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김건희에게 바쉐론콘스탄틴 시계 사다 준 로봇개 업체 2022년 3월 김용현 ai 과학 경호 발표
2022년 4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로봇개 총판 사업 시작)
2022년 7월 김용현 로봇개 도입 tf 신설
2022년 9월 고스트..업체 서씨,김건희에게 시계 전달
2022년 9월 경호처와 로봇개 경호 시험사업 계약 (3개월)
2022년 11월 한겨레 단독 보도 (로봇개 업체와 윤거늬 부부)
2022년 11월 대통령실 문제 없다 부인
2023년 1월 초 고스트업체 다믈멀티 대주주와 mou
2023년 1월말 고스트업체가 다믈멀티 인수 후 우회 상장(케이알엠 이름 변경)
2023년 2월 초 케이알엠 주가 3배 급등
2023년 5월 대통령 경호처 로봇개 경호 사업 백지화
이후 케이알엠 로봇개 사업 부분 유명무실 상태
2022년 4월 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로봇개 총판 사업 시작)
2022년 7월 김용현 로봇개 도입 tf 신설
2022년 9월 고스트..업체 서씨,김건희에게 시계 전달
2022년 9월 경호처와 로봇개 경호 시험사업 계약 (3개월)
2022년 11월 한겨레 단독 보도 (로봇개 업체와 윤거늬 부부)
2022년 11월 대통령실 문제 없다 부인
2023년 1월 초 고스트업체 다믈멀티 대주주와 mou
2023년 1월말 고스트업체가 다믈멀티 인수 후 우회 상장(케이알엠 이름 변경)
2023년 2월 초 케이알엠 주가 3배 급등
2023년 5월 대통령 경호처 로봇개 경호 사업 백지화
이후 케이알엠 로봇개 사업 부분 유명무실 상태
JTBC
[단독] 김건희 "예쁘고 똑같아서 산 짝퉁"이라며 "브랜드 몰랐다" 모순
https://naver.me/FeNCBF3y
판사, 최후진술 끊고 "목걸이 받았냐"…김건희 "누구한테요?"
https://naver.me/FivEZTyl
[단독] "김건희, 나도 보석 공부 좀 해야겠다고…영부인 되더니 이상해져"
https://naver.me/5ix0amyi
[단독] '디올백 영상' 터진 그 시점…"김건희, 잘 썼다며 돌려주더라"
https://naver.me/5V8APDrq
[단독] 김건희에 선물 주러? 건진 '아크로비스타 방문' 시점 보니..
https://naver.me/xPUpIU1h
[단독] 3500만원 바쉐론 시계, 김건희에 전달…"외국 갈 때 너무 초라하다고"
https://naver.me/IM4pQQWe
김병주 "'김건희 개판'에 놀아나…방첩사도 로봇개 도입, 특혜 여부 수사해야"
https://naver.me/xOdmy2wV
[단독] 김건희 "예쁘고 똑같아서 산 짝퉁"이라며 "브랜드 몰랐다"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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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최후진술 끊고 "목걸이 받았냐"…김건희 "누구한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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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나도 보석 공부 좀 해야겠다고…영부인 되더니 이상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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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디올백 영상' 터진 그 시점…"김건희, 잘 썼다며 돌려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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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에 선물 주러? 건진 '아크로비스타 방문' 시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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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3500만원 바쉐론 시계, 김건희에 전달…"외국 갈 때 너무 초라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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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김건희 개판'에 놀아나…방첩사도 로봇개 도입, 특혜 여부 수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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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김건희 "예쁘고 똑같아서 산 짝퉁"이라며 "브랜드 몰랐다" 모순
