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528443?sid=100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웃기고있네!
국회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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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속보]尹, 김은혜 경질론에 "종합적으로 판단해달라"
= 尹, 김은혜 경질론에 "종합적으로 판단해달라"
※ 엠바고. 일정 관련 내용은 각 일정 별 행사 종료 후 별도 공지 이후 보도 가능
※ ‘관계자’ 인용 보도
<< 11/14(월) 08:35(현지시간) 김건희 여사 일정 관련 부대변인 백브리핑 >>
▲ 관계자 : 지금 경제수석께서 대통령의 오늘, 내일 일정 브리핑을 해 주셨으니까요, 제가 김건희 여사의 오늘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엠바고 관련해서 논의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 아마 점심 이후부터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청년 활동가와의 면담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내용은 이따 사후 브리핑으로 자세히 말씀드릴 건데, 2013년부터 비닐봉지 사용 금지 캠페인을 주도했던 2000년생, 2002년생 인도네시아 청년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예정인데, 이 청년 활동가들은 2019년 발리섬내 비닐봉지 금지 법안을 끌어냈고, 최근에는 재활용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서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요.
이어서 지난번에 서울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발리 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발리 한인교회가 2000년에 창립한 교육기관이고, 현재 교사 8명, 한국인 학생 20명, 현지 고교생과 청년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강의중입니다. 이것도 역시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사후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와의 환담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의 여사와 김건희 여사의 환담이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엠바고 관련해서 저희가 기사를, 시간을 제한하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는 것처럼 다자회의의 변수가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까 어제도 제가 아침에 김건희 여사 브리핑을 드렸던 내용들이 결국은 자료를 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저희가 한미,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있었고, 그 자료를 낸 뒤 바로 캄보디아를 떠나서 발리로 오는 바람에 자료 낼 물리적 시간이 안됐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변수로 인해서 어떻게 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엠바고 거는 거,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려고 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석간 관련 엠바고는 따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기사화 하실 때 엠바고를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여러분들이 오보를 내지 않도록, 혹은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엠바고를 운영하는 거지 다른 의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끝>
※ ‘관계자’ 인용 보도
<< 11/14(월) 08:35(현지시간) 김건희 여사 일정 관련 부대변인 백브리핑 >>
▲ 관계자 : 지금 경제수석께서 대통령의 오늘, 내일 일정 브리핑을 해 주셨으니까요, 제가 김건희 여사의 오늘 일정을 간략히 말씀드리고, 그다음에 엠바고 관련해서 논의드리겠습니다.
김건희 여사는 오늘, 아마 점심 이후부터 일정을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먼저 청년 활동가와의 면담이 있습니다. 저희가 그 내용은 이따 사후 브리핑으로 자세히 말씀드릴 건데, 2013년부터 비닐봉지 사용 금지 캠페인을 주도했던 2000년생, 2002년생 인도네시아 청년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눌 예정인데, 이 청년 활동가들은 2019년 발리섬내 비닐봉지 금지 법안을 끌어냈고, 최근에는 재활용 소재의 패션 아이템을 제작해서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요.
이어서 지난번에 서울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발리 한국학교를 방문하게 됩니다.
발리 한인교회가 2000년에 창립한 교육기관이고, 현재 교사 8명, 한국인 학생 20명, 현지 고교생과 청년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글 강의중입니다. 이것도 역시 행사가 끝나고 나면 사후 브리핑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이리아나 조코 위도도 여사와의 환담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위도도 대통령의 여사와 김건희 여사의 환담이 마지막 일정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엠바고 관련해서 저희가 기사를, 시간을 제한하려고 운영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보셔서 아시는 것처럼 다자회의의 변수가 워낙 다양하게 존재하다보니까 어제도 제가 아침에 김건희 여사 브리핑을 드렸던 내용들이 결국은 자료를 낼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 잘 아시는 것처럼 물리적으로, 저희가 한미, 한미일, 한일 정상회담이 연쇄적으로 있었고, 그 자료를 낸 뒤 바로 캄보디아를 떠나서 발리로 오는 바람에 자료 낼 물리적 시간이 안됐는데,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변수로 인해서 어떻게 조정될지 모르기 때문에 엠바고 거는 거, 단순히 시간을 제한하려고 거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리고, 석간 관련 엠바고는 따로 논의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감안하셔서 기사화 하실 때 엠바고를 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여러분들이 오보를 내지 않도록, 혹은 국민들에게 혼선을 드리지 않도록 엠바고를 운영하는 거지 다른 의도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52198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예산 공세를 두고 "지난 정부 몇 년간 대통령실 운영을 너무 타이트하게 운영해서 실제 업무와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굉장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예산 공세를 두고 "지난 정부 몇 년간 대통령실 운영을 너무 타이트하게 운영해서 실제 업무와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굉장히 부족하다"고 말했다.
