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의힘과.윤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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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윤석열 전 대통령, 그리고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일으키는 사건과 사고를 모은 채널입니다.

* 프로필 사진 출처: 202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관람 중인 김건희, 용궁

* 제보: https://open.kakao.com/o/slgEB1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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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마예상자>

김은혜(홍보수석) 성남 분당을
강승규(시민사회수석) 충남 홍성예산
안상훈(사회수석) 수도권
주진우(법률비서관) 부산 해운대갑
이원모(인사비서관) 서울 강남을
강명구(국정기획비서관) 경북 구미을
허성우(국민제안비서관) 경북 구미을
전광삼(시민사회소통비서관) 대구 북구갑
전희경(정무1비서관) 경기 의정부갑
서승우(자치행정비서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장차관 출신 출마예상자>

원희룡(국토부장관) 수도권
방문규(산자부장관) 경기 수원병
박민식(보훈부장관) 서울 영등포을
조승환(해수부장관) 부산 미정
정황근(농림부장관) 충남 천안을
김완섭(기재2차관) 강원 원주을
이기순(여가부차관) 세종시을


<검사출신 출마예상자>

박성근(국무총리비서실장) 부산 중구영도구
석동현(민주평통 사무처장) 서울 송파
곽규택(전주지검 부장) 부산 서구동구
정승윤(권익위 부위원장) 부산 기장군 금정구
박용호(창원지검 마산지청장)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강남일(대검차장) 경남 사천시
노승권 (대구지검장) 대구 중남구
윤갑근(대구고검장) 충북 청주시 상당구
경대수(19.20대 국회의원) 충북 증평진천음성
김진모(서울남부지검장) 충북 청주시 서원구
이정만(천안시을 당협위원장) 충남 천안을
박경호(대검중수부 1과장) 대전 대덕구
조수연(대전지검 수석검사) 대전 서구갑
심재돈(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인천 동구미추홀구 갑
최기식(대구지검 1차장검사) 경기 의왕 과천
이날 윤 대통령은 일산의 최고령 아파트 단지인 백송마을 5단지를 찾아 신속한 재건축 지원을 약속했다.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

* 현재 추진중인 1기신도시 특별법으로도 분당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강력한 용적률 특혜 그리고 이번에 말한 특정연차 이상 안전진단 면제에도 자기부담금이 커서 사실상 재건축 불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56333?sid=100
내란의힘과.윤건희
https://youtu.be/JY5w7_v7n_c 국회의원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쩌냐
이 채널 ‘일 못하는 윤석열’이 만들어진 계기가 된 바이든 뒷담화 영상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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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1019564

추가: http://m.newspim.com/news/view/20240112000742

"사실과 다른 보도를 바로잡고 소모적 정쟁이 가라앉으며 우리 외교와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영이라 주장하는 방송이 과학적이고 객관적 확인절차 없이 자막 조작하면서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허위보도를 낸 건 대단히 무책임하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법원에선 감정 블가라고 나왔는데 정확하게 대통령의 발언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이번 판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정정보도를 인용했다는 것"이라며 "정정보도는 보도가 허위일 때,
객관적 피해 발생했을 때 인정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번 허위 보도를 했고 그로 인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는 걸 인정하는 것"

이 관계자는 '대통령의 발언은 뭐였냐'는 거듭된 질문 "모든 걸 포함해서 판결을 내린 것"이라고 답했다.

'재판부가 사실로 인정한 부분, 대한민국 국회에 대해 비속어를 쓴 건 발언 한 걸로 그대로 받아들여도 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질문한 기자는 판결문 어디서 받아봤냐"라며 "공개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알고 나서 질문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주: 한미관계 신뢰는 비속어가 손상시킴
https://t.me/yoon_needs_to_learn_the_basics/8
개점휴업....

말과 글: 10일(수)이 마지막
브리핑: 11일(목)이 마지막
보도자료: 10일(수)이 마지막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달 초 저출산 대책을 보고받은 윤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데이터와 수치에 근거해 저출산 원인과 정책 효과를 설명할 전문가를 찾아보라”며 “필요하다면 저출산위 위원 교체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298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도 신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의 15일 전언이다. 그는 “다각도로 검토했지만 (신년 기자회견을) 하지 않기로 내부적으로 결론 내렸다”며 “(기자회견을 대체할) 다른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말했다.

왜 하지 않는지는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김건희 여사 관련 답변이 명확하지 않거나 궁색하기 때문일 거다. 이미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선 거부권을 행사했고, 제2부속실 설치나 국회 추천을 전제로 한 특별감찰관 임명은 밝힌 상태다. 그럼에도 김 여사에 대한 시선이 여전히 따갑기에 국민적 반감을 누그러뜨릴 대통령의 입장 표명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를테면 ‘디올백 의혹’에 대한 진솔한 사과나 후속 조치 등으로 말이다. 다만 이럴 경우 ‘몰카 공작’에 대해 면죄부를 줄 수 있고, 1년 국정 운영에 관한 방향을 알려야 할 신년 회견이 김 여사 의혹으로만 쏠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대통령실로선 득보다 실이 많다고 판단할 수 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2156#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