4398번. 남부구치소 안에서 '김건희'라는 이름을 대체할 '수용번호'가 나왔습니다. 특검은 내일(14일) 김씨를 소환할 예정입니다. 수용번호 3617번, 윤 전 대통령과 달리 출석해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홍콩
🔥3
MBC
21그램 압수수색‥관저 의혹까지 고삐 당기는 특검
https://naver.me/5TQ3zb5y
"대통령실 업무 제안·김상민 공천도 여사가"‥짙어지는 인사 개입 의혹
https://naver.me/xquoX9dF
김건희 특검팀 '8시간 넘게 대치중'‥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거센 반발
https://naver.me/xoQKa0vt
21그램 압수수색‥관저 의혹까지 고삐 당기는 특검
https://naver.me/5TQ3zb5y
"대통령실 업무 제안·김상민 공천도 여사가"‥짙어지는 인사 개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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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 '8시간 넘게 대치중'‥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에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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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21그램 압수수색‥관저 의혹까지 고삐 당기는 특검
◀ 앵커 ▶ 김건희 씨가 구속되면서 특검수사는 이제 본격적으로 핵심을 향하는 분위기입니다. 오늘은 김건희 씨와 가까운 걸로 알려진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을 압수수색 했는데요.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이전 등 특혜 의혹에
👏2
SBS
[단독] 목걸이뿐 아니었다…"사위 인사청탁하며 귀걸이·브로치도"
https://naver.me/5wNHisvb
'김여사 각별' 서희건설 왜 자수했나…'알선수재' 노렸다?
https://naver.me/FYqaXN4W
궁지 때마다 '저자세'…윤 따라 진술 거부하나
https://naver.me/xWziEsom
김문수 "정치적 복수에 눈 멀어"…"이번엔 김건수냐"
https://naver.me/x7jrLD1G
[단독] 목걸이뿐 아니었다…"사위 인사청탁하며 귀걸이·브로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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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 각별' 서희건설 왜 자수했나…'알선수재'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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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지 때마다 '저자세'…윤 따라 진술 거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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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정치적 복수에 눈 멀어"…"이번엔 김건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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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 목걸이뿐 아니었다…"사위 인사청탁하며 귀걸이·브로치도"
오늘(13일) 8시 뉴스는 구속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해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서희건설 측이 김 여사에게 최고급 명품 목걸이를 건넨 사실을 적은 자수서를 특검에 제출했다고 앞서 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3
최재형씨를 종북목사라며 그런 사람에게 디올백 받은 김건희는 간첩이라는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 후보
그것조차 못받아들이는 국민의힘 당원 + 댓글이 만드는
대환장 콜라보 🤪
https://www.instagram.com/reel/DNSWuTozw8m/?igsh=MWVtYWlrcGY1N3E2eg==
그것조차 못받아들이는 국민의힘 당원 + 댓글이 만드는
대환장 콜라보 🤪
https://www.instagram.com/reel/DNSWuTozw8m/?igsh=MWVtYWlrcGY1N3E2eg==
🤮3👎1
[김건희 특검 알림]
○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 김건희씨는 9시 53분에 도착하여 9시 56분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등 의혹 부분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 문의가 많아 알려드립니다.