Naver
野 "尹대통령실 예산 모범 보여라" 추경호 "文정부 운영 너무 타이트"
정재민 이밝음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대통령실 예산 공세를 두고 "지난 정부 몇 년간 대통령실 운영을 너무 타이트하게 운영해서 실제 업무와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가 굉장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39876?sid=101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략) "재정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데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서도 방만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의 기조 전환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중략) "재정의 건전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데다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위해서도 방만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의 기조 전환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Naver
[2023년 예산안]첫 예산 5.2% 증가한 639조원…추경호 "방만→건전재정 전환"
윤석열 정부 첫 예산이 올해 본예산보다 5.2% 늘어난 639조원으로 짜였다. 문재인 정부 5년간의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기조를 전환하고 역대 최대인 24조원 규모의 지출 재구조화로 재정을 확보해 윤 정부의 국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458366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대통령이 평소 인연이 있어서 이동 중에 편한 대화를 나눴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는 것을 봤다. 그것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대통령이 평소 인연이 있어서 이동 중에 편한 대화를 나눴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는 것을 봤다. 그것이 (사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다.
Naver
'尹 특정 매체 1호기 면담'에 대통령실 "평소 인연, 취재 무관"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 중 공군 1호기에서 특정 언론매체 기자를 따로 불러 면담한 것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15일(현지시간) "대통령이 평소 인연이 있어서 이동 중에 편한 대화를 나눴을 뿐, 취재와 무관하다는
<페북 펌>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iYfJkundWf5CrmXTJRZzdJNgypnC8a6XVP7Z4uh1WHyHmYVqqK9NyYp8TdqmGfN8l?__cft__[0]=AZXNA5RWQwxrzQnGGxQrgJOw9cRoAaIdoGGPlYSPvRCXk_RM8V0a6sxVk46Yk_r9W3BDmL3Tu58GZvgiZAizf0P4zP3sFzXXrkol_Ksl9gDpV3rRzDmV7jO-xKXnrVXeeTK3rEZ7R-hDxnnF19Fhw-bY7itGOAx-x01m8IeXT9wGktBvreSx7LfKwergNHQIsTA&__tn__=%2CO%2CP-R
윤통이 발리에서 열린 G20 회담에 참석했다가 오늘(11/16) 새벽 귀국했다.
발리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로 7시간 정도 걸리니까 어제 저녁 행사를 마치고 바로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낮에는 G20 정상들이 참석하는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가 있었다.
이번 G20 정상회담 의제 중 하나가 기후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이었는데 의장국인 인도네시아가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보존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였다.
인도네시아 조꼬위 대통령은 G20 정상 영접이 오전 9시부터 시작 예정이었는데도 20분 전까지 맹그로브 모종 식수 장소를 관계 장관과 찾아가 최종 점검했다. --> Jokowi reviews mangrove seedlings before G20 delegates' visit(https://en.antaranews.com/.../jokowi-reviews-mangrove...)
우리도 예전에 그랬지만 인도네시아 또한 G20 정상회담 주최를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고자한다.
국가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였고, 그 대미는 바로 이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였다.
단순한 '쫑파티'가 아니었고, 다 잘 끝냈으니 함께 바람이나 좀 쐽시다 하는 행사는 더더욱 아니었다.
CNN은 '맹그로브 숲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외교를 경작했다 Among the mangroves, Biden cultivates diplomacy'(https://edition.cnn.com/.../biden-diplomacy.../index.html)는 기사를 올렸다.
나무를 심는 것에 빗대 외교를 모종 심듯이 했다는 내용이다.
CNN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는 각국 정상들 간에 외교전의 연장이었다.
