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받/돌았슈
<참고> 장동혁 백블(분당설/조경태/일일이 대응X)
** 0907 현충문 앞
** 참석자 = 장동혁 박성훈 최은석
▲ 장동혁
== 지금 대민이 헌법질서가 무너져내리고 잇다 그리고 자민이 위협받고 있다, 피와 눈물로 지켜온 이 대민, 대민의 자유와 번영을 반드시 지켜내겠단 마음▲을 담아서 오늘 당대표 되고 첫 일정으로 이곳 현충원 참배했다
◇ 질의응답
-- 민주당서 당선 축하의 말도 건네기 어렵다, 국민의힘이 정신차려야 한다고 혹평. 어케 들었나.
== 저희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겠다,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저희가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 국민께 먼저 다가가고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 저희가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이제 진정한 국힘의 모습, 새로운 국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최근에 분당설이 나오는데, 어케 봐?
== 정치에 있어서 격동의 시기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다. 새로운 당을 창당한다거나 분당한다거나 여러 애기 나오지만, 저는 새로운 당대표로서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은 우리 국힘끼리 하나로 뭉치고 그 힘을 우리 외부로까지 확산시켜 자유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자유대민 지키는 거다
그리고 잼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는 일이다.
정가에서 떠도는 이런 저런 얘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고▲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가겠다
-- 오늘 대통령실 접견. 어떤 말씀 나눌지
== 제가 알기론 정무수석이 예방하는 걸로 안다, 관례에 따라 야당 당대표가 새로 선출됐으니 오는 자리로 안다, 그치만 그 자리서 지금 잼 정부가 보여주는 여러 잘못된 모습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 드릴 말씀은 드리도록 하겠다
-- 어제 인터뷰 관련, 조경태가 아침에 페북에 비판글 남겼는데 어케 봐
== 전대가 끝났다. 전대 과정에서는 당내 선거기 때문에 지나간 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 전대를 마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조 의원께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그거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적절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결단을 하겠다, 그러나 이런 저런 발언에 굳이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겠다.
** 0911 종료
** 0907 현충문 앞
** 참석자 = 장동혁 박성훈 최은석
▲ 장동혁
== 지금 대민이 헌법질서가 무너져내리고 잇다 그리고 자민이 위협받고 있다, 피와 눈물로 지켜온 이 대민, 대민의 자유와 번영을 반드시 지켜내겠단 마음▲을 담아서 오늘 당대표 되고 첫 일정으로 이곳 현충원 참배했다
◇ 질의응답
-- 민주당서 당선 축하의 말도 건네기 어렵다, 국민의힘이 정신차려야 한다고 혹평. 어케 들었나.
== 저희는 이제 앞으로 나아가겠다, 어떤 비판이 있더라도 저희가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 국민께 먼저 다가가고 국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겠다 저희가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 이제 진정한 국힘의 모습, 새로운 국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 최근에 분당설이 나오는데, 어케 봐?
== 정치에 있어서 격동의 시기마다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오는 것 같다. 새로운 당을 창당한다거나 분당한다거나 여러 애기 나오지만, 저는 새로운 당대표로서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은 우리 국힘끼리 하나로 뭉치고 그 힘을 우리 외부로까지 확산시켜 자유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자유대민 지키는 거다
그리고 잼 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는 일이다.
정가에서 떠도는 이런 저런 얘기에 대해서는 관심을 두지 않고▲ 지금 국힘이 해야 할 일을 해 나가겠다
-- 오늘 대통령실 접견. 어떤 말씀 나눌지
== 제가 알기론 정무수석이 예방하는 걸로 안다, 관례에 따라 야당 당대표가 새로 선출됐으니 오는 자리로 안다, 그치만 그 자리서 지금 잼 정부가 보여주는 여러 잘못된 모습에 대해 야당 대표로서 드릴 말씀은 드리도록 하겠다
-- 어제 인터뷰 관련, 조경태가 아침에 페북에 비판글 남겼는데 어케 봐
== 전대가 끝났다. 전대 과정에서는 당내 선거기 때문에 지나간 일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할 수 있다. 전대를 마치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얘기를 했다. 그리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조 의원께서 이런 저런 말씀을 하시는데, 이제 그거에 대해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만약 적절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면 제가 할 수 있는 결단을 하겠다, 그러나 이런 저런 발언에 굳이 일일이 대응하지는 않겠다.