○ 김건희씨는 9시 53분에 도착하여 9시 56분 조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부당 선거개입, 공천개입 등 의혹 부분에 대하여 조사할 예정입니다
○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받/돌았슈
[속보] 김건희특검, “국힘 당원명부 전체 요구 사실 아냐...제출 방식 협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3097?sid=102
[속보] 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완강한 거부로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32828?sid=1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3097?sid=102
[속보] 특검 "국민의힘 압수수색, 완강한 거부로 중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32828?sid=102
Naver
[속보] 김건희특검, “국힘 당원명부 전체 요구 사실 아냐...제출 방식 협의”
받/##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여상원
=오늘 두가지 안건 있었는데 두 안건 심의하다보니 다 중대한 사안이라 시간 많이 걸려서 일찍 블핑 할수이썽으면 좋아겠지만 격론 오가. 일치된 의갼 없었어. 우선 전한길 건. 전한길 건에 대해 전한길씨가 오늘 윤리위 회의에 나와서 입장표명 15-20분가량 본인입장 설명. 들어본 결과 우리가 지금 징계요구안에 적힌 사실관계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사실관계하고 전한길씨 소명 사실관계 다름이 확인됐어. 언론에선 전한길씨가 마치 선동해서 배신자란 구호 외치고 다른분들이 따라하는 선동적인거냐 여기에 초점 맞춰져있었는데 저희들이 확인한결과 전한길씨 당시에 기자석 앉아있었고 배신자 말이 나온게 저도 화면 확인햇습니다 앉아있는 자리에서 집단적으로 배신자라는 김근식 후보가 얘기할때 집단적으로 당원석에서 배신자란 말 나왔고*** 정견발표 하기 앞서 틀어준 영상에 전한길씨에 대해 비난 많이하는 영상 봤어. 정견발푷할때 또 전한길 비난. 당원들이 김근식씨에 대한 반대쪽이겠죠 그걸 하면서 전한길씨도 면전에 두고 전한길 계몽령이나 탄핵반대한다든가 하는거에 우발적으로 * 같이 당원석 가서 배신자라 한 걸로 드러나. 이 과정에서 윤리위원들이 본 건 배신자란 말 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전한길씨는 상당히 영향력 갖고있는 사람인데 이런 말 할 때 선관위측 지시 따라야 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당원석 할수없잖아 아직. 책임당원 될수없고, 거긴 책임당원만 앉는 자리. 거기 간건 전한길도 잘못 시인******그건 인정했어. 저희도 거기는 전한길 비난마땅하다 생각. 전한길 오늘 소명전에 나와서 자기는 좀전에 말씀드린 사실관계 외에 인정한다, 차후 이런거 절대 안할거고, 윤리위 어떤 결정 내려도 승복하겠다, 제명해도 승복하겠다 입장 보여.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전한길 강한 모습, 물론 윤리위나와서 그럴수있지만 차분하게 호소하는 모습 보여.** 우리가 이때까지 전당대회서 많은 불미스런 일이 보수진보 막론하고 있었어. 그러나 지금까지 형사문제 될수있지만 당내에서 나뉘어서 서로 하는데서 징계를 요구하진 않은걸로 알아. 이번 사태 징계사례 찾아봤지만 아직까지 징계사례 찾지못해. 정치적 문제로 풀어야지 법적 문제로 푸는건아니다******* 그래서 윤리위원들은 전한길씨 사과를 받고****** 다시는 이런일 차후에 없을것 약속받고, 그전에 이런일 없었으니까 전한길씨에 대해 의견이 두가지로 나뉘어. 