사진을 보면 G20 국가 정상 대부분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내에서 오늘 무슨 중요한 일정이 있었기에 이 행사를 스킵하고 귀국했는가?
11/17에 예정된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11/18에 예정된 한-스페인 정상회담 준비가 이유일 수는 있겠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하고 바로 출국하면 저녁 때 충분히 도착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시차가 2시간 임을 감안하면 시차 적응 문제도 없다.
방한이 예정된 네덜란드, 스페인 정상은 맹그로브 모종 심기 행사에 끝까지 참석했다.
윤통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고, 그 정도는 무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고가면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한다. 한 나라의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라면 엄살을 부려서는 안 된다.
*자세한 행사 사진은 다음 기사에 볼 수 있다. --> G20 Bali Summit 2022 | Summit’s key leaders plant trees in mangrove forest(https://www.moneycontrol.com/.../g20-bali-summit-2022...)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iYfJkundWf5CrmXTJRZzdJNgypnC8a6XVP7Z4uh1WHyHmYVqqK9NyYp8TdqmGfN8l?__cft__[0]=AZXNA5RWQwxrzQnGGxQrgJOw9cRoAaIdoGGPlYSPvRCXk_RM8V0a6sxVk46Yk_r9W3BDmL3Tu58GZvgiZAizf0P4zP3sFzXXrkol_Ksl9gDpV3rRzDmV7jO-xKXnrVXeeTK3rEZ7R-hDxnnF19Fhw-bY7itGOAx-x01m8IeXT9wGktBvreSx7LfKwergNHQIsTA&__tn__=%2CO%2CP-R
윤통이 발리에서 열린 G20 회담에 참석했다가 오늘(11/16) 새벽 귀국했다.
발리에서 서울까지 비행기로 7시간 정도 걸리니까 어제 저녁 행사를 마치고 바로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을 것이다.
그런데 오늘 낮에는 G20 정상들이 참석하는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가 있었다.
이번 G20 정상회담 의제 중 하나가 기후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이었는데 의장국인 인도네시아가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 보존에 앞장서겠다는 의미로 준비한 행사였다.
인도네시아 조꼬위 대통령은 G20 정상 영접이 오전 9시부터 시작 예정이었는데도 20분 전까지 맹그로브 모종 식수 장소를 관계 장관과 찾아가 최종 점검했다. --> Jokowi reviews mangrove seedlings before G20 delegates' visit(https://en.antaranews.com/.../jokowi-reviews-mangrove...)
우리도 예전에 그랬지만 인도네시아 또한 G20 정상회담 주최를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고자한다.
국가 차원에서 심혈을 기울였고, 그 대미는 바로 이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였다.
단순한 '쫑파티'가 아니었고, 다 잘 끝냈으니 함께 바람이나 좀 쐽시다 하는 행사는 더더욱 아니었다.
CNN은 '맹그로브 숲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외교를 경작했다 Among the mangroves, Biden cultivates diplomacy'(https://edition.cnn.com/.../biden-diplomacy.../index.html)는 기사를 올렸다.
나무를 심는 것에 빗대 외교를 모종 심듯이 했다는 내용이다.
CNN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 맹그로브 모종 식수 행사는 각국 정상들 간에 외교전의 연장이었다.
사진을 보면 G20 국가 정상 대부분이 참석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국내에서 오늘 무슨 중요한 일정이 있었기에 이 행사를 스킵하고 귀국했는가?
11/17에 예정된 한-네덜란드 정상회담, 11/18에 예정된 한-스페인 정상회담 준비가 이유일 수는 있겠다.
하지만 행사에 참석하고 바로 출국하면 저녁 때 충분히 도착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시차가 2시간 임을 감안하면 시차 적응 문제도 없다.
방한이 예정된 네덜란드, 스페인 정상은 맹그로브 모종 심기 행사에 끝까지 참석했다.
윤통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일정이고, 그 정도는 무리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오고가면서 사업하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한다. 한 나라의 외교를 책임지고 있는 대통령이라면 엄살을 부려서는 안 된다.
*자세한 행사 사진은 다음 기사에 볼 수 있다. --> G20 Bali Summit 2022 | Summit’s key leaders plant trees in mangrove forest(https://www.moneycontrol.com/.../g20-bali-summit-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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