** 0911 종료
👎2
“윤석열, 증언 넘쳐나는데도 거짓말…진실을 영원히 숨길 순 없어”[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2256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2256
Naver
“윤석열, 증언 넘쳐나는데도 거짓말…진실을 영원히 숨길 순 없어”[박주연의 색다른 인터뷰]
헌재 9명 재판관 구성은 미루고 자꾸 다른 탄핵소추안 제출 빠른 심리·선고 가능한 조건 국회가 만들어줬는지 묻고 싶어 탄핵 사유 5개, 세부쟁점 10여가지 쟁점 하나조차 한 기일에 안 끝나 전원일치 위해 긴 ‘숙고의
❤🔥1
받/ 이번 국힘당대표경선에 숨은 막후 역할자들의 움직임이 있었음
결선투표가 본격화되자 장동혁쪽으로 세를 이동시켰던 세력은 지난 대선때 한덕수총리 지원팀
이들이 이번 당권경선에서
김덕수단일화의 배신자 김문수를 심판하기로 하고 장동혁쪽으로 키를 돌린 것.
핵심인사들은 여의도 모처에 모여 각자 역할 분담을 한 후, 공개 지지자, 물밑 여론 전파자, 전략기획자로 나눠 각각 역할에 충실했다는 후문. 일찌기 장동혁후보의 승세를 점치고 있었다고. 이들이 가장 분개한 점은 김문수와 한동훈이 손잡는 모습이었다고. 김문수는 한동훈과 손잡아 같이 가버렸다는 평가
결선투표가 본격화되자 장동혁쪽으로 세를 이동시켰던 세력은 지난 대선때 한덕수총리 지원팀
이들이 이번 당권경선에서
김덕수단일화의 배신자 김문수를 심판하기로 하고 장동혁쪽으로 키를 돌린 것.
핵심인사들은 여의도 모처에 모여 각자 역할 분담을 한 후, 공개 지지자, 물밑 여론 전파자, 전략기획자로 나눠 각각 역할에 충실했다는 후문. 일찌기 장동혁후보의 승세를 점치고 있었다고. 이들이 가장 분개한 점은 김문수와 한동훈이 손잡는 모습이었다고. 김문수는 한동훈과 손잡아 같이 가버렸다는 평가
🤣3
김건희 특검, 권성동 피의자 소환…“의혹에 결백해”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694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16942
Naver
[속보] 권성동 의원, 특검 피의자 신분 출석
내란의힘과.윤건희🖕
김민수 국힘 최고위원 “외교에서 윤석열처럼 당당하기 어려운지 깨달았을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2325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내란의힘과.윤건희🖕
[경향]국힘 추천 인권위원 후보자 “동성애 싫단 말 누구나 할 수 있다”···잇단 혐오발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92303
현재 국민의힘 추천 이상현, 우인식 국가인권위원 후보자 선출 표결 중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특검 "국힘 압수수색영장 재청구 생각…타 수사일정에 지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1724?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1724?sid=102
Naver
[속보]특검 "국힘 압수수색영장 재청구 생각…타 수사일정에 지체"
27일 김건희 특검
Forwarded from 받/돌았슈
☆ 국민의힘 의원총회 백브리핑
△ 최은석 수석대변인
- 인권위원 추천 건을 원래 민주당이 협조하겠다는 의사였는데 지금은 불확실. 상정해서 투표결과 보고 어떻게 할 지 논의했음.
(본회의장 들어가시나)
1·2번 안건 결과 보고 부결되면 다음 법안에 대해서는 협조하지 않는 걸로.
(민주당 갑자기 왜 반대할까)
저도 잘 모르겠지만 민주당 내부 자료 바뀐 게 아닌가. 인권위원 여야 2명씩 추천 관례였는데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이는 데에 유감.
☆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백브리핑
△ 문금주 원내대변인
- 비쟁점법안 참전유공자법 등 상당히 의미있어.
- 당내 국가보훈정책특위 구성 (위원장: 민홍철 의원)
- 9월 3일 운영위에선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상정
- 국가인권위원 후보 2명은 내란옹호세력.
- 국감일정은 추석 이후로 예상
△ 최은석 수석대변인
- 인권위원 추천 건을 원래 민주당이 협조하겠다는 의사였는데 지금은 불확실. 상정해서 투표결과 보고 어떻게 할 지 논의했음.
(본회의장 들어가시나)
1·2번 안건 결과 보고 부결되면 다음 법안에 대해서는 협조하지 않는 걸로.
(민주당 갑자기 왜 반대할까)
저도 잘 모르겠지만 민주당 내부 자료 바뀐 게 아닌가. 인권위원 여야 2명씩 추천 관례였는데 다수당 횡포로 밀어붙이는 데에 유감.
☆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 백브리핑
△ 문금주 원내대변인
- 비쟁점법안 참전유공자법 등 상당히 의미있어.
- 당내 국가보훈정책특위 구성 (위원장: 민홍철 의원)
- 9월 3일 운영위에선 국회 증언 및 감정에 관한 법률 상정
- 국가인권위원 후보 2명은 내란옹호세력.
- 국감일정은 추석 이후로 예상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