징계가 아닌 사실상 주의 조치**** 이런일 하지 말자고., 그분들은 이게 징계거리 되냐고 일케 주장. 나머지는 이거 징계해야된다 해서 징계중에선 가장 낮은 경고**** 하자. 경고도 징계거든. 다수결 한 결과 그래도 민주적 정당에서 민주적 절차 저해한건 주의로 그쳐서는 또 발생할수있고ㅡ 해서 일단 경고로 하고,********** 경고로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주안점이 앞으로 이런 일 다시한번 발생하면 징계요구하면 전한길이 아니라 누구라도 중징계하자**** 이번엔 법조에서 하는ㄴ말로 전과도없고, 뉘우치고, 재발가능성 하지않겠다 약속했기때매 이정도로 그치기로*********. 비대위원장이나 이쪽에선 사태가 합동토론에 발생한데대해서 엄벌해야한다 했지만, 윤리위는 국민 시각 중요하지만 형평성**** 맞아야되고 재발방지 약속 이런것도 감안해야돼. 행동에 비해 물리적 폭력도 없었고 그 위 징계 나아가기는 과하다 해서 경고로 결정. 이상**
-다수결 비율
=그건 밝힐 수 없어. 합의과정 밝히지 않게 돼 있어
-권영세 이양수 징계안
=그게 전한길 논의가 10시 반부터 11시 반을 넘겨서 했고요. 그다음 권영세 이양수 논의 있었어. 위원님들 다수 의견은 이 사안은 어떻게 보면 법적 평가는 가처분 기각으로 밝혀졌다. 근데 이 부분을 대통령 무슨규정이죠 74조. 전체가 무슨 규정이냐고. 대통령선거규정인가요 대통령후보선출규정. 74조에 2조 거기에 상당한 이유란게 있어. 후보 결정돼도 상당한 이유 있으면 교체할수있다. 상당한이유가 뭐냐 어느범위로하냐. 정치적 결단에 따른 문제. 법적 문제였으면 쉽게낼수있지만. 어떤 정치적 견해 취하냐에 따라 결론 달라질 수 있는 문제. 그것도 많은 격론 있었어 근데 몇분은 아직도 자기 생각 정립 도저히 할 수 없다 너무 심각한 문제고, 우리가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 권력 왔다갔다하는 문젠데 쉽게 결정하는 거 아니다. 그래서 9월초에 이 주제만 가지고***** 끝장토론을**** 보기로했어. 그날 징계 결정되면 되는거고. 거기서 토론결과갖고 다시한번 숙고하게되면 그다음에 징계가 결정될 수 있어. 징계하느냐 마느냐 문제부터 한다면 언제 징계수위가 언제까지냐 오픈되어 있는 실정. 결정된게 하나도 없어
-소명자료
=있습니다. 왔는데. 사실관계는 크게 다툼이 없는 상황입니다. 새벽에 있는 일이라든가 다툼있는게 아니고, 상당한 이유, 그리고 대통령 후보자의 당무 장악 권한 범위 이런게 과연 어디까지냐, 구체적 규정 있는 게 아니고 상당한 이유라든가 선거업무에 관한 권한 가진다 해서 어디까지 선거관한 업무로 볼거냐. 사무총장 문제 있는데 //볼것이냐. 이런데 대해 토론과 개념정리가 필요한 부분. 9월 4일 10시반*********8에 다시 한번 전 윤리위원 모여서 토론하기로
-전한길이 유튜브서 장동혁 지지하고 유튜브서 선동한건
=장동혁 문제는 논의없었고 비표는 언론에서 어떤분이 세개 받아서 한개 전달했다고 했는데, 전한길은 그래도 당원인데 비표 전달해준분이 말씀 자제했는데 저희가 듣기론 전한길이 직접 받았대*********** 언론에서 전한길 비판 기사 쓰다보니 마치 업무방해 해당하는, 남의 이름으로 받아 도용한 것처럼 했는데 직접 가서 받았대*********
-선관위에서도 다른언론거 받았댔는데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파악한바로는 그래. 저희는 전한길 소명이 납득할
-크로스체크가 됐다는거?
=전한길 주장이 맞다고 판단했단거. 이부분에 대해 비표 받을 때 전후 사정을 질문을, 크로스체크 반대신문 확인할때 비표수령에 관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옳다고 생각****했기 때매 나머지 윤리위원도 그렇게 생각했어
-이름 쓰고 비표 받았단거
=전한길뉴스라고 썼는진 몰겠는데 전한길이라 밝히고 받았대
-당에도 크첵?
