간 대통령 경호원들이 달려들어 강성희 의원의 입을 틀어막고 사지를 들어 끌어내고 바닥에 내동댕이 침
- 강제로 끌어내는 상황에 안경을 빼앗김
- 이후 경호원들의 제지로 행사장에 들어가지 못함
악수를 하는 도중 인사말을 건넨 상황으로 의원측이 소동을 일으키거나, 대통령을 가로막은 적이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주최측 안내에 따라 지정된 자리에서 대통령 입장하는 과정에 기립해 악수를 하고 인사말을 나누는 통상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받) 강성희 행패 관련 사실관계 정리
1. 전주특별자치도 축하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입장하며 내외빈 두루 악수
2. 진보당 강성희 의원 차례, 강성희 대통령과 악수한 손 놓지 않고 "대통령님 국정기조를 바꾸셔야 합니다" 고성
3. 대통령이 다른 사람 쪽으려 이동하려는데도 손 안 놓고(힘주고) 똑같은 말 더 소리 높여 외침.
4. 경호가 달려들어 "대통령님 손 놓으라" 해도 계속 붙잡고 발악하듯 고함쳐 입 틀어막고 밖으로 끌어낸 것.
5. 행사 참석자 2천여명과 풀 기자단 모두 초긴장하며 상황 그대로 지켜봤으며 대통령 인사말 뒤 (전북도민들도 민망했는지) 박수 많이 나와.
6. 진보당 "경호원이 사지들어 내동댕이"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며 "국회에서 의견표시만 했는데 의원직 상실" 수준의 터무니없는 주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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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비판하던 국회의원 #윤석열 #강성희 #전북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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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힘과.윤건희
영상: https://youtu.be/b2snv8AJqfU?si=3ivYP6vRS-dlvL02 받/ 11:10 윤 대통령 입장. 무대 바라보고 오른쪽 문에서 입장해 악수하며 중앙 좌석으로 들어옴. 중앙 좌석 쯤으로 왔을 때 윤 대통령 근처 좌석에 있던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윤 대통령과 악수하고 나서 길을 막고 소리지르며 소동을 일으켜 경호원 3, 4명이 제지하고 행사장 밖으로 퇴장 조치 받)강성희 의원실에서 확인한 현장 상황입니다. -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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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다 "기조 바꾸라" 했더니…사지 들려 쫓겨난 국회의원 / SBS / 스브스픽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 참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대통령 경호처 경호요원들에 의해 강제로 퇴장당했습니다.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꿔달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고 했을 뿐인데 경호원들이 자신을 행사장 밖으로 내동댕이쳤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과 강 의원은 전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실 경호원들이 사지를 들어서 끌어냈다"며 "입을 틀어막혀 말할 수가 없었다. 안경도…
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정기조를 바꿔달라.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불행해진다'고 했을 뿐인데 경호원들이 자신을 행사장 밖으로 내동댕이쳤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윤 대통령과 강 의원은 전주시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만나 악수를 하는 중이었습니다.
그는 "대통령실 경호원들이 사지를 들어서 끌어냈다"며 "입을 틀어막혀 말할 수가 없었다. 안경도…
내란의힘과.윤건희
손은 이미 땠는데 입막고 보쌈하듯 끌어낸 과잉대응이네요 https://youtu.be/-dd1pJSU4K0?si=ApiPpbOUzf4qEz9P
@대통령경호실 브리핑
▲ 관계자 : 오늘 대통령께서 참석하셨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퇴장 조치와 관련해 기자님들의 문의가 많아 브리핑을 할까 합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면 대통령이 입장해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었고, 진보당의 강성희 의원이 악수를 했을 때 일단 소리를 지르면서 대통령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잡은 손을 자기 쪽으로 약간 당기기까지 했거든요. 경호처에서 계속해서 손을 놓으라고 경고했고, 대통령이 지나간 뒤에도 계속 고성을 지르면서 행사를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당연히 경호상의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강성희 의원을 퇴장 조치한 것입니다.
이 행사가 무엇보다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였습니다.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 중앙정부도 적극 지지하겠다, 지원하겠다라는 내용의 축하 말씀을 하기 위해서 간 자리였는데, 그 해당 지역인 전북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제도권 내의 국회의원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은 금도를 넘어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관계자 : 오늘 대통령께서 참석하셨던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퇴장 조치와 관련해 기자님들의 문의가 많아 브리핑을 할까 합니다.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면 대통령이 입장해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상황이었고, 진보당의 강성희 의원이 악수를 했을 때 일단 소리를 지르면서 대통령의 손을 놓아주지 않았습니다. 대통령의 잡은 손을 자기 쪽으로 약간 당기기까지 했거든요. 경호처에서 계속해서 손을 놓으라고 경고했고, 대통령이 지나간 뒤에도 계속 고성을 지르면서 행사를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는 당연히 경호상의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이었고, 그래서 강성희 의원을 퇴장 조치한 것입니다.