=전한길 말 전후맥락과 당시상황. 당시상황 볼때 그사람이 부인한다고 해서 받아들이는 거 아니고 말의 맥락, 구체성 가지고 생각. 제가 볼 때 구체성도 있고, 전한길 씨가 오늘 나와서 자기는 제명이 돼도 윤리위 결정 승복하겠다 말했어. 그런걸로 볼 때 그정도 마음이라면 제명돼도 승복하겠단 사람이 굳이 징계 낮추기 위해 거짓말할리 없다*** 봤어
-당공보국 크첵은
=그건 알수없어. 확인한바 없고, 비표 나눠준분한테 가서 전한길에 나눠준거만 봤어
=이미 징계결정 내려졌기 때매. 징계를 요구한 쪽에서 그런 사실관계 명확히 보냈어야 한다********** 안받았으니 확인할 방법 없어. 진실인지 여부 제가 알 수 없어
-비난받아 마땅하다 했는데 징계수위 낮은 수준, 너무 안이하다 지적도
=전한길 씨 비판적 시각 가진 분들은 글케 볼 수 있는데, 제3자 시각 이런 거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윤리위는 정치기관은 아냐. 저희들이 볼 때는 형을 정하면 가장 중요한건 비례성. 행위에 맞는 처벌을 하는 게 맞지, 여론 나쁘다고 해서 예컨대 사람 부딪쳐 상처입었는데 고의적 상해와 똑같이 처벌하는 거 맞지않아. 글서 윤리위가 독립적 기관인데 지도부 생각 이러니 중징계해달라 이건 윤리위원장으로서 도저히 받아들이지 않는 견해******
-그 이상의 징계 말한 윤리위원
=아무도 없었어
-권영세 이양수, 새 지도부 나오는거 고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있겠지만. 이 사안이 아직 결정할만큼 성숙되지 않앗다**** 당무감사위원하고 했지만. 저희들 징계하는입장에서, 제가 만약 검사라면 사형 구형하는 거 간단. 한사람 생명을 박탈하는 // 사형까진 아니지만 무기징역 가까운거 선고하는 건데.
-김근식 징계요구
=그건 징계할수없어. 공직후보로 나섰을땐 징계하면 선거 영향*** 공직선거 끝날때 까지는 징계할수없어. 규정에 명백히 나와. 전한길이 요구한다 떠나서 그자리에서 고지했어 징계대상 아니다***
-나중엔 징계대상?
=그때 올라오면 보겠어
@여상원
=오늘 두가지 안건 있었는데 두 안건 심의하다보니 다 중대한 사안이라 시간 많이 걸려서 일찍 블핑 할수이썽으면 좋아겠지만 격론 오가. 일치된 의갼 없었어. 우선 전한길 건. 전한길 건에 대해 전한길씨가 오늘 윤리위 회의에 나와서 입장표명 15-20분가량 본인입장 설명. 들어본 결과 우리가 지금 징계요구안에 적힌 사실관계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사실관계하고 전한길씨 소명 사실관계 다름이 확인됐어. 언론에선 전한길씨가 마치 선동해서 배신자란 구호 외치고 다른분들이 따라하는 선동적인거냐 여기에 초점 맞춰져있었는데 저희들이 확인한결과 전한길씨 당시에 기자석 앉아있었고 배신자 말이 나온게 저도 화면 확인햇습니다 앉아있는 자리에서 집단적으로 배신자라는 김근식 후보가 얘기할때 집단적으로 당원석에서 배신자란 말 나왔고*** 정견발표 하기 앞서 틀어준 영상에 전한길씨에 대해 비난 많이하는 영상 봤어. 정견발푷할때 또 전한길 비난. 당원들이 김근식씨에 대한 반대쪽이겠죠 그걸 하면서 전한길씨도 면전에 두고 전한길 계몽령이나 탄핵반대한다든가 하는거에 우발적으로 * 같이 당원석 가서 배신자라 한 걸로 드러나. 이 과정에서 윤리위원들이 본 건 배신자란 말 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전한길씨는 상당히 영향력 갖고있는 사람인데 이런 말 할 때 선관위측 지시 따라야 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당원석 할수없잖아 아직. 책임당원 될수없고, 거긴 책임당원만 앉는 자리. 거기 간건 전한길도 잘못 시인******그건 인정했어. 저희도 거기는 전한길 비난마땅하다 생각. 전한길 오늘 소명전에 나와서 자기는 좀전에 말씀드린 사실관계 외에 인정한다, 차후 이런거 절대 안할거고, 윤리위 어떤 결정 내려도 승복하겠다, 제명해도 승복하겠다 입장 보여. 일반적으로 생각했던 전한길 강한 모습, 물론 윤리위나와서 그럴수있지만 차분하게 호소하는 모습 보여.** 우리가 이때까지 전당대회서 많은 불미스런 일이 보수진보 막론하고 있었어. 그러나 지금까지 형사문제 될수있지만 당내에서 나뉘어서 서로 하는데서 징계를 요구하진 않은걸로 알아. 이번 사태 징계사례 찾아봤지만 아직까지 징계사례 찾지못해. 정치적 문제로 풀어야지 법적 문제로 푸는건아니다******* 그래서 윤리위원들은 전한길씨 사과를 받고****** 다시는 이런일 차후에 없을것 약속받고, 그전에 이런일 없었으니까 전한길씨에 대해 의견이 두가지로 나뉘어. 징계가 아닌 사실상 주의 조치**** 이런일 하지 말자고., 그분들은 이게 징계거리 되냐고 일케 주장. 나머지는 이거 징계해야된다 해서 징계중에선 가장 낮은 경고**** 하자. 경고도 징계거든. 다수결 한 결과 그래도 민주적 정당에서 민주적 절차 저해한건 주의로 그쳐서는 또 발생할수있고ㅡ 해서 일단 경고로 하고,********** 경고로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주안점이 앞으로 이런 일 다시한번 발생하면 징계요구하면 전한길이 아니라 누구라도 중징계하자**** 이번엔 법조에서 하는ㄴ말로 전과도없고, 뉘우치고, 재발가능성 하지않겠다 약속했기때매 이정도로 그치기로*********. 비대위원장이나 이쪽에선 사태가 합동토론에 발생한데대해서 엄벌해야한다 했지만, 윤리위는 국민 시각 중요하지만 형평성**** 맞아야되고 재발방지 약속 이런것도 감안해야돼. 행동에 비해 물리적 폭력도 없었고 그 위 징계 나아가기는 과하다 해서 경고로 결정. 이상**
-다수결 비율
=그건 밝힐 수 없어. 합의과정 밝히지 않게 돼 있어
-권영세 이양수 징계안
=그게 전한길 논의가 10시 반부터 11시 반을 넘겨서 했고요. 그다음 권영세 이양수 논의 있었어. 위원님들 다수 의견은 이 사안은 어떻게 보면 법적 평가는 가처분 기각으로 밝혀졌다. 근데 이 부분을 대통령 무슨규정이죠 74조. 전체가 무슨 규정이냐고. 대통령선거규정인가요 대통령후보선출규정. 74조에 2조 거기에 상당한 이유란게 있어. 후보 결정돼도 상당한 이유 있으면 교체할수있다. 상당한이유가 뭐냐 어느범위로하냐. 정치적 결단에 따른 문제. 법적 문제였으면 쉽게낼수있지만. 어떤 정치적 견해 취하냐에 따라 결론 달라질 수 있는 문제. 그것도 많은 격론 있었어 근데 몇분은 아직도 자기 생각 정립 도저히 할 수 없다 너무 심각한 문제고, 우리가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 권력 왔다갔다하는 문젠데 쉽게 결정하는 거 아니다. 그래서 9월초에 이 주제만 가지고***** 끝장토론을**** 보기로했어. 그날 징계 결정되면 되는거고. 거기서 토론결과갖고 다시한번 숙고하게되면 그다음에 징계가 결정될 수 있어. 징계하느냐 마느냐 문제부터 한다면 언제 징계수위가 언제까지냐 오픈되어 있는 실정. 결정된게 하나도 없어
-소명자료
=있습니다. 왔는데. 사실관계는 크게 다툼이 없는 상황입니다. 새벽에 있는 일이라든가 다툼있는게 아니고, 상당한 이유, 그리고 대통령 후보자의 당무 장악 권한 범위 이런게 과연 어디까지냐, 구체적 규정 있는 게 아니고 상당한 이유라든가 선거업무에 관한 권한 가진다 해서 어디까지 선거관한 업무로 볼거냐. 사무총장 문제 있는데 //볼것이냐. 이런데 대해 토론과 개념정리가 필요한 부분. 9월 4일 10시반*********8에 다시 한번 전 윤리위원 모여서 토론하기로
-전한길이 유튜브서 장동혁 지지하고 유튜브서 선동한건
=장동혁 문제는 논의없었고 비표는 언론에서 어떤분이 세개 받아서 한개 전달했다고 했는데, 전한길은 그래도 당원인데 비표 전달해준분이 말씀 자제했는데 저희가 듣기론 전한길이 직접 받았대*********** 언론에서 전한길 비판 기사 쓰다보니 마치 업무방해 해당하는, 남의 이름으로 받아 도용한 것처럼 했는데 직접 가서 받았대*********
-선관위에서도 다른언론거 받았댔는데
=예 그렇습니다. 저희들이 파악한바로는 그래. 저희는 전한길 소명이 납득할
-크로스체크가 됐다는거?