이 행사가 무엇보다도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행사였습니다. 전북의 발전을 위해서 중앙정부도 적극 지지하겠다, 지원하겠다라는 내용의 축하 말씀을 하기 위해서 간 자리였는데, 그 해당 지역인 전북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제도권 내의 국회의원이 이러한 일을 벌인 것은 금도를 넘어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설명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고요. 질문이 있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년회견을 난상토론으로 하는게 아니라 신년회견 할까 말까를 주제로 난상토론을…🤦
+ 추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은 (기자들과) 수준 높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며 “국정에 관한 모든 것을 얘기할 준비가 돼 있지만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준비가 된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3274221?date=20240119
+ 추가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은 (기자들과) 수준 높은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며 “국정에 관한 모든 것을 얘기할 준비가 돼 있지만 (수준 높은 대화를 할) 준비가 된 사람과 대화를 하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32/0003274221?date=20240119
Naver
윤 대통령, 신년 회견 여부 난상토론…김치찌개 오찬도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7일 일부 수석비서관 등 핵심 참모들과 신년기자회견 개최 여부에 관한 토론을 벌인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경향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전날 오후 일부 참모들을 긴급 소집해 신년기자회
내란의힘과.윤건희
손은 이미 땠는데 입막고 보쌈하듯 끌어낸 과잉대응이네요 https://youtu.be/-dd1pJSU4K0?si=ApiPpbOUzf4qEz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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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배포했다고 알려진 강성희 의원 보쌈 사건 동영상입니다.
누가 강성희 의원을 때리는 모습이 잡히네요.
이걸 "잘했다고" 배포한게 놀랍네요.
[알려드립니다]
오늘(1/18, 목)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소동 및 퇴장 조치 상황이 담긴 풀(full) 영상을 공유합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 추가 - 네티즌들에 따르면 팔을 휘두른 사람은 김용현 경호처장이라고 합니다.
https://soccerline.kr/board/17321865?page=0&categoryDepth01=5
누가 강성희 의원을 때리는 모습이 잡히네요.
이걸 "잘했다고" 배포한게 놀랍네요.
[알려드립니다]
오늘(1/18, 목)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소동 및 퇴장 조치 상황이 담긴 풀(full) 영상을 공유합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 추가 - 네티즌들에 따르면 팔을 휘두른 사람은 김용현 경호처장이라고 합니다.
https://soccerline.kr/board/17321865?page=0&categoryDepth01=5
내란의힘과.윤건희
대통령실에서 배포했다고 알려진 강성희 의원 보쌈 사건 동영상입니다. 누가 강성희 의원을 때리는 모습이 잡히네요. 이걸 "잘했다고" 배포한게 놀랍네요. [알려드립니다] 오늘(1/18, 목)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발생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의 소동 및 퇴장 조치 상황이 담긴 풀(full) 영상을 공유합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대변인실 - * 추가 - 네티즌들에 따르면 팔을 휘두른 사람은 김용현 경호처장이라고 합니다. http…
Naver
대통령실 30초 영상 제공에도 '과잉 경호' 논란 확산
대통령실이 강성희 진보당 의원 사지를 들어 끌고간 상황과 관련 출입기자들에게 해당 영상을 제공했지만 논란이 계속 확산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은 관계자 18일 브리핑을 통해 "경호상의 위해 행위라고 판단될 만한 상황"
내란의힘과.윤건희
최근 국가 R&D 예산을 앞으로 더 확대하기 위한 실태 파악 과정에서 내년 R&D 예산의 일부 항목이 지출조정 되었습니다. 연구 현장의 우려도 잘 알고 있습니다. R&D다운 R&D에 재정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앞으로 R&D 예산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연구자들이 제대로 연구할 수 있도록 돈이 얼마가 들든지 국가가 적극 뒷받침할 것입니다.(???) https://naver.me/I545Lza2 원문: https://www…
Naver
[단독] ‘우주산업 마중물’ 스페이스이노베이션 사업 중도 포기한다...R&D 예산삭감 여파
초소형위성 사업화 지원하는 ‘스페이스이노베이션 사업’ 소형발사체·스핀오프 사업도 줄줄이 예산 삭감 “한국 우주산업 ‘뉴스페이스’에 뒤처질 수도” 정부가 국가연구개발(R&D) 예산을 삭감하면서 국내 우주 기업을 지원하
Forwarded from 대머리한동훈👨🦲
한 위원장은 전날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레이포지티브를 방문해 자신을 '국민택배 1호 사원'으로 소개하고 저출생 문제 해법이 담긴 택배상자를 전달했다.
택배상자를 받은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정도 일도 행복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보조금 환수 처분을 받았다. 회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해 6월 패소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정부 출범 이후 정부 보조금 부정 사용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 왔다"고 자평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1065581659455730
택배상자를 받은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가정도 일도 행복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2년 보조금을 부정 수급했다는 이유로 보건복지부로부터 보조금 환수 처분을 받았다. 회사는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해 6월 패소했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일 신년사에서 "정부 출범 이후 정부 보조금 부정 사용 등 부정과 불법을 혁파해 왔다"고 자평했다.
https://www.upinews.kr/newsView/1065581659455730
www.upinews.kr
[단독] 한동훈 '국민택배 1호' 배송지는 나랏돈 부정수급 업체
국민의힘은 4·10 총선 기획 프로젝트인 '국민택배' 1호 공약을 지난 18일 서울 강남의 한 스타트업에 전달하고 발표했다. 그런데 이 스타트업 업체가 정부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아 보조금 취소·환수 처분을 받은 사실이 19일 확인됐다.국민택배는 국민의 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