=전한길 주장이 맞다고 판단했단거. 이부분에 대해 비표 받을 때 전후 사정을 질문을, 크로스체크 반대신문 확인할때 비표수령에 관한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 있고 옳다고 생각****했기 때매 나머지 윤리위원도 그렇게 생각했어
-이름 쓰고 비표 받았단거
=전한길뉴스라고 썼는진 몰겠는데 전한길이라 밝히고 받았대
-당에도 크첵?
=전한길 말 전후맥락과 당시상황. 당시상황 볼때 그사람이 부인한다고 해서 받아들이는 거 아니고 말의 맥락, 구체성 가지고 생각. 제가 볼 때 구체성도 있고, 전한길 씨가 오늘 나와서 자기는 제명이 돼도 윤리위 결정 승복하겠다 말했어. 그런걸로 볼 때 그정도 마음이라면 제명돼도 승복하겠단 사람이 굳이 징계 낮추기 위해 거짓말할리 없다*** 봤어
-당공보국 크첵은
=그건 알수없어. 확인한바 없고, 비표 나눠준분한테 가서 전한길에 나눠준거만 봤어
=이미 징계결정 내려졌기 때매. 징계를 요구한 쪽에서 그런 사실관계 명확히 보냈어야 한다********** 안받았으니 확인할 방법 없어. 진실인지 여부 제가 알 수 없어
-비난받아 마땅하다 했는데 징계수위 낮은 수준, 너무 안이하다 지적도
=전한길 씨 비판적 시각 가진 분들은 글케 볼 수 있는데, 제3자 시각 이런 거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윤리위는 정치기관은 아냐. 저희들이 볼 때는 형을 정하면 가장 중요한건 비례성. 행위에 맞는 처벌을 하는 게 맞지, 여론 나쁘다고 해서 예컨대 사람 부딪쳐 상처입었는데 고의적 상해와 똑같이 처벌하는 거 맞지않아. 글서 윤리위가 독립적 기관인데 지도부 생각 이러니 중징계해달라 이건 윤리위원장으로서 도저히 받아들이지 않는 견해******
-그 이상의 징계 말한 윤리위원
=아무도 없었어
-권영세 이양수, 새 지도부 나오는거 고려?
=보는 시각에 따라서 있겠지만. 이 사안이 아직 결정할만큼 성숙되지 않앗다**** 당무감사위원하고 했지만. 저희들 징계하는입장에서, 제가 만약 검사라면 사형 구형하는 거 간단. 한사람 생명을 박탈하는 // 사형까진 아니지만 무기징역 가까운거 선고하는 건데.
-김근식 징계요구
=그건 징계할수없어. 공직후보로 나섰을땐 징계하면 선거 영향*** 공직선거 끝날때 까지는 징계할수없어. 규정에 명백히 나와. 전한길이 요구한다 떠나서 그자리에서 고지했어 징계대상 아니다***
-나중엔 징계대상?
=그때 올라